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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m kim
교회 지휘자쌤 봉헌송 연습하다가 찍어봤습니당ㅎ바리톤이셔서 Bb키로 실제보다 낮춰서 쳤습니다😊실제로 찬양을 너무 은혜롭게 하셔서 너무 feel 받아서 치다 어깨나갈뻔 하고 팔에 쥐가 났었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