거북선에 대한 첨단과학보고서 [역사실험] KBS 2006.5.3 방송

[@사적돌]

아이고 정재승박사님 반갑습니다 ㄷ ㄷ ㄷ

[@supershootingstar2633]

교수님께서 자꾸 저희나라라고 하십니다.. 참.. ㅋㅋ 그리고 당시 전문가라고 하는 분들의 참 전문적이지가 못한 식견들에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hyung-yulcho841]

"우리"의 존대법에서 자기를 낮추눈 "저희" 아닙니까?

[@supershootingstar2633]

@@hyung-yulcho841 같은 국민끼린 ‘우리나라’라고 해야 합니다. 이유는 ‘저희’는 ‘우리’의 낮춤말입니다. 자신을 낮춤으로써 상대를 높이는 방법인데요? 청자를 포함하는 같은 구성원끼리의 대화에서 ‘저희’라고 하면 어색하죠. 듣는 사람도 같은 구성원이므로 높여야 할 상대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동네 사람이나 같은 회사를 다니는 사람끼리 ‘저희 동네’ ‘저희 회사’라고 하지 않죠. 조금만 생각해봐도 금방 알수있는 부분이에요.

[@user-td6cf6xx3e]

일본은 저희라고 합니다

[@bamboosoap8434]

@@user-td6cf6xx3e 지금은 일제강점기가 아닙니다.

[@sia.T]

국가는 낮춰 호칭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일본은 일본 방식일 뿐이죠.

[@user-hi6wz9mq7k]

이순신장군님의 업적은 결코잊어서는안된다고생각합니다

[@hiroono1]

한산도 해전까지는 일본 수군은 거의 무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순신의 기습이 성공한 것은 사실이지만, 손해는 매우 경미했다. 한산도 해전조차 배의 침몰은 수척, 사망은 최대 300명 정도이다. 그리고 그 후의 싸움에서는 이순신은 일승도 하지 않았다. 조선왕조실록에 거북선이 일본 수군과 싸웠다는 기록은 없다. 물론 칠천 양해전에서 거북선이 침몰했다는 기록은 난중일기에도 조선왕조실록에도 없다. 모두 날조이다.

[@user-xm8pd8sg1b]

이사람 저사람 다 달라~~얘기가...

[@user-gi4ww8dg6e]

이순신 장군님이 승리할수 가장 큰요인은 기동력과통신을 최우선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당시엔 6g 통신이던 연을이용함과 동시에 최고의 제트엔진인 노꾼의체력강화와단결심이 전투승리의 1등공신입니다

[@storyart2990]

맞습니다.... 왜놈들보다 앞섯던부분입니다. 주로 신기전을 사용하였는데 그것은 적들도 볼수있기 때문에 바다엔 바람이 잦으므로 연을 이용하였죠. 연은 인터넷과 같은 개념입니다.

[@hiroono1]

@@storyart2990 한산도 해전까지는 일본 수군은 거의 무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순신의 기습이 성공한 것은 사실이지만, 손해는 매우 경미했다. 한산도 해전조차 배의 침몰은 수척, 사망은 최대 300명 정도이다. 그리고 그 후의 싸움에서는 이순신은 일승도 하지 않았다. 조선왕조실록에 거북선이 일본 수군과 싸웠다는 기록은 없다. 물론 칠천 양해전에서 거북선이 침몰했다는 기록은 난중일기에도 조선왕조실록에도 없다. 모두 날조이다.

[@kbzkbz2000]

거북선은 조선시대 전함 판옥선의 개량형입니다. 그러므로 거북선의 연구는 우선 판옥선에 대한 이해와 연구가 선행된 상태에서 판옥선을 근거로 거북선의 형태를 추론해야 합니다.

[@wannabeangus7105]

깊이 공감합니다. 기본적으로는 거북선은 판옥선에 상판을 올린 형태일 것이라 추론하는 것이 보다 상식적이니까요.

[@storyart2990]

거북선은 판옥선과 구조는 비슷하지만 몸체가 작았습니다. 기동력과 몸빵위주로 돌격대 역할을 햇죠.

[@hiroono1]

@@storyart2990 조선왕조실록에 거북선이 일본 수군과 싸웠다는 기록은 없다. 물론 칠천 양해전에서 거북선이 침몰했다는 기록은 난중일기에도 조선왕조실록에도 없다. 모두 날조이다.

[@user-rf4jn5wv7d]

불패의신화거북선판옥선을직접설계건조해서함포를장착해서전함수백척을건조수백척을만들어서세계최강전함수백척을전국해군기지에배치운영토록하고해군수만명특수해병대수천명을교육훈련후세계최강해군을양성육성해서전국해군기지에배치운영토록하고임진왜란이십년전부터전쟁준비대비해은세계역사상우리나라역사상세계해군역사상우리나라역사상조선역사상조선해군역사상세계최고의명장해군제독인경장겸선전관정이품가선대부현국방부장관해군참모총장통제사해군제독이바로경장정걸장군이시고모든전투모든해전을직접지휘감독하고모든전투모든해전승리연전연승한명장해군제독전쟁의신성웅위인이바로경장정걸장군이시고다산정약용선생선조님이시고조선과백성을구한진짜장군조선백성과임금장군대신장병들이가장존경숭배하고스승으로모신명장덕장지장용장영웅호걸해군제독이바로압해나주정씨경장정걸장군이시다역사왜곡조작날조공작은더이상없어야할것이다

[@jeongtaepark5645]

앗!!! 살이 없는 정재승 박사님!!!!! 이렇게 보다니!!!! ㅎㅎㅎㅎ

[@user-wo1oj8ek9j]

❤️💙💛🤍 머리가 용 모양 이므로 "구룡선"이라고 불러야한다.😅

[@johndavid2070]

영화 「한산」을 설마 한번도 못보셨나...ㄷㄷㄷ 가히 전문가라는 분들이....;; 물론 머 각자 역사적,전술적,과학적,구조적 견해가 다르지만...거북선의 우수성을 논함에 있어서 최대한 고증한 그 한산을...

[@user-be7ky5mj2c]

정재승교수님 젊으실때 모습이네요

[@user-hi6wz9mq7k]

이순신장군이 승리할수있었던요인은 총통도아니고 백성들과 이순신장군을따랐던 군사들의업적이라고생각합니다

[@user-su1wg3tv8s]

현자총통을 추켜쐈다는것은 배에 근접해서 쐈다는 얘기인데 그정도 근거리면 충파를 해서 붙거나 근거리로 붙었을때 포를 옆에서 쏴서 침몰시켰다는 얘기네요 돌격함이 맞네요

[@hiroono1]

거짓말이라고 하는 이야기다.

[@user-gg5er9tc7t]

거북선 말 그대로 잠망경 달고 물속으로 헤엄치듯 적진에 잠입 거북이 처럼 잠수함처럼 침투 상상해 본다

[@kor.239]

돌격선이라는 말도 맞을 거 같다. 실제는 돌격선이라기 보다 근접선. 판옥선보다는 근접전에 능한 근접전을 위한 근접 군함이었던 거 같다.

[@Bohemian5380]

굳이 거북선이 필요한 이유는 떼로 몰려다니는 왜선 선단의 중앙을 휘젓어 놓기 위함이지. 때문에 지붕을 만들고 쇠꼬챙이를 촘촘히 박아 도선을 못하도록 해놓고 이 배 저 배 들이 받으며 불 놓고 다닌거지. 그렇게 거북선이 적진 중앙에 침투해 들쑤시고 다니는 동안 판옥선들은 학익진을 완성하고 원거리 포격으로 왜선들을 섬멸하는게 이순신 전략~

[@venus1649]

돌격선이 아니라는거군 여기저기 말이 다 달라

[@user-ox7ys4jg4b36]

판옥선은 아래층에서 노를 젖고 윗 층에는 포를 쐈다고 하는데 여기에 덮게를 씌운게 거북선일텐데 거북선은 노와 포가 같은 층에 있었다고 보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storyart2990]

거북선은 판옥선을 그대로 사용한게 아니라 판옥선보다 훨씬 작았고요...저분말대로 노와 포를 동층에서 운용했다고 보는게 맞는거같습니다. 그리고 포는 노를 저을때도 판옥선에선 가능합니다.

[@hiroono1]

@@storyart2990 거북선이 완성된 등과 난중 일기에 쓰지 않았다. 한국인은 왜 무엇이든 날조하는가? 대답하십시오.

[@hoo8231]

6:13 거북선이라고 부르지 말라니까 네라고 대답하고는 곧바로 거북선으로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hyung-yulcho841]

거북선의 덮개는그당시의 화살을 막기 위한 장치인데 그당시에는 빠르게 큰돈을 쓰지 않고 팜옷선을 개조해서 만들기 위해서 호남지방에 많은 대나무를 바구니 같이 엮어서 상층부를 가볍게하고 바구니 같은 구조가 거북이 잔등이같은 육각형 무늬를 만들고 그곳에 죽창을 꽂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배의 밑 바닥에는 돌을 깔아서 평형을 만들어서 전복(Capsize)을 막았으리라 생각 됩니다. 거북선의 거북 머리는 조선 시대에 상여 앞에 장식을 하듯이 적군이 무서워 하도록 만들고 그 밑에 총통을 설치 하지 않았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hiroono1]

조선왕조실록에 거북선이 일본 수군과 싸웠다는 기록은 없다. 물론 칠천 양해전에서 거북선이 침몰했다는 기록은 난중일기에도 조선왕조실록에도 없다. 모두 날조이다.

[@user-oe5jg7nz6u]

각 해전 시간과 물때를 분석하여 과학적으로 왜선과 판옥선 침몰을 시물레이션하면 거분선과 그때의 함선들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erichseo7212]

이 프로그램 완전 엉터리임. 뭐 저런 양반들을 전문가랍시고 출연 시켰는지 이해할 수가 없음. 본인 전공 관련해서 검증된 이야기만 하시지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구구절절이 하는지 모르겠음. 막말로 돌격해서 때려 박을 것도 아닌데 돌았다고 충각을 붙여 놓나? 포도 조총에 비해 사거리가 6배나 긴데 뚜껑은 뭣 하러 덮을 것이며 꼬챙이는 왜 박아둠? 왜선이 낮아서 올라탈 수 없다고 해놓고, 올라타지 못 하도록 꼬챙이를 박아뒀다니? 그리고 세상에 어떤 머저리가 배를 세워 놓고 포를 쏘나? 명중률이 올라가? 피탄될 확률은 안 올라가나? 한 시간 짜리 프로그램을 완전 날로 먹네.

[@LagunaCoolspin]

어디 구태한 생각으로 설명하는 거 보니 글러먹었다. 포를 쏘면서 노를 왜 못졋는데???

[@shs5017]

내가 반듯이 돈 많이 벌어서 내가 만든 재료로 복원할 것이다

[@storyart2990]

전문가라는분들이 거의 다 엉터리네요. 거북선을 이순신장군이 먼저 적진으로 돌격지시한 내용도 다있고, 돌격선이 아니라면 궂이 지붕을 씌울 필요도없는데 돌격선이 아니라고 단언을 하시네.ㅎㅎㅎ 생각좀...ㅡㅜㅡㅜ

[@user-xl1kb4re1b]

거북선은 속도가 아닙니다. 파괴력입니다. 거북선은 삼층구조라고생각하며 일층은 노를젖는구조 이층은포를 쏘는구조 삼층 은 거대한 포격과 화염을쏘는구조로 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구조는 삼층은 폭의 삼분의 일로예상되며 앞뒤로 들락거리며 용 머리를 집어넣으면 용머리밑에 도깨비처럼 출몰한형상은 물살을 갈라 배의 기동을 빠르게 할뿐아니라 적함에 돌진할시 엄청난 파괴력을 발휘합니다. 더군다나 도깨비형상은 앞 부분을 절판을 쒸우거나 길이를 늘려 더욱 파괴력을 늘 리지않았을까합니다. 그리고 삼층은 거북선모양으로 간단한 나무기둥을 설치한다음 얇은 철반에 쇠침을 결합하여 덧쒸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부구조도 보강 했을것입니다. 지금 출연하신 분들을 무시하는것은 아니지만 너무 방어적이라 생각 합니다 공격하는 이순신 입장 에서 생각해보면 이론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다음에는 새로운 전문과와으 토롱이 필요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노령해전에서 패한 일본의 적장이 직접 목격한 철갑선이였다는 기록이 답이 아닐까요? 지금 출연하신분들이 과연 역사기록을 얼마나 연구 하셨는지 의심되는군요!

[@user-xl1kb4re1b]

덧붙여서 삼층에는 한번 포탄을 사격하면 대기하고있던 병사들이 앞으로 포탄을 굴려주고 바로 다음 사격을 할수있는 반자동 시스템을 깆추고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너무 현대적으로 생각하지말고 그때라고 미래무기체가 없다고 생각하는것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않 씁니다.

[@user-wm9wl3fs4u]

용머리로 공기 유입하고 잠수 하지 않았을까? 스노써클..

[@user-mg5xx1mi9s]

조선 기술이 최정점인 현재에서도 그어디에도 제대로된 거북선 모형 자체도 없다는거~

[@VitorJKhan]

거북선이 언제까지 남아있었나요?

[@user-pz1ee1yj4q]

원균이요

[@user-ex3cq5zt3o]

임진왜란 당시의 해전 중 함포의 반동을 선체가 직접 받는다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특히 용머리 설명 부분에서... 내가 알기로 그 시절의 함포는 선체에 고정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발사할 때 포의 반동을 선체가 직접 받을 일이 없습니다. 발사할 때의 반동은 포 자체에 달린 바퀴로 포 자체가 후퇴하면서 흡수되었을테니깐요.. 참고로, 저는 한국해양대학 항해과 출신이고 예비역 해군 장교 출신입니다. 함포는 군함에 설치된 대포를 말합니다.

[@hiroono1]

당시 조선의 대포는 현존하고 있지만, 그것을 보면 선내에서 대포를 팔았을 경우, 선내는 흑연이 충만해 병사가 모두 죽었을 것이다.

[@tlawjdxor]

거북선의 실제 모습조차 확인못하는 수준에서 무슨 기능의 장단점에대해 논할 수 있는가??

[@user-lp5rf8ou4l]

거북배라고 한다더니 중간쯤 계속 거북선.' 귀선 얘기하는대?

[@LagunaCoolspin]

저희 나라는 또 뭔가?? 그런 나라가 있나?? 우리나라면 우린나라지 저희 나라?? 자기나라를 낮춰 부르는 사람도 있군...ㅋㅋㅋ

[@nanaa7544]

거북선이 기계선이라는 기록이 미국 일간지에 있어요 이게 알고싶어요 사실인가요? 기계선이라면 연료는 뭐였을까요?

[@jjojo3865]

~"거북선을...현대화 시켜 만든다면..어떤 모양이 아올까...철갑 두른 마일즈!,,탱크처럼!,,사방 팔방이..,,지하 잠수함

[@user-vf9vg3yf5u]

제가 임진왜란때 거북선을 만든다면...맨 위에는 뚜껑덮고..물에 젓은 멍석깔고..꼬챙이 촘촘히 꼿고...위층에 포..아래층에 노젖는곳...앞부분 아래에 있는 도깨비는 적선 충돌시 사용할 충각용... 용머리는 화염방사기..이러면 돌격선으로 무적일듯

[@witnessk_history_tv]

거북선이 돌격선이 아니다?! 그러면 위에 뭐하러 씌운거임? 그리고 왜 거북선 지휘관을 "귀선돌격장"이라고 칭했나?

[@user-gr1zc5vh5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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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ono1]

거짓말이라고 하는 이야기다.　　조선왕조실록에 거북선이 일본 수군과 싸웠다는 기록은 없다. 물론 칠천 양해전에서 거북선이 침몰했다는 기록은 난중일기에도 조선왕조실록에도 없다. 모두 날조이다.

[@user-um1wc3lu5j]

거북선관련 중국사료는 없나?

[@user-cc3iq2zr3p]

거북선은 판옥선에 지붕 쒸운 형태. 지붕은 위로 볼륵한 모양이 아니고 아래로 오목한 모양일듯. 1592년 판옥선이 2층구조이듯 거북선도 그러했을 듯. 평저선의 특성은 선회능력과 안정성 일듯

[@wannabeangus7105]

판옥선 자체가 3층 구조 아닌가요? 선저공간, 노젓는 공간, (전투공간)함포와 활쏘는 공간 그리고 높이 솟은 함교까지 포함한다면 4층 구조라 말할 수 있겠네요.

[@hiroono1]

@@wannabeangus7105 조선왕조실록에 거북선이 일본 수군과 싸웠다는 기록은 없다. 물론 칠천 양해전에서 거북선이 침몰했다는 기록은 난중일기에도 조선왕조실록에도 없다. 모두 날조이다.

[@user-dj7je4bw2d]

뭐거북선은. 만들때마다. 모양이다르냐 아에 잠수함을만들어버리고. 하나로통일시켜라.

[@woozzil810]

저희 나라가 뮘니까...

[@user-ll3nd2wc7j]

맞습니다. 저교수 거북선에 대해 잘모르네요. 난중일기에 충선 부딪혀 깨부신걸로 되있는데 말입니다. 그라고 저희나라가 뭡니까. 두번째 저희나라 라고해서 시청그만합니다. 패널들이 이순신전문가 아닙니다.

[@user-zt9ce1sg8f]

근데 거북선은 그림하나 없음? 아직도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게 말이되나? 그러니까 일본이 거북선은 거짓말 판타지라고 하지

[@ktkim8945]

거북선은 돌격선이 맞습니다 🌿 그렇지 않다면 굳이 기존 판옥선에 지붕을 덮고 꼬챙이를 꽂을 이유가 없지요, 물론 거북배도 충돌하면 상하니까 가급적 충돌은 피했을지 모르지만 먼저 돌진해서 적의 진영을 흐트려 놓으면 다른 판옥선을 포함한 전함들이 포격을 시작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거북선을 많이 만들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진영을 필 때도 대장선을 중심으로 좌우에 배치했다고 합니다. 용머리는 대포를 쏠 때 바깥으로 나와 있을 때는 쏘기 어려웠을 수도 있으니 안으로 당겨 놓고 쐈을 수도 있습니다. 용머리에서 유황을 뿜거나 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바람 방향에 따라 아군도 큰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순신 장군을 포함한 다른 장수들은 우리 수군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적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은 게 거북배(귀선)의 탄생이지요.

[@user-vf9vg3yf5u]

저같으면 용머리에 그리스의 불 같은 화염방사기를 설치해서 적선을 들이 박은후 파이어~~! 할것 같습니다

[@omvajrasadd]

아군은 당시 방독면을 쓰고 화생방전에도 대비했다네. 당시에도 겨자까스를 썼다는 기록을 어디선가 본듯하네. 또한 인분폭탄도 썼다네. 인분폭탄은 한번 맞으면 전의를 완전히 상실케하는 당시로는 거의 중성자탄에 버금가는 무기였다네. 그리고 거북선은 동력선이였다는 비밀스런 신뢰할수없는 글도 전해지더군. 그래서 이것이 거북선이 동해번쩍서해번쩍할수있었던 근거가 아닐까 하네.

[@user-vf9vg3yf5u]

@@omvajrasadd 노를 동력으로 하는 동력선은 맞습니다

[@user-lf6el7mc1z]

진짜 모르면 그냥 있지 돌격 할려고 한게 아니라 일본이 백병전 으로 오니까 방어 할려고 만든거에요

[@user-vq7qp6hg9f]

000⁰

[@user-id6um5le5s]

저희나라가 뭐고 우리나라라고 해야지 국가나 자기가 속한 단체나 기관을 제3자에게 말 할 때 낯추는 것은 올바른 문법이 아니다 우리나라 우리공단 우리학교라고 해야한다

[@user-ds1gk3tn9p]

이순장군이 해전을 해서 귀선을 잃은 곳을 대충확인해서 해저에 잠긴 배를 찾는 것이 오히려 빠르지 않을까요? 한산대첩을 했던곳과 같이 이런곳에서 바다를 뒤져보는 것이 어떠한지요? 원균이 칠전량에서 패 했을 때도 그렇고 정부예산을 들여서라도 바다를 뒤져보는 것이 빠르지 않을 까 생각해봅니다.

[@light-ri4gh]

이순신 장군은 함선을 잃은적이 없습니다. 원균이가 칠천량에서 몽땅 꼬라밖았죠.ㅠㅠ

[@ksk8475]

전투중에 불타고 침몰한것이고 수백년이 지나 이미 남아있을 가능성 없음

[@sia.T]

@@ksk8475 그리스, 로마시대 잔해도 남아있는데요?

[@doodaebal]

예전에 뒤졌는데 뭐 하나 안나왔습니다.

[@LagunaCoolspin]

공학자는 안된다고 하면 안되는데....--;

[@somasin6393]

조선 최고의 판타지 거북선

[@user-zu2sp2wi2u]

한분야에 전문가라는사람들이 한문장을 제대로 말못하고 어,,,,,으,,,,그,,,,,어,,,, 한심하다

[@LagunaCoolspin]

돌격선이 아니면 미쳤다고 철 송곳을 꽂았을까?? 일본쪽 자료를 찾아보면 분명히 증거가 있을텐데 우리나라 사료만 찾아보고 하는 소리 같은데 조작이라???

[@wannabeangus7105]

거북선이 포를 쏘기 위해서는 노젓기를 멈춰야 했다고요? 현대 함선도 그렇다고요? 이게 무슨 개소린지... 포를 사용하는 해전에서 포를 쏘기 위해 배가 멈춘다는 신박한 소리는 머리털 나고 처음 듣네요. 그런 개소리를 하는데 옆에서 고개를 끄덕이는 놈은 또 뭔지... 게다가 노젓는 공간과 방포하는 공간이 함께 있고? 그게 가능하고 말이 된다 생각하나요? 한가로운 유람선도 아니고 바다에서 전투를 하는 함선인데?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내 보기엔 전문가는 커녕 기본적인 상식조차 없어 보이네요.

[@sea-hl8oj]

애국심에 학문적 과학적 양심은 없는걸까? 지금 거북선에 돛을 달면 돛을 어떻게 움직일거고 배에 철판을 덮고 무거움 당연 기동성이 떨어지고 누가 그 둔한배가 다가오는데 기다리고 있나? 판옥선 일부를 개량했겠지 넘 지나친 국뽕은 열등감이다

[@user-bm7ov3bk7x]

용머리 한종류만 만들지 않았을꺼란 생각은 안하는가,? 거북선 두대라면 ...연막용용머리...함포용용머리 ....

[@konil01]

출연한 전문가들이 볼 경우야 없겠으나, 돌격이란 공격형태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썰을 풀었어야 말이 되지요. 전문가적 역량이 부족한 작자들~

[@fhtghffrgg]

불편하다 우리나라다. 저희나라?

[@park56935]

정재승 ㅋㅋㅋㅋ

[@user-qp6fw6xm4x]

물방게의 생태의 움직이 물속이나 밖에서 먹이를 구하대 밖에서 위험이 있으면 물속으로 다라나는겉을 보고 거북선을만들어 전투에활용하였다고 배웟다 적진에다 황의연기를품어 적진이 아군을 볼수없게 하고 물속으로침투하여 중앙에서 적을덜어밭고 포를쏘고 그래서적군을 완전하게 모두무찔렸다고배웟다 박사님들 잘연구하여야할 겉임니다

[@user-mz2lo3zi6c]

돌격선이 아니라면 지붕을 뭐하러 씌웠겠나? 뒤에서 포만 쏜다면~ 거북선은 왜군의 도선을 염려해서 지붕을 덮은건데~돌격선이 아니다?

[@user-jl5wq4nu7i]

선조대왕재조명하라 임진왜란 진실을 말한다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임진왜란 최고의 구국공신 세계적인 장군 영웅호걸 명량해전 진실을 말한다 재조명 하라 역사왜곡 말아주세요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을알고임진왜란을논하라 세계적인 명장 영웅호걸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에게선조대왕긴급명령 지원공격을보라선조대왕께상소장계보고서들을보라전국에서경장정걸장군을보내달라고호소덕수이씨이순신장군경장정걸장군을보내주셔서저덕수이씨이순신을돕게하소서경장정걸장군을보내주셔야이원수를갚고전쟁을승리할수있다고도움호소상소경장정걸장군과정걸장군함대가와서잠복대기중경장정걸장군이적일본군함대를살피고있으며완전포위공격작전명령을판옥선열두척은적유인선일뿐경장정걸장군과정걸장군함대가와서도와주고같이싸워명량대첩대승을했다고선조대왕께상소장계보고서들을보라역사왜곡들을보라선조대왕무능부패파천만부각시키고경장정걸장군을보내도와주고지원공격하라는명령도와주고싸워주고지원해주고건강이좋지않아조방장종사관을많이보내주었는데도역사에모두빠져있는비극적사실이다역사왜곡조장조작날조공모가있는가보라국민들은대부분모르시고다산정약용선생후손들도자기조상인데시조님도모르고가공인물가짜라고하는비극적현상현실이다참고해야

[@hyung-yulcho841]

이순신 장군께서 쓰시던 전선은 그당시의 세운선의 기술에 전선으로 만들어 판옥선을 만들엇기 때문에 장군이 우수사로 부임하신 후에 세운선의 기술이 기본이 되었고 그위에 불화살등을 막기 위해서 지붕을 덮어 씌운 것이 아닌가 합니다. 칠전량 바다를 파보면 목선이지만 유적이 없을까요? 포를 쏠 때에는 포를 고정 시키기 위해서는 닻을 내리고 발사를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user-ur8my9ze7l]

거북선의 노는 3층에서 노를 젓고 2층에서 포를쏜다면 지금같은 거북선 형태이지만 층이 바뀐다면..힘들겠지요..

[@user-vf9vg3yf5u]

반대 아닌가요? 노젓는 곳이 맨 아래로 가고 그위에 대포가 있어야 말이 될텐데요..파도가 쳐서 화약이 젖으면 어떻합니까? 좀더 높은 곳에 대포가 있는게 맞을듯 합니다. 유럽에 갤리선들도 비슷합니다

[@user-mj4fm4gx3f]

9@@user-vf9vg3yf5u

[@user-ox7ys4jg4b36]

영상 보면 판옥선의 아래층엔 노가 있고 외부에 노출돼 있는 윗층엔 포가 있었다고 하는데 여기에 덮게를 씌운 게 거북선이라면 영상 앞 부분에서 말한 것 처럼 거북선에는 노와 포가 같은 층에 있었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wannabeangus7105]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판옥선만 봐도 포와 활 쏘는 공간이 노젓는 공간의 윗층에 있습니다.

[@neoper8074]

일본은 스페인함대의 배기술로 만들었겠지,,,,만들어보니 물에 뜯던가,,,

[@jinju7693]

임진란은 아메리카에서 있었죠 거북선은 3층 배입니다

[@jaibong7777]

어서 젓고 대려 저으면 제자리 180도 회전 ^^

[@user-xq3ug8lj7t]

거북선 구린데.. 동시교전도 안되고 사격통제시스템도 없음 적선은 육안으로나 구분해야되지 레이더조차 없음 함포도 사거리 짧고

[@twha900]

1) 과연 거북선이 바다에서 이동이 쉬웠을까? 거북선은 지금의 유선형 배와 틀리다 2) 거북선은 안정적인가? 배의 무게중심은 아래에 있다 근데 거북선의 무게중심은 위에 있다 3) 거북선의 노를 누가 저었는가? 노예인가? 수군인가?

[@jinh4229]

거북선은 지휘부실 포함 4층구조임 현대의 합동화력함 줌왈트 스텔스함에 해당함 전투시 포를 쏘자마자 180도회전을 통해 반대편 포를 사용해 격침시켰는데 이를 구현하려면 포층과 노층을 분리해야 이전술이 가능함 정 귱금하면 2층구조와 3층구조 미니로 만들어서 싸워보면 됨 포를 일제발사하면 포의 발사시 반탄력으로 복원력을 잃어 평저선은 버티지만 첨저선은 전복돠게됨 이때문에 180도 회전을 한번해야함 전투시에 속사가유리한건 일반상식임 또한 180도회전반경은 평저선이 절대유리하며 울돌목같은 급류지역에서도 평저선은 버틸수 있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을 증명하신분 적은 항상 급류처럼 밀려왔고 나는 언제나 그앞에 서 있었다 ...난중일기 중에서

[@user-zq5gf8ce9j]

쓰님들 거북선은 선조의 역량으로 해전에서 대승을 거뒀으니 좋지요 아쉬운건 거북선 옜자료가 없다는게 아쉽네요.

[@user-qh8ku8rt7x]

알고보면 고깃배! 그걸 갖고 온통 개소리! 멍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