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다. 집사님을 통해 돌이올 영혼으로 하늘에서 별같이 빛나길기도합니다. 🙏
@김인곤-q1s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김영옥-x5r2 жыл бұрын
임선주 집사님 의 찬양 노래 를 듣고있으면 세상 모든 걱정과 슬픔 외로움 들이 나의 옆에서 멀어져가는 느낌을 받고있네요 모든 슬픔 떨쳐버리고 하느님 의 자식으로 살아가려합니다 용기 를 북돋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집사님 천사입니다 집사님 찬양 의 사역 더욱더 빗나리라 ...... 아멘
@sawolcamping3045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찬양인데~ 찬양을 통해 말씀해주시는 주님의 위로를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성실맨-v2l2 жыл бұрын
찬양으로 힘얻고 오늘부터 다시 화이팅해야 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olivetree6782 жыл бұрын
푸르름 5월에 거리 찬양~ 목소리에 힘참이 넘침니다~ 강건하시길^^♡
@마명락-q5l2 жыл бұрын
귀한 섬김에 늘 은혜받고 있습니다 오산수청교회 집회 오신다고 하시니 가까이서 뵐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미디어저널-n1u2 жыл бұрын
헵시바 헵시바 유튜브 채널 응원합니다 👍
@아가농김창수목사찬양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할렐루야
@광야여행2 жыл бұрын
아멘ㆍ아면 언제나 해피 프레이즈입니다
@chris.gpdch.2 жыл бұрын
아멘. 집사님의 삶을 통해, 찬양을 통해 영광 받으시고 기뻐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인 치신 주님의 귀한 자녀로 항상 기쁨의 고백을 올려드리는 모습에 제 삶에도 도전이 되고, 귀한 사역도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곧 있을 개포동 청년수련회와 집회도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대합니다. 곧 뵙겠습니다. ^^
@미진-n1m2 жыл бұрын
오늘 무지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찬양 들으면서 위로 받으니 평강이 밀려오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게만지내게도와2 жыл бұрын
마음 정말 시달린 우울증 내안에 주님 질병속 마음아픈 상처속에 정말 치유되게 하여주시고 이찬양속에 치유하고 우리애들 저희들 마음을 따라오게 하여주십시요 집사님 찬양 잘들엇습니다 직접 찬양들어러가고 싶네요
⬛⬛⬜🖋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사 58:12)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하게 여기고 네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하지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사 58:13)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이사야 58:14) 즐거운 날이라🖋 다만 형식적으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가치가 없다. 안식일을 짐으로 생각하는 자들은 안식일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지 못했다.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출애굽기 20:8)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출애굽기 20:9)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출애굽기 20:10)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11) 세천사의 기별🖋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계 14:6)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계 14:7)✔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계 14:8)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계 14:9)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계14:10)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계14:11)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 14:6~12) 🖤🖤🤍🤍🖋 ~~🖋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11)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계 14:7)✔ ,,,💕🖋 세천사의 기별은 창조주하나님을 올바로 경배하라 입니다.창조주를 믿으라 무너진데 보수하는자 안식일을 거룩히지키라. #세천사의기별 band.us/n/a6a373H1U3PfU
@byunggabna6453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지명하여 부르신 나는 주님의것 맞습니다.응원합니다
@이종호-g7h2g2 жыл бұрын
아멘
@권영한-v6r2 жыл бұрын
😘😘
@낮은자로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일씩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만영광 받으소서! 세상에 우릴 보내심은 하나님께 영광드리기를 원하신 다는 말씀 믿습시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께 영광안에 있어야 함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 예수로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sschoi97502 жыл бұрын
너는 내 것이라...........아멘
@imugilee11372 жыл бұрын
다음 길거리 찬양 장소를 미리 공개해주셨으면 합니다. 직관 희망합니다 ㅎ
@Lily-ss4id2 жыл бұрын
아멘.나는 주의것입니다.주님은 날 사랑하시는 여호와이십니다.특별히 지명하여 부르신 나는 주님의것 맞습니다.
@kingdombuilder0191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홍은혜-v8t2 жыл бұрын
힘든 항암 가운데 하나님 음성 같아서 ~~😭❤
@유미-k1v2 жыл бұрын
샬롬!!! 이영상을이제야보고 구독자가되었습니다. 너무 귀한달란트로 주님께영광올리니 참으로 은혜입니다 멀리 미국서 찬양사역을 응원합니다!!
@안길산-u1g2 жыл бұрын
아멘 마라나타 예수님은 이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다 이루리라 하셨고 이스라엘 회복도 74년째 들어갔습니다 시편90 편 10절에는 인생이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 하셨으니 넉넉잡고 10년안에 예수님 지상재림 까지 마무리 되지 않나 조심스럽게 성경 계시록을 묵상해 봄니다 성경은 일점일획도 다 이루신다 하셨씀니다 모세는 광야교회 백성들에게 한세대를 당신에 나이 120년을 노래하지 않고 성령님에 감동을 받아 시편90 10절에 노래했씀니다 샬롬
@박무진-m2w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이날 함께 찬양하며 복음 전도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최성길-g2k2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찬양 감동입니다 지역선교사이신 선주집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신통방통-m5z2 жыл бұрын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사역자님 머리 카락이 휘날리듯 거리 찬양이 온 땅에 널리널리 퍼져 나가길 소망합니다 ^♡^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2) 고린도 교회안에서 사도 바울에 관하여 툭하면 감옥에 갇히고, 툭하면 매를 맞고, 툭하면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쫓기고 있으니 바울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며,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는 사역자라면 어디를 가든 인정을 받고 칭찬을 받고 명성을 얻어야 하는것 아니냐는 부정적 여론이 돌았습니다. 바울의 대답은 그가 경험하는 상황과 현실이 어떠하든 결코 흔들릴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지금 우리에게 임하고 있다"는 믿음의 고백을합니다. 사도 시대에 예수님께서 이미 오셔서 하나님의 구원을 완성하셨기에 하나님의 은혜의 때와 구원의 날은 더 이상 장차가 아닌,구원의 날은 오늘이요, 은혜의 때는 지금이라는것입니다. 우리의 삶에도 큰 아픔과 고통이 늘 찾아옵니다. 그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 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고난과 아픔이 있습니다. 그러나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지금도 우리에게 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은혜로 충만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알게 하라. 듣게 하라. 모르는 것은 약이 아닙니다. 모르는 것은 죄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죄를 짓고, 모르기 때문에 지옥에 갑니다. 24시간 눈뜨고 모든 것을 알고 영적으로 깨어 있으셔야 합니다. 왕이신 예슈아께서 오십니다 당신은 준비가 되셨나요? - 예슈아 커밍 -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오고 있다.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있다.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4.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려대고 있다.5. 달이 빙글빙글 회전을 하고 있다. 때가 되면 아주 짙은 핑크색 하늘이 전세계의 하늘에 쫙 깔리게 될 텐데, 그 때가 되면, 공기 조차도 보라색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 때 북극과 남극의 축이 바뀐다고합니다. 그 때가 바로 예슈아 오시기 일보직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적으로 항상 깨어 있으시고, 날마다 순간마다 거룩함으로 다시 오실 예슈아를 맞을 준비를 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