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남양성지를 소개해주셔서. 지치고 힘들때 많은 분들이 기도하며, 마음의 평화와 힐링을 받고 오는 곳...
@김영희-y3b7s2 жыл бұрын
거룩하신 주님의 집 답게 경건하고 경이롭습니다. 아름답고 예술적인 남양성모성지 에 또한번 이 아닌 시간과 여권이 된다면 매일 가고싶은 하느님과 천상엄마 께서 계시는 온 정이 있는 사랑의 집에 가고싶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hjn6773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padong Жыл бұрын
완벽한 좌우 대침~. 감사합니다^^
@hmaria1401 Жыл бұрын
벽돌 몇 개 더 사는 마음으로 한 구좌 또 시작하겠습니다~❤
@김혜숙-m8i5t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전부를 주님을위해 받치신작품이네요.존경합니다.신부님!
@서문교회학생부4 ай бұрын
책받침입니까 ㅎㅎ
@sung14692 жыл бұрын
건축 탐구 집 너무 좋아^^👌
@설국마미 Жыл бұрын
꼭 찾아가고 싶어요
@금순박-i5g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많이 많이 감사 드립니다. 부끄럽지만 경당 이지만서도 우리 애기들 한모퉁이에라도 이름을 올렸다는게 얼마나 감사 한지 모르겠습니다. 한손이 하는일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지만 . 하느님 께 감사 드립니다
@보리빵-u5y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멋지네
@meehyepark564917 күн бұрын
이번 봄에 다녀왔는데 참으로 심신이 위로 받는듯했습니다. 작년 이태리여행갔었는데 그곳 이탈리아 성당 못지않게 아니 , 더 심신이 위로되고 아름다웠던것같았어요 신부님께서 이 거룩한 성전을 지울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johnpang2662 Жыл бұрын
리움 미술관 등을 건축한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와 줄리아노 반지 같은 거장의 작품이 녹아있는 대성당을 직접 가봤습니다. 오르간과 의자가 도착하고 완공이 되어서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잡길 기대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음이 가난한 성령과 함께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미사끝나고 잔치국수 먹었는데 곱배기 메뉴도 넣어주세요. 양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길기준-e7pАй бұрын
신성이 느껴지네요
@제이-j3t2 күн бұрын
세상에 이 때는 간이의자 놓고 미사를 드렸군요. 정말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비신자분들도 조경이 아름다우니 나들이 가는 기분으로 가보세요.
카톨릭은 현 신부님이 아무리 정성을 쏟아 성당을 지었다고 해도 5년이면 다른 성당으로 옮겨가십니다. 한곳에 머물지 못하게 되어있어요. 월급은 100여만원 받으시죠.
@김가별-f7t4 ай бұрын
@@user-basilica4726 성지담당하시는 분들은 다릅니다. 이동을 자주 하지 않으시고 성지를 계속 관리하셔요.
@shpark70912 ай бұрын
이곳은 특별사목이라서 현 신부님께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봉사하고 계십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의 대성당이 탄생했을지? 의문입니다.
@지니쫑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전부를 바치신 거룩한 성당에 많은 헌금이 모일 수있기를성모님께 기도드립니다.아멘🎉🎉🎉🎉🎉🎉
@Ghw2012 Жыл бұрын
의자가 깨네용.. 멋진 건축물에 의자가 분위기를 다 갉아먹네용
@user_504werqzer11 ай бұрын
영상속 의자는 임시 의자였던것 같아요. 최근(2023,11월)에 가보니 군더더기없이 간결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원목의 길다란 의자였어요. 마리오보타의 대성전과 너무나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바닥의 경사면을 계산해서 의자 바닥의 수평도도 다르게 설계되어 있었고, 모서리 하나하나의 마감처리까지… 감동적이었네요. 어마어마한 공사비가 들어가다보니 모든부분을 한꺼번에 완성하기 힘들어서 오르간,파이프오르간, 의자, 잔디들이 계속해서 하나하나 들어오면서 완성되는 상황인것 같았어요. 대성전은 의자에서 파이프오르간에 이르기까지 현재는 모든게 아름답게 완성된 상태였어요. 미사시간에만 대성전이 개방되니까 꼬옥 미사시간에 맞추어서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주차장에서 성당으로 들어서는 초입 우측에 사무실& 식당이 있었는데 현재는 임시 가건물이었지만, 옆에 큰 규모의 식당을 짓고있는 중이더군요. 마당에 잔디도 깔고있었구요. 봄에 다시 갔을땐 잔디도 예쁘게 깔려있을것 같아 기대되네요.❤
@김명곤-w8u Жыл бұрын
백만장으로 짓는다 해도 믿음이 중요한 것이다.
@김가별-f7t10 ай бұрын
예술이 과연 신앙의 위에 있어야하는지요. 예전엔 소박하고 기도할 수 있는곳이었는데, 끝없이 진행되는 건축으로 편히 싈수 없는 장소가 되었더라고요. 씁쓸했습니다.
@홍성숙-t2o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제가 보수적이어서 그런지 그냥 전통적인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감실도 중앙에 있고 장궤틀도 있고, 십자가도 정통 십자가가 더 예수님을 느끼게 합니다. 이건 건축과는 상관이 없는 얘기지만 전례봉사하시는 여자분 목소리가 분심이 듭니다. 좀 더 담백하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만의 느낌인가요?
@super-JEI2 жыл бұрын
에스컬레이터는 설치비용이 비싸고(1억5천~2억), 소음이 나고, 유지비용(년간 최소 1000만원 부터 오래될수록 수리비 증가)이 많이들고, 수명이(20년)이 되면 다시 교체해야 하는 아주 골치아픈 물건입니다
@김시현-f7r2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꼭 가보고 싶어요
@장순영-l8e Жыл бұрын
베드러헴성지팡고장구유예수님내가섯전작품ㅁ상말고향기롭게❤🎉😢😮😅😅😊😊
@carott5352 жыл бұрын
에스컬레이터. 그런 생각을 했다니 기본 생각이 참 ~
@성피우스 Жыл бұрын
웃자고 하신 말씀이시고, 신부 생활 평생을 성지 작업에 고생하신 분이랍니다. 평가는 조심스럽게
@soyi80902 ай бұрын
마리오보타께서 수퍼마켓이 아니라고.. 수퍼마켓이 됐네요. 플라스틱 의자.. 어떻게 저럴 수가... 모든 걸 깨버리는.. 인류세 지구를 떠받치는 플라스틱 의자...
@김순임-b2o2 ай бұрын
2년전 영상이네요~ 그땐 미완성상태인거네요 ~ 지금은 제대로 나무의자로 갖추어져 있더군요 올해 2번째 방문했는데도 이 프로그램을 보니 제대로 관람을 못했네요 최후의 만찬 성화 뒷쪽 공간이라던가.. 더 많이 찾아 보고 싶은 공간이예요~^^ 지금도 완성을 향해 가는 여정인거 같더군요~
@sgkk9437Ай бұрын
지금은 이태리산 원목가구로 쫙 깔려있어요. 보타가 이태리계 스위스인이라 그런듯요
@user-xt3jc6mr7u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마굿간 구유에세 태어나셨는데 건물에 쓸 돈을 사랑하는 이웃을 위해 쓰는 것이 십자가 위의 예수님이 바라시는 것이 아닐까요ㅠㅠ
@komun400002 жыл бұрын
이웃을 위해서도 배풀어야 하겠지만 그분을 위한 건물을 멋지게 짓고 싶은 마음도 탓 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raoze70172 жыл бұрын
@@komun40000 맞습니다. 덧붙이자면, 성전은 주님의 것이면서 가난한 이들을 포함해 구원받아야할 자들을 위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곳은 주님의 자비로운 품이고 그 품에 들어가 평화를 얻을 자들은 지친 몸과 가난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이지요.
@raoze70172 жыл бұрын
불쌍한 이웃을 위해 쓰는 돈...네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떻게 쓰여야 합니까? 가난한 이웃은 밥과 옷만 주면 됩니까? 그들은 가축이 아니라 영혼을 가진 존엄한 존재들입니다. 그들을 위해 저런 장엄하면서도 따듯하고, 영적이면서도 감각적으로 아름다운 공간을 짓는 것이 왜 문제가 되지요? 불쌍한 이웃은 무엇보다 먼저 사랑과 영혼의 위로를 필요로 합니다. 건축과 미학은 그런 요구에 부응할 수 있습니다(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겠지만). 시와 예술은 부자와 중산층의 특권이 아닙니다. 저 성당이 비싼 입장료 받고 돈 많은 사람들에게만 허용되는 공간도 아닌데 속 좁은 편견으로 흠 잡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널린 대형 교회들의 과시형 건축들과 비교하면-- 사실 비교조차 안 되지만-- 남양 마리아 대성당은 현대 종교 건축의 뛰어난 성취로 보입니다.
@스테파니아-o1p6 ай бұрын
사랑의 교회 서초구 나라의 땅 지하를 공짜로 쓰고 행정소송에서 패하고 원상복구 명령도 무시하는 오정현 거짓예언자 같은 대한민국 개신교보다 낫다!!! 먼저 하느님이 누구신지 알고 나서 지껄이기를...
@평화행복-h3z Жыл бұрын
남양성지가 망가지는 느낌입니다...인간의 손이 닿으면 닿을수록...세속화 되는 모습으로 씁쓸하네요....😓
@성피우스 Жыл бұрын
성지를 어떻게 가꾸면 좋을까요? 옛것 그대로이면 되는 것일까요? 누가 어떻게 가꿀까요?
@평화행복-h3z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안에 있는 한국 성지인데..:왜 해외 작가를 통하여 설계해야 할까요...?? 돈을 벌기 위한 유명 관광지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 카톨릭 성지라 하면, 신앙적, 순교적 발자취를 근거로 성지화 되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돈으로 만들어진 설계는... 주님의 얼이 살아 있는 성지가 아니라..관광지스러워 마음이 아픕니다..!! 누가누가 화려한 설계를 하는지 경합을 하는 것도 아닌데...하느님 보시기에 과연 흐뭇한 광경일까요...? 조심스런 마음이 듭니다...😔본질이 상업화 되는 느낌이랄까😔
@yoonjohnbap.j.55345 ай бұрын
지엽적인 것으로 트집 잡는 게 딱 개신교스럽네! ㅉㅉ
@beat20472 жыл бұрын
많이 별루다… 산 다 잘라먹고 엄한데 돈 쓴 듯
@MMA-eo8fh Жыл бұрын
숲을 깍고.숲을 파헤치고 성당을 지은거야? 환경을 파괴하고 성당을 지은거야? 에라이
@스테파니아-o1p6 ай бұрын
넌 숲을 어떻게 가꾸니? 유다와 같은 인간아!!!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 깊은 사고없이 아무말이나 지껄이는 인간쓰레기...
@yoonjohnbap.j.55345 ай бұрын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환겡 파괴하며 성당을 짓니? 환경 파괴하며 지은 성당을 대 놓고 홍보하겠니? 쓰잘데기 없는 것으로 트집 잡는 게 딱 개신교스럽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