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요 끝까지 좋은 말씀 연구,하셰서 들려 주세요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drchoclinic49743 күн бұрын
거듭남은 우리가 이 땅에 출생함과 동시에 시작되며 죽을 때 까지 진행되며 천국에서도 영원토록 진행됩니다.
@왕누니-s6b2 жыл бұрын
신의 계획.예정은 곧 성취라 생각됩니다. 잘 들었습니다!
@eunsung0513 Жыл бұрын
존 칼빈역시 체험적 구원론을 말하였습니다 "그러면 당신이 하나님을 알면서도 어떻게 감각하지 않을 수 있는가?" (요한1서2:3주석) 칼빈은 하나님의 성령이 주어지면 "하나님의 선하심의 감미로움을 우리가 참으로 느끼며 체험하게 되는데,이렇게 직접 체험하지 않고서는 확신이 생길 수 없다" 라고 하였습니다. (기독교 강요3권2장)
@박오준-j1m Жыл бұрын
신학으로 해석을 하지 말고 말씀으로 해도 될것 같습니다 거듭남을 물(성령)과 영(말씀)으로 이루어 집니다
@yangkijin2 ай бұрын
1:28 누가복음 5장 8절이 아닌가 합니다
@김동국-n9g Жыл бұрын
예정은 그 누구도 알 수도 인식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소명과 중생을 인식할 수 있다면 , 예정 -소명과 중생 -회심의 단계는 예정된 자가 소명과 중생을 통해 자신이 피택되었음을 알고 믿기 시작하는 것이 됩니다. 즉, 피택된 자가 하나님을 알고 , 하나님께서도 피택된 자를 아는 관계에서 회심이 시작됩니다. 회심이 쌍방 관계에서 시작된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2. 소명은 듣는 것입니다. 누군가 자신을 부르는 음성을 듣는다면 , 부르신 자와의 관계가 시작됩니다. 중생은 보는 것입니다. 자신을 찾아 온 누군가를 보게 된다면 찾아 온 분과의 관계가 시작됩니다. 부르신 분과 찾아 오신 분과의 관계가 앎과 믿음의 시작됩니다. 소명은 손가락으로 콕 짚듯이 특정인을 지명하여 부르시는 것입니다. 상대가 못 알아듣도록 혼잣 말로 부른다면 지명하여 부른다는 의미는 사라집니다. 부르심은 반드시 상대가 알아 듣도록 불러야 상대도 부르심을 듣습니다. 상대방이 못 알아 듣도록 부른다면 독백이고, 관계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중생은 천국의 임재입니다. 하나님은 무한 광대하신 분이셔서 땅은 발등상이요, 하늘은 보좌일 정도로 하나님의 존재 자체와 천국은 동일시 됩니다.
@허범정-m1r2 жыл бұрын
인간은 누구나 다 죄인입니다 죄가 무엇입니까 죄에 대하여라함은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기록되었죠 예수님을 안믿는게 죄입니다
@김동국-n9g Жыл бұрын
5. 은혜로 얻는 첫 믿음은 어떻게 시작됩니까? 성경을 펼치니 믿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까? 상기 기술했듯이 첫 믿음 전에 하나님과 진리를 아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세상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진리를 어떻게 알고 믿기 시작합니까? 진리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 저절로 이것은 진리다라는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까? ---믿음은 전적 은혜다 라는 교리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 C. 많은 사람들이 전도자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기 시작합니다. 전도자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믿기 시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전적 은혜가 아닙니다. 구원 얻는 믿음은 하나님의 전적 은혜로 말미암는 믿음입니다. 스스로 먼저 믿기 시작한 사람들이 믿는 대상은 적 그리스도라고 인식했기에, 로마 교황을 적 그리스도로 규정하고 종교 개혁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중생없이는 회개도 믿을 수도 없다고 중생 -회심의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현대 교회의 교인들은 거의 대부분 자신들이 먼저 믿기 시작하면서 , 이것이 전적 은혜로 말미암은 믿음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소명과 중생에 대한 기억은 없지만, 자신이 이미 믿고 있으니 틀림없이 소명과 중생을 얻은 것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김동국-n9g Жыл бұрын
5. 믿음이란 아는 것을 믿는 것이지, 모르는 것을 믿는 것은 맹신입니다. 아는 것이 믿는 것 보다 반드시 선행해야 하고, 믿음은 단독적인 것이 아닌 쌍방의 공통된 앎이라는 상호 관계를 토대로 이루어지는 관계입니다. 신문을 통해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이라는 것을 안다고 하여 , 독자와 바이든의 관계가 믿음의 관계다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믿음은 하나님과 인간이 서로 인격적으로 아는 관계에서만 이루어지는 관계입니다. 6.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할 때 , 먼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7. 기독교의 믿음의 내용은 진리를 믿는 것입니다. 역시 진리를 먼저 알아야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B. 이상의 몇 가지 기초 교리를 바탕으로 소명과 중생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성경이 믿어지는 것이 은혜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간이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믿을 수 없도록 하셨는데, 읽고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이 갑자기 믿어지게 하시는 이유는 예정 때문입니까? 그렇다면 구원의 서정은 예정 --- 회심의 순서가 되어야 하는데, 왜 선진들은 중간에 소명과 중생의 단계를 거치는 순서를 만들었을까요?
@번개-f4g2 жыл бұрын
베드로는 유대인 이었고...모세 때 부터 조상 대대로 모세율법을 지켜오던 사람 이었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죄와 부족함을 확실하게 알고 있었읍니다. 그러나 한국사람인 여러분은 모세율법을 받은 적이 없읍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죄가 없는 사람 입니다. 그러니 회개할 이유가 없는 것 입니다.
@번개-f4g2 жыл бұрын
세상의 철학을 성경에 대입해 해석한 것이... 사도교회 이후...교부들의 교회시대 입니다. 한 마디로 기독교의 시작 입니다. 기독교 종교가들이..성경의 해석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읍니다. 그 영향으로..오늘날 기독교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아닌...자신들이 만든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 입니다.
@번개-f4g2 жыл бұрын
오늘날 기독교에는 성령의 역사가 없읍니다. 받은 성령이 없는데...어떻게 성경을 옳바로 이해하겠읍니까?
@번개-f4g2 жыл бұрын
말도 않되는.. 에덴동산과 아담...선약과에 대한 해석은 기가 찰 정도 입니다. 기독교인..목사...성경학자들의 눈에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이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 보아도...들어도...능히 깨닫지 몾하는 것 입니다.
@번개-f4g2 жыл бұрын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이신 것을..베드로는 바로 알아차렸는데... 가방 끈이 짧은 어부인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말씀을 이해했는데... 그 당시 많이 배운 ...제사장들과 종교지도자들은 왜 몰랐을까요? 오늘날 목사들 신학자들 많이 배운 자들이..성경을 보고도 제대로 이해하지 몾하고... 엉뚱한 철학을 빌려서 정말로 엉뚱한 소리를 하는데...너무 유사하지 않나요?
@갈매기의꿈-c7w Жыл бұрын
결국 TULIP 칼빈주의 강의인가요? ㅠㅠㅠ
@eunsung0513 Жыл бұрын
모든 청교도들은 거듭남이 반드시 체험적인 것이라 가르쳤는데 그것을 정면으로 부정하시는군요. 언제 중생한 것인지 절대 모른다는 말씀은 모든 청교도들의 가르침과 정반대입니다. 성령이 바람에 비유된 것은 그 사역을 우리가 추적하고 분석할 수 없는 신비한 사역이라는 뜻이지 체험할 수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입김을 맞아도 느끼는 것이 사람인데 태풍을 맞고서도 결코 느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바람으로 비유되었기 때문에 결코 체험할 수 없다는 것만큼 궤변은 없습니다. 이치에 맞지 않고 상식적으로도 맞지가 않습니다. 청교도의 구원론은 한마디로 화심준비론인데 준비론을 아애 부정하시는군요. 청교도의 구원론을 부정하고서도 과연 개혁주의를 말할 수 있습니까? 중생이 분명 성령님의 주권적인 사역이지만 성경엔 분명히 거듭나라는 명령 또한 있습니다.(엡4:22) 이 영상을 보고 잘못된 구원론에 현혹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개혁주의의 구원론이 아닙니다. 노병기 목사님의 에드워즈,오웬,백스터등 청교도 구원론 설교를 들어보면 청교도들은 중생은 반드시 체험적인 것이며 그 은혜를 얻기 까지 모든 노력을 다하라고 가르쳤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18장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늘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비유를 하나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불의한 재판관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들어라.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밤낮으로 부르짖는, 택하신 백성의 권리를 찾아주시지 않으시고, 모른 체하고 오래 그들을 내버려 두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얼른 그들의 권리를 찾아 주실 것이다.
@효정손-x8p3 ай бұрын
요한복음3장 니고데모 이야기에 거듭남이 무엇인지 분명히 나와있는데, 신학자와 어려운용어까지 써가며 되게 난해하게 설명하네요ㅠ 요한복음3장5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나라에 들어갈수 없느니라. 여기서 '물'을 성령님으로 오인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물'은 엄마뱃속에서 태어나는 육신적 탄생을 뜻합니다. 6절 육신으로 난 것은 육이요, 또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아담이 선악과를 먹었을때 그의 영이 죽었고, 아담이후 사람들은 아담을 닮아 영이 죽은채 태어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면 바로 그 순간 우리의 죽은 영이 살아납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1차적인 육신의 탄생이후 2차적으로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구원받는것 안에 우리의 몸도 구원받은거로 말씀하시는데 , 우리가 구원받는 순간 우리의 죽은 영은 거듭나고, 우리의 혼은 지옥으로 부터 구원받지만 몸은 아직 구원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몸이 구원받았다면 우리는 질병에 걸리거나 늙거나 하지 않겠죠. 롬8장 23절 그들뿐만 아니라 성령의 첫열매들을 가진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되는것 곧 '우리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그러면 우리 몸(육신)은 언제 구원받는가 바로 휴거때입니다. 성경의 바른 교리를 공부하지 않으면 이런 난해한 설교로 머리속만 더 복잡해집니다. 성경적으로 오직 성경으로만 설교하시는 bbci김경환목사님 설교 강추합니다.
@김동국-n9g Жыл бұрын
무한 광대하신 하나님의 임재와 천국의 임재가 인간의 눈에는 광대하게 보일 뿐입니다. 천국이 갑자기 바람처럼 나타났다가 바람처럼 사라졌으니, 인식할 수 없다? 태풍이던 미풍이던 모든 바람은 왔다가 사라집니다만 , 그 흔적과 기억은 남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람이 어디서 오고 가는지 알 수 없다고 하셨지, 바람이 분 것 조차 모른다고 하신 것은 아닙니다. 바람이 지나간 후 그 바람이 어디서 왔는지 곰곰이 생각하는 사람은 드뭅니다만, 스치고 지나간 바람이 준 시원함의 기억은 지닙니다. 과연 중생이라는 천국의 임재는 인간이 알 수 없도록 행하셔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천국에 들어간 사람이 천국 백성인 성도이지, 천국에 들어 갈 사람은 예정자일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 갈 사람을 천국 백성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천국으로 옮겨진 사람들만이 천국 백성일진대, 자신이 언제 어떻게 천국 백성이 된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은, 궁궐에 산다는 사람이 궁궐에 언제부터 살기 시작했는지, 자신이 살고 있는 궁궐을 본 적이 없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중생이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는 의미는 ,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일어난다는 것이 아니라, 평소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실제 그 일이 일어나도 별 다른 의식을 하지 못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계시다라는 교육을 평소 받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임재는 너무도 당연하기에 별 의식없이 지나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중생의 개념이 무엇인지 조차 알 수 없는 사람에게 일어난다면, 그것이 중생인지 어찌 알겠습니까? 그러나 이런 것이 중생이다라고 알려 준다면 자신의 기억을 되살려, 자신의 중생 체험을 고백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김동국-n9g Жыл бұрын
1. 전적 타락 교리는 , 영적 죽음, 하나님과의 단절, 하나님을 믿을 수 없음, 믿을 수 없음은 회개할 수도 없음이라는 의미이고, 전적 무능의 개념은 타락한 존재는 성경을 읽고 이해할 수 없다는 개념을 담고 있습니다. 2. 믿음은 전적 은혜로 얻는 선물이고, 전적 은혜란 인간이 준비해야 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의미입니다. 3.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4. 구원의 서정 교리는 소명과 중생이라는 유효한 부르심 , 그 다음 순서로 회개와 신앙을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유효한 부르심은 성령님의 신비한 사역으로 100프로 하나님만의 주권적 사역이고, 이에 대한 인간의 반응인 회개와 신앙을 논리적 순서로 놓고 있습니다. 소낙비가 내린 후 옷이 젖은 것을 알게 되는 것처럼, 유효한 부르심과 회심의 관계가 논리적이기 위해서는 시간적으로도 소명과 중생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소낙비가 내린 것은 모르지만 , 옷이 젖었으니 무조건 소낙비에 의한 것이라는 논리는 억지 논리가 됩니다. 옷은 다른 원인들에 의해서도 젖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낙비라는 유효한 부르심에 의한 옷이 젖은 상태만을 회심이라고 라는 것이지, 자신 스스로 옷을 적신 것까지 전적 은혜에 의한 회심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소낙비가 내린 것은 알 수 없지만, 옷이 젖었으니 이는 틀림없이 유효한 부르심의 증거가 분명하다 라는 허술한 논리는 설득력이 약합니다.
@김동국-n9g Жыл бұрын
이런 주장은 계속 연결되어, 언제 천국 백성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은 천국 백성이 틀림없고,칭의를 받은 기억은 없지만 칭의를 받았고, 내주 성령이 오신 적은 없지만 틀림없이 내주 성령이 계시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거하기 시작한 기억은 없지만 자신은 새로운 피조물이고, 자녀가 된 기억은 없지만 자녀라고 믿으며, 진리가 어떻게 자신을 자유케 하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은 자유한 사람이고, 진리가 어떤 것인지는 모르지만 자신은 진리를 믿는 사람이고, 새 생명을 어떻게 얻었는지는 모르지만 새 생명을 얻은 자가 분명하며, 자신이 언제 천국에 들어갔는지는 모르지만 천국에 살고 있는 천국 시민권자다라는 황당한 논리로 자신의 믿음을 주장합니다. 이것이 지성적이고, 동의할 만하며, 신뢰할만한 구원 얻는 믿음이 맞는 것인지, 스스로 자기 세뇌에 빠진 이상한 믿음인지의 분별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교리의 가르침을 알고 싶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김동국-n9g Жыл бұрын
이러한 질문들의 대답은 소명과 중생은 인식할 수 있다는 것으로 간단히 해결됩니다. 1. 믿을 수 없는 전적 타락과 전적 무능의 죄인 상태의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 천국의 임재> 먼저 찾아 오셔서 스스로를 나타내시고 < 중생>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시며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신다는 선포 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신비한 은혜가 선행된다면, 당사자는 하나님< 천국>을 보고 알게 되며 그 안 < 천국>에 거하게 되고, 천국 백성으로 선포하신 음성을 듣고부르신 이를 알고 자신이 그 분의 백성이 되었음도 알고 믿게 됩니다. 또한 그 분 앞에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고백과 회개도 시작됩니다. 2. 이 은혜는 성령님의 사역으로 말미암으니,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성경을 읽고 이해하기 시작하고 ,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의 조명으로 진리를 배우고 깨닫기 시작합니다. 진리를 맨 처음 알게 되는 은혜는 진리이신 하나님을 보고 아는 중생과 부르시는 소명을 통해 진리이신 하나님을 알고 믿기 시작하게 됩니다. 물론 이후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가르치심을 통해 점진적으로 진리를 배워 나가기에 그 지식의 분량이 늘어나고, 알게 된 진리의 분량만큼 믿음의 분량도 점점 자라납니다. 3.아버지께서 내게로 보내시지 않으면, 내게로 올 자가 없느니라의 말씀과도 일치하게 되는 것은 유효한 부르심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4.칼빈의 5대 강령과 구원의 서정 교리가 일치할 수 있는 논리는 소명과 중생으로 말미암는 회심이라고 생각합니다. 5. 또한 산상 수훈의 내용들은 타락한 죄인들이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는 상태를 가르쳐 주는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의 내용과 일치할 수 있는 논리는 예정 --죄의 자각 -유효한 부르심-회심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많은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은 유효한 부르심은 가상의 단어로 다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KingJo-k7d8 ай бұрын
뭔가 논리적 오류를 찾아낼 수 있을 것 같다.
@한만수-u5h2 жыл бұрын
❤️ 성경이 66권으로 완성된 후 2000년 가까이 세월이 흘러 지금 2022년 입니다 , 오늘날 성경이 그동안 단 한 권도 늘어나지 않고 그대로 66권 입니다 , 이유가 뭘까요 ? 성경이란 성령의 하신일을 기록한 것인데 ,,,,,,,, 성경의 완성후 부터는 성령이 사람에게 나타나거나, 알게 하시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 증거의 말씀은 ( 에베소서 3장 ) ❤️ 성령의 역사는 성경의 완성까지요 , 그 이후부터는 성령의 역사는 전혀 없는 것입니다 , 만약에 성경의 완성후에도 이제까지 성령께서 끊임없이 역사해 오셨다면 ? 성경은 수십억권도 더되게 늘어나 있어야 맞겠지요 ? ❤️ 성령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의 음성입니다 , 성령은 진리의 영 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령께서 육을입고 독생하사 세상에 구원을 베푸시고 , 육에서 다시 영으로 되돌아 가신후 , 영으로 다시 세상에 강림하시어 성경을 완성하셨고 , 성경을 완성하신후 제자들의 생애 다음세대에서 부터는 성령으로 사람에게 나타나거나, 성령으로 사람에게 알게 하지 않겠다고 ,,,,,,,,,,, 하셨읍니다 ,(에베소서 3장) ❤️ 육신예수로 와 주셨던 성령님이 , 이제는 성경의 글이 되사 우리곁에 계시는 것입니다 , 성경의 본체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 성경의 실체는 성령이신 예수입니다 , 그러므로 성경에 없는 말은 성령이 아닌것입니다 , 오직 성경의 말씀만이 성령인 것이요 , 그러므로 말씀의 충만이 곧 성령의 충만입니다 , ❤️ 이제도 성령께서 깨닫게 해 주셔야 한다거나 , 이제도 성령을 받아야 한다고 가르치는 자들은 눈먼 인도자 입니다 , ❤️ 세상 모든 종교는 마귀가 낳은 거짓의 회요 ,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주는 구원의 표는 가짜요 , 짐승의 표입니다 , 알지 못하는 자들이, 알지 못하는 이름으로 주는 가짜 구원의 표를 짐승의 표라는 것이요, 이들은 생명수가 아닌 세상 물에 잠기게 하고 나서, 머리에 안수하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혹은 세례를 주노라 합니다 , 그런데 침례를 주는 자에게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모릅니다 , 이렇게 알지 못하는 이름으로 주는 가짜 구원의 표를 짐승의 표라는 것이요 ,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주는 가짜 구원의 표를 받은 자들은 실상 짐승의 표를 받은 것이요 , 그들에게 물어봐도 모릅니다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혹은 세례를 받았으나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모릅니다 , ❤️ 진짜 구원의 표는 뮐까요 ? 세상 물에 잠기는 것이 아니라 , 생명수가 되는 진리의 말씀에 충만히 거하는 것이요 , 이렇게 진리의 말씀에 충만히 거하여 본 자들이 말씀에 의해 알게되어지는것이 바로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입니다 , 이것이 참구원의 표를 받았다는 증거가 됩니다 , 말씀에 충만히 거하여 본 자들만이 알아지게 되는 것이 바로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인 것입니다 , 성경 보기를 싫어 하여 진리에 무지한 소경들은 거짓의 회요, 사단의 회인 종교에서 알지 못하는 이름으로 주는 가짜 구원의 표를 받고 살다가 모두 예수께 버림을 당하게 됩니다 ,
@김은성-d2w2 жыл бұрын
삼위 하나님 세분 동등 하시며 서로 다른 위격을 갖고 계십니다 그렇지만 한분 이십니다 이단적인 말로 혼란을 빠트리지마시고 소설은 혼자 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