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생화학 전공 시작한 2학년인데 솔직히 교수님께서 설명도 없이 무작정 암기하라는 의미로(물론 중요하니까 그러셨겠죠?!) 하고 넘어가서 우울했는데 진짜 너무 행복해요....... 할렐루야입니다...
@기억흔적2 жыл бұрын
생화학 전공이시군요. 거대분자, 효소, 세포호흡 위주로 잘 정리하시면 전공 공부하실 때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hannah7918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채널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lovemaru Жыл бұрын
저는 중학교 가정과 교사인데요. 10여년 전에 MEET 준비하는 친오빠가 옆에서 인강듣는데 바로 외워지더라고요. ‘이 발매트 페루산 히아!’ 이렇게 외우면 바로 외워집니다. ㅎㅎ 지금도 영양소 수업에서 필수아미노산 소개할 때 이렇게 소개해요. 애들도 금방 외우고요. (중학 수준에선 굳이 외울필요까진 없긴 하지만요) 기억이라는거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지나가다 이런 방법도 있구나 재미있어하면서 저의 경험을 남겨봅니다. ^^
@jkim7827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이 외우라고만 했지 이해를 안시켜줘서 어려웠는데 6일남은 시험 다 외워 보겠습니다 감사핮니다 선생님 저는 식품공학과 생화학 공부중입니다 ㅠㅠ
@eunason13913 жыл бұрын
제 암기팁을 남기자면... 좀 상스러울 수도 있는데ㅋㅋ (회사에서 동료와 잡담 나누는 상황) WTF! i LoVe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