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생각한다면 무조건 스테인리스 팬? No! 뽀큐트 주방의 정석 프로젝트 프라이팬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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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ай бұрын

쉽게 타는 스테인리스 팬, 쉽게 깨지는 세라믹 팬, 너무 무거운 무쇠 팬?
이제 이 영상 보시면 프라이팬에 대한 각종 오해부터 사용법까지
확실하게 정리가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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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프라이팬추천#주방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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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34

@user-jd5my7fq9f 9 ай бұрын

아ᆢ많은 도움 얻어갑니다 정말 모르는게 없으셔요❤

@bomirang 10 ай бұрын

세라믹팬 첨에 사용법을 몰라서 한달에 하나씩 팬 날려 먹었어요. 하도 날려 먹어서 살때 사이즈별로 2개씩 사서 쟁여두기까지 했었답니다. 뽀큐트님 영상보고 하면 안되는 것들 알고부턴 잘 지키면서 쓰고 있어요. 그 결과 현재까지도 코팅 날려먹지 않고 잘 쓰고 있답니다. 지금은 오히려 쟁여놓은 저 세라믹팬들 언제 다 쓰나 걱정하고 있어요. ㅎㅎ 뽀큐트님께 감사드려요.

@user-lu3rw1dh7v 10 ай бұрын

저도 버미큘라 한개정도 사서 써봐야겠어요^^ 관심가네요~ 티타늄세라믹도 나오는데 그것도 중불에 쓰는게 좋은가요?

@user-lc7gi4vw5v 10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미다. 저도 얇은무쇠팬 하나 들여야겠네용 ㅎㅎ 스텐팬 있어도 잘안쓰게되고 결국 ㅋㅋ 알텐바흐 코팅팬만 쓰게되는... ㅎㅎ

@user-we1bv5vd5z 8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다 취향이 다르기는 하겠지만 경제성 안전성등을 고려하면 스텐에 손을 들어줍니다. 물론 사용하는데 좀 숙련이 필요한 제품이긴 하지요.. 하지만 익숙하기만 하다면 맛과 편리한 뒷처리등 따라올 제품이 없습니다.

@dinnerprep 7 ай бұрын

스테인레스, 무쇠, 불소코팅 모두 쓰임새가 있어요. 저는 요리에 따라 다 다르게 씁니다. 스테인레스나 무쇠 모두 인덕션에서 코팅팬 처럼 쓰시려면 적외선 온도계 하나 있으면 편합니다. 중불에서 예열해서 팬 온도 220도 정도 되면 기름 두르고 요리. 전혀 안붙고 쉽게 요리 할수 있어요.

@user-qi4vs1uv9n 4 ай бұрын

😅😊

@Jinynjiny 10 ай бұрын

저는 용도별로 씁니다 스텐팬과 웍은 양념을 쓰는 요리, 코팅팬은 계란, 부침개... 무쇠는 스테이크 그리고 세라믹은 팬은 거의 모셔두고, 10년 넘게 쓴 세라믹 냄비는 주로 전골 같은거 해 먹었는데 옛날 세라믹이라 그런지 인덕션에 사용불가라 지금은 모셔두고 있습니다 코팅팬 바꿀때 되었는데 이번에 알텐바흐로 싹~~~ 택배만 기다립니다 ㅎㅎ

@user-rn9mi5jc7l 10 ай бұрын

인덕션이 아니라 일반 가스렌지 쓴다면 킹센스 오메가팬도 좋습니다 보통 업소용으로 많이쓰는데 내구력이 아주 좋아요

@user-kp2pi7lp7w 9 ай бұрын

테팔 해피콜 코팅에서 무쇠갔다 스텐갔다 알텐바흐 코팅 갔다 결국 스텐에 정착합니다. 스텐이 계란 후라이 빼곤 어지간한 볶음요리는 쉬운듯 해요

@user-dr2pv9sw4b 9 ай бұрын

스텐팬이 잘 탄다는건 오해이고, 그저 불조절의 영역입니다. 일반적으로 중불에 조리해야되는 건 일정두께를 가진 스텐팬에서는 약불이하로 조리하면 탈 일이 없습니다. 업장에서 매일 '볶는'용도로만 쓰는 무쇠팬은 시즈닝을 해줄필요도 없고 녹도 없으니 당연히 좋겠지만.. 일반 가정에서는 스텐팬보다 좋은 팬이 없는데 시작부터 평가절하되는듯 하여 너무 아쉽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볶는' 용도가 아닌, 예를들면 파스타 등을 하면 소스가 남아있기 때문에 당연히 설거지 후 재시즈닝을 해줘야하고 그 과정은 매우 귀찮습니다 그렇다고 며칠만 안쓰고 놔두면 녹이 올라오구요. 기껏 시즈닝 해놨더니 좀안썼다고 녹이 올라오면 참 그렇습니다.. 스텐팬은 쓸 때마다 코팅을 해줘야 하지만 코팅자체가 익숙해지면 범용성이 좋고 장점이 타 재질에 비하면 상당히 많다고 봅니다.

@yeon2319 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그래서 스텐팬으로 정착.

@user-fe7vs6mw5k 10 ай бұрын

아,뽀큐트,중독성,사실 샀지만 보고 안사도 봅니다.성실 하세요.잼있어요.^^

@Amylee-xy2ep 9 ай бұрын

버미큘라 기다립니다~

@JUYEONLEE-bq8km 10 ай бұрын

남편은 스뎅팬을 사랑하지만 저는 버미큘라와 알텐바흐로 정착 했어요! 뽀큐트님 덕분이에요

@POS_L 10 ай бұрын

어떤 소재의 제품이 좋고 나쁘고 보단, 본인이 요리를 대하는 태도? 마음가짐?에 따라서 사용하는 것이 달라질 수 있다고 봐요. 저 같은 경우에는 주방 용품을 다양하게 사용해보고 해당 요리의 맛을 올릴 수 있는 적합한 도구를 사용하자는 주의라, 스테인리스 / 무쇠 모두 갖고 있어요. 확실히 단백질을 조리 하거나 고온의 조리가 필요하면 무쇠가 맞고, 가볍게 사용하기에는 스테인리스가 좋아요. (이렇게 두 가지 사용하니까 코팅 팬은 그 위치가 애매해서 사게 되지 않더라고요) 1%의 맛까지 더하기 위해서 5분 10분 더 투자할 수 있는 요리에 빠진 사람이라면 무쇠까지 가는 것이 맞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 성격의 평범한 사람이라면 (저렴한 것 말고 가격이 높더라도 좋은) 코팅팬도 충분하단 것이 제 생각입니다. 🙂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오호 가장 이상적인 패턴입니다. 따봉

@mong-geullang 4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 스텐 세라믹 무쇠 모두 가지고있습니다

@yujineim2588 3 ай бұрын

엇 저듀요 ㅋㅋㅋ 스텐 무쇠 코팅 다 가지고 있어요

@oh_bit 10 ай бұрын

추천해주신 알텐바흐팬과 세컨첸으로 드롭스팬 구매하려고하는데, 드롭스팬 어떤가요??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무난하게 좋습니다. 말씀대로 세컨팬으로 적격이에요.

@hyk3916 10 ай бұрын

전 요알못인데도 스댕 써요. 일단 어떠한 상황에서도 수세미로 박박 닦을 수 있는 건 스댕 뿐이니까요. 무쇠는 그렇게 닦으면 다시 시즈닝 해줘야 하고, 코팅팬은 그냥 내다버릴 생각 아니면 박박 못 닦죠. 식세기에도 맘놓고 넣을 수 있고... 저처럼 박박 닦지 않으면 찝찝하신 분들이라면 스댕이 최고의 선택일듯. 예열이 까다롭긴 한데 저같은 경우에는 인덕션으로 바꾸고 오히려 익숙해 졌어요. 엄청난 요리를 하는게 아니라 간단한 부침이나 구이, 볶음 정도다보니 강중약으로만 조절되는 가스불에 비해 숫자로 표시되는 인덕션이 더 편하더라고요. 덧붙여 가정마다 인덕션의 출력과 팬의 두께가 다르지만 우리집 인덕션에 우리집 팬에 필요한 예열을 숫자로 매뉴얼화 하기도 인덕션이 편하죠. 오히려 요리 제대로 하시는 분들에 비해서 저같이 간단한 식사준비 정도 하시는 분들이 스탠팬 쓰기에는 인덕션이 나을 수도 있어요.

@user-nk1og4ex6m 7 ай бұрын

와~ 저도 세라믹팬은 계란말이할때만 사용해요 ㅋㅋ 무쇠팬, 무쇠냄비, 스텐팬, 스텐냄비 요즘 정말 잘 사용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hq2sy6yk5m 10 ай бұрын

스텐팬 멍청이 였다가 어느순간 극복이 되어 팬 하나 더 데려옴. 인내심이 젤 중요.

@user-dk9pj7jb3q 3 ай бұрын

블랜더ㅡ구입할 때, 도움 많이 받았심더~

@Lucymum 10 ай бұрын

유용한 정보 감사드려요~ 세라믹팬 인덕션에서 6넘게 쓰지말라 하셨는데 몇단계 기준인가요? 제 인덕션은 10단계까지 있거든요..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저도 9단계요. 중불정도면 충분합니다~

@user-dv6ub8lb5k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냄비를사려고하는데요 중불이하 사용 등등 관리 철저히 한다고했을때 유해물질검출이 가장 적을 만한것이 세라믹냄비 일까요? 실리트같은 건 제외하구요!

@뽀큐트 6 ай бұрын

그런거면 당연히 스텐레스 냄비죠~ 그다음이 가성비 좋은 세라믹~

@user-ht3ez3ln9k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알텐바흐 팬 오늘 잘 받았습니다. 오리지널 제품도 쓰고 있는데 약간 기스가 나서...버리긴 아깝고 해서 조심히 좀더 써보려구요~ 질문입니다 트라이탄 밀폐 용기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프리파라 ?고트만? 고민중입니다 다른 제품도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고트만도 좋고 가성비는 래치락 그러합니다~

@user-ht3ez3ln9k 10 ай бұрын

@@뽀큐트 감사합니다 👍

@GomsFactory 8 ай бұрын

제가 요 채널 영상 보고서 베카 세라믹 코팅 제품 샀었는데 진짜 후회되더라고요. 요리를 자주 하는 편도 아닌데 벌써부터 코팅이 벗겨져 거뭇거뭇 점들이 드러나서 잘 안쓰게 되요... 그냥 막 쓰기엔 아무래도 스텐이 좋은것 같아요. 그게 아니라면... 역시 불소 코팅..ㅜ

@뽀큐트 8 ай бұрын

세라믹은 관리가 어려운건 아닌데. 중불 넘어가서 쓰면 딱 그래요. 걍 간단한거 할때나 써야하는 단점이 있죠

@user-ob8tc7sx3n 10 ай бұрын

이런 정보 처음 듣고보았습니다. 아주 유용한 정보를 얻어갑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MSH-qp7bx 29 күн бұрын

스캡슐트 하나 있는데, 스테이크 구울 때 최고입니다! 스텐팬은 양념많이 들어가는 볶음요리에 맘 편하게 씁니다.

@user-hl4lr5je1d 10 ай бұрын

버미큘라, 알텐바흐, 스탠팬, 테팔전기그릴팬 모두 있다면 스테이크, 삼겹살, 바삭한 부침개는 어디에 하는게 맞는건지요? 그런데 성질나서 그렇지 달걀후라이는 롯지팬 작은거 맛있던데요 바삭한게 취향저격 삼겹살 전에는 가족모두 먹을땐 테팔전기팬 이용했는데 뒤처리 귀찮아 2인분 정도는 스탠팬에 굽고있는데 맛의 차이는 모르겠고 기름기 벅벅 닦아낼수 있어 이용..항상 스테이크, 삼겹ㅂ살 구워할때 뭘 꺼내야하는지 망설여요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고기 굵기에 따라 알텐. 버미 그외 다 알텐요~

@Blairyook 9 ай бұрын

세라믹 코팅냄비도 결국 똑같은가요?? 세라믹냄비가 세척이 잘되고 덜붙어서 구지 그걸로 사서 썼었거든요,, 끓이는 요리 찜요리 등에 인덕션 6-8정도 썼거든요ㅠㅠ

@뽀큐트 9 ай бұрын

세라믹은 냄비로는 데일리로 좋습니다. 저도몇개써요

@user-py2ze2cb3h 3 ай бұрын

저는 아기가 있어서 이유식냄비가 필요했었는데 쉐프윈 이유식냄비 2년째 아주 잘사용하고 있어요 스텐도 잘만 고르면 진짜 좋은거 같아요

@user-op3vf1ww8l 10 ай бұрын

스텐팬 써봤더니 너~~~무 좋은데요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사용습관이랑 딱 맞으시는 분들은 또 그만한게 없죠~

@user-sv2mg3rl4p 5 ай бұрын

롯지 무쇠팬 잘쓰고 있어요. 새상품 대충 물세척하고 (시즈닝돼서 나와서 시즈닝할필요 없습니다. 설명서에도 써있어요) 4분 예열 후 기름 넣고 1~2분 데운후 음식하면 전혀 안달라붙습니다. 다쓰면 또 대충 물세척하고 (소량의 세제 사용가능) 약불에 4분 말려주면 끝입니다. 다시 쓸 때 그냥 그대로 또 4분 예열 기름넣고 1~2분 예열 후 음식하면 돼요. 먼지 쌓었을 것 같으면 물로 한 번 닦아주고 사용하면 되구요. 음식 달라붙었으면 물에 담궈둔 후 수세미로 닦으면 잘 닦입니다. 닦고 무조건 4분 데워서 물 말려주고요. 은근 관리하기 쉽고 무엇보다 음식 맛있어요. 무거운 게 흠이죠

@hykimmd 10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영상보고 알텐바흐를 구매해서 쓰는데 양념있는 요리를 하다보니 바닥이 약간 갈색으로 변했는데요 이거 계속 써도 되는 걸까요. 요리초보에게 프라이팬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ㅎ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그게 뭐가 묻은게 아니라 코팅색이 약간푸른색이라 내부에 열때문에 변하는건데요. 너무쎈불에하면 그러합니다. 전제품이 그런거라 코팅에는 문제가없습니다~

@chasekim9078 10 ай бұрын

스댕팬 안타게 잘 쓰는데 그럼 스댕팬 써도 되는거죠? ㅎ 남자인데도 계란 후라이 가능함 ㅎ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암요 익숙하시면 그게좋죠 ㅎㅎ

@cesilll102000 10 ай бұрын

세라믹냄비세트 선물받았는데 유리두껑에 일본제품이에요 관리법이랑오래 사용할수있는팁있을까요??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세라믹은 냄비로 쓰시면 걍 꽤 오래 쓰십니다. ㅎㅎㅎ 관리랄것도 없어요~ 어차피 재료 넣고 가열하시는거라~

@tracekellykang5370 3 ай бұрын

지식이 업업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무쇠팬을 사용하고 있는데 시즈닝시 건성유로 중합을 하여 코팅을 하는 거로 들었는데 이 코팅된 (중합된)건성유도 쓰다보면 벗겨질거고 음식에도 안들어갈 순 없을텐데 이건 건강에 유해하지 않나여? 궁금해서 여쭙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뽀큐트 3 ай бұрын

가열되면서 보통은 휘발되요~ 음식이 닿는 부분은 기름을 많이 두르시고 하시면 따로 시즈닝 없이도 관리 되실거 같고. 그외 부분은 녹이 보일듯하면 식용유로도 괜찮고 그러합니다~

@ilsuncho4716 9 ай бұрын

네오플램 세라믹 팬을 사서 튀김 요리를 해도 되나요 ??

@뽀큐트 9 ай бұрын

네네 생각보다 그런용도는 괜찮더라구요~

@user-hl4lr5je1d 10 ай бұрын

아 스뎅팬도 있지요 ㅎㅎ 코팅팬 벗겨지면 발암물질 나온다해 스탠팬 비싼거 몇개 구매했다 인덕션에 예열하다 숨넘어갈뻔..결국 당근행 울인덕션이 안좋은건지 혼자 고민 결국 소테팬2개 남기고 포기했어요 나름 컬리티좋다는 쉐프윈 , 쿠자님거 구매한건데 소테스탠팬에 양념고기 같은거 볶으면 설거지하기 좋아 그것만 사용 달걀후라이랑 스테이크는 결국 알텐바흐팬으로 역시 코팅팬

@chamchican69 10 ай бұрын

스텐팬이 열을 모아놓고 조리를 하는거잖아요 스텐 코팅팬은 당연 안 달라붙겠지만 예열 해주는게 나을까요?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예열 중불로하시고 오일 꼭 두르시구요~

@KIM-ol7os 3 ай бұрын

스텐샀다가 놓친 포인트 식재료가 차가우면 안된다 < 머 먹을지 미리미리 다 계획이 있어서 상온으로 준비해 둘 사람이면 가능 저는 그 때 그 때 냉장고 열고 생각하는 즉흥파라 불가능 ㅜㅜ

@user-lr1kh7fu9l 2 ай бұрын

Hestan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도 리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ki9pr4tv2z 10 ай бұрын

무쇠팬 사용하다 손목골절 되겠어요. 넘 무거워서 들기가 힘들어요. 덜덜덜 떨면서 겨우겨우 사용하다 그냥 버렸어요. 비싸고 아까웠지만 제 손목이 더 소중하니까요..

@bga-ge9jd 2 ай бұрын

ㅠㅠ 그래서 뭘 사용할까요 전 이것 저것 사용하다가 지금은 스텐사용하는데 ㅠㅠ 열불나요 병 걸리더라도 옛날 막쓰던 검은색 코팅된거 6계월마다 바꾸어 사용할까요 ㅠ 남편도 잘하던 계란요리도 저보고 해달라고 하고

@뽀큐트 2 ай бұрын

알텐바흐 디펜더스팬 한번 써보세요 ㅎㅎ

@lea1188 10 ай бұрын

뭐든 자주 사용하면서 맞는 방법을 찾는게 좋은거 같아요. 전 스캡슐, 얇은 무쇠, 스텐, 스타웁 다 사용하는데 좋아요 글구 스캡이나 스타웁은 꼭 두손으로 들어야해요.

@user-ul6qd9lf1v 2 ай бұрын

선생님 다른영상에서 핀일로 괜찮다고 하셨는데 통 3중보다 통5중이 더 좋은건가요? 저는 스텐팬을 쓰고있는데요 베트남에서 제조한거라 안좋은거 같아요 ㅠ ㅠ 냄비랑 후라이팬 하나씩 사야하거든요 😢

@뽀큐트 2 ай бұрын

팬은 바닥이 누가뭐래도 두꺼운게 좋습니다~

@user-ul6qd9lf1v 2 ай бұрын

@@뽀큐트 답 주셔서 감사해요 뽀큐트님^^ 좋은하루 되세요

@verygood883 Ай бұрын

주물쓰고싶은데 baf 팬은 어떤가요? 코팅되어있든데 벗겨지면 못쓰게되는걸까요?

@뽀큐트 Ай бұрын

그건좀 다른장르인데 관리진짜 안되요. 그거보다는 버미큘라가 낫습니다

@song-e-kyo 6 ай бұрын

성격급하고 그냥 대충 해먹는 사람.. 코팅팬 요리에 흥미가 있다 ( 예열 물론 귀찮긴한데..요리를 여기저기서 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집에서 하는데 예열강도 시간 어느정도 하면 어렵지 않음.. 단지 성격이 급하니까 못하는거임 ).. 스텐팬 요리가 거의 취미수준이고 팬이 성장하는게 즐겁다 .. 무쇠팬 그런데 건강때문에 팬을 고민할 정도면 다른것보다 기름을 고민해라 .. 발연점이니 이런거 따지지말고 올리브유 ( 엑스트라버진이면 더좋다 ) 쓰고 .. 라드나 코코넛오일도 괜찮다.. 그외 씨앗기름은 코팅팬보다 더 나쁘다

@eunicek3324 4 ай бұрын

빙고~ 씨앗기름은 연마제 제거용^^

@user-it1gp3nt9u 10 ай бұрын

세라믹 후라이팬 벗겨져서 물 끓이는용도로만 썻는데 버려야겠죠?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냄비처롬 쓰심되요 ㅎㅎ

@yeon2319 4 ай бұрын

스텐팬 계란 후라이 예열 안하고 하는 사람. "약불"키고 바로 기름두르고 계란 깨서 올림. 흰자가 3/4정도 익으면 불 끄고 뚜껑 닫거나(오버이지) 안닫고 그대로 둠(써니사이드업) 1분 이상 식탁 차리면서 밥 담고 국 담고 반찬 덜어 올리고 난 후 계란 꺼내면 딱 맞음. 정말 야들야들 부드러운 계란후라이를 먹을 수 있슴. 흰자 바깥쪽이 바싹한 계란 후라이를 먹고싶으면 예열함.

@user-gu5io3jz2z 4 ай бұрын

저도 예열 안하고 해요 시간있을땐 약불에 기름두르고 급할땐 중불에 1~2분후 보면 기름길이 보이면 그때 계란 투하 대충흰자 익은거같으면 뚜껑덮어 약불 진짜 맛있어요 예열안하고 하시는분봐서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ㅎ

@우주선 10 ай бұрын

다이소팬 스텐팬삿는데, 304제품이라서요. 근데너무얇아서그런지 가스불에올렸는데 계란은 안눌러붙었어요! 유튜브로 공부하고 했거든요. 중요한건 타요..얇아서 열전도율이 높아서그런건진 모르겠으나.. 5천원주고 샀는데 포그미수세미인가알아보니 14900원 ㅠ 닦는게일이됏어요 흑흑.. 좋은스텐팬쓰면 , 갈색으로변하거나 타는일이 줄까요? 그럼 너무좋을거같은데.. 좋은거써도 탄다고하면 못쓸것같네유

@user-tt4zk3ey1k 4 ай бұрын

사각세라믹 소세지한번굽고 시커먼 그을림 생긴다했더니 이런이유였구나 ㅠ 테팔코팅팬 좀무겁지만 젤오래쓴듯하네요 ~

@sso2065 Ай бұрын

늦게 뽀뀨트 입문한 주부입니다 후라이팬 영상 쭉 찾아서 계속보고 친구한테 보내고 ㅋㅋ 알텐바흐 사고 그러다보니 무쇠후라이팬 고민중인데요 버미큘라는 너무 고가라서 망설는중에 AMT주물후라이팬이라는게 있더라구요 요건 어떨까요?^

@뽀큐트 Ай бұрын

amt는 알미늄 주물이에요. 무쇠가아니오니 참고해주세요~버미정도가 입문으로 적당합니다..오래써요 ㅎㅎ

@sso2065 Ай бұрын

@@뽀큐트 감사합니다~~

@rubeejjang 3 ай бұрын

스텐팬은 괜히 일부러 살필요없음 집에 스텐전골냄비 넓은거있음 그냥 후라이팬으로 연습해보고 할만하면 후라이팬사면됨 무쇠주뭂팬도 밀도니뭐니 해봐야 써보면 롯지나 스켑슐트나 다똑같은 방법이니 싼롯지하나사서써보고 좋다싶음 비산거 사서써도됨

@3asangakalpa 10 ай бұрын

베카팬 쓰고있는데요..2년째 사용중인데 잘 눌러붙기시작해서 코팅이벗겨진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문의했거든요. 코팅이벗겨진 후엔 무쇠팬과 다름없으니 그냥 일반 무쇠팬 시즈닝하듯 길들여 평생 쓸 수 있다고 답변을받았습니다. 그래서 코팅을 완전히 벗겨내겠다 생각으로 철수세미로 열심히 박박닦고 길들여 사용중인데요. 불소를 먹고있는걸까요..ㅜㅜ 코팅이 어느정도 벗겨졌는지 눈으로 알수 없고 뽀큐트님 말대로 버틸수 없을정도의 고온으로 일부 불소코팅이 벗겨진거라면 그 이후에도 계속사용중인데..찜요리도하고 볶음요리도 하고 이것저것 다 해서먹었는데 너무 찝찝해요ㅠ 그냥 버려야하는걸까요? 뽀큐트님 말씀듣고 넘 불안해서..질문 남겨봅니다.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ㅎㅎ아니에요. 코팅의 탑은 휘발되는거라 덜러붙는거구요. 무쇠가 유독 열이쌔서 날라간다보심되요.

@user-mm1zr4wg4e 10 ай бұрын

ㅎ저도 베카랑 알텐바흐 넘나들며 쓰고있어요 베카 좋은데 제거도 덕지덕지 기름때가 눌러붙은거같아 철수세미로 박박문지르고쓰고있어요 근데전을부쳐도더 바삭하고 스테이크도 잘되고 버릴수가없네요 불소코팅인게 저도 점 찜찜해요ㅜ

@user-gi4bt7xs5s 10 ай бұрын

저는 무쇠가 편하더라구요 ㅠㅠ 스텐은 갈변되고 그거 닦기가 세상 귀찮..무쇠는 세척도 걍 물로 쓱쓱 ㅋㅋ 말리는건 습관되면 괜찮아져요

@hkyungpark 5 ай бұрын

혹시 무쇠가 물로 세척후 연기날때 까지 가열하고 기름 발라뒀다가 다음에 사용시 예열하면 이때 기름이 탄걸 먹게 되는건가요?

@user-gi4bt7xs5s 5 ай бұрын

@@hkyungpark 시즈닝 말씀하시는것같은데요! 시즈닝은 사용하실때마다 안하셔도 됩니다. 처음 구매하셨을때나 좀 눌러붙는 싶으시면 한번씩 해주시면 되요. 저는 매일 사용하다보니 시즈닝 따로 안해도 안눌러 붙어요. 사용하시고 가스불에서 물만 날린다는 느낌으로 짧게 해주시면 되구요. 저는 물 말린후 기름 따로바르지 않습니다. 매일 사용해서 요리할때마다 기름을 쓰기때문에 저절로 시즈닝이 되거든요!

@yeony5359 10 ай бұрын

스텐팬 10년째,요리에 따라 다르지만 더 맛있고 교체필요도 거의 없습니다

@user-ql5un6wk4y Ай бұрын

스텐팬 추천좀해주세요 휘슬러는 넘비싸구요

@user-xp5or8oc5b 10 ай бұрын

무쎄라는 브랜드 제품은 어떤지 여쭤보고싶어요!!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좀비싸요 ㅠ

@user-xp5or8oc5b 10 ай бұрын

@@뽀큐트 무쇠에 코팅이 되잇던데 비싸도 사용시 성분?같은게 괜찮은가요?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네네 제품은 좋어요~

@user-xp5or8oc5b 10 ай бұрын

@@뽀큐트 바쁘신대 답해주시고 감사해요!! 앞으로 유용한정보 잘부탁드려요.수고하세용!!

@user-di7qi5de5c 10 ай бұрын

무거워도 저는 무쇠팬이 막 쓸수있어 편해요 스캡슐트 롯지 칼빅터 르쿠루제 다 잘 써요😊

@user-px7sp5qt8z 5 ай бұрын

암환자들에게는 코팅펜이안좋다던데 스텐펜을해야할지 코팅펜을 써야할지 고민입니다

@뽀큐트 5 ай бұрын

암에 해로운건 오히려 타서 나오는 연기입니다. 그런맥락으로 저는 스텐을 비추합니더

@user-gu5io3jz2z 4 ай бұрын

불조절 잘하면 연기 안나는데요 ㅠㅠ 집집마다 화구가 다르니 익숙해지는데 시간은 걸리더군요 물 또르륵 이게 잘못하면 과열될가능이 높더군요 저는 미리 기름 넣고 중강불 예열하다 1~2분쯤 되면 아지랭이처럼 기름결이 보여요 그때 계란이든 전이든 부치면 데굴데굴 굴러다니더라구요 연기도 안나고요 @@뽀큐트

@user-wm6do9gh8c 10 ай бұрын

800도씨 제품은 어떤가요? 무쇠팬 구매하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가격이 적당해서 여쭤 봅니다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앗 그건 추천하기 좀 그래요 ㅎㅎㅎㅎ 롯지보다도 제 기준엔 더 낮은 등급

@user-wm6do9gh8c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en7vd2lk8u 7 ай бұрын

커스티 티탄팬 쓰세요 대장입니다 세락믹은 늘러 붙고 세척안됨요

@user-nk7uu3yv6l 10 ай бұрын

알덴바흐 후라이팬구매했는데 칼도 공구예정있나요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필요하시면 평일 10시 이후에 02 2671 0212로 연락주세요~

@baekolivia3614 9 ай бұрын

전.. 종류별로… 다 써욬ㅋㅋㅋㅋ 시간 없어 급하면 코팅팬 볶음요리할때는 스텐팬 고기굽고 할때는 무쇠… 이렇게 살아서 살만 찌네요😂😂

@뽀큐트 9 ай бұрын

저는 스텐팬 빼고 다 씁니다 ㅎㅎ

@Zzz-mi8kk 10 ай бұрын

스텐팬 숙련자면..........솔직히 다른팬 다 개ㅈ밥임. 무쇠팬 기름 먹이면 된다는데, 스텐팬 숙련도를 올리면 훨씬 더 지림.

@SoHyun2024 4 ай бұрын

무쇠 브랜드 무쎄는 어떤가요?

@뽀큐트 4 ай бұрын

제품은 좋은데. 그가격은 좀

@kimjames6473 4 ай бұрын

롯지팬 좋아요. 중불에 3분 예열하시구요. 기름 넉넉히 부으시구요. 계란 말이해보세요. 안달라붇고 잘됩니다. 예열 안하시고 하시면 다 달라붙습니다. ㅎㅎㅎ

@hjyaura 10 ай бұрын

알텐바흐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알텐바흐도 코팅이 불소코팅인가요? 좋다해서 샀는데 그거까지는 생각을안하고있었네요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불소코팅이고 그런류중에 가장 강한코팅이라 좋아요 굿굿

@hjyaura 10 ай бұрын

@@뽀큐트 뽀큐트님 불소코팅팬 쓰다보면 잔기스나 잔긁힘이생길텐데요 알텐바흐팬은 좀긁힘이있어도 써도무방하다라고 들었거든요 뭐가맞는지 모르겠어요😟

@JUYEONLEE-bq8km 10 ай бұрын

@@hjyaura 코팅 자체가 강하고 코팅이 벗겨져도 알루미늄이 아니라 스텐이 노출되는거라 걱정 없어요

@user-te3cr1vt2e 10 ай бұрын

저는 WMF 퓨전테크 후라이팬을 직구해서 쓰고 있는데요, 이거도 세라믹팬에 속하나요? 주물이라고 들었는데.. 요리결과는 꽤나 만족스러워요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네네 두꺼운 제품이고 세라믹계열 코팅입니다. 제품 좋던데요 ㅎㅎ

@cjcs2002 7 ай бұрын

스텐팬 일반 직장인들은 못쓸듯... 당장 해먹는것도 힘든데 예열을하고... 이런건 귀찮지.

@bluejet5792 10 ай бұрын

좋아하는 채널인데 스텐팬 너무 억까하는게 마음아프네요... 익숙해지는데 저도 3년걸렸어요 ㅋㅋㅋㅋㅋㅋ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억까라기보다는 인덕션쓰시는 분들은 불조절이 좀 힘들다는 맥락입니다.

@user-hl4lr5je1d 10 ай бұрын

스켑슐트 유튜브 마카롱여사님 영상보다 이뻐보여 하나 들였다가 2번사용후 당근했네요 질화팬도 몇개 들였다가 아파트 재활용 분리수거 ㅠ 전 차라리 무쇠팬 뽀큐트님이 별로라한 롯지 한두개 가지고 고기구워 먹고 부침개 가끔 아주가끔 ㅋㅋ 해먹어요 롯지는 일단 뭐관리 안되면 코팅팬처럼 버리고 다시살 가격이라..버미큘라팬도 지난번 공동구매에서 샀는데 아직 미사용 비싸게 샀는데 혹시라도 실패할까봐서요. 버미큘라냄비도 2개나 샀는데 아직 제가 미숙해서인지 관리가 스타우브냄비보다 더 힘드네요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ㅎㅎㅎ 안쪽이.하얀색이라 더 느낌이 그런데 비슷해요. 제이마르다 오늘 올라오는 영상보시면 아주 쉽습니다~

@user-hl4lr5je1d 10 ай бұрын

@@뽀큐트 네 영상 꼭 보고 공부할게요^^요즘 휴니키친님 영상도 열심히 보고있어요 공부중 ㅋㅋ

@lenacl7654 6 ай бұрын

뭣이 다 이리 까다로와잉 ㅠ ㅎㅎ

@jcy1118 9 ай бұрын

쓸줄알면 스텐팬이 최고

@hyunjunkim9500 9 ай бұрын

질화열처리가 불소 코팅이 되는게 아닐껀데요.. 질소 가스를 쇠에 침투시켜 경도 마모성능들은 올리는 열처리 방법입니다

@뽀큐트 9 ай бұрын

그거하고 추가로 불소코팅도 되어있고 그래요. 저기서 언급된 제품은 그런제품입니다.

@kimu_D._. 10 ай бұрын

스텐팬 입문해보고 싶은데,, 무섭네요😂😂

@user-gc4zw7jq1g 10 ай бұрын

꼬레아 자랑 간만에..ㅎㅎ

@maestro-py8iz 9 ай бұрын

스텐팬이 첨엔 인덕션에 수평이 잘 맞았는데 언제 부터인가 팬과 인덕션 수평이 안 맞아 꺼떡거리는데 스텐팬도 그런 변형이 오나요?? 인덕션 사용하기 엄청 불편하네요 ㅠㅠ

@뽀큐트 9 ай бұрын

네네.맞아요.얇은 스텐레스팬은 휘어요~

@maestro-py8iz 9 ай бұрын

@@뽀큐트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seokjinhong4734 7 ай бұрын

스텐이 얇아도 그렇게 되고 두꺼운거 쓰더라도 예열을 넘 쎈불로 하거나 뜨거운상태로 찬물 부으면 휩니다

@user-gu5io3jz2z 4 ай бұрын

대부분의 금속팬은 뜨거워졌을때 급 찬물부으면 다 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user-eq4ko6lz6j 10 ай бұрын

믹싱볼 얘긴데유. 믹싱볼에 쌀 씻어도 되나유?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암요~

@bluejet5792 10 ай бұрын

근데 스텐팬의 장점을 안적어주신게 안타깝네요 그냥 스킬렛(일반후라이팬)말고 웍이나 냄비등은 한식에 최적화 되있다고 생각해요..특히 국물이나 염분많은 볶음(제육, 불고기 등)은 스텐이 월등하다 생각합니다. 스텐팬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다루기는 힘들지만 다 가능한 다용도죠..대신 그만큼 특화가 안돼서 무쇠만큼 맛이 안나옵니다 ㅠㅠ

@user-ug9rc8il5z 10 ай бұрын

쿠지의주방제품은 두께가3.5t에 구리까지들어가서 열보조율까지좋던데 장점이많다고봅니다

@bluejet5792 10 ай бұрын

@@user-ug9rc8il5z 동원금속 쉐프윈과 동일스펙이죠 쉐프윈제품만 3개쓰고있고 커퍼코어시리즈입니다 저도 쓰고있는데 진짜좋긴해요

@bluejet5792 10 ай бұрын

@@user-ug9rc8il5z 근데 커퍼코어 시리즈는 스텐중에서도 최상급 스펙인데 무게도 최상급이라 무쇠는아녀도 무게는 꽤 되긴합니다 쿠자팬도 동일하게 동원금속인데 공구안할때가격이 쉐프윈보다 좀 있더라구요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제가판매하는 알텐바흐 디팬더스팬은 6.2t입니다. 써보시면 새로운 경험이실거에요~

@bluejet5792 10 ай бұрын

알텐바흐랑 드롭스 고민하다가 드롭스 한번 사봤어요... 드롭스 좋던데요 메인으로는 스텐팬쓰고 손님접대용이나 서브용으로 쓰려고 하나 장만한거라 사실 자주 쓰진않아요 ㅎㅎ;@@뽀큐트

@user-ph8yx3te7q 10 ай бұрын

네오xx 세라믹 그릴팬에 고기굽고 찬물에 담궈 사망시킨 남편... 팬과 함께 나가리 되었죠ㅋㅋㅋ 그릴팬 진심 예쁜쓰레기ㅠㅠ

@iolalife8707 10 ай бұрын

예쁜쓰레기 ..공감

@kyo6352 7 ай бұрын

틸만 후라이팬이나 웍은 어떻게 보시나요

@뽀큐트 7 ай бұрын

소소입니다~

@seokjinhong4734 7 ай бұрын

스텐펜 본인집 적정 예열 불이랑 시간만 잘맞추면 쓰기 좋음 우리집은 9단인덕션인데 7단에 3분30초 알람 맞춰놓고 그다음 기름코팅하고 하면 잘됨 국물 많은 고기 볶음 같은건 예열도 필요없음 근데 아무리 예열 잘해도 안되는것들이 있어서.. 제기준 스텐팬하나 코팅팬하나 하는게 젤 좋더라구요

@rglz9024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좀 도와 주세요. 스텐 사각팬이 있는데, 음식은 전혀 안 태우거든요. 그런데, 호떡만 구워도 탄냄새와 미세먼지가 엄청나요. 코팅팬 쓸 때는 전혀 안 그랬고 후드도 안 쓸 정도였는데, 스텐팬은 창문 다 열어도 목 따갑고 눈 맵고 난리거든요. 이러다 암 걸릴 거 같아서 모셔뒀어요. 왜 그럴까요? 코팅이 안되서 위에 기름이 바닥까지 스며들어가면서 타는 건가 싶을 정도예요. 팬 위에 음식은 전혀 안 타니까요. 혹시 원인이나 해결방법이나 아실까요?

@seokjinhong4734 6 ай бұрын

@@rglz9024 불을 조금더 약하게 해서 써보세요

@user-db2bl4vd9g 8 ай бұрын

스텐 길들이기 힘들어요 나는 무쇠 기름칠하고 보관 고기굽고 볶은밥 짱

@user-hi5nq7em5c 10 ай бұрын

어떤 후라이팬을 잘써야하는지 하나하나 잘설명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살짝 스텐후라이팬을 써볼까 고민했는데 설명듣고 바로 포기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kkhamdi9584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알텐바흐 팬 구매자입니다 ㅎㅎ... 아이를 위해서 아이 전용으로 구매를 한건데 혹시 세라믹을 구매해서 사용하는게 아이의 안전에 더 도움이 되나요?ㅠㅠ 걱정이 되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JUYEONLEE-bq8km 10 ай бұрын

알텐바흐 코팅이 코팅의 레벨이 높은 제품이고 바닥은 스텐이라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kkhamdi9584 10 ай бұрын

@@JUYEONLEE-bq8km 오!! 그렇군요 그럼 세라믹까지는 안사도 되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JUYEONLEE-bq8km 10 ай бұрын

@@kkhamdi9584 세라믹보다 알텐이 훨 좋은 제품입니다 뽀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중불에서 사용해 보세요^^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네 이거면 충분해요!!

@kkhamdi9584 10 ай бұрын

@@뽀큐트 답변 감사합니다!!

@user-wj6cm1px4o 10 ай бұрын

버미큘라 너무비싸요

@user-if4zm5wo1y 9 ай бұрын

스텐팬 사용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사기 꺼려졌는데..5중 스텐팬 사용해보니 첨엔 몇번 태웠는데 예열만 잘하면 사용하기 편하더라구요. 생각보다 무겁지도 않아서 사용하기 좋더만요

@뽀큐트 9 ай бұрын

사실 예열이.다긴해요. 불조절 잘 지켜봐주고..그걸 놓치면 아주 ㅎㅎ

@user-zz6it3lx2m 10 ай бұрын

뽀큐트님 스테인리스팬은 언제 하시나요~?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스텐팬은 아마도 안할 가능성이 큽니다~

@cady79 10 ай бұрын

세라믹팬 팔이피플들이 극찬해서 샀다가 ㅋㅋㅋ 10번쓰곶버렸어요 ㅋㅋㅋ 그냥 에그 스크램블 할때 씁니다 다 들러붙고요 ㅋㅋ

@chunjakwon2658 2 күн бұрын

헥스클레드 아시는 지요.?

@뽀큐트 Күн бұрын

알텐바흐 이전모델인데. 코팅명인데요. 요즘은 바닥5중이상만 쓰시길 권해드립니다.

@user-em3rt2dl9n 10 ай бұрын

아 속시원해 어제알텐바흐팬 구매한 나 칭찬해~❤

@user-gj3fe7tq2x 10 ай бұрын

스텐밧드 공구 한번 더 해주세요

@뽀큐트 10 ай бұрын

10월초에.하려구요~

@user-yk5bq9jj1g 10 ай бұрын

무쇠.스텐.알텐바흐. 이렇게있음 최고의조합임

@seokjinhong4734 7 ай бұрын

이렇게하면 가벼운게 없어서 와이프가 힘들어하더라구요..

@forest7536 6 ай бұрын

무쇠와 주철(주물)은 다름. 롯지같은 무거운 주물제품 보다는 무쇠팬을 쓰시면 좋음. 적응까지가 어렵지만 ㅋ

@niceday9603 6 ай бұрын

필요한게 있을때 다시 찾아보는 백과사전 같은 뽀큐트 😊

@user-lc6oy5go5r 10 ай бұрын

무쇠 주물팬을 몇년 사용해보고 환상이 싹 깨졌습니다 ㅋ 지금은 달걀 프라이나 야채 볶음 같은 간단한 요리는 속편하게 코팅팬 쓰고 볶음밥은 가정용 웍으로 하고 스테이크 같은 헤비한 음식은 스테인레스 팬으로 하고 있는데요 예열만 천천히 잘 해주면 스테인레스팬이 정말 갑입니다 세척도 쉽고 수분 때문에 생기는 얼룩인 미네랄 자국은 키친 타올에 식초 조금 묻혀서 닦으면 싹 없어 지니까요 그 비싼 무쇠 주물팬 쓰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진짜 ㅋㅋ

@user-bv6bz9th3w 9 ай бұрын

우리집은 국산 안성주물 팬 가마솥 운틴 롯지 ᆢ초등학생3학년 손자도 롯지팬에 계란 후라이 부침개도 잘하고 닦고 예열까지해서 마무리 잘해요 스텐팬도 무쇠팬과 같아요 부침개 는 무쇠팬 이 훨씬 좋아요 바싹하고 스텐팬 일반코팅팬은 약간질퍽한 느낌 코팅안된 무쇠 자주쓰면 수십만원 무쇠보다 값싼 무쇠팬최고입니다

@paradisep7732 7 ай бұрын

무쇠팬은 스켑슐트가 최고임. 무거운 게 단점이지만 그래도 고기는 무쇠가 맛있어서 포기를 못하죠. 코팅팬도 스텐 냄비와 팬도 사이즈별 다 있어야하고 세라믹도 씁니다. 아무튼 그때 그때 기분과 상황에 따라서 골라서 쓰는 재미가 있어요.

@hogumah 3 ай бұрын

도닦듯이 스탠팬 3년정도 쓰다가.. 어느날 계란후라이 서너개 하는데 3년을 써도 여전히 들러붙는거 보고 개빡쳐서 쓰레기통에 쳐넣었습니다. 태프론 코팅 유해성.. 있겠죠. 근데 스탠팬은 코팅 유해성은 없지만 정신병이 옵니다. 그 이후론 맘편하게 코팅팬 쓰고 까지면 바로 갈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