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동구형님이야, 간결하면서 귀에 쏙쏙들어오는 요약 해설, 항상 올려주사는 영상 꼬박꼬박 보고있습니다!, 주말 아침부터 노고가 많으십니다^^
@ahnsj1110 ай бұрын
67년도에 저런 작품을 만들었다는건 진짜 대단한거같다
@yj810104 Жыл бұрын
세븐만큼 우주인 출연 빈도수 높은 작품도 일찍이 없었죠... 재미있는 작품이어서 작품 정주행 완료햇었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렛플릭스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userdfjgldkgjiolfghjdoigjfkci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봤어요?
@김성모-e2z Жыл бұрын
울트라 세븐 울트라맨 시리즈 3번째 작품이죠.. 그리고 지구인이 아닌, 울트라맨이 직접 싸우는데… 후에 울트라맨 레오에서 경비대 대장이 됩니다!
@gefe999999 Жыл бұрын
4:37에서 괴수옷을 입고 불길에서 연기하다니! 1967년 작품이지만 합성이 아니라 진짜로 불길에서 연기한것 같네요
@dirtydeedsdonedirtychips5340 Жыл бұрын
진짜 불이니까요
@나는특별하지않다 Жыл бұрын
민간인한테 가스 살포하고 좋아하는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관용-r8t Жыл бұрын
포켓몬스터가 오마주했다는게신기하네요
@T.voli_12 Жыл бұрын
나 자신이 다른 일본의 영상들이 재미가 없다 생각했지만 울트라맨의 영상이 가장 재밌다
@terryjdm Жыл бұрын
컬러타이머의 설정이 에반게리온에도 영향이
@미니-u3w Жыл бұрын
세븐이 아마 67년인가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김윌슨5 ай бұрын
세븐형님한테 걸리면 그냥 반갈죽되는거야
@aatv29074 ай бұрын
미드 x파일 스타일의 드라마로 기획 되었으나 마지막에 급하게 울트라맨 후속작으로 기획 변경된 작품
@qnfrhfbsakxmrqjq Жыл бұрын
울트라맨 역사상 가장 성공한 작품으로 평가 되는 작품중 하나죠
@skyfotress5782 Жыл бұрын
세븐도 베기 기술을 잘 쓰는 편이지만 베고 자르는 기술의 일인자는 역시 울트라맨 에이스지.
@user-igonan20247 ай бұрын
세븐은 지금 봐도 멋잇는 디자인인데 이걸 60년대 디자인 햇다는게 레전드
@Ahshshiaiagwi6 ай бұрын
고창석씨 울트라망에서도 여기서도 활약하심
@fany880305 Жыл бұрын
세븐 개간지 ㄷ
@parkgwi4 ай бұрын
놀랍게도 비전투원
@박상용-d3l Жыл бұрын
옛날 일본 특촬물들은 병신같지만 갬성이 있단 말이지.
@김동훈-r8w4yАй бұрын
60년대에 저런 코스튬과 미니어처 기술은 대단한듯 한국은 90년대에도 저정도를 못만들었음 심지어 벡터맨 코스튬도 일본에서 제작한거
@박하지-z2c9 ай бұрын
3:37 리얼돌?
@짱짱맨-x6c Жыл бұрын
에레킹은 포켓몬스터 에레브랑 비슷한거 같아요 ㅋ.ㅋ
@Comet_crusader Жыл бұрын
4:40 에레킹을 오마쥬해 훗날 포켓몬스터 피카츄가 탄생한다
@장우진-l3v10 ай бұрын
뭐야 왜 재밌어
@아스무8 ай бұрын
역시 제로의 아버지 세븐
@pd4068 Жыл бұрын
이과출신 칼잽이 형
@마르지엘라-y9b Жыл бұрын
호이포이 캡슐이잖아
@NORACISM5182 ай бұрын
#순천 여고생을 죽인 살인마 좀 두동강 냅시다!!!
@goldingot3796 Жыл бұрын
진짜 울트라맨 시리즈는 초대 원조 울트라맨 부터 울트라맨 레오 까지는 연결성이 그나마 좋았는데 문제는 이후에 나오는 울트라맨들 시리즈가 너무 산만하게 이야기가 전개됨 모든 새로운 울트라맨 작품들이 말이죠... 안그래도 2000년대 들어서 유치해 졌지만 지금은 더 완전히 유아용 수준에 맞게 너무 유치해져서 동심 이라는 것 자체를 못 느낄 정도로 변했더라고요 어릴때 초인 제트맨 볼때 막 피도 나오고 특히 제트맨(타로) 죽는 장면 전신에 독이 퍼져서 피칠갑이 된 체로 사망하는 장면 까지... 싸우는 것도 어느정도 현실적 복싱 이라던지 무예 같은 종목으로 괴수와 싸웠죠 두들겨 패고 구르고 .. 지금은 꿈도 못꾸죠... 그래서 너무나 큰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Napalm47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츠부라야는 언제나 못해도 평타이상 작품은 나옴 그리고 가끔 지드, 오브, 엑스같은 훌륭한 작품과 제트같은 개명작도 나오지
@클라스Class Жыл бұрын
옛날 울트라맨들의 날것 그대로의 액션이 좋았지...지금은 장난감 팔아먹기에 급급함...변신도구도 옛날엔 딱 간결하고 액션도 날것 액션과 직접 쏘는 광선 등으로 마무리 했는데 요즘엔 변신도구도 무슨 선풍기마냥 큰거 가지고 변신하고 액션도 무슨 울트라맨이 세일러문도 아니고 이상한 마법봉 같은거 들고 휘두르기만하고 장난감 천국 츠부라야 됐음...그리고 오리지널 세계관과 티가부터 나온 평행 세계관을 합치지 말았어야 됨...울트라맨 제로 등장 이후 세계관 개 짬뽕되고 잡탕 됐음...
@MonoKe-p4g Жыл бұрын
근데 울트라맨 제로가 울트라 세븐의 아들인걸 생각해보면 아버지인 울트라 세븐이 작중에서 보여줬던 활약이나 이후로도 L-77성의 생존자 울트라맨 레오를 엄격히 교육시키고 그 레오가 울트라 세븐의 아들인 울트라맨 제로에게 레오킥을 가르쳐주어 제로가 베리알하고 맞다이 뜨면 일단 레오킥 날리고 이후 긴가 빅토리 엑스 오브 지드 루브 타이가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뉴 제너레이션의 히어로들과 함께 어울려 활약하는등 울트라 형제들이 같이 활약하며 다니던걸 생각해보면 세븐의 아들인 제로가 새로운 히어로들과 함께 활약하는걸 보여주는건 딱히 나쁘지않다고 볼수도 있네요. 무엇보다도 거의 사장세에 들어가던 울트라 시리즈를 어찌저찌 부활시켜준것도 제로덕분인걸 생각해보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