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 기체? 아카츠키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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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페의 트레저빡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EMPE_Treasure 8 ай бұрын

극장판 개봉 전 : 아스트레이 20기 비용 들어가는 역대급 방산비리 기체 극장판 개봉 후 : 아스트레이 20기 비용밖에 안들어가는 역대급 혜자 기체 어떻게 보면 극장판 최후의 승자는 오브 아닌가 싶네요 하하

@비상탈출구-q8e 8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레퀴엠 별거 없누

@shinn1692 8 ай бұрын

설정상 5년전에 만들어진 야타노카가미가 최신예 기술인 펨테크보다 위라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라프 8 ай бұрын

아스트레이 20기씩 줄이고 아카츠키 한 대씩 만들자 그냥..

@sueng6234 6 ай бұрын

그냥 라이징 프리덤이랑 스리덤 복구할빠에 아카츠키를 한대 더 강화한 버전을 만들어서 줬으면 이미 블루코스모스는 잡았을듯

@Ernst_Reiter 6 ай бұрын

아카츠키: 아ㅋㅋ 아스트레이 20대 값으로 양전자포하고 레퀴엠도 막았다고ㅋㅋㅋㅋ 한잔해~

@광속블로킹 9 ай бұрын

가성비 논란에 휩싸였지만 하지만 레퀴엠을 ms한대로 막을 수 있는 가성비 기체로 탈바꿈 ㅋㅋㅋ

@포르보라 4 ай бұрын

우즈미는 대체 뭔생각인지 모르겠음 일단 들어보고 좋다싶으면 다 때려박은건가...

@seohyunjun1841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설정오류가 많았더라도.... 너무..멋있군요.

@phazonenergy Жыл бұрын

팩토리에서 수직으로 잔잔하게 깔리는 불꽃의문 브금과함께 출격하는 뽕은 잊을수가없다 ㅋㅋ

@VRN661 Жыл бұрын

지인들끼리는 군사비리의 결정체라고 불렀는데ㅋㅋㅋㅋㅋㅋ

@TV-rp9pl Жыл бұрын

백식이 모티브라서 금발 가면남이 가면 벗은후 타는것도 똑같고 공각지각능력도 표현이 거의 뉴타입이라...

@내일하루매우추움 Жыл бұрын

아카츠키가 오마쥬한 백식은 설정상 델타 건담을 만들려다가 변형 구조의 내구성이 문제가 되서 그냥 가변형 빼고 만든 엄밀하게 말하면 미완성 기체죠.

@L-S-H Жыл бұрын

일단 배터리를 강화하는 파워 익스텐더가 오브기술이라서 스트라이크 루쥬가 PS장갑에 많은 에너지를 쓸수 있어서 붉은 색이기 때문에 배터리 기술은 상당히 좋을거라고 보기는 하지만 핵엔진 탑재기 수준의 활약은 이상하기는 함.

@아라비카염산커피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드라군 시스템은 쟈프트 기술임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언제 어디서 훔쳐 온 건지 알수도 없음

@전설의곰-y1m 3 ай бұрын

쟈프트 기술이라기엔 시드 초반에 모빌아머로 썼었을텐데요???

@아라비카염산커피 3 ай бұрын

@@전설의곰-y1m 건배럴은 유선이잖아요 설정상으로도 건배럴이 먼자 개발되고 이후 나온게 드라군

@sueng6234 2 ай бұрын

근데 드라군은 시드때도 나왔고 오브가 그이후 연구도 하고 클라인파와 정보를 공유하면서 드라군에 대한 정보도 받았을거임

@Heinrich_ 17 күн бұрын

설정상 우즈미때 만든기체아님?

@superleo_6713 Жыл бұрын

아카츠키 괴담 : 빔 반사 코팅을 했다는 정보를 끝까지 상대 진영은 몰랐는지 저 눈에 잘 띄는 금색 메카를 보면 무지성으로 빔을 쏴서 반사당한다

@호계촌놈 Жыл бұрын

"시드데스티니" 이걸로 모든 괴담/설정오류 이해됨 걍 뇌빼고 봐야되는 건담시리즈

@닥쳐이건꼭질러야함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매출이 높으니 상관없죠? ㅋㅋㅋ 로 어그로끌면 바로 긁히는 우주세기고인물

@말을말자-h3h Жыл бұрын

만화가 뇌끼고 봐야할정돈가ㅋㅋㅋㅋㅋㅋ

@백업계정-w8l Жыл бұрын

@@말을말자-h3h의지, 악깡으로 각성했다고 할 수 있는 인간물(?)에 비해 스펙이 명확한 로봇물이라 설정오류가 중요해진듯

@kimmadam442 10 ай бұрын

이분은 뭘보던 뇌빼고 봐야할듯

@franciskiwon4132 9 ай бұрын

시드가 원래 그런건데 뇌를 왜 끼죠?ㅋㅋㅋㅋㅋ

@썸블라-y7i 8 ай бұрын

처음 아카츠키 나왔을 때 데스티니에 의해 팔 하나 잘리자 국내 커뮤니티에선 오브 1년치 예산 날아갔다고 했었죠...😂

@츄피-m8n Жыл бұрын

설정 오류를 따지기엔 너무 멋있었다....

@ddubi789 Жыл бұрын

2부 후반에 갑자기 추가된 기체인데 감동을 위해 아버지가 준비해놨다는 설정을 해버리니 당연히 성능 부분에서 설정오류 투성이일 수 밖에 ㅋㅋㅋ

@역사애호가 Жыл бұрын

참 어처구니 없는 설정이었지요. 후쿠닭과 뭘로사와가 얼마나 답 없는 족속들인지를 확연히 알 수 있는 대목인 듯합니다.

@jenius8860 Жыл бұрын

설정은 골치아프지만 전용브금은 좋은 기체...

@mazaku1 Жыл бұрын

후쿠닭의 전작을 알고있는 사람은 그러려니 했죠. 사이버 포뮬러 SIN 의 오가 와 비슷하게 후에 말이 되게 만들면 어떻게 말은 되는데 작품을 심도 있게 깊게 파지 않는 이상 갑툭튀 라는 느낌이 물씬.....

@jihyang5296 Жыл бұрын

여러분, 너무 복잡하게 생각 할 필요 없습니다 대부분의 설정오류는 편하게 생각하면 대충 납득이 됩니다. Q: 구형인데 왤케 셌는가? A: 아니 스트락이랑 동시대 물건인데 어케 시데시대 기체 목을 따냐(X) 환경이 빔only인데 빔 무효화 달고 나왔으니 내장만 현용기급이면 동네 꼬마가 타도 세겠구나!(O) Q: 아스트레이 20대 비용인데 어케 조달했는가? A: 아니 그런 예산흐름을 어케 숨기냐 말도안되는(X) 아! 오브가 수장이 아스트레이 20대 비용을 긴빠이쳐도 그러려니 할 정도로 썩은 나라였구나!(O) Q: 시라누이 드라군은 카가리가 못쓰는데 왜 카가리 전용기체에 달아줬는가? A: 카가리가 못쓰는 걸 달았다 => 그래서 결국 못썼음 Q: 나라 망하는데 왜 아카츠키 투입 안했는가? A: 투입 안하면 망하는데 투입을 안했다 => 망했음 여러분들도 드래곤볼을 보는 올바른 자세를 참고하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브랫하트 Жыл бұрын

그럴듯 한데? 설득력이 있어

@EMPE_Treasure Жыл бұрын

편안...

@RUOO Жыл бұрын

오

@박형준-h7o Жыл бұрын

투입 안 하면 망하는데 왜 투입 안하냐고 ㅋㅋ 아 그래서 망했다고 ㅋㅋㅋㅋ

@자연산인척하는양식광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uhu1904 Жыл бұрын

1. 아카츠키의 성능부분은 왠지 비슷한 시기에 등장했던 현실 기체 F-22랩터를 생각으로 개발했다고 생각이드네요. (랩터가 상당한 비용으로인해서 그 이후로 오히려 성능면에서는 너프시킨것같이) 2. 아카츠키를 쓰지않은게 오브가 오히려 저렇게 처참하게 질거라고 생각못했을거라고 생각해서, 나중을 위해 완벽하게 데뷔한다는 생각을 가졌다는 설

@선인장-s1h Жыл бұрын

매스드라이버 자폭까지 준비한 오브가 처참한 패배를 예상못햇을거라고는 생각안되네요

@역사애호가 Жыл бұрын

@@선인장-s1h님 / 말씀하신 탁견을 적극 지지합니다. 옹호질도 정도껏인데 말이지요. 오브라는 나라가 얼마나 난맥상이었나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기체가 아카츠키가 아닌가 합니다.

@Miki_Love-p1p 10 ай бұрын

@@역사애호가아카츠키의 존재로 인해 더욱 까이는 오브와 우즈미 나라 아스하죠.

@이쿠토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오오와시 팩만 있다가 시라누이 팩은 나중 가서 네오 로아노크가 타게 된 후에 만들었을 것이다 라는 예상은 있지만 명확한 설정 추가가 없어서... 시드가 퍼스트 건담, 데스티니가 Z건담 오마쥬다 보니까 그냥 백식 오마쥬로 뜬금 없이 추가 시킨 기체인 것 같습니다.ㅎㅎ

@역사애호가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탁견을 적극 지지합니다. 그저 백식 베껴먹기인 듯하네요.

@시진핑핑이2 Жыл бұрын

ㄹㅇ 배터리로 돌아가는 건담이 드라군을?? 그리고 배터리 앵꼬나지도 않고 진짜 저건 쫌;

@구리구리사랑해요 Жыл бұрын

반다이 밥줄임.. 진짜 시드성공못했으면 반다이 위기였다고하더군요 반다이 위급할때마다 구해준게 프리덤건담.........

@JB091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약해진 카가리마음을 강하게 만들기위해 우스미 ai음성을 도입해서 마치 처음부터 준비한것처럼 연극했다고해야 맞을지도;

@WhitE-GLinT_from__LinE-ArK Жыл бұрын

시라누이 팩의 드라군 추가와 배터리 노 오링...이건 프롬뇌를 돌려야 가능합니다 - 외전 X 아스트레이에서 로우의 드레드노트 건담 전용 드라군 팩 제작 일화 드레드노트의 원격 공격 단말 '프리스티스' 는 유닛 분실 방지용으로 케이블을 붙인 물건이라 하이페리온과의 1차전 당시 케이블이 끊겼음에도 조작이 가능했었음 거기에 핵엔진 테스트용 기체였던 터라 이렇다 할 특징적인 무장도 없었고, 프리스티스를 제외한 무장 구성마저 빔 사벨 내장 실드+빔 라이플+발칸이란 매우 베이직하면서 심플한 구성이기에, '기왕 드라군 기술도 달려있겠다 드라군 갖다 붙이자' 로 강화 테크가 확정됨 함 내에서 제작해도 됐겠지만 더 좋은 설비가 필요하다며 론도 미나 사하쿠가 관리하는 '오브' 의 우주 스테이션 시설을 대여받아 제작하는데, 이 과정에서 기술이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음 -플랜트에서 활동하는 클라인 일파로 인한 유출 건담 세계관 속 돚거쉑들 탑3 안에 들어가도 이상할 거 없는 놈들이고, 스리덤&인저도 기본 설계도 남은거랑 세컨드 스테이지 시리즈 데이터 돚거해서 만들었는데 드라군 빼돌리는거야 어려울 거도 없었음ㅋㅋㅋ - 드라군을 저렇게 써먹는데도 팽팽한 이유 이건 이미 시드 시점에서 정답에 거의 가까운 힌트가 나왔음 루쥬는 이름대로 제작 당시 적용한 파워 익스탠더로 인해 PS장갑이 최고출력으로 전개될 시의 색인 빨간색으로 구성되는데, 최소한의 전력으로 출력 뻥튀기, 기체 구동시간 연장이 가능해졌음 심지어 시데 시점에선 배터리 기술이 더 늘어났고, 야타노카가미가 배터리 빨아먹는 것도 아니라 파워 익스탠더 없이도 루쥬보다 출력 자체는 보증되는데, 침대누나가 몰래 업데이트 하면서 파워 익스탠더까지 박았다? 사실상 배터리 3개분인거나 다름이 없기에 스리덤, 인저같은 H.D.엔진이나 뉴재캔 핵엔진 탑재기들보다 가동시간은 짧을지언정 다른 기체들 중엔 비빌 수 있는 기첸 거의 없다고 봐도 됨

@EMPE_Treasure Жыл бұрын

사실 드라군 이외에 크게 에너지빨리는 무장이 없기도 하죠

@WhitE-GLinT_from__LinE-ArK Жыл бұрын

@@EMPE_Treasure본체 무장구성도 심플하게 빔 사벨, 빔 라이플, 실드, 발칸 구성이라 페이즈시프트 달린 루쥬보다 가동시간이 더 길었을 거라 생각하면 드라군 남발도 무리수는 아니기에 비 페이즈시프트+파워 익스탠션 탑재 구성을 생각하면 배터리 구동형 중 최장시간을 보여주는 기체이기에 너무 이렇다 저렇다 할 필요까진 없을 거 같아요 시데 시점이면 주력 실탄화기라 해야 보통 건 런처나 레일건, 견제용 발칸에 미사일 위주고, 머신건 쓰는 기체도 대부분 시드 시점에서 나왔던 진, 시구같은 구형기들이니까요

@감성돔-p7e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아카츠키는 볼때마다 백식이랑 미묘하게 닮은 느낌인데 오마쥬나 패러디같은 걸까요?

@EMPE_Treasure Жыл бұрын

색이나 어깨에 한자있는거나 확실하죠!

@WhitE-GLinT_from__LinE-ArK Жыл бұрын

시드 - 퍼스트 시데 - 제타 각각 오마주가 이런거도 있고, 후쿠다가 토옹빠라 그런거도 있음

@cheatdukelee4529 9 ай бұрын

@@WhitE-GLinT_from__LinE-ArK그리고 토옹은 재떨이를 ㅋㅋㅋ😂😂😂

@myoun5949 8 ай бұрын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저거 만들시간에 M1아스트레이를 만들지에서 M1아스트레이 만들시간에 아카츠키를 만들지가 되버리는 기체 ㅋㅋ

@hatch-rom2745 Жыл бұрын

시리즈 다른건담과 다르게 설정추가나 변경으로 오류를 잡지 않은건 돈이 안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함 건프라 판매량이 얼마 안되기 때문에 또는 건프라 제작단가가 높아 많이 생산하지 않으니 설정을 수정할필요가 없음

@sedenyer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모띠김-q7f Жыл бұрын

시라누이팩은 시몬즈가 라크스에게 도면주고 팩토리측에서 연구 제작중이였다고하는편이 가장 말이되지 않을까 싶기도합니다

@WhitE-GLinT_from__LinE-ArK Жыл бұрын

설계도랑 야타노카가미 넘기면서 의뢰 돌리는거도 말 될듯

@qwas06-j7k Жыл бұрын

아니면 카가리가 유일하게 네추럴 중에서 시드를 깨트린 전적이 있으니 우즈하 나라 아스하가 딸이 성장하기를 바라며 기체를 봉인했을수도..?

@sueng6234 2 ай бұрын

@@qwas06-j7k그거보다는 자신의 딸을 위한 방패가 되어줄 사람의 기체가 아닐까 싶음 딸을 위한다는데 실력이 뛰어나다고 할수도 없는데 전장으로 향해야할 무기를 쥐어줄 사람은 아닐거 같음 그리고 드라군은 우즈하 사망 후에 공개된는데 딸이 못쓰는 무장을 넣은건 따지고보면 시몬즈 나 타 오브 기술자들임 아마 그들도 카가리가 탈거라고는 생각안한게 아닌가 싶음

@lacoonman 10 ай бұрын

후쿠다 감독 피셜 가장 이상적인 일본을 그려낸 국가 "오브" 그 오브가 평소에 하는짓을보면.... 평화랍시고 전쟁범죄를 저지르는게 가장 이상적인 국가의 모습ㅋ

@역사애호가 9 ай бұрын

말씀하신 탁견을 적극 지지합니다.

@skyfotress5782 11 ай бұрын

후쿠다는 시드 시리즈에 지나치게 집착을 하는 것 같음. 이번 시드 프리덤도 뇌절을 아예 세제곱 네제곱한 것 같고

@bb-6847 Ай бұрын

분명 백식포지션인거 같은데 성능이 도라이네.

@ShoutmonDX Жыл бұрын

진짜 건담은 설정오류 한번 인지하면 의혹을 멈출수가없어...

@이쿠토 Жыл бұрын

03:16 이건 아카츠키 뿐만 아니라 다른 건담들도 건담이라고 언급한 캐릭터는 키라 뿐 아닌가요? 죄다 프리덤, 스트라이크, 이지스 등으로 부르지 키라 말고 다른 캐릭터가 작중 기체에 대해 건담이라는 명칭 언급한 적이 없는 걸로 아는데. 애초에 GUNDAM이라는 명칭 자체가 작중에서 기체 정식 명칭이 아니라 그냥 키라가 OS 첫글자 배크로님으로 언급한 거라.

@Sanith_ Жыл бұрын

이번에 SEED ECLIPSE 에서 이클립스 건담이 프리덤을 복구하면서 얻은 기술로 제작되었다고 나왔으니 아마 이클립스 제작하면서 프리덤의 기술을 베이스로 재설계를 하지 않았나 싶네요

@불뿜는소방차 Жыл бұрын

뭐 원래 카가리용으로 만들어진건 오오와시뿐이고 시라누이는 무우가 넘겨받은 후에 본인이 원하는대로 새로 제작했다 하면 말이 안되는건 아닌데 그래도 좀 억지스럽죠.

@버스터엔젤 Жыл бұрын

어스트레이 시리즈는 프라들 제품명에서 건담이라는 단어가 명시되던데, 아카츠키는 아직도 애매했군요.

@EMPE_Treasure Жыл бұрын

아카츠키도 제품중에 건담이라고 표기된것도 있습니다

@버스터엔젤 Жыл бұрын

@@EMPE_Treasure 그래서 저도 건담이 맞구나 했죠.

@WhitE-GLinT_from__LinE-ArK Жыл бұрын

@@버스터엔젤어차피 시드는 외눈박이고 물안경이고 G.U.N.D.A.M. OS 쓰거나 공식적으로 건담만 붙으면 다 건담이라 '아 건담 붙었으니까 건담이구나' 하면 됨

@우근이-j5j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다른 설정들은 어떻개든 끼워맞출만 한데 1기 시점에 만들었다는 기체가 출력면에서 저정도 성능이 나왔다는게 제일 억지같음. 업그레이드 했다는데 그냥 업드레이드가 아니라 아에 테세우스의 배 마냥 다 뜯어고쳤다면 모르겠는데 그런게 가능할리가.....

@깝좀치지마 Жыл бұрын

1:50 방패없이 그냥 몸으로 막은줄

@찜씅 Жыл бұрын

논란이고 나발이고 걍 첫등장때 노래나오면서 존나 심금을 울렸음.

@네이아-x3f Жыл бұрын

오브의 엄청난 재력과 기술력을 몰빵한 기체. 20대 생산 단가라고 했지만 체감적으로 봤을때 100대 분량 이었을 것임. 아스트레이 100대가 더 있었으면 북대서양 연합은 싸우다가 휴전했을 거임.

@ung9061 Жыл бұрын

맥기.. 비싸게.. 팔아야해.... 라는 생각으로 나온 기체인가

@남우진-w2h Жыл бұрын

질문이 있습니다만 섬내일의 방식과 이야기 및 설명 의 방식 노래 그리고 기채 모습 표시 등이 지식공장장 님과 매우 유사할 정도 임니다만 혹시 두분이 아시는분 인가요?

@EMPE_Treasure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제가 보고 많이 배워서 영상 만드는거에요

@miragecomp Жыл бұрын

그냥 백식 오마주..😂

@Miki_Love-p1p 10 ай бұрын

아카츠키같은 스펙 설정오류는 감독의 전작인 사이버 포뮬러의 오거도 마찬가지죠. 설정상 초기 아스라다와 동일한 시점에 개발된 머신인데 작중 어느 머신도 뛰어넘을 오버스펙임.

@맛뚱산내놔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봐도 국뽕요소를 넣고 싶은데 너무 일본색이 짙으면 주변에서 뭐라 그럴거 같아서 이름과 기체설정에 일본적인 요소를 넣은거 같다

@역사애호가 Жыл бұрын

공감 1표입니다. 후쿠닭이라면 능히 할 수 있는 짓거리지요.

@crosseye753 Жыл бұрын

그냥 호족연합 특성상 아스하 가문의 전용기체 겸 방산비리...이러면 아무도 모를수도...

@franciskiwon4132 9 ай бұрын

호족연합 vs 민병대 수준 ㄷㄷㄷ

@블랙마크 9 ай бұрын

현재:겨우 m1어스트레이 20기만들 돈으로 아카츠키를 만들수있다고?! 오브의 기술력은 괴물인건가..!

@Cresent999 Жыл бұрын

빔반사하가 전에 에너지를 충전하는거 아닐까요? 😂😂 100%반사는 불가능하니 에너지를 일정흡수하고 방출하는게 그럴듯해 보이네요 빔반사는 넘사기같아

@EMPE_Treasure Жыл бұрын

그런 설정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dudybzavx8307 9 ай бұрын

빛의 굴절을 참고로 만든게 아닐지.

@김진호-l9e Жыл бұрын

오브의 기술력은 세계최고!!

@parkigsky 10 ай бұрын

설정오류가 많아도 간지나서 좋은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냥 좋아라 하면서 봤음 ㅋㅋ 그리고 1부에서 만들어졌는데 2부에서 스펙이 안 딸리는 건 오버테크놀로지였기 때문에 들어간 돈이 많다로 커버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ㅋㅋ

@동호안-c5k 10 ай бұрын

어느나라나 방산비리라는게 존재하니까..

@LeeLee4978 7 ай бұрын

"아무튼 그렇다고ㅋㅋ" 의 대표기체

@shj1980 Жыл бұрын

농담이지만, 동력원을 빨간색 파워 스톤으로 썼다면 말이 되는 출력이죠.

@브리로드 11 ай бұрын

6:39 어떤 채널에서 본 듯한....

@Go2sky75 8 ай бұрын

일본의 난민 출신들이 수장국인 오브라는 특성상 야마토 같은 존재였던거겠죠.. 양산형 m1아스트레이 20대분 예산을 갈아넣어 만든 결전병기.. 일본은 끝장 결전 뭐 이런걸 좋아함. ㅋㅋ 이런 저런 논란을 떠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기체임. 개멋있음. 파일럿이 카가리에서 전투기나 타기엔 너무나 매력적인 로아노크 대령으로 바뀐 극적요소까지.. 기체 활약도 너무 마음에 들었음. 공격과 파괴보다는 방어에 주력하는 점까지.. 기함 아크엔젤을 구하기 위해 미네르바의 주포 로엔그린을 대신 맞고 그걸 반사하는 말도 안되는 방어력. MS 한기와 판넬 조합으로 대형 전함 방공이 가능하다는 것은 사기임. ㅋㅋ 핵엔진 아닌데도 배터리가 안딸리는 이유는 간지러운 수준의 약한 빔포는 일부러 얻어맞아 에너지의 일부를 배터리로 충전한다는 설이 있음.

@kimpilsung28 8 ай бұрын

건담이건 아니건 아카츠키 매물좀 풀어라 반다이쉑들아

@irislee4899 3 ай бұрын

카가리를 위해 준비된 기체라는 설정은 카가리가 나가서 이거 타고 싸우라는 설정이라기 보단 스트라이크 루즈처럼 국가 수장이 타는 상징적 제식기라는 설정이 더 맞다 생각하네요 그래서 쓰지도 못할 카가리가 타는데 드라군 시스템이 탑제되있다 라는건 딱히 큰 설정오류는 아니라 봅니다. 저는 야타노카가미의 성능이 양전자포를 넘어 레퀴엠까지 방어하는 너무 오버테크놀로지 극강 스럽다는 점이 크다보니 다른 자잘한 오류나 검증이 필욯란건 그냥 넘어갈 수준이라 봅니다

@chicc237 Жыл бұрын

야마토급 전함 같은 놈... 예산은 쳐먹고 정작 필요할때는 못 써먹은...

@AsraiSaver Жыл бұрын

카가리를 지키기 위해 만들었다는 어거지 설정?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카가리가 쓰기 어려운 시라누이 팩(드라군)? 그것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문제는 정작 기체의 메인 파일럿이 되어야 했던 카가리는 정계에 몸 담고 오브 돌보느라 MS파일럿이나 전쟁터에서 가장 안 어울리는 포지션이 되어버린 거죠. 막말로, 그렇게 비장한 연출과 끝내주는 OST로 첫 출격을 장식했는데......정작 우주에서는 무우가 굴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당시 무우는 네오 로아노크 상태였고, 네오였을 때 저지른 죗값은 치르지조차 않았죠. 요약 하자면....... 카가리 위해 만들었는데 정작 카가리는 별로 못 타보고, 웬 이상한 범죄자놈(과거의 기억 되찾자마자 세탁기 돌려버림)이 신나게 쓰고 앉았습니다. 더 기가 막힌 건, 오마쥬한 백식을 탔던 건 크와트로인데. 그 크와트로는 진짜 샤아의 일생 중 가장 선역에 가깝게 위치했던 때였죠. 스펙 모자라는 백식으로 낑낑대며 싸웠는데, 정작 오마쥬한 기체는 제대로 된 주인도 못 찾고. 설정은 어거지고. 적는 저도 제가 뭘 적고 있는 거지? 하고 의문을 표할 정도로 기체 및 세계관 설정이 엉망입니다.

@역사애호가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탁견을 적극 지지합니다. 워낙 정론이시니 어디 입 댈 곳이 없군요.

@RiviersMKII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야타노카가미 장갑은 빔코팅보다는 높은 성능이지만 지근거리 (빔사벨이나 영거리 빔공격)에서 발생되는 빔은 막지못하는건 빔코팅과 같다는것이 함정..(빔코팅은 빔 입자에 피격되면 코팅이 대신 기화하는 식의 방어라 출력이 높거나 전투가 지속될수록 코팅이 벗겨져서 취약해질수밖에없어요.) 실제로 드라군은..뭐...로우가 드래드노트용 드라군을 만든곳이 오브 수장파중 하나인 사하크가의 팩토리에서 직접 만든것이 힌트가 아닐까하내요. 스토리상 실제로 모르겐뢰테사와도 연관이 있고.. 뭐 물론 이런 뇌피셜을 굴려봐야....공식이 입꾹닫하면..끝이죠

@jurararar Жыл бұрын

무지개반사 개초딩 건담 그런데 저 건담의 팔을 날려먹은 카가리는 얼마나 무능한거냐 아니 오브라는 나라가 얼마나 병신인거야?

@EMPE_Treasure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거죠 ㅎㅎ

@keuroe 10 ай бұрын

아카츠키 건담은 전편인 시드부터 데스티니까지 베일에 쌓인 건담인데 근데 이 건담에는 설정 오류가 지나칠정도로 많은데 얘는 이떄 아크엔젤이 우주에서 자프트에게 들쑤시는 동안에 몰래 개발중이였고 아크엔젤이 지구로 불시착한 시점부터 오브에 입항할때 까지는 이미 개발이 다한 상태였지만 역시나 M1 어스트레이 처럼 미완성이라서 M1을 제외한 아카츠키만 창고에 쳐박혀 있는 상태였다. 아카츠키의 개발 계기는 지구연합 과 모르겐뢰테에서 시작한 GAT-X 프로젝트로 오브는 공동 개발 입장이지만 지구연합은 여전히 독자 개발이라고 뻥치지만 대부분 훔친 기술들을 바탕으로 오브 역시 자신들만의 모빌슈트를 지구연합 몰래 개발하기 시작했는데 스타크래프트로 치면 골리앗이 가장 대표적이다.왜냐하면 골리앗의 개발은 켈 모리안 조합의 라스코프 사였는데 이때 산업 스파이들이 골리앗 설계도를 훔쳐서 연합에 팔아먹은 덕분에 연합에서도 골리앗을 사용할수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테란의 테생인 UED 역시 골리앗을 운용하는것을 알수 있다. 그래서 오브가 GAT-X 개발을 도용해서 만든것이 어스트레이 시리즈였고 이때 개발되다가 창고에 오랫동안 쳐박혀 있던것이 바로 아카츠키였다. 원래 아카츠키도 양산하려고 했지만 역시나 제작 단가가 지랄 맞게 높았기 때문에 M1 어스트레이로 하는수없이 양산하게 되었고 이때 M1 어스트레이를 대체하기 위해 나온것이 무라사메였다.무라사메는 테란 자치령의 바이킹의 포지션을 맡고 있으며 얘도 전투기 모드 와 돌격 모드로 전환할수 있지만 테란 자치령 앞에서는 명함도 못내민다.왜냐하면 변신 기술은 테란이 가장 우세하기 때문...(왜냐하면 화염차를 화염 기갑병으로 마개조한 경력이 있기 때문...) 사실 아카츠키는 카가리를 위해 제작했지만 오브 해방 작전에 쓰이지 못하고 카가리는 어쩔수 없이 스트라이크 루즈만 주구장창 사용할수밖에 없었다.왜냐하면 이때 지구연합군 소속이였던 아크엔젤이 이탈함이 된 동시에 오브에 정박되어 있었고 이때 아크엔젤이 오브로 전향했기 때문...게다가 카가리는 아카츠키의 존재를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었고 이를 알고 있는 사람은 에리카밖에 없었기 때문.. 아카츠키는 다른 건담처럼 PS 장갑을 사용하지않고 야타의 거울이라는 오브의 독자 기술로 만든 신소재 장갑을 사용하며 이 장갑은 나노 스케일의 빔 회절격자층으로 이루어진 경면장갑이며, 표면에 쏘인 빔을 맞은 각도 그대로 반사하며 박카스 3인방 중 한명인 샤니의 포비든과 비슷할수도 있다.근데 포비든은 TP 장갑을 착용했기 때문에 그냥 빔이 휘어지면서 막는다.근데 아카츠키는 그냥 빔에 맞는 각도 그대로 반사한다.하지만 테란의 전투순양함 앞에서는 역시나 명함도 못내미는데 왜냐하면 전투순양함의 무장은 레이저 포인것은 맞지만 야마토 포 앞에서는 막을수가 없다.야마토 포는 빔 포가 아닌 핵이라서 강력한 자기장을 이용해서 소규모 핵폭발을 한줄기의 빔으로 쏘는거라서 그대로 맞으면 아카츠키 역시 그대로 즉사할수 있다.아무리 야타의 거울 장갑이 플라즈마 억제할수 있어도 핵은 억제 할수가 없다.게다가 전투순양함은 대부분 장갑이 신강철 장갑으로 떡칠하고 있는데다 게다가 레이저 포 말고도 미사일도 발사할수 있기 때문인데다 차원 도약까지 한다면 상대하기 무척 힘들거다.게다가 대부분 전투순양함들은 베헤모스 급이 아닌 미노타우로스급으로 전부 교체된 상태라서 방어막도 생성할수 있기때문... 아카츠키의 방패 역시 야타의 거울 장갑을 쓰기 때문에 빔 방패를 안써도 미네르바의 탄 호이저도 거뜬히 막아낼수 있다.단 광선검이나 빔 부메랑은 막을수가 없다.이게 파츠 하나가 작살나면 그걸 다시 교체하는데 비용이 더럽게 많이 들기 때문... 아카츠키는 스트라이크의 외형과 비슷하기 때문에 백팩 장비를 사용해야 이착륙이 가능하며 대기권에서 사용할수 있는 오오와시 와 우주전에서 드라군 시스템을 사용할수 있는 시라누이가 있으며 근데 이상한 점은 시라누이인데 자프트는 이미 드라군 시스템을 개발한 상태인데 오브가 어떻게 드라군 시스템을 확보한게 의문이다.게다가 시라누이의 드라군 시스템은 방어막 전개를 할수 있어서 아크엔젤이나 이터널을 드라군을 전개하여 방어막을 형성화 시켜 미네르바의 공격을 막아낼수 있다. 근데 아카츠키만 이상하게 일본어로 되어있는데 지구연합 이나 자프트는 영어 와 독일어가 섞여 있는 상태로 나오는데 얘만 요상하게 일본어로 되어있다.물론 빽팩 시스템도 일본어로 되어 있다.그런 이유는 오브 연합 수장국은 남태평양 솔로몬 제도에 위치한 중립 국가라서 제 3차 대전 이후에 다수의 일본인들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정치를 담당하는 5대 집안 또한 대다수가 일본계 오브인들이였다.그래서인지 공용어가 일본어이기 때문에 일본식 한자를 공문서에 쓰이고 있다.그래서 명칭은 그다지 설정 오류와는 별 상관이 없다.애초에 오브는 일본의 영향을 꽤나 많이 받은 국가니까.. 건담 시드 데스티니가 워낙 급하게 만든 작품이라서 오류가 산더미 처럼 많지만 스트라이크 프리덤이나 인피니티 저스티스도 설정 오류가 있지만 이 두 기체는 프리덤 과 저스티스의 후속 기체라는 보충 설정이 추가되어서 해결이 되었나 싶지만 아카츠키는 그렇게 되지 못했는데 당연히 성능 과 스펙 때문인데 건담 시드 당시때 1기 시점때 비슷한 시기에 개발되었던 기체라서 2기 및 3기에서는 구식 기체인거나 다름이 없다.근데 데스티니 작중 내에서는 구식인데도 불구하고 믿을수 없을정도의 위력을 자랑하는데 스트라이크는 GAT-X 시리즈의 마지막 기체라서 범용성이 굉장히 많은 기체라서 지구연합의 기체의 모든 원형이 되며 105 대거 나 스트라이크 대거 그리고 윈덤 등 여러 파생형들이 줄줄히 소세지 처럼 나온것이다.프리덤 건담은 자프트가 GAT-X를 참고하여 만든 기체이지만 핵을 탑제하고 있어서 4배의 스펙을 자랑한다.자프트는 자쿠 보다는 진을 가장 많이 우려 먹었는데 데스티니 시리즈부터 자쿠로 교체되었다. 아카츠키는 M1과 비슷한 시기에 개발이 되었기 때문에 보안도 무진장 딴딴했었고 이 기밀 장소를 아는 사람은 에리카 와 우즈미 밖에 없었다.그래서 카가리만 까마득하게 몰랐던 것이였고 지구연합 과 자프트 역시 몰랐다.물론 발전된 기술로 몇 차례 업그레이드를 했다고 하지만 이를 아는 사람이 엄청난 극소수라서 엄청난 예산을 잡아먹은 기체를 마개조한게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지만 스타워즈의 밀레니엄 팔콘은 구식 기체인데고 한 솔로가 일일히 개조를 해서 밀수선으로 쓰이곤 했다.스타크래프트의 히페리온 역시 아카츠키와 비슷한데 히페리온은 베헤모스급 전투순양함인데다 구식 전함인데도 불구하고 마개조를 통해 미노타우로스급과 동일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 이건 로리 스완이 수 차례씩 개조 작업을 거친것이였고 케이다린 수정으로 유지 보수까지 해주고 있다.더군다나 발레리안에게 받은 전투순양함 설계도까지 받아서 미노타우로스급 전투순양함의 기술을 적용 시키거나 켈 모리안 조합 해적 주력함의 잔해를 부착하는 등의 여러가지 개조를 거쳤다. 하지만 시라누이 역시 논란의 중심인데 왜냐하면 시라누이는 1세대 드라군 시스템을 훔쳐서 만든것이기 때문에 조종사의 높은 공각 지각 능력이 필요한데 카가리를 위한 기체라기보단 프라가를 위한 기체인게 굉장히 모순이 된다.왜냐하면 카가리는 프라가 처럼 공각 지각 능력이 없다.게다가 드라군 시스템은 엄청난 에너지 낭비를 하는 장비라서 스트라이크 프리덤 이나 레전드 같은 핵 엔진을 탑제해야 사용할수 있지만 아카츠키는 배터리로 구동되는 기체라서 작중내에서 에너지가 바닥나서 그대로 비활성되는 일이 단 한번도 나오지도 않는다.아니 진짜로 비활성되지도 않는다. 개발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브 해방 작전에 안쓰인것은 전용 장비 와 내추럴 전용 OS가 제대로 완성이 안되었기 때문인데 그 이유는 아크엔젤이 처음으로 오브에 정박한 당시때를 생각해보자... 물론 아크엔젤은 수리와 보급을 받았고 오브는 OS를 얻은 서로 이득이 되는 거래(?)를 한 덕분에 M1 어스트레이에 서둘러 적용하여 실전에 투입했지만 아카츠키만 OS만 적용하고 그대로 창고에 처박아둔 신세가 되었다. 아카츠키의 오마주는 Z건담의 백식의 오마주로 그 이유는 어깨에 한자 白이 적혀 있지만 백식 역시 논란이 무진장 많이 가지고 있다.

@꾸욥샤 Жыл бұрын

건담 모르는 입장에선 그냥 멋있으면 좋음 ㅋㅋㅋㅋㅋㅋ

@chae_hyung 5 ай бұрын

차라리 정예부대용으로 생산했다면 아군손실이 덜 적용되는게 아닌가

@이동혁-h7u Жыл бұрын

캡파 할때 근접전으로 아카츠키 부터 썰어서 시작했지....후반에가면 빔이 안통해섴ㅋ

@W-Jin-N 8 ай бұрын

충분히 가능합니다..시드의 프리덤&저스티스&크루제(드라군)전용기와.후속기인 임펄스. 데스티니.레전드 등 네츄럴기술 도입해서 개발해 만든기체라고 작중에 나옵니다..오브의 아카츠키도 플랜트 기술 도입 가능했다고 봅니다..작중에 신형기체 탈취 하려고 한것도 신기술 훔치기 위한거겠죠..

@daeatso Жыл бұрын

아카츠키 건담이 간지난건 맞았지만ㅋㅋ... 에리카 시몬즈가 방산비리급 뒷공작으로 팩토리의 기술을 빼돌리지 않은이상ㅋㅋㅋㅋ 저게 가능할리가 없는 아카츠키 건담ㅋㅋㅋ;;...

@ivlsizz 10 ай бұрын

그치만 극장판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나라를 지키는 구국의 기체가 되버린

@ivlsizz 10 ай бұрын

역시 뇌절을 하려면 적당히 하지 말고 제대로 해야

@5억_5000만十 10 ай бұрын

극장판에서의 레퀴엠까지 반사해내는 엄청난 성능으로 인해 극강의 창렬기체에서 극강의 가성비 기체로 민심이 떡상함ㅋㅋㅋㅋㅋㅋㅋ

@무야호-j4c Жыл бұрын

건담 만화의 로봇을 건담이라 부르는건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commonsense-k Жыл бұрын

너무 파고들믄 재미 읎~~~어요 ㅎㅎㅎㅎㅎ 근데 워낙 팬들이 깊게 파고드는 분야라 어쩔 수 없이 이런 설정오류들이 계속 발견되는군요 ㅋㅋㅋㅋㅋㅋ

@EMPE_Treasure Жыл бұрын

사실 재미로만 보는게 맞긴하죠 ㅋㅋㅋ 억까하면 한도 끝도 없이 나오긴 하는데, 딱 납득갈 수준에서만 정리한 겁니다!

@commonsense-k Жыл бұрын

@@EMPE_Treasure ㅋㅋㅋㅋㅋㅋ

@def_tiger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런 설정 따져보는 것도 건담보는 재미인것 같기도 해서요 ㅋㅋㅋ 매우 일리있는 내용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붙팥컷 Жыл бұрын

배터리는 그냥 방송 분량상 화면에만 안 나오고 뒤에서 교체하고 있었다 로 대충 넘기면 될 듯

@maricomkj Жыл бұрын

어찌어찌 억지로 스트라이크 프리덤까지는 그냥 파일럿이 강한거다로 해결봤지만.......얘는 답이 없는 허.......그러나 멋있어....그리고 최종 파일럿도 호감이야.......그래서 좋아

@swordman7330 8 ай бұрын

아카츠키에 대해서 논란이 생길수밖에 없는게 설정이 너무 난잡하기때문...1기에 무장팩을 제외하면 거진 완성됐다고 하는데 os문제도 사실상 스트라이크의 기술뼈대를 베이스로 만들었기에 스트라이크의 os를 넣어도 무방했고 오브는 스트라이크 루즈를 갖고있는 상황이라 불가능한것도 아니었음. 무장팩관련해서도 스트라이크의 무장을 사용할수도 있고 아크엔젤은 무우 라 프라가에게 스트라이크의 무장팩 세개를 합친 퍼펙트팩을 장착시켜줄 정도로 무장팩자체는 부족하지않아서 아카츠키가 1차 오브공방전에서 사용되지않은게 이상함. 문제는 2기때인데 오브는 스토리적으로 상당히 많은 외침을 겪었고 실제로 자프트의 공격(연합이랑 블루코스모스때문이지만...)에서 피해를 크게 입는데 이때는 왜 안쓴건지. 그리고 등장했을때도 데스티니의 빔포를 막는걸 넘어서 미네르바의 빔포를 막지않나 가히 2기기체들중 넘사벽의 성능을 보여주는데 딱히 주인공들의 기체들인 프리덤과 저스티스에게도 밀리지않는 성능을 보여줌. 그러니까 스트라이크를 베이스로 해서 os랑 무장팩빼곤 완성된 기체가. 심지어 페이즈 시프트 기술을 재현해낼수도 없었던 오브에서 이런 빔방어기술을 가진 오파츠급 물건이 나온게 이해가 안되긴 한데 또 생각해보면 오브는 귀족가문에서 지들 멋대로 기술가지고 아스트레이나 건담을 만들지않나...유격부대로 건담을 2기나 만들어서 조약다 생까고 비밀리에 이용하는걸 생각해보면 아카츠키의 설정오류도 오브니까...라는 생각이 들기는함.

@기끼-k9u 8 ай бұрын

혹시 배경음악 클래식같은데 노래제목 좀 알수 있을까요?

@EMPE_Treasure 8 ай бұрын

바흐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1악장 입니다 저도 기억이 안나서 찾아봤네요 ㅎㅎ

@기끼-k9u 8 ай бұрын

@@EMPE_Treasure 답변 감사합니다~!!

@김루온-g9y Жыл бұрын

애초에 m1이랑 거의 동시기에 만들었는데 드라군시스템은 또 언제 훔쳐온거야ㅋㅋㅋ 시드엔딩시점에 드라군 쓰던 프로비도 미완성이라 통신케이블 노출돼있었는데 그런것도 없는거보면 2부시점에도 관련 기술ㆍ자료를 지속적으로 훔쳐왔나ㅋㅋ 저거 볼땐 몰랐는데 진짜 오브는 거의 중국급의 산업스파이 국가구만ㄷㄷ

@EMPE_Treasure Жыл бұрын

중립국인척하는 악질국가죠 ㅎㅎㅎㅎ

@깝좀치지마 11 ай бұрын

그와중에 신극장판에선 기어이 레퀴엠까지 맨몸으로 튕겨내는 기엄을 보여주는 엄청난 유산

@NEKO-vf3iv Жыл бұрын

얘랑 디스트로이 생각하면 라이징프리덤 너프가 얼마나 웃음벨인지 잘 알 수 있다

@noname-sss111 11 ай бұрын

돈은 돈대로 들여서 만들고 쓰지도 않고 설정은 개판이고 ㅋㅋㅋㅋ

@멀보냐-j2n Жыл бұрын

카가리도 쓸수 있습니다. 이유는 시드 후반부 마지막편 카가리도 씨앗이 터짐.... 윽... 네츄럴인데

@def_tiger Жыл бұрын

근데 시드 세계관에서는 그거랑 비트병기 다루는 능력은 또 다른것 같더군요. 특히 스프덤 레전드 처럼 쉽게 개량된 드라군시스템 아니면 우주세기 판넬처럼 아무나 못쓰는 거 같아요. 시드깨는거랑 별개로 크루제나 프라가같은 공간지각 능력자들이나 가능한 능력이요.

@yulmoocha02 6 ай бұрын

시드까는거랑 공간지각은 별개라 못쓰는거로 암

@새로운나-k6e Жыл бұрын

우주세기 건담들도 설정 말도 안돼는것들 천지긴한데 맛있게 말도 안돼냐 개맛없게 말도 안돼냐 차이인듯

@stellina4557 Жыл бұрын

오브의 배터리 지속력은 설정상 제일일지도;;;;;; 물론 시라누이팩이 나중에 나왔다는식으로 설정이 쓰여져있었다면 납득이 되기야 하겠지만 드라군 시스템 만큼은;;;;; 이것도 코디네이터 기술자들을 왕창 갈아넣었다라면 그냥저냥 넘어가겠지만;;;;;

@EMPE_Treasure Жыл бұрын

진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설정이 많습니다...

@WhitE-GLinT_from__LinE-ArK Жыл бұрын

드라군 쓰는데도 배터리 오링 안나는건 루쥬에 쓴 파워 익스탠션을 시드 본편 이후에 추가했다고 하면 상관 없는 포인트긴 함 드라군 기술은 오브가 입수하게 된 경위야 많긴 한데, 클라인 일파를 통해서 뽑아먹은 것도 있을거고, 외전인 X 아스트레이에서 로우가 드레드노트용 드라군 팩 제작 당시 오브의 우주 스테이션을 빌려썼었음 아 물론 무단으로 쓴 건 아니고 당시 사하쿠 가문 당주인 론도 미나 사하쿠랑 친분이 있어서 오케이 싸인 떨어졌던 거

@김지수-y3w6i Жыл бұрын

😅

@stellina4557 Жыл бұрын

@@WhitE-GLinT_from__LinE-ArK 저 가문은 참 알수없네여;;;; 당주의 쌍둥이 형제 기나는 로우 귤을 작정하고 덤볐는데;;;;;

@임시연-n8t Жыл бұрын

배터리 문제는 1부 시점에서도 스트라이크 보다 PS장갑 출력 높은 스크라이크 루즈도 전투 끝나고 나서도 PS 꺼지지 않고, 키라랑 아스란 구출했고 기체 조루 만들어 버리는 PS채용하지 않아서 그만큼의 여유분으로 드라곤 시스템 사용했다고 보면 너무 말이 안되는 건 아닌데. 나머지는 실드가 불가함.

@godsu_ Жыл бұрын

내가 시드/더블오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 우주세기라고 설정오류가 없는 건 아니지만 이쪽은 그냥 용자물같은 것들이 너무 많음.

@역사애호가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탁견을 적극 지지합니다. 워낙 정론이시라 어디 입 댈 곳이 없군요.

@nkking1928 9 ай бұрын

이게 방영이 20년 가까이 됐다는게 더 놀랍다..ㅋㅋㅋ

@고고고-k1b 7 ай бұрын

제 생각에는 오브 해방 작전에 아카츠키를 사용하면 지구연방군에 파괴 되거나 그걸 강탈할 확률이 높긴 때문에 아마 아카츠키를 사용을 안한걸로 추청 됩니다.

@kavatos5623 Жыл бұрын

왜 일본어를 쓰나 싶었는데 일본계가 주류를 이루어서 그랬다는 설정이 있었다니

@EMPE_Treasure Жыл бұрын

은근 모르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솔다트 Жыл бұрын

건담 특) 기술 실증 프로토 타입이 양산기 보다 훨씬 성능 좋음.

@ВасилийЗайцев-х9р 4 ай бұрын

그거 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 특징 그대로 적용된거일걸 ㅋㅋㅋㅋ.

@푸른나물 Жыл бұрын

그냥 국뽕의 산물 아닌가 싶네요. 지금도 좀 있지만 2002년이면 한중일의 자국 국뽕이 하늘을 찌를 때라.

@채건덕 Жыл бұрын

멋있긴한데.......설정이 너무 부실하고 납득이 안되니.....

@lute_Xestaros 2 ай бұрын

멋지게 등장했으면서 ㅈ나 못싸워서 놀랐던 첫출격... 그래도 우즈미 유산인데 어느순간 무우가 다루고있어서 ㅋㅋㅋㅋㅋ

@테이큰-k1h Жыл бұрын

아무리 ps장갑안쓴다고쳐도 핵엔진없이는 시라누이펙운용은불가능할텐데

@잘생긴후니퐁퐁 6 ай бұрын

만화에 너무많은 의미부여와 진지함은 재미를 반감시키죠..

@777-z3i 6 ай бұрын

심지어는 레퀴엠까지 막아내는 좆사기 기체인

@alzartakkarsen4387 2 ай бұрын

딱 패전국의 야마토 같은 존재.

@refresh8577 Жыл бұрын

야타 거울이면 킹오브파이터 치즈루 죠 ㅋ. 느낌은 스트프리덤 황금 프레임 하면서 올 황금 건담도 좋을듯 느낌이//

@포메상추 10 ай бұрын

아카츠키를 오브가 망할 위기에서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탑승 할 적임자도 없음) 우선 아스마는 이미 전쟁에서 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고, 아카츠키 한 대가 추가된다 해도 달라지지 않았을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키라와 아스란이 오브 편에서 싸우는데도 밀림) 아스마는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린다는 것과 오브의 중립 의지를 표출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던 캐릭터라고 생각됩니다. 자신들을 희생해서 세계에 의지를 보이고,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리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면, 아카츠키를 굳이 보여줘서 상대방에게 관심을 끌 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아카츠키가 전쟁에 투입되었다면 분명히 적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을 것이고, 그만한 기술력을 탐냈을 것이며 미래를 위해 남겨두는것도 못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성능 자체는 사기인 건 맞지만, 아카츠키가 오브의 상징성을 나타는 기체이고, 오브가 중립이면서도 기술력이 뛰어난 나라였다고 평가받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런대로 눈감아줄만합니다. (만화니까, 씨앗을 우주로 보낼 때 아카츠키를 위한 기술력과 유지시설을 따로 마련해두었다면 데스티니에서도 그만한 성능을 보일만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