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의 樂, S2- ep5 : 기초의 기초5 - 얕은 기초 정리+S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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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네 PHIKO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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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20
@woodplan7345
@woodplan7345 3 жыл бұрын
피코네는 너무 유익한데 재미까지 있어서 찾아서 보게됩니다.두분 케미가 거의 서수남 하청일이 아닌가...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ㅎ.. 글죠 글죠..^^ 찾아 봐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lepoty
@lepoty 3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ㅍㄴ브
@USED2580
@USED2580 8 ай бұрын
정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JAN_BEER
@JAN_BEER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설명하신 SOG변형 형태를 하고 있었군요. 저는 제가 지을집 기초를 저렇게 구상해서 스케치 해 놨는데요 물쓰는 구간은 최대한 모으고, 전기는 바닦과 벽이 만나는 내측모서리에 ㄷ자 관을 매립해 그안으로 몰아넣어 수리,교체를 용이하게 구상했어요. 저는 컨셉이 골조수명 만큼은 집이 유지되야한다는 생각이라... 짓는것도 중요하지만 수리하는것도 쉬워야 한다는 생각이네요.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유지관리 엄청 중요합니다.^^
@소상훈-z5s
@소상훈-z5s 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건축개념을 많이 배웁니다 토목구조물 중 교량은 암반에 지지하므로 다른 개념이지만 옹벽과 암거 구조물은 지반분야에서 침하량을 계산한 후 허용침하량이 초과될 경우 잡석을 포설하고 침하량 계산 결과에 따라 두께를 결정한답니다 여튼 건축.....심오하고 재밌네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토목으로 부터 배울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지반 분야는... 앞으로도 유사 내용에 대해 토목 쪽 정보를 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처럼 키워드만 주셔도, 찾아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비비-d2h
@비비-d2h 3 жыл бұрын
진짜 찐강의입니다 건강한집위해 애쓰시니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비비-d2h
@비비-d2h 3 жыл бұрын
현실에적용하려면 어려울듯 ㅜ
@태지사샤
@태지사샤 3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미니시리즈 다음편 기다리는 맘으로 .. ㅎㅎ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내용이 그 만큼 알차야 하는데.. 매번 맘에 차실까... 걱정입니다.
@리디오
@리디오 3 жыл бұрын
항상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별말씀을요. 부끄럽습니다.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LetItBe250
@LetItBe250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arknpark8457
@parknpark8457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목조주택에 두께 300정도의 매트기초에는 압축력만 작용하므로 엄밀히 얘기하면 철근배근이 필요 없을것으로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phikonet343
@phikonet343 Жыл бұрын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다음 편인가에 나오긴 할텐데요.. 기초는 압축과 인장을 같이 받는 부재로 보셔야 합니다. (벽이 내려오는 곳은 하부압축, 상부인장 벽과 벽사이는 하부인장, 상부압축) 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내진의무화 규정 내에서는 복배근을 하셔야 합니다.
@parknpark8457
@parknpark8457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콘크리트 라멘조구조같은 부정정구조에서는 그 말씀이 맞지만 목구조에서는 기초와 고정단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어서 매트콘크리트에는 휨모멘트응력이 전혀 도달하지 않을 거 같아서요. 즉 줄기초나 독립기초를 받치는 하부 지반 역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Жыл бұрын
@@parknpark8457 보에서는 말씀하신 핀접합에 대한 모멘트 부재로 설명될 수는 있으나, 기초 슬라브는 벽으로 부터의 연직하중이라서 상하부의 하중 방향이 달라지게 됩니다. 다만 목구조 자체의 하중이 콘크리트 구조의 2/3 정도이기에, 배근을 줄일 수는 있으나, 배근을 없앨 수는 없습니다. 다만 다른 영상에도 소개를 했지만, 벽의 하부에 지중보 형식으로 틀을 만들면, 슬라브 자체는 균열방지철망으로도 충분히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parknpark8457
@parknpark8457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계속 질문을 드려서 죄송하지만 주신 설명중에 "기초슬라브는 벽체로 부터의 연직하중이라서 상하부의 하중방향이 달라지게됩니다" 라는 의미가 이해가 잘안되어서요. 연직하중이 작용을 하면 슬라브에는 압축응력만 생기는게 아닌지요. 혹시 슬라브라고 표현하시는 매트 기초밑면이 지반에 닿지 않고 떠있는 구조로 보고 위에서 벽체의 연직하중이 생겼을 때 매트에 모멘트가 발생해서 위는 압축 아래는 인장응럭이 생긴다는 뜻으로 말씀하신건지요. 저는 이 하중이 매트(슬라브?)를 거쳐 지반으로 직접 전달되어 압축응력만 발생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Жыл бұрын
@@parknpark8457 별말씀을요... 매트 기초를 얇은 종이로 생각하시면 좀 더 현실에 가까운 상상이 가능한데요. 매트 기초는 기초 전체가 흙과 붙어서, 흙으로 하중을 전달하는 식이므로... 이불 위에 종이를 올리고, 벽체를 세우면... 벽이 있는 곳은 종이가 내려가는데, 벽과 벽 사이는 종이가 올라오는 힘이 생기는 것과 유사합니다. 그래서 파도모양으로 기초에 힘이 전달되어서.. 벽이 있는 곳은 하부가 인장, 벽과 벽사이는 상부가 인장력이 걸리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리디오
@리디오 3 жыл бұрын
설명중 기초끝부분이 대지경계 끝단에 붙어있는경우의 동결심도에 대한 내용을 추가해주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신축공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는 지구단위 계획 구역내 건축물이 한쪽으로 붙여서 설계가이루어지면 대략 건축물 이격이 인접대지(건축물이 있는경우)나 도로경계에서 1200-1300mm가량 이격이 되지만 오픈컷 토목공사시 기초 하단부 터파기가 실질적으로 기초벽면은 가능하나 하부에 깔리는 단열재의폭이 한계가 있습니다
@리디오
@리디오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결국 건축물 바닥 단열기준(법규)상 바닥에 깔아야하는 단열 기준문제로 기초하부에 단열을 깔지않을경우 상부에 깔아야되는 상황입니다 그럴 경우 또 다른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결국 기초하단부 전체에 단열을 깔아서 (동결심도 단차없이)기초형성하는방법이 맞지않나 합니다 기초 밖으로는 가능한 폭정도로 나가면서 *참고: 일반인분들은 이영상을보시고 끝이 아니라 협회 많은정보가 있으니 가서 보시고 최종 어떻게 하는게 우리땅에서는 맞을지 고민하시고 설계자한테 의견을 교류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구조사무실들(제가아는대부분6곳정도)이 단열재위 기초를 책임지려하지 않는게 제일 큰 관문인것같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알겠습니다. 상세한 결정은 담당 건축사의 몫이긴 하나, 몇가지 사례에 대한 내용을 추가해 보겠습니다. 에너지절약설계기준에서 기초 상부의 단열재에 대한 협회의 생각도 다음 편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마지막에 일반건축주를 위한 조언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sangyeonoh2517
@sangyeonoh2517 Жыл бұрын
접석이라는것이 쇄석 (입자 40mm) 인가요?
@태-n9n
@태-n9n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ainyunglee4729
@jainyunglee4729 3 жыл бұрын
집짓는 영상을 상당히 많이 봐왔는데, 어제 피코네 방송을 처음보게 되었습니다. 매우 유익한 방송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면 모형을 놓고 설명을하니까 너무 이해가 잘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특히 얕은기초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하~~~ 저런 방법이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의문이 하나 들었습니다. 기초옆면의 단열은 이해가 가는데요, 기초하부옆면에 수평으로 단열재를 까는 것은 추후 단열재 끝단은 외기가 토사를 통해 들어오면 단열재 끝단면의 하부가 얼면 단열재를 들어올리는 경우가 생기기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에 이것은 문제가 없을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그리고 동결로 인한 흙의 유동은 몇mm 정도이므로.. 그 것이 건물에는 문제를 일으켜도, 단열재와 같은 가벼운 소재는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거의 70년에 걸친 실증을 통해서 문제가 없는 것이 입증된 방식이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jainyunglee4729
@jainyunglee4729 3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아~~ 너무 감사합니다. 건물은 동해로 인해 건물 자중으로 주저 안지만 단열재는 솟아 올라도 미미한 양으로 크게 영향이 없겠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소규모 건물에서 동결심도 때문에 1.2미터를 판다는 것에 매우 해비한 설계와 시공비가 든다는 의문이 있었고, 또 단열재를 기초하부냐 위냐에 대한 의문이 참 많았는데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jainyunglee4729 네 맞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진인테리어
@유진인테리어 3 жыл бұрын
단열이 생명인거죠~ 잘보고갑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ho5596
@kho5596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건축에 대한 여러 영상을 시청하다가 선생님들이 설명하신 내용과 비슷한 방식으로 기초하는 영상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유튜브 영상 중 기초 타설할때 유로폼 대신 ALC로 조적하고 아스팔트로 방수 하고 타설한 다음 철거하지 않고 매설하는 공법을 사용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선생님들이 설명하신것과 같은 효과를 내는것인가요. 또한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는가요... 그리고 아스팔트만으로 방수를 마감하고 되매우기를 하였는데 적절한 방수 방법이로 생각하시는가요.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마도 협회 질문게시판에 질문을 주신 것 같은데요. 혹시 다른 분일 수도 있으니.. 같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렸사오니, 참고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39759
@intruekim
@intruekim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sdf03111
@asdf03111 3 жыл бұрын
건축물을 신축하기 위해선 그에 맞는 기초와 지정이 요구됩니다. 토목분야에서는 일반적으로 구조물의 중량화와 대형화로 인하여 지하수위의 변동이 거의 없는 단단한 암반층까지 콘크리트 및 강재를 이용한 말뚝 지정과 깊은 기초지정을 이용합니다. 그러나 통상 대지의 성토와 절토를 통한 1~3층으로 지하층 없이 동결깊이(약 1m) 인근에서 이뤄지는 지정의 건축물에서는 1960~80년도 당시에는 우기와 건기로 인한 수시로 변하는 지하수위의 변경을 대비하여 잡석지정을 일반화했었습니다. 근자에 와서 자갈지정을 잡석지정으로 혼돈하여 일반화 시공하며 당연시하는 추세에 심히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한편 옛 중요한 문화재의 경우는 모래지정을 가장 중요한 지정으로 사용했다는 스승님의 고견을 들은바 있습니다. 이에 제가 알고 있는 한도에서 올바른 지정방법에 대하여 피력코자 합니다. 1. 잡석지정 기초 또는 바닥 밑의 방습 및 배수처리를 위하여 대단히 중요한 시공방법으로 세워서 단단하고 충실히 지반에 쐐기형태로 시공한 잡석은 지하수의 변경으로 지정저면의 흙 변형에 단단히 박힌 잡석쐐기가 상부하중을 지지하면서, 그 잡석 공간 틈새로 배수용이 위함과, 혹 있을 쥐 등의 파굴로 기초저면 훼손에 대비 위함입니다. 우선 줄기초나 독립기초의 동결심도보다 약 20~25센티 아래로 기초바닥면보다 양측으로 10센티 이상 넓게 판 후 20~30센티 길이와 두께는 1/2~1/3의 잡석을 충실히 세워쌓고 함마로 튀어나온 잡석을 가장자리부터 중앙으로 파쇄하며 깨진 잡석을 전체 소요 잡석량의 5~10%를 틈막이 하고난 후 잔 잡석으로 전체 잡석물량의 약 30%를 틈새로 충실히 채우고, 무거운 달고 등으로 가장자리부터 중앙으로 다짐한 후 모래 또는 버림 콘크리트를 5~6센티 두께로 깔고 그 곳에서부터 독립기초나 줄기초를 형성하여 올립니다. 2. 모래지정 (엄밀히 말하면 소금을 이용한 모래지정) 기초 밑의 지반이 연약하고 그 하부 2m 이내에 굳은 지층이 있어 말뚝을 박을 필요가 없을 때에는 그 부분을 굳은 층까지 파내어 모래를 30센티로 깐 후 소금을 깐 후 물을 부어 달고 등으로 충분한 다짐을 합니다. 그 과정을 반복하여 동결깊이까지 기초를 축조합니다. 이 때 하중ㆍ지하유수 등으로 모래가 옆으로 밀려 나가지 않도록 그 주위에는 흙막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참고바랍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게 시리즈물이니까요.. 다른 편도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asdf03111
@asdf03111 3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예 알겠습니다시간나는대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건전하고 올바른 건축문화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시는 두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asdf03111 별말씀을요.. 덕분에 한옥의 기초 형식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훈아빠
@시훈아빠 3 жыл бұрын
우리건설이야기 라는 아파트 건설현장 소장님의 유튜브가 있는데요.. 주택뿐만 아니라 아파트 건설까지 폭 넓게 다룰수 있게 합동방송을 하시면 참 유익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바램일뿐이지만 보고싶어요 ㅎ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그 채널 알고 있어요. 언젠가는 접점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sungminkim623
@sungminkim623 3 жыл бұрын
FPSF의 이론적 원리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eps단열재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분이 단열재 속으로 침투하게 되고 따라서 단열성능이 떨어지게 되는데 기초측면과 주변부에 지면 아래로 묻힌 단열재 부분은 더 빠르게 단열성능이 저하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의도했던 동결방지 기능이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데 여기에 대한 의견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네.. 그게 조금 애매한데요. 미국에서는 지중단열재로 EPS와 XPS를 모두 허용하고 있긴 합니다. (이는 EPS의 최대 흡수율에서의 저하되는 단열 성능이 동결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것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매하다고 말씀드린 것은... (제가 미국의 상황을 정확히 알지 못하기에) 유럽의 경우, 지중에 사용되는 EPS와 지상에 사용되는 EPS의 흡수율을 다르게 가져 가고 있습니다. (요구 압축강도도 다르고요.) 우리나라는 EPS 단열재에 대해, 사용 부위별 물리적 조건에 대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기에.. 아직까지는 지중 단열재로써 XPS 만 유효하다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상으로 다룰 생각이 없어서 넘어간 부분이 있는데요. 기초 측면 단열재의 건전성을 위해서 측면 쇄석의 채움이라든가, 배수판의 덧댐 등.. 발전된 디테일도 있기는 합니다.
@sungminkim623
@sungminkim623 3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어마무시 빠르게 답글을 달아 주시네요. 지중부위에 단열재가 성능저하가 되더라도 동결방지기능은 충분히 된다는 것으로 알면 되겠네요. 저는 혹시 단열재에 수분침투를 억제할 수 있도록 방수코팅을 해야 하는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sungminkim623 그럴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들도 무려 50년 넘게 검증을 한 방식이니까요.. 그냥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을 내서.. FPSF 의 구체적인 수치를 정리한 영상을 올리겠습니다. 구체적인 질문 감사드립니다.
@전승희-r7t
@전승희-r7t 3 жыл бұрын
두 분 이발하셨네요. 멋집니다. 이젠 지내력 테스트가 의무화 돼야겠습니다. 백호로 터파기한 흙은 이미 산란되었기에 컴팩터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런 기초라면 회장님 말씀처럼 확실한 다짐이 선결되지 않는다면 좀 불안한 기초가 될것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조언 주신 대로,,, 다음에 비닐없는 무근타설도 다룰 예정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rv1024
@srv1024 3 жыл бұрын
다음 배관이 매우 궁금하네요. 미래의집을 상상하면 구조를 구상해보는데 배관을 잘모르니까 정말 막연하게 이렇게하면 될까 하면서 가능성의 연결…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열심 해 보겠습니다.^^
@jinkim7108
@jinkim7108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줄기초가 내려가서 골머리를 알고 있는데 내부 누수로 인해 줄기초랑 방통쪽에 침하가 될수 있을까요?? 줄기초가 침하가 되면 해결방안이 없을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만, "줄기초가 내려갔다"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조금만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inkim7108
@jinkim7108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기초콘크리트부분부분이 침하되어 기초위에 외장벽돌과 점점 벌어지는데 내부누수로 기초밑에 흙이 유실될수 있는겁니까?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jinkim7108 답이 또 늦어서 죄송합니다. 내부 누수로 흙이 유실되기는 극히 어렵습니다. 정말 많은 물이 누수되어야 하거든요. 그러므로 다른 원인을 먼저 찾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나무꾼-x5i
@나무꾼-x5i 2 ай бұрын
단층 목조주택 제주도 기초 300mm 두께로 바닥 30전만 긁어서 잡석,버림,레미콘300두께로 허가 나올까요? 최소한의 돈으로 합리적인 주택을 지으려고 준비중입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ай бұрын
최소한의 비용으로 합리적 결과를 얻는 가장 좋은 길은, 건전한 설계가 가능한 건축사에게 제대로 설계비를 주고 맡기는 방법이 가장 쉽습니다. 이 부분은 구조 안전성과 관련된 것이라 허가 가능여부를 떠나서 담당 건축사와 구조기술사가 먼저 그 방식으로 설계가 되어야 합니다. 근거 있는 설계만 되면, 허가는 문제없습니다.
@kangkim3556
@kangkim3556 3 жыл бұрын
어디에서 본영상에 기초에 크롤스페이스(배관을 노출하는 공간)를 만들고 배관을 관리하기 용이하게 했다고 보여주는데 이런 방법에 대한 검토도 부탁드립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크롤스페이스는 꽤 역사가 된 방식이라서, 계획을 하고 실행을 하면 되는데.. 아마도 공사비가 꽤 많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배관시리즈 때 짧게 나마 다루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angkim3556
@kangkim3556 3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감사합니다.
@비비-d2h
@비비-d2h 3 жыл бұрын
화장실만 노출로했는데 만족합니다 얇은스덴배관인데 흉하지않고 누수생기면확인 직접하니편합니다
@kimsungcheol7615
@kimsungcheol7615 2 жыл бұрын
h빔 구조도 얕은 기초 가능한건가요?? 현재 h빔 판넬 공장 운영중인데, (H7m) 2층으로 만들고 (1층상가, 2층 주택) 뒷편 확장 (확장부 1층 상가, 2층 주택 테라스) ALC패널로 계획중입니다. 공장이 시대흐름상 망하기 일보 직전이라 2층에서 살려고 계획중입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네.. 가능합니다. 판넬도 넓은 범위에서는 외단열이라서요. 기초측면에 단열재를 붙이면 얕은 기초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jimmyk6427
@jimmyk6427 3 жыл бұрын
얕은 기초를 해달라고, 설계사에게 요청해야하나요 아니면 시공사에게 요청을 해야하나요? 현재 중간설계 마무리과정에 있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설계에 요청을 하셔야 합니다.
@개조선일보
@개조선일보 2 жыл бұрын
얕은 기초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단층주택 30평 정도 입니다 1)자갈이나 굵은모래는 몇밀리 정도 깔고 다짐을 하는지요? 2)매트기초판 바깥쪽으로 단열재는 얼마 폭으로 사방으로 까는지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다짐은 보통 "잡석"이라 불리는 것으로 하며, 100~150mm 를 하게 됩니다. 지역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600mm 정도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개조선일보
@개조선일보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감사합니다
@wootnu
@wootnu 3 жыл бұрын
어렵지만 재밌음 ㅎ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좀 더 쉬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razytv4174
@crazytv4174 3 жыл бұрын
설계도면상에 매트기초로 터파기가 요구되어있는데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신 얇은기초로 시공해도되는건가요??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네.. 얕은 기초가 가능합니다. 다만, 담당 건축사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간단해도, 구조와 관련된 부분이라서 그렇습니다.
@crazytv4174
@crazytv4174 3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아 그렇군요~^^ 영상 정주행인데 유익한정보가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imyi592
@jimyi592 3 жыл бұрын
언젠가는 만날...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알바트로스-s4h
@알바트로스-s4h 3 жыл бұрын
얼지않은 얕은 기초를 1층 상가 2층원룸 3층 주인집으로 지을때도 사용가능한가요? 건물면적 120평입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네.. 그럼요.. 전혀 상관없이 가능합니다. 하중 때문에 1층 바닥을 내단열로 하더라도, 측면+수평단열재로 가능합니다.
@알바트로스-s4h
@알바트로스-s4h 3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답년 감사드립니다 많은도움 받고있습니다 ^^
@NEKOSTAY
@NEKOSTAY 3 жыл бұрын
전문가용 내용 건출주는 이해가 어려우니 몇번 반복 재생을....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몇 번씩 보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ㅠ 쉽게 쉽게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으나, 항상 부족합니다. 계속 신경 쓰면서 하겠습니다.
@GKRoh-ks7vk
@GKRoh-ks7vk 3 жыл бұрын
지중보가 있는 바닥은 SOG가아니라 suspended slab라고 합니다. 그리고 suspended slab형식은 반드시 footing이 있어야 합니다. SOG인경우에 지중보처럼 보이는 형식이 있는 경우는 벽체하부 보강용으로 설계했을 경우입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아하.. ^^ 감사합니다. 영상은 후자를 이야기한 건데요.. 그럴 경우 그 "벽체하부 보강용으로 만들어진 보 형식의 형태"를 무어라 불러야 하나요?
@GKRoh-ks7vk
@GKRoh-ks7vk 3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슬래브 보강용 지중보라고 보면 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GKRoh-ks7vk 그 것도 결국 지중보인데요.. 슬라브 하중을 보로 전달하면 suspended slab, 하부로 전달하면 SOG 잖아요. SOG 가 건물 전체 하중을 분담하는 것도 아니고, 지중보도 하중을 바닥으로 직접 내리면 Wide Beam 이면서, Footing 도 될 수 있고, 그렇게 해서도 지내력이 안나오면 Mat 가 되고.. 말씀하신 바는 이해가 되나, 너무 좁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박노진-p8k
@박노진-p8k 3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잼있는데요??ㅋ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핀터한
@카핀터한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간단하게 하면 구조사나 설계사들의 가오가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쉽게 해줄것 같지는 않네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ㅎ..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kimronaldo4113
@kimronaldo4113 3 жыл бұрын
혹시 같은 이발소 가셨는지요?? 머리 스타일이 바뀌신거 같은데 너무 비슷하셔요 ㅋㅋ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ㅎㅎ.. 여쭈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남구-b6p
@강남구-b6p 3 жыл бұрын
3:15
@럭희-s4m
@럭희-s4m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설계사무소에 재직 중이며 - 단층 - 단층+수평증축+수직증축(최대 4층) 두 가지 프로젝트를 설계 중에 있습니다. 올려주신 기초에 대한 영상들을 보고 나니 기초 도면을 그릴 때 고민이 많이 되네요., 생각하고 있는 건 두 가지 정도인데요., 1. 잡석 다짐>> PE 필름 2겹>>단열재>>버림>>온통 기초 2. 잡석 다짐>> PE 필름 2겹>> 버림>>단열재>>온통 기초 그간 납품한 도면들을 보니, 2번으로 납품한 도면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두 분 의견을 좀 여쭤봐도 될까요..,?!? (다른 의견도 감사합니다.) 재밌고 유익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다음 영상에서 해당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긴 하나... 일단은.. 2번이 맞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잡석 위의 필름을 빼고 싶다고 하면 그리 하셔도 괜찮습니다.
@럭희-s4m
@럭희-s4m 3 жыл бұрын
답변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영상들 덕분에 설계 시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 기대가 되네요!!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럭희-s4m 고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아하그렇군요 안녕하세요. 다음 올라갈 영상에 언급이 있는데요. 만약 다짐을 하지 않거나, 충분치 못할 경우.. 비닐을 빼는 것이 구조적 강도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본 것입니다. 물론 이때 무근의 두께는 최소 100mm 이상은 되어야 하고요. 습기의 문제는 또 다른 문제인데.. 방습층에 대한 영상을 별도로 준비하고 있긴 합니다만.. 단열재 하부 또는 상부에 비닐을 설치하는 것으로 대체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시공성을 포함하여 검토가 되어야 합니다.
@do-face-it
@do-face-it 3 жыл бұрын
호다다닥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그럼에도 불구하고, 1등을 놓치셨어요. ㅎ 매번 감사합니다.
@jimyi592
@jimyi592 3 жыл бұрын
아자아자!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immyk6427
@jimmyk6427 3 жыл бұрын
매트가 뭐죠?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매트기초를 줄여서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평평하게 깔린 기초슬라브를 매트기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Rev.68
@Rev.68 2 жыл бұрын
그거 아인데용~~~~~~~~~~~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뭔데용~~~~~~
@이정일-w6q
@이정일-w6q 3 жыл бұрын
몇 억짜리를 느낌으로 하는 건 아니라고 하시는데... 몇 백억짜리를 느낌으로 하는게 우리나라 현실이라. ㅠㅠ
@phikonet343
@phikonet343 3 жыл бұрын
^^ 그러게요..
@Rev.68
@Rev.68 2 жыл бұрын
다짐을 누구나 지시하지 않습니까? 일본이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무슨 뜻인지......
@ybheo
@ybheo 2 жыл бұрын
잡석다짐은 꼭 표면강도 강화만이 아니라, 아래에서 올라오는 수분의 모세관현상을 차단하는 것이 제1차적 목적 아닌가요? 그런 과학적 설명은 안하시는 이유가 뭔지?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그건 다른 편에서 이미 했습니다. 쭉 보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Rev.68
@Rev.68 2 жыл бұрын
순서 진짜 구조에 대한 지식은 없는거 같습니다. 느그 머하냐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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