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부 작가의 '영혼의 길, 부탄 히말라야' (3) 사람에 감동하는 곳, 부탄

** 2023. 6. 25. 홍대 옥탑방 부엉이에서 녹화된 실황을 4회에 걸쳐 올립니다.
17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매년 인도, 파키스탄, 네팔, 부탄 히말라야를 걷고 또 걸어 온 거칠부 작가님!
지난번 여행수다 라이브에서 만만찮은 입담을 보여주셨는데요, 이번엔 공개녹음으로 갑니다!
최근 펴내신 '영혼의 길, 부탄 히말라야'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신비의 나라 부탄에 대해 알아봅니다.
탁피디와 배언니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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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suda-27]

거칠부 작가님 블로그 주소입니다. 지금 트레킹 중이신데 포스팅은 실시간으로 올리시고 계시네요. 힘 나는 응원의 댓글 남겨 주세요! : blog.naver.com/sangil00

[@joong-hanjung1700]

2부 가즈아~

[@taksuda-27]

끝까지 다 업로드되었습니다~ ^^

[@1990s4ever]

5:43 부탄에서 숨만 쉬어도 3일에 100만원!!! (쇼츠) 에베레스트 산에 들어가는데 일반인이 상상할수 없는 엄청난 돈을 낸다는 것을 예전에 무릎팍도사 보고 처음 알고 정말 놀랐는데 부탄에 체류 세금이 있다는것 저 처음 알았습니다. 파타야에 물에 빠진것 무료로 꺼내주는 서비스 있다는것 쇼츠 만들라고 했잖아요. 그것과 같은 맥락으로 이것은 어그로도 아니고 정말 개꿀정보이고 아마 대부분은 모를 이야기네요. 물론 거칠부, 배언니 그리고 탁피디 및 그 주변인들은 뭐...다 아는얘기 아니야? 하실수도 있지만 이정도면 불특정 다수에게는 너무나 큰 충격이고 쇼츠 폭발할 만한 이야기 입니다.

[@taksuda-27]

kzbin.info1yW1__TzVZI?feature=share 요깄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