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만뷰 프라이팬 영상 해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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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큐트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31

@joo.1221 6 ай бұрын

바닥 두꺼운 팬, 무거운 팬 좋은 건 이제 알지만..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쓰다가 손목 다 나갈 것 같아요 ㅠ 하나를 취하려면 하나를 내줘야 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인가.. 큽

@텅텅-r7m 5 ай бұрын

프라이팬 정답 - 달걀요리용 코팅팬 한개....,스텐팬 통3 핀일로 그냥 이거사면 됩니다...통5,통7 아무짝에도 소용없음 그래도 사고싶다 쿠자가 가장 합리적 가격...무쇠팬 가끔 두꺼운 육고기용...그래서 최종 코팅팬 한개+스텐펜 한개..무쇠팬 요리 지향점이 다른신분 추천

@niceyoungmo 5 ай бұрын

모비엘 구리팬 추천합니다

@l1f24kagrqb52b 5 ай бұрын

이케아 365+ 쓰세요

@gogolbt 6 ай бұрын

해피콜 초기부터 진짜 잘 쓰다가 어느 순간부터 새로 산 팬은 배 나와 있고, 품질 점점 이상해 지면서 안 쓴지 몇 년 지났습니다. 엄청 애정 했던 해피콜 ..아쉽습니다. 지금은 팬 구매 할 때 생각도 안 나네요.

@수리수리-z8j 5 ай бұрын

해피콜 진짜 냄비도 좋고 기름없이 계란후라이다 됬는데 아쉽습니다

@Khk3407-y3p 4 ай бұрын

오오~~ 맞아요 저만 그리 생각한게 아니군요 해피콜 5년전인가?좋아서 똑같은거 다시 구입했는데 요번껀 품질이 떨어진게 확 느껴졌어요 은근 기분 나쁘더라구요

@asyncronize 5 ай бұрын

주방 제품은 나이가 들수록 무조건 가뱌워야 합니다. 설거지도 쉽게 가볍고 눌러붙지 않아야 손목 팔목 팔 건강에 좋죠. 물론 요리는 온도를 잘 보존하는 두꺼운게 좋죠. 양날의 검이죠. 집안 일 하다보면 팔의 사용이 참 많죠. 잠깐 집안일 하거나 요리하면 왜 가벼운게 필요한지 모릅니다. 매일 집 청소 화장실청소 빨래 요리를 일년 정도 해보면 가벼운게 좋은 거라는걸 알게 되죠. 인덕션이라 밑에 두꺼운 팬을 사영하기는하는데 은근히 남자인 저도 나이가 드니 손목에 무리가 갑니다. 밑판이 얇은 걸 사용하고는 싶은데 예전에 사용해보고 꽝이란걸 알기에 돌아가지는 못하고..참 어렵습니다. 안사람은 20년 넘게 집안 일해서 손목이 않좋아 무조건 손목에 덜 무리가 가는 얇고 가벼운 제품을 선호하죠. 얇고 가볍고 안틀어지고 열도 잘보존되는 제품이 나오기를 바래봅니다.

@-memoge 5 ай бұрын

그냥 다이소에서 중국수입 말고 국내에서 생산한 5000원짜리리 얇고 가벼운거 사서 사용하다 1년주기로 교체하는게 속편함 아무리 싸구려라해도 국내산이라 조리도구를 철재질로 긁어대지 않는한 1년은 버팁니다 중가인 3만 ㅡ 5만대 테팔을 사용해도 어차피 2년 넘어가면 늘러붙기 시작함

@한풀이-n1c Ай бұрын

힘으로만 들려고 하면 가벼운거 들어도 손목 나가요. 전 손목 많이 쓰는 현장에서 일하는데, 가벼운것도 요령없이 힘으로만 들으면 손목 나갑니다. 무거운거 가벼운거 차이는 있지만, 무게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요령 있게 하냐에 따라 손목 건강 달라집니다.

@henrylee7614 4 ай бұрын

이 형님 덕분에 알텐바흐 바닥 5중 공구로 싸게 산게 진짜 신의 한수.... 내가산건 벌집 무늬도 없고 너무 완벽한 프라이팬임.. 5개월째인데 코팅도 짱짱하고 식세기에도 맨날 넣는데 요리 진짜 잘됨.. 진짜 스텐팬이랑 코팅팬 장점을 합쳐놓은 프라이펜임 인식조건이 까다로운 유럽 인덕션이랑도 찰떡임 딱한가지 단점은 졸라 무겁다는거....ㅋㅋㅋ

@kkg38 7 күн бұрын

알텐바흐 벌집모양 살살 아껴쓴다고했는데 엉망되고 들러붙어서 망함 ㅋ 엄청무거움

@G_Blackhole 5 ай бұрын

예전에 공구한 알텐바흐 팬은 벌집모양이라 사이사이에 음식물이 껴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요리하기 전에 뭐쓸지 고민하다가 세척하기 쉬운 싼 후라이팬만 쓰게 되는거 같아요.

@오늘부터야 3 ай бұрын

알텐바흐 벌집모양 아닌게 있습니다

@어어허-u2f 3 ай бұрын

인덕션에 쓰려고 공구한 웍이랑 팬 큰맘먹고 샀는데 얼마 안쓰고 코팅 다 벗겨 졌네요. 인덕션에는 안맞는가봐요.

@skimh6740 2 ай бұрын

극 공감

@나는토리-d2h Ай бұрын

알텐바흐 너무 무거워서 별로에요 ㅠㅠ

@juya901 5 ай бұрын

알텐바흐 주변에 아는사람도 없고 그닥 안유명한 느낌이었는데 1.2년사이 왜이렇게 여기저기서 공구하나 했더니...ㅋㅋㅋㅋ

@christ-op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스텐팬이 얼마나 어렵다는지 궁금해서 공부하고 스텐팬 써봤는데 4번인가 도전하고 바로 포기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쉽지않더라고요

@힘내자아자아자-z4m 5 ай бұрын

저도 4년전에 그랬다가 다시 공부해서 사용 중입니다. 롯지(무쇠팬)도 10년전에 샀다 한번도 제대로 써보질 못하고(고기 다 들러 붙고 난리 나서요) 녹 나서 버렸는데 스텐 팬으로 요리 성공하고 나서 다시 구입해서 지금 정말 잘 쓰고 있어요. 무조건 예열이 답입니다. 무쇠가 쓰다 보면 점점 길들어가지고 스텐 보다 계란 후라이도 쉽고 세척시 변색도 없어 설겆이가 쉽더라구요. 포기하지마세요.^^

@klong9 6 ай бұрын

믿고보는 뽀큐트님 구독자수 적을때부터 보던 애청자인데 자취생이라 이것저것 다 구입하고 싶어도 못하고 그랬는데 이제 결혼해서 신혼집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신혼부부들이 입주하면서 물건을 정말 많이 구입하잖아요 신혼부부들에게 도움되는 나는 이렇게 신혼집을 꾸미겠다란?매트리스부터 이불 가전 가구 등등 구입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은데 신혼부부 가전편?신혼부부 주방용품편? 이렇게 나눠서라도 컨텐츠 만들어주세요>< 뽀큐트님 추천해 주시는걸로 구입하고 싶어요 컨텐츠 꼭 부탁드려요

@Lunatic___ 5 ай бұрын

무쇠팬 시즈닝 필요없습니다. 중불3분 예열 불끄고 기름 두르고 1분간 팬 돌리면서 골고루 기름 펴준다음 다시 중불로 30초~1분 후 쓰면 뭘 해도 안달라붙습니다. 저도 처음엔 시즈닝 한다고 오븐에 굽고 토치로 지지고 별별짓 다했는데 뻘짓이었더라구요. 시즈닝은 녹슬지 말라고 하는거지 논스틱을 위해 하는게 아닙니다. 사용후 물기제거하고 중불에 2~3분 올려서 말려주면 녹슬일도 없습니다. 기름 태워가며 힘들게 시즈닝 하지 마세요. 예열방법 알고 난 뒤로는 매번 사용후 철수세미랑 세제 써서 빡빡 닦아 씁니다. 스탠팬도 동일합니다. 위 방법이 불편하다? 시즈닝 하는거보다 훨씬 편합니다. 그래도 불편하다? 코팅팬 쓰십쇼.

@wsj6459 23 күн бұрын

궁금합니다. 구리팬 애용하지만 요즘 무쇠팬에 눈이 가는데요. 보관시 녹이슨다고해서 기름을 먹인다고 하는데요 그런과정이 필요없다는거죠?? 그리고 세척시 세제 하용하면 뚝배기처럼 먹지 않나요??

@Lunatic___ 23 күн бұрын

@wsj6459 물기를 완전히 말리지 않으면 녹이 생깁니다. 세제와 철수세미나 다른 아무 수세미로 평소같이 설거지 하시고 키친타올이나 마른수건으로 물기제거 해준뒤 중불에 3분 데워서 물기를 날리면 오일 안발라도 녹 안 생깁니다. 잔여세제 신경 쓰이시면 물 채워서 끓여버리시면 됩니다.

@강신이-c4f 5 ай бұрын

저도 2021년 후라이팬 설명보고 알텐바흐 샀어요. 근데 뽀큐트님 말데로요. 격자 무늬에 이물질이 끼어서요. 닦기질 안해요. 쓰다 버리고 테팔로 샀어요.

@jsb5877 6 ай бұрын

코팅팬만 수십년 쓰다가 스텐팬으로 바꿔서 쓴지 3년 됐어요.WMF! 사용법 숙지하면 평생 쓸수 있는게 스텐팬 인것 같아요. 경제적으로도 너무 좋은거죠. 왜냐하면, 코팅 벗겨지면 버리고 새로 사야 했던 코팅팬은 장기적으로 보면 손해 입니다. 스텐팬이 아직도 광이 번쩍번쩍 살아 있어요 새것같이. 요리하다가 자리를 뜨지 말아야 태우지 않습니다. 자리 비울때엔 불을 꺼야죠. 설혹 약간 태웠다 해도 물과 베이킹소다 넣고 약 15분간 중불에 끓여 주면 다 쉽게 닦여요. 발암물질 걱정 1도 없어요.

@김용용이-p4v 6 ай бұрын

스텐 사랑하는 사람이라 스텐팬이 좋은건 알아요. 저부터가 팬 예열이 오래걸리는 상황인데 가족에겐 스텐팬을 강요할수가 없더라구요. 아이와 남편이 고기 굽기도하고 계란후라이정도 하는데 스텐팬을 쓰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믿을만한 코팅팬 찾아 써야하고 구비도 해놔야해요 ㅎㅎ 그리고 뽀큐트님이 말씀하신건 태울때 나오는 연기도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스텐팬이 그게 어려워요 ㅎㅎ

@스마일별님 6 күн бұрын

저도 스텐 밥솥 써보고 좋아서 여기까지 왔네요 스텐 건강한 밥상의 기본 같아요

@데스앙 5 ай бұрын

3년전 알텐바흐 육각형 무늬는 후라이팬은 진짜 별로였다ㅠㅠ 기름때 끼기 너무 좋아서 프라이팬 타는 근본 원인이었음... 그때 같이 산 웍은 아직도 짱짱한데(아무래도 웍은 볶음용으로 주로 쓰니)프라이팬은 1년정도 쓰고 사망... 뽀큐트형이 업데이트 된 걸로 공구해주면 다시 사야지

@데이빗과또로 4 ай бұрын

진짜 저도 같은맘이여서 깜짝 놀랐네요..살때 반영구로 쓸수 있다고 했는데 진짜 얼마 못썼어요ㅜㅜ

@기쁨-x8u 2 ай бұрын

오늘 알텐바흐 웍, 육각바닥을 이쑤시개로 파내고~ㅠㅠ 후라이팬 검색하고 있음여

@luminous7004th 6 ай бұрын

전 요즘은 구매 안하긴 하는데 이분 거의 초창기때부터 구독했는데... 처음부터 영상 보신분들이면 무슨말을 하고자하시는지 알수 있는데... 동영상 1개 혹은 몇개 보고서 말꼬리붙잡고 댓글로 따지는거 짜증 ㅋㅋ. 스텐팬 일반분들이 쓰기 힘든건 사실이잖아요. 스텐팬러들 부심 쩌는건 댓글로 확인했구 ㅎ. 일반적으로 다루기 힘들어서 그렇게 말씀하신걸 가지고 한쪽면만 보고 댓글로 길길이 날뛰는것보면 세상한심.. 이해력부족인지? 분별력부족인지? 본인이 잘 쓰면 '이렇게 하면 쉽게 쓸 수있다 ' 라던가 댓글로 얼마든지 설명해주실 수 있잖아요. 뽀님 전 초반에 샀던 알텐바흐 팬세트랑 믹싱볼 만족하며 잘쓰고있어요. 남친이 감자으깬다구 쇠조리도구로 스크래치 무지.심하게 낸것 빼면요 ㅎㅎ. 공구 할때마다 매번 한탐씩 늦어 못사서 아쉽.. 워낙 인기있어서 품절! 그리고 못 알아듣는 사람들때문에 일일히 해명하지 않으셔도 되요. 좋은제품 마니 소개해주시고 홧팅하세요! 저는 뽀큐트 알게되고 수 많은 뽀밀리중 하나라는것만으로도 🐕 이득이라고 생각해요! 😊

@Jinynjiny 6 ай бұрын

맞아요 뽀큐트덕에 좋은거 많이 알게되어 좋습니다^^

@user-babohyun 6 ай бұрын

맞아요 제가 스텐펜 써보겠다고 진짜 유튜브 쇼츠부터 영상 백개는 더봣는데 각종 방법을 다해봣는데 성공한적도 물론 몇번있어요 근데 중불에 켜고 1분 기름 두르고 1분 불끄고 1분ㅋㅋ언제 요리함ㅋㅋ 게다가 또 볶음할때는 옆면은 눌러 붙어버려서 옆면까지 기름코팅해야되는건지 숙달되고 잘하는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 진짜 이사하고 인덕션 설치하면서 괜히 인덕션 탓했거든요 8개월째인데 후라이 하나 해먹는것도 스트레스..뽀큐트님 영상 몇개나 찾아보고 사실 반신반의?하면서 고민고민하다가 알텐바흐 어제 구매해서 처음 사용했어요 저렴한게 아닌데 또 실패하면 어쩌나 싶어서 고민했거든요 근데..와~!인덕션 탓이 아니였어ㅋㅋㅋ진짜 행복했어요ㅠㅜ

@꼽띠기 4 ай бұрын

진짜 스텐팬.코팅없는 무쇠팬은 계륵이예요... 산거버릴수도없고 성질나빠져서 쓸수도없고....진짜 고이보관만하다 한번씩 다시 꺼내보는데....또 성질이.. ㅋㅋ 유툽영상보고 많이해봐도...내가 똥손인건지...아흐 이렇게 눈치안보고 장단점 정확히 알려주시는분 드뭅니다. 저는 뽀님극호😊

@블랙을품다 6 ай бұрын

에어프라이어 검색하다 . 말씀하시는게 매력있어 구독 꾹 하고 갑니다. 다른 동영상 구경가보도록 하겠읍니다 ㅎㅎ

@XYLITOL820 4 ай бұрын

맞아요..스텐팬 좋다고 혹해서 비싸게 주고 샀다가 한두번은 하는데 타는거 벗겨내는게 너무 힘들고 바빠 죽겠는데 그거 벗기고 있는것도 짜증나고 ㅠ 냄비셋트랑 싸그리 쳐박아두고 다시 샀네요. 오늘은 또 후라이팬 한두개 더 살려고 영상 찾아보고 있습니다😂

@muzicaally7909 3 ай бұрын

스텐팬은 기름코팅 미리하고 써도 안저어주면 들러붙음. 기름코팅도 자주 해주면 기름이 들러붙음. 스텐팬 은근히 손이 많이가서 결국 코팅팬 두꺼운거 사서 쓰니 너무 편해요

@knitship 5 ай бұрын

알텐바흐 팬하나 웍하나 3년가량 써본 바... 일단 홈파진건 다신 쓰지 말자고 결심함... 시간이 지날수록 틈새 끼인게 안져서 지금은 과탄산 넣고 끓여도 그냥은 안되고 솔질을 해줘야 제거됨... 두번째로 팬은 원래 두꺼운게 좋긴 하지만 코팅팬은 그럴 필요가 없구나 깨달음... 일반적인 용도라면 그냥 가볍고 싼거 쓰세여. 집에 질화철팬, 코퍼코어 스텐팬, 코팅팬 등 두루 갖고 쓰는데 알텐바흐도 좋은 팬이라고 생각하지만 일상용으로는 과하다 느낌. 3년이면 오래 썼다 싶어서 최근에 결국 가벼운걸로 갈아타고 만족하는중.

@김임경-f6h Ай бұрын

후라이팬교체마다 찾아 보게 되는 뽀큐트님영상이예요. 처음에 세트로 구입하지만 손이 많이 가는 팬이 생기고 단품구매가 불가피해지더라구요. 그래도 다시 알텐바흐를 사러 가요ㅎㅎ

@jialove0405 6 ай бұрын

어딘가 댓글보고 러브송 올리브네오 후라이팬 샀는데 너무 좋음

@짱지푸라기 6 ай бұрын

스텐팬은 아무리 많이 타고 난리가 나도.....식초만 넣으면 끝입니다. 세척.....식초 바닥 잔잔하게 덮을 정도로 부어주시고 불 키고...살짝 끊을라 하면 바로 끈 후 휘휘 돌리면서 식초를 골고루 발라줍니다. 그리고 물티슈로(식초 뜨거우면 고무장갑끼고) 쓱쓱 닦아주시면...정말 신기하게 완벽하게 싹 다 세척됩니다. 아무리 많이 타도....이렇게 하면 닦이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스텐팬 쓰시는 분들은...필수로 알아두세요... 전...항상 집에 가장 싼 식초 1.8리터 내외 큰거 사다놓고 세척할 때 씁니다.

@love-4you 6 ай бұрын

오오옷 너무 감사합니다.

@jsb5877 6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 입니다. 코팅팬은 발암물질 걱정이 많이 되고 2~3년에 한번씩 갈아 줘야 하고 실리콘 재질이나 나무 조리도구 밖에 사용을 못해서 불편 하구요. 스텐팬으로 바꿔 써보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베이킹 소다도 아주 효과적 입니다. 큰냄비에 과탄산 소다 넣고 스텐팬 통째로 집어넣어 10분 정도 끓여주면 , 또 완전 새것처럼 광이 반짝반짝! 평생 씁니다 스텐팬은. 대신 바닥이 두꺼운 걸로 구입해야 합니다.

@DD_TV 5 ай бұрын

와우... 식초로 쉽게 세척 가능하군요 감사합니다:)

@muzicaally7909 3 ай бұрын

그것도 귀찮음. 좋은 코팅팬 놔두고... 2015년이후로 테프론코팅에 독성을 제거해서 안전해요. 오래쓰면 잘 벗겨져서 문젠데 스폰지로만 닦고 실리콘 도구만 쓰니 5년 넘게도 쓰던데요

@짱지푸라기 3 ай бұрын

@@muzicaally7909 독성이 없다고 해도 벗겨질때마다 우리가 코팅조각을 먹는데 괜찮을까요 코팅팬은 식세기 돌리면 코팅 수명이 줄어서 어짜피 손으로 설겆이하는 불편이 있어요 스탠팬은 식초세척 후 식세기 돌리면 되서 불편함은 비슷할거에요 참고로 전 둘 다 씁니다^^

@메리뉴욕 6 ай бұрын

스텐팬의 장점은 식세기에 막넣을수있다는것도 엄청 크답니다 눌러붙어도 물에 푹 불려넣으면 그냥 넣어도 엄청 잘 닦여요 ㅎ

@우향-y6h 5 ай бұрын

알텐바흐 후라이팬 싸이즈별로 교체해서 쭈욱 사용하고있는데 만족스러워요 ❤❤ 뽀큐트님 영상 늘 감사히 보고있어요

@이두두-e2u 6 ай бұрын

코팅팬 가격대 적당하면서 품질 좋은거 원하시면 그냥 해피콜 그래핀 사십쇼 이가격에 이정도 품질이면 정말 좋습니다. 저는 최근에 28센치 팬+웍+뚜껑 세트 할인해서 5만원대에 샀는데 이가격이면 거의 거저수준입니다ㅋㅋ

@taerimlee8708 5 ай бұрын

뽀큐트님 영상보규 알텐바흐로 사이즈별로 다샀는데 너무 무거워여ㅠ ... 좋긴 한데 출산 직후부터 쓰니 손목 나갈서 가틈... 그래도 좋긴 하더이다😅

@Jinynjiny 6 ай бұрын

애증의 스텐팬 ㅎㅎ 각자 자기한테 맞는거 쓰는거죠^^ 저는 제일 많이 쓰는 팬입니다 버미큘라 가운데가 좀 올라와서 제것만 그런 줄 알았어요 😅

@wow7019 6 ай бұрын

저도 버미큘라 가운데가 올라오길래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영상찍어서 보내달라기에 영상만찍어놓고 구차니즘도 글코 따지기도 그렇고..영상은 보내지도 않고 팬도 안쓴다지요

@Alegria_21 6 ай бұрын

버미큘라 가운데가 올라오는군요... 무쇠라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실망 입니다. 스텐팬이 위생상 관리가 쉽고 막 쓰기 쉽고 최고 입니다. 코팅팬은 소금기에 약해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하죠. 달걀 프라이 같이 간단하게 사용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Jinynjiny 6 ай бұрын

@@Alegria_21 버미큘라팬 많이 올라오는거 아니고 아주 살짝 올라와요 하지만 다른 주물에 비해 가벼운데 열전도율 좋아 요리하기 아주 좋아요 저는 다른 사이즈 팬도 더 사고 싶어요^^

@Jinynjiny 6 ай бұрын

좋아요부터 누르고 봅니다^^

@sign346 5 ай бұрын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명확한 답이없네요...ㅠㅠ

@jindiyou 5 ай бұрын

무쇠팬도 웁니다. 가운데가 볼록 우는 걸 방지하기위해 저온으로 오래 가열시킨 후에 사용해야 울지 않죠. 바닥이 두꺼운 알루미늄 팬들도 인덕션처럼 화력이 강한 때 울어요.(경험으로 알게된) 중불 이하로 충분히 가열시켜서 사용해야하죠. 무쇠팬(Lodge, Le Creuset) 10년째 사용중. 아마 기력 떨어져서 무쇠팬 못들때까지 쓸듯. 코팅팬은 호르몬 문제로 별로 쓰고픈 마음 없는(테플론 코팅제품)

@muzicaally7909 3 ай бұрын

테프론코팅에 독성 재거 했답니다. 2915년이후 제품들은 안전해요. 오래쓰면 벗겨져서 그렇지만

@minsungkim5440 5 ай бұрын

뽀큐트에서 알텐바흐 스텐팬샀었는데 위에어떤분도 쓰섯던데 벌집무늬그사이에 때가껴서 식세기에 돌려도 지워지질않아요ㅜ몇번쓰지도않았는데말이죠 때안끼는법좀알려주세요 비싸게시서 버리기도아깝고ㅜ

@뽀큐트 5 ай бұрын

고부분 세척을 부드러운 수세미로 자주해주시고. 과탄산소다 넣고 한번 사악 끓여주세요~

@안인숙-q4e 6 ай бұрын

전 뽀큐트님 채널에서 알텐바흐 공구할때 웍이랑 팬이랑 같이 구매해서 썼었는데 처음 사용할때부터 이상하게 고무같은거 타는 냄새가 났었어요... 불은 당연히 세게 쓰지도 않았구요.. 탁탁 튀는 소리도 나고... 심지어 손잡이 부분이 다 일어나서 검은 부스러기들이 떨어졌어요... 암튼 그래서 결국 3개월도 못쓰고 버리고 해피콜로 다시 쓰고 있어요.. 아마 뽑기운이 안좋았었나봐요.😂

@__-zd7oh 5 ай бұрын

헉 보통 손잡이쪽이 탈 경우 그러던데… 뭔가 안맞았나요ㅠ

@mulaeng-i 4 ай бұрын

전 엄마가 홈쇼핑에서 구입한 드롭스세트 중 냄비 한 개를 얻어와서 사용했는데 냄비 손잡이가 탁탁 튀는소리 나면서 검은조각이 튀었어요. 가끔 플라스틱 타는 냄새도 났구요. 교환할까 하다가 이미 홈쇼핑 구입한지 좀 됐고 제가 산것도 아니라 이래저래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초기 몇번 가열할때 그러더니 지금은 괜찮아서 휘뚜루마뚜루 오히려 잘 쓰고 있어요ㅋㅋ😂 손잡이라 그냥 썼지만 내부였다면 저도 화났을 것 같아요. 이게 브랜드 상관없이 제작과정에 뭔가 불량인가봐요.

@__-zd7oh 4 ай бұрын

@@mulaeng-i 혹시 가스렌지 쓰지 않으신가요? 손잡이쪽이 불에 가까운건 아닐지… 지름 작은건 주의해서 써야하더라구요ㅠ21센티짜리는 저 중불 이하에서 주로 써요. 중불도 불안불안

@mulaeng-i 4 ай бұрын

@@__-zd7oh 가스불 안닿게해도 그렇더라구요ㅠ 20센치 냄비였어요. 지금은 센불해도 괜찮습니다.

@__-zd7oh 4 ай бұрын

@@mulaeng-i ㅠㅠ플라스틱부분이 열에 취약한게 있나보네요. 저도 그래서 그냥 올 스뎅으로 살까 싶기도…

@GMTsagon 6 ай бұрын

저 영상 보고 알텐바흐 팬을 구매해서 사용했어요~~ 지금가지도....ㅎㅎ 그 전에는 알고리즘에 떠서 보던 채널이었는데 저 영상 이후로 뽀행님 채널을 꾸준히 보게된... 그런 추억의 영상이네요...

@흥미돋네-f7h 4 ай бұрын

알텐바흐 산거 개후회중입니다 ㅜㅜ

@보리아빠-v9o 5 ай бұрын

스텐은 연마제때문에 사용하기도 힘든거같다. 연마제가 한없이 묻어나와 스텐제품은 정떨어져서 사용안함

@user-babohyun 6 ай бұрын

솔직히 인덕션 7개월차사용하는데 후라이팬 때문에 딥빡이..멋모르고 세라믹삿다가 다 들러붙고 태우고 그래서 버리고 그래!나도 이제 스텐팬을 쓰자 각종 유튜브섭렵해서 암만 따라해도 개짜증..관리도 어렵고 난 계란후라이가 그렇게 어려운 요리인걸 세상 처음 알았음..가스레인지만 쓰다가 인덕션 사용하려니 화력조절도 사실 어렵고 덕분에 영상 열심히 보고 알텐바흐 어제 받아서 스파게티랑 닭가슴살야채볶음 해먹었음♡요리가 행복했습니다!

@HSAmy-qg5ku 4 ай бұрын

완전 공감해요😂 세상 어려운 요리가 계란프라이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싹이-m3w 2 ай бұрын

그거이 예열없이 기름넣고 중불에서 2분가량 지나면 기름길이 보여요 그때 재료넣으면 안 늘러붙어요 더 안전하게 하려면 냉장고서 미리 꺼내놓는거도 좋다고 합니다만 저는 그냥해요 들기름 예열후 약불에 뚜껑덥고 후라이해도 안붙긴합니다

@user-babohyun 2 ай бұрын

@@새싹이-m3w 그거라고 안해봣겠어요ㅎㅎㅎ성공확률이 너무 극악이에요ㅠㅠ그리고 바쁠때도 그렇고 후라이팬옆면에는 또 들러붙으니 저는 못쓰겠더라구요ㅎㅎ잘쓰시는분들 금손이세요 진정 존경♡

@Cherry-h7b 2 ай бұрын

@@user-babohyun후라이팬은 스텐이던, 세라믹이던, 코팅팬이던, 약불로 예열이 기본입니다. 어떤 팬을 쓰든 똑같아요.

@user-babohyun 2 ай бұрын

@@Cherry-h7b 예열은 하죠 하는데 스텐은 유독힘들어요ㅎㅎ

@아라한-h7l 14 күн бұрын

뭐든지 오래사용해봐야돼는것같아요 알텐바흐 첨엔별로였는데 쓰다보니 좋네요 근디 육각형은 오노~

@sinsunnolm 5 ай бұрын

23:24 인덕션 쓰는 분들은 마이셰프 비추입니다. 외부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서 상판에서 고정이 안되요. 요리다하가 양손으로 볶거나 뒤집을려고 하면 후라이팬 지혼자 상판에서 슬립백 춤 추고 있음 ㅋ 저걸로 전 부치다가 혈압올라서 2년된 알텐바흐 꺼냈네요. 무거운건 무거운대로 다 이유가 있고 장점이 있구나 느꼈습니다.

@misunghong5405 6 ай бұрын

스텐팬만 쓰다가 뽀큐트 영상보고 (코스트코에 파는) 네오플램 세라믹 팬 3종세트 샀거든요. 중약불로 조리, 나무나 실리콘 조리도구 사용, 오일 전처리, 부드러운 스펀지로 설거지 까지 신경써서 써봤는데 후추가루 처럼 작은 점 모양으로 코팅이 떨어져요. 3종 중에 2개가 ㅜㅜ 제가 뽑기를 잘못한건지 세라믹이 원래 저런 단점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muzicaally7909 3 ай бұрын

세라믹팬 열에 약하고 수명이 엄청 짧아서 요즘 안쓰는 추세

@jokejo6825 6 ай бұрын

매번 좋은 정보들에 재미있게 보다가 처음 댓글 남깁니다. 스텐팬 쓰는게 어렵다? 자취 3년차, 직장인 2년차 자취생 본가에서 받아온 스텐팬 하나 , 자취하면서 산 코팅팬 두 개. 지금은 스텐팬만 살아남아 제 돈으로 스텐웍 하나 추가해서 스텐만 쓰고 있습니다. 스텐 관리 어렵다는 말에 동의가 안되네요ㅎㅎ 저도 처음엔 계란 다 달라붙었지만 유튜브에 영상 하나보고 바로 적응했습니다. 계란후라이 바로 날라다녀요. 처음엔 스렌팬이 비쌀지몰라도 6개월에 한 번 갈아야하는 코팅팬보다 기간대비 매우 가성비입니다. 작은 불에서 오래 예열, 이것만 기억하시면 스텐팬 하나로 10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jongkwankim1750 6 ай бұрын

영상봐야 사용하는 스텐펜 vs 그냥쓰는 코팅팬 어느게 어려운건가요?

@정-v2f7t 6 ай бұрын

관리는 어렵지 않지만 사용하기가 어렵더라구요ㅠ 감자볶음 무조건 붙어요ㅠ 어떻게 하는거예요~~?

@ziyounyi1587 6 ай бұрын

스탠펜 잘 쓰신다니 부럽네요. 10년 쓰면 어떨지 궁금해요~

@muzicaally7909 3 ай бұрын

오래 쓰는건 좋은데 스텐팬은 기름코팅 미리하고 써도 안저어주면 들러붙음. 기름코팅도 자주 해주면 기름이 들러붙음. 스텐팬 은근히 손이 많이가서 결국 코팅팬 두꺼운거 사서 쓰니 너무 편해요

@gogogogogo3278 6 ай бұрын

스캡슐트 사서 길들이고 있어요ㅎㅎㅎ 기본 시즈닝되서 나와서 가열만 잘 하면 쓰기 좋은데 확실한건 무겁네요. 그래서 오븐장갑 하나 놓고 팬 안쪽 잡고 써요!

@muzicaally7909 3 ай бұрын

2015년이후로 나온 테프론코팅팬은 안전하답니다. 그때 테프론 만드는 듀퐁사에서 기를쓰고 독성을 제거했다네요 ㅋㅋㅋ

@캡시쿰 6 ай бұрын

알텐바흐 해주세요~~~

@토랑이-w5b 25 күн бұрын

가전살림 장만중인데 영상과 댓글로도 정보 얻어가서 좋네요

@hanibani6989 6 ай бұрын

스텐팬도 무쇠팬도 코팅팬도 가지고있고 요리에 따라 골라 씁니다만.. 매일매일 휘뚜루마뚜루 만만하게 꺼내는 팬은 알텐바흐 22인치 입니다 바닥이 넓어 작지 않고 관리 진짜 쉽고 짱짱해서 완전 대만족하며 사용하네요~

@knitship 6 ай бұрын

22인치면 54cm... 오탈자겠지만 업장용 중화웍인가 하고 잠깐 웃었음 ㅋㅋㅋ

@유찌-e1x 6 ай бұрын

오슬로 2년 넘게 쓰는데 코팅도 안벗겨지고 눌러붙지도않고 휘뚜루마뚜루 잘 쓰고 있어요~ 참고로 기름진요리,양념센 요리 막하고 막쓰는 스타일..ㅋㅋㅋ

@비비아나-l9f 6 ай бұрын

스텐팬좋다해서 쓰고싶어도 요리하기 자신없어져요 계란후라이만해도 다 늘러붙고ᆢ 그냥 편하게 코팅팬쓰는데 몇달뒤면 바꿔야해서 매번 돈날리는거같아 솔직히 살짝짜증...

@김진철-i6l 6 ай бұрын

정직하게 하면 힘든 우리나라... 언제 정신차리려나... 기레기 언론은 제발 사라젔으면 좋겠고 그런 언론을 무지성으로 따르는 추종자들이 사라져야 좋을텐데...

@MunanX2 6 ай бұрын

오늘 브랜든 왔는데 잘쓰겠습니다😊

@TLPrince9 5 ай бұрын

저도 이 영상 보고 알텐바흐 사고 계란후라이 붙였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얼추 3~4년 쓰다보니 말씀하신대로 6각형 사이사이에 기름때도 끼고ㅜ 겉에도 좀 타고 그래서 바꿔줘야겠습니다 ㅎ

@lmssoo 5 ай бұрын

선물로 받은 스텐팬 정말 힘들어 될때있다 없다. 그래서 짜글짜글 찌개나 전골끓일때 쓰니 너무좋아! 버리지마시고 국물 자박한 찌개 만들때 사용하세요.

@상상-n8q 6 ай бұрын

알텐바흐 추천해 주셔 쓰는데 스텐에 코팅은 안좄아요 열달구어지면 코팅 냄새남

@zep4868 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코팅팬에 스텐인지 알루미늄인지가 왜 중요한가 싶음. 날고 기어봐야 코팅팬이고 어차피 센불에 못쓰고 어차피 코팅이 오래 간다쳐도 위생 때문에라도 주기적으로 바꿔야 하는데 인덕션이면 바닥 수평이 중요하겠지만 만약 가스레인지 쓴다면 코팅이 일정 수준은 된다는 전제하에 그냥 가벼운게 장땡이라 생각함 드롭스 잘 쓰는중

@뽀큐트 4 ай бұрын

1. 코팅팬에서 핵심은 고열을 내서 뒤틀림 없이 써야 고기도 제대로 굽고할수 있으므로. 2. 바닥을 두껍게 해야 하는게 답인데. 알미늄은 아무리 두꺼워도 물성 자체의 한계가 있는데 이거 보다 열발산이 높은게 스텐레스이기 때문에 그걸쓴다고 보심 됩니다.

@si_elpmis 6 ай бұрын

악.. 저는 스텐팬이 오히려 코팅팬보다 쉽더라고요.ㅎㅎ 코팅 믿고 빨리 해서 그런건지 코팅팬에서 스크램블이 안 눌러 붙은 적이 없어요. 심지어 틸만 코팅팬이었는데..😂ㅎㅎ 스텐팬은 가열하고 그냥 불 끄고 몇초 뒤에 계란 올리면 잔열로 다 익는데 하나도 붙지 않아 넘 좋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어렵다하시는데 저에게는 인생팬이에요.ㅎㅎ 아 저는 통5중 프라이팬 씁니다.ㅎㅎ

@SunnyAfterRain 5 ай бұрын

코팅팬이 눌러붙으면 이미 수명 다한건데…

@si_elpmis 5 ай бұрын

@@SunnyAfterRain 새 거였어요.ㅎㅎ 저는 왜그런지 몰라도 코팅팬에서 후라이가 어렵더라고요.

@muzicaally7909 3 ай бұрын

코팅팬은 기름 안둘러도 안들러붙던데... 익기전에 저어주신거 아닌지... 스텐팬은 기름코팅 미리하고 써도 안저어주면 들러붙음

@si_elpmis 3 ай бұрын

@@muzicaally7909 밑바닥이 어느정도 익으면 저어주긴했는데.. 기름 양을 조금 더 늘려서 해볼까봐요.

@aritoma428 2 ай бұрын

저도 스텐이 더 편해서 스텐팬 씁니다 ^^ 😊

@vegeking3840 6 ай бұрын

주로 언급해주셨던 브랜드들보다 좀 더 비싼 에지리 후라이팬은 어떤가요? 그리고 더 고가라인에서 스칸팬 같은 브랜드들은 그만한 금액을 투자하고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항상 다뤄주시는 후라이팬들이 마트에서 접근가능한 2~3만원대 제품들을 알려주셔서.. 그 밖에 저런 중고가 브랜드들도 궁금하네요 ㅎㅎ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뽀큐트 6 ай бұрын

스칸팬은 딱히. ㅎㅎ너무. 에지리도 무난무난합니다

@vegeking3840 6 ай бұрын

@@뽀큐트 '너무'라는 말에 많은걸 함축하신게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되세용

@박춘음 6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해요~~❤

@heehee9485 6 ай бұрын

가벼운게 최고!!!!

@cookjohn7261 6 ай бұрын

냄비도 업데이트해주세요 ㅠㅠ

@윈터-x9g 5 ай бұрын

테프론 성분이 몸에 축적되서 임산부 몸에서도 모유에서도 검출된다고 하더라구요 테프론 성분이 기형아 출산에 크게 기여한다고 연구결과가 많아요 참 어렵습니다

@user-mz9sf3cc9i 3 ай бұрын

저는 일년전에 뽀큐트님영상보고 드롭스사서 엄청 만족하면서 쓰구있어용😊 매끈매끈 기분조아용

@sk-ic1yn 4 ай бұрын

인덕션, 안전성 때문에 스텐팬 사용하다가 편의성, 무게 때문에 코팅 후라이팬 2개(인덕션 업체에서 받은 스텐 바디 육각 패턴, 하이라이트 1구에 테팔 손잡이 탈착형 ) 많이 사용해요. 스텐 바디 코팅팬이 견고한것 같아 좋아요. 스텐 후라이팬은 쓸수록 인덕션 강해서 그런지 중간 부분 나오더라구요. 구이에 혹은 캠핑에 많이 쓰는 그리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무겁지 않고 튼튼한 그리들 추천해주세요).

@speedro1979 5 ай бұрын

락앤락 프라이팬 완전 좋아요. 인터넷버전이랑 매장판이 조금 달라요. 매장 판매제품 추천합니다.

@hyan4904 6 ай бұрын

지난번 코스트코 영상에서 추천해주신 해피콜 그래핀 잘쓰고있어요 가격대비 만족이에요 다음에는 도루코 마이쉐프 도전해보겠습니다. 혹시 도루코 뉴캐스트 초콜릿 이제품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stellar-gfykjbc2gw5 4 ай бұрын

예전에 공구한 벌집모양 알텐바흐 후라이팬은 진짜진짜 아니었다. 기름때가 끼어서 세척하기 어려워서 결국 버렸네요 새로나온 제품 공구하신다면 구매의사 있어요

@y2c225 4 ай бұрын

06:01 탑코팅 센불금지 06:19 법랑 06:38 고기 11:06 에어프라이어 염수분무테스트 21:54

@Grapefruit_Honey_Black_Tea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엑스클립스 코팅이 좋다는 말씀을 듣고, 알텐바흐 헥사 후라이팬을 구매했는데 혹시 엑스클립스 코팅도 센불로 가열해서 연기가 날 정도면, 코팅이 다 벗겨지겠죠..?? (스테이크를 해 먹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이런 상황이 생기더라구요..) 이렇게 센 불에 조리하면서 연기가 풀풀 나는 스테이크 요리, 삼겹살 구이 같은 음식은 아예 코팅이 없는 스텐팬이 더 나을까요??

@뽀큐트 2 ай бұрын

헥사는 통5중이에요~ 얇아서 스테이크용으로는 적합하지않고 바닥5중짜리 두꺼운 프라이팬으로 하시는게 스테이크에 더 적합합니다

@sazavytube 5 ай бұрын

알텐바흐 사서 기대 했는데....그 어떤 브랜드도 오래 못간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죠. 그럼 아예 차이 없느냐...면,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더군요. 예전에 선물 받은 해피콜...구석에 짱박혀 있던 거 꺼내 쓰게 되었는데....제가 써본 프라이팬 중에선 이게 젤 나았습니다. 무게는 좀 있는데...1년 이상 잘 버텨줍니다.

@ston.k444 6 ай бұрын

스뎅팬 집에서 쓰기 진짜 불편해서.... 편하라고 코팅팬 만든건데 편하게 씁시다ㅋㅋ

@씁-u8u 6 ай бұрын

16년 12월 새집 입주하며 좋다고 하는 알텐바흐..저 제품 구매했어요 프라이팬은 22년까지 쓰고 궁중팬은 23년까지 썼네요 뽀큐트가 얘기하는 것처럼 사이사이 음식물이 완벽하게 씻기지 않으며 (노력해도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6년 정도 쓰고 빠이빠이 했네요 생각보다 많이 무거워요 ㅠㅠ

@순곰이 6 ай бұрын

와..6년이나 썼어요? 진짜 괜찮긴하나봅니다

@coann833 6 ай бұрын

맞이요 쓰긴잘쓰는데 무쇠못잖게무거윰

@gildonghong8069 5 ай бұрын

6년이나 썻다고요? 와...오래쓰셨네요 그때까지 코팅이 안벗겨졌어요?

@wtk6949 2 ай бұрын

코팅있는건 교체주기 신경써야하고 세척도 세게 못하고, 스테인리스는 요리 중 쉽게 타는것때문에 오히려 건강에 안좋을수도있을것같고, 무쇠가 무거운것만 빼면 건강+유지비차원에선 최선책일까요??

@leesj7435 6 ай бұрын

요리를 배우다 보면 코팅 팬은 점점 안 쓰게 되고 달걀 프라이 할 때나 가끔 꺼내게 됨 여기서 요리는 거창한 것도 아니고 유튜브에서 레시피 보고 따라 하는 거예요

@바나나-m3q 5 ай бұрын

댓글만 보아도 그냥 믿고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결국 영상이 설명이 부족해서 오해할 것을 만드는 것과 잘 알아보지 못하고 판매한것은 사과해야 하는 일이지 영상을 업데이트나 보충하는 영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해명 영상에서 '그러라는 거에요'같은 "불소코팅 등급 좋은거 쓰라는 거에요" 지금에서 그런 말을 하시면 과거에 믿고 아무불소 코팅 산사람들은 신뢰를 무너뜨릴 뿐입니다.

@뽀큐트 5 ай бұрын

예전영상에도 똑같이 언급 되는내용들입니다. 다만 그 당시에는 제가 알려지기 전이라 내용 다 안보고 댓글로 엄청 싸우고 있길래 이영상을 다시 만든거에요. 사실 좀더 상세하게 설명만 할뿐. 전하고 달라진건 물가 반영한 가격 정도 입니다.

@bluejet5792 6 ай бұрын

스텐팬은 그냥 음식자체가 맛있게나옴 무쇠가무거우면 철팬쓰십셔 드부이에같은ㄱ니

@Happylaonfam 6 ай бұрын

스텐팬 진짜 예열하고 기름 코팅해줘야 안눌러붙는데 한번 예열하다 조금만 더 과열되면 눌러붙고 닦는게 더 힘들어요. ㅠ

@부산한량이 5 ай бұрын

그냥 다이소 후라이팬 튀김팬 부담도 없고 쓰기 마음 편하고 모든지 금방 굽히고 삶기고… 최고 ㅋ

@kmha5423 2 ай бұрын

다이소는 넘 질이 안 좋아요ㅜ 도루코 쓰는데 가볍고 국산이고 1년 가더라구요 괜찮어요

@user-shdkcnwvsuk 2 ай бұрын

맞아요 다이소 저도 쓰지만 깨달은게 다이소보다 적어도 오천원은 더주고사자 이런생각이요. 금방 타오르고 탈때 화학냄새나고 그게바로 불소코팅이 싸구려라 생각되는거에요 적어도 자식있고 중산층 이상인 분들은 다이소팬은 안쓰실거라고 확신해요저는

@슈가-o7o 2 ай бұрын

다이소는ᆢᆢ 도자기제품 유약 뭘 발랐는지 알수 없고 중국산 팬도 마찬가지

@주연유-f9b 4 ай бұрын

알텐바흐 벌짚모양 아닌것도 있나요 ? 저도 열심히 듣고 알아보고 알텐바흐 쓰고있는데 정말 조심해서 잘 쓰는데도 잔기스들 엄청가요 ㅠ ㅠ 오히려 테팔 코팅팬 스텐으로 둘러싸여진거 3만원대가 진짜 잘써지고 좋더라구요+? 알텐바흐가 원래 기스가 잘 가나요..?

@뽀큐트 4 ай бұрын

위드포드사 제품이 살짝 무른 소재에요. 대신 쫀쫀해서 스크레처럼 보이지만 뭐가 막 일어나거나 하진 않습니다. 당연히 눌러붙지도 않으니 염려 않으셔도 되요~

@YY-ot7ne 6 ай бұрын

스텐팬 절대 사지마세요 스텐냄비랑은 차원이달라요 바닦은 그런대로 개안은데 옆쪽이 계란말이만해도 누렇게 올라오는데 닦이지를않아요 좋다는 수세미 가루 종류들 식초 다써봐도 안되어서 쇄수세미로 손꾸락이 돌아갈정도로 닦았어요 전 32.26두개를 43만원정도 주고삿는데 손목 나가요 그리고 식용유를 엄정나게 먹어요 유튜브에는 식초 베이킹소다 이런거러 닦으면 새것처럼 된다고 나오는데 기름에 쩌든거는 절대 원상복구 힘들어요 제가 요즘 스텐팬나오는 유튜브마다 답글을달아서 절대 사용하지말라고 쓰는데 제 말이 맞는지 반박이 없네요 ㅋㅋ 제말이 의심스러우시면 한개사서 후라이라도 해보세요

@jerrielee 5 ай бұрын

심하게 탄 스텐제품들은 “바키퍼스프렌드나 휘슬러 스텐 연마제” 같은 제품을 사용해 보세요. 과탄산으로 끓이기만 해도 효과가 좋지만 아주 심한건 제품을 사용하시는 게 좋아요. 개인적으로 심하게 탄 경우에 식초,베이킹소다만으로 만족스러운 세척 효과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구입하신 스텐 제품이 있으시다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에 글 남겨보았습니다.

@Surya0104 5 ай бұрын

Stainless frying pans의 black patina의 경우 시즈닝을 통해 인의적으로 만들어 코팅팬의 코팅처럼 사용하는 것입니다. 때처럼 보여서 제거해야 하는 게 아니에요. 시중에 black patina 제거제가 많이 있지만, 시즈닝을 다시 먹여야 할 때 가정에서 고온에 태워서 재시즈닝 하는 게 어렵기 때문에 화학적으로 처리하는 류이지 세제처럼 일상 세정용은 사실 아닙니다. 매 요리마다 black patina 생길까봐 조심하고, 광내면서 유지하는 스탠 후라이팬을 보면 사실 장식용이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스트래스 받느니 그냥 코팅팬 좋은거 사서 조리하는게 훨씬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dingagi 27 күн бұрын

고기 구워먹거나 파스타용으로 씁니다. 스텐에 계란말이를 왜해요ㅋㅋㅋㅋ 코팅팬을 쓰는게 낫지

@richardlee8350 15 күн бұрын

@@Surya0104 파티나 라는 걸 저도 아미요님 영상 보고 이해하고 나서 스텐 팬 구입 했습니당. 때가 아니라 스탠과 공유결합이 되는 작용에 의해서 스텐 팬이 더 좋아지는 현상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가희1997 6 ай бұрын

5:00 생선구이하면 미세먼지 수치 높아지는건 팩트인데요 다른 구이류도 전부 마찬가지이긴한데 생선이 확연히 높아요 당시에 헤드라인만보고 말이되냐며 저도 욕했지만 말의 맥락을 전부 짚어보자면 틀린말이 아니에요

@in542 3 ай бұрын

아니 스텐펜은 이분 말에 백플 공감 ㅋㅋㅋ 니가 못쓰는거 맞고 내가 못쓰는거 맞다니까 ㅋㅋ 그래 맞고 내가 못나서 못쓴다니까 ㅋㅋㅋㅋㅋ 안되던데 난 아무리 해도 안되더라구 ㅜ ㅜ 나도 스탠팬 써보고 싶어요 ㅋㅋㅋ

@뽀큐트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동지여 ㅠ 진짜 인덕션에서는 불조절 도저히 멋하겟더라고요 아놔 ㅎ

@LEEHIGHR 5 ай бұрын

난 이분 영상 처음 봤을때 무슨 셰프인줄 알고 알텐바흐 엄청 홍보 하길래 바로 샀는데 한번 고기 구워먹고 육각형에 까만 기름, 탄화자국이 생겨서 지워지질 않아. 두번 썼는데 손잡기가 헐거워져서 흔들거리고, 강불에 조리 했는데 치이익 소리가 안나서 불이 약한가 했는데 것도 아니고 타기만 하더라 알텐바흐 뭐가 좋다는건지 리뷰 검색해봐도 죄다 광고 홍보 영상 밖에 없음

@뽀큐트 5 ай бұрын

통5중 구매허신듯하네요.바닥5중이상 쓰셔야합니다. 괜히 유명해진 제품이 아니에여

@LEEHIGHR 5 ай бұрын

@@뽀큐트 바닥 5중이예요

@physical_mechanic Ай бұрын

소신있는 모습😊

@유현-z1j 6 ай бұрын

뾰큐트님 알텐바흐 밧드와 채반 공구 안하나요?? 채반 디자인 진짜 좋아요 밑에 받침부분이 보통은 띠형태로 붙여져있어서 망과 띠사이에 때끼는게 그렇게 싫었는데 알텐바흐 채망은 띠형태가 아니고 다리 처럼 붙어있더라고요👍 공구 열어주시면 사보고 싶네요🙏🏻

@뽀큐트 6 ай бұрын

02 2671 0212로 평일 10시 이후에 연락주세요~

@풍류-q7n 4 ай бұрын

무쇠팬에 맥반석 코팅이 된 제품은 어떤가요? 코팅이 벗겨져도 무쇠니까 시즈닝 해서 사용해도 상관없지 않나요?

@뽀큐트 4 ай бұрын

그렇긴한데. 맥반석은 좀 의미를 잘 보셔야 하는게 실제 맥반석이 아니고 맥반석 패턴이라는 의미입니다.

@아끼-k5d 5 ай бұрын

백퍼 공감~스텐팬 세트로 구매했는데 안쓰려구요.요리하다 성질버리겠어요ㅜㅜ

@eusik1984 6 ай бұрын

수납땜에 테팔 매직핸즈 써요.. 벗어나기 어랴움 ㅎㅎ

@goldapple2545 5 ай бұрын

추천으로 알텐바흐 샀는데 쓰다보니 팬과손잡이사이 세척이 불편함을 느꼈어요 이런건 실사용해봐야하기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eulgoo 3 ай бұрын

테탈에 작은 인덕션 후라이팬 하나 싼거 쓰는데 가운데가 평소에도 불룩해요...-_- 계란 후라이가 부메랑이 되버리는... ㅋㅋ 테팔을 사더라도 중간 이상 가격은 써야 하는군요. ㅋㅋㅋㅋ

@youngjoolee7412 6 ай бұрын

알텐바흐 쓰다가 드롭스 코팅 좋다고 그래서 지금 쓰는데 인덕션에는 비추합니다. 열이 너무 늦게 올라와요~ 승질나서 다시 알텐바흐로 갑니다.

@잼있는나라 5 ай бұрын

3년 전 보고 업그레이드된 리뷰 이제야 봅니다 전 어제 무쇠 진짜 사고 싶지만 자신없어서 해피콜 그래핀 냄비4종 갤러시 티타늄 ih후라이팬 2종 구입했습니다 중불에 쓰고 세척 조심히 잘하고 오래 요리해서 그 상태로 음식물 두지 않고 뜨거운 물 안 붓고 주방용품 실리콘으로 쓰면 오래쓰겠죠? 😅

@moon_marimari Ай бұрын

도루코 궁중팬 28cm 사서 오늘 도착 했는데 손잡이가 흔들거리더니 뚝 부러졌어요(팬이랑 손잡이 접합 부분)....ㅋㅋㅋ 쿠팡 로켓으로 주문했고 리뷰 보니깐 저 말고도 그런분이 계시더라고요...하 엄청 기대했었는데...일반 프라이팬은 괜찮은데 궁중팬은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바로 반품 했습니다 ㅠㅠ

@sunnybread 6 ай бұрын

저는 삼사년전 알텐바흐 다른 판매자에게 궁중팬하고 프라이팬 하고 샀어요. 프라이팬은 몇번 교체했고 궁중팬은 아직도 그것 사용중입니다. 궁중팬 진짜 좋아요

@oosigee 4 ай бұрын

15년 이상 스텐팬을 사용하고 있는데 스텐이 타기 쉬울 수는 있어도 새까맣게 탄다는 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화력을 새게 해 놓은 채로 타지 말라고 비는 거라면 몰라도 5중 스탠은 왠만해서는 까맣게 태우기도 힘들 던데요. 일부러 태우려고 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탄게 몸에 해롭다고 하셨는데 그게 과연 불소보다 해로울까요? 제가 아는 바로는 불소는 아스팔트를 녹일 정도의 극독물로 알고 있는데요...

@존버아재 Ай бұрын

알텐바흐 2020년에 30cm 싸게 사서 잘쓰고 있습니다. 4년 써보고 느낀건 장점이자 단점인데 겁나 무거워요ㅋㅋㅋㅋㅋㅋ 교체할땐 해피콜이나 테팔로 구매해봐야 겠네요

@소나무-n8v 9 күн бұрын

알텐바흐 지난번건 벌집무늬바닥 이게 안좋았는데 오늘도착한건 평평한거 근데 무쟈게 무거움 ᆢ반품할까 고민중임 손모가지 나갈듯요

@뽀큐트 9 күн бұрын

써보시면...차원이다릅니다

@장유정-t4f 5 ай бұрын

바겐슈타이거 바닥7중이라는데 어떤지 사용해도 인체에 해롭지않은지 궁금합니다

@햐후-g1o 6 ай бұрын

예전 팬 광고 영상이였던것 같은데... 수분을 빨리 증발시켜서 채소들의 식감을 살려준다는?? 그게 알텐바흐였나요??

@Jinynjiny 6 ай бұрын

버미큘라일거예요^^

@뽀큐트 6 ай бұрын

버미큘라요~

@햐후-g1o 6 ай бұрын

@@Jinynjiny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Saa-q1g 6 ай бұрын

여전히 알텐바흐가 제일 좋다고 생각하시는거죠? 예전에 저 영상 보고 알텐바흐 써봤는데 솔직히 써본거 중에 제일 코팅 좋긴 했어요.. 물론 코팅 후라이팬 많이 안써봐서 다른제품이랑 비교가 어렵지만요 ㅠ 지금 바꿀때가 됐는데, 테팔 백화점 제일 고가라인이랑 알텐바흐, 헹켈 셋 중에 고민인데, 가격 상관없이 제일 좋은거로 쓰고싶어요. 해로운 물질 제일 덜한 코팅을 쓴다던가, 제일 내구성이 높다던가… 알텐바흐가 제일 나을까요? 비슷비슷할까요? 구매하는데 도움부탁드려요😂

@뽀큐트 6 ай бұрын

알텐바흐도 통5중 말고 바닥5중이상. 가급적 임팩트 방식의 제품을 추천드리구요~ 테팔 백화점 고가 라인도 솔직히 좋습니다~ 헹켈은 좀 오바에요. 그퀄리티에 그 가격.

@성순조-w9p 5 ай бұрын

휘슬러제품어때요?

@rael725 Ай бұрын

뽀뀨트님꺼보고 알텐 올클래드 쓰다가 너무 좋아서 어머니 스타크로 사드리려구요 무거운거 빼고 좋긴해요 28은 잘안쓰고 22를 주로 쓰니 너무 좋네요 스텐팬은 한번태운거 닦고 스트레스 받고 손이안가요 보통 고기만 먹어서 고기구울때 안태우려고 중약불로 오래익히면 질기고 맛이없어서 안녕....

@뽀큐트 Ай бұрын

스타크가 디팬더스의 이전모델입니다~약간 바닥이 작은데 저도 아직그거써요 ㅎㅎ

@maxgallerdc177 6 ай бұрын

티리난지 피렌체 특수 화강암 코팅도 잏던데 그건 어떤가요?

@luminous7004th 6 ай бұрын

잘 나가니 공격을 많이 당하시나봐용 . 본인들이 쓸줄 모르면서 ㅋㅋ 또 본인이 잘 쓴다고 남들도 잘 쓸거란 착각 ㅋㅋ

@nabrosi4945 Күн бұрын

스탠팬 타면 베이킹소다로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고 전용제품도 있습니다. 가정에서 몸에 안 좋을 정도로 타는 상황이 흔한가요? 극단적인 상황으로 너무 쉽게 판단하시는 듯합니다. 늘러붙은 거 설거지는 그냥 뜨거운 물 부어놓으면 쉽게 해결돼요. 스탠팬은 철수세미 써도 괜찮은 건 아시죠? 설거지 할 때 구연산, 배이킹소다는 너무 억까죠. STS 304 이상의 믿을만한 브랜드 스탠 제품이면 대를 이어서 써도 됩니다. 연마제 제거와 예열의 귀찮음 , 무거운 무게 등등 때문에 저도 쉽게 추천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팩트로 까야죠. 뽀큐트님은 전문가잖아요? 혹시 뽀큐트님 말씀대로 싸구려 중국산, 베트남산 쓰다가 편견이라도 가지게 된 게 아닌지...

@뽀큐트 Күн бұрын

예를들어서....굳이 할필요 없는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과탄산소다로 하는 세척행위 자체가. 쉽다고는 하나. 코팅팬은 그게 필요없거든요. 그래서 편하다 하는거지 별이유가 없습니다. 대를이어쓸 정도의 상품을 저도 판매하는데요. 스텐레스 제품이요 ㅎㅎ 제가 그냥 귀찮습니다. 자꾸 태워먹구요. 그냥 그렇게 타서 올라오는 가스류는 무조건 유해하죠. 똑같이 타도 스텐레스. 무쇠. 코팅팬 순으로 덜타기때문에 팩트로 말씀드리는겁니다. 누가어떤논리로 가져와도. 스텐팬은 불편한게 맞습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안전 최우선으로 두시는 분들은 불편해도 스텐팬쓰시는거고. 사용편리성을 본다면 코팅팬을 쓰는것이고. 그러면 코팅이 얼마나 안전한가 라는건 이제 고객들의 선택인거죠. 그부분을 저는 안전하게 제안한다 라고하는것이고. 코팅팬은 전용 세제도 필요없고. 철수세미는 더더욱 필요없죠. 귀찮아도 오래쓰니까 쓴다라는것도 그분들의 의지. 편하니까 코팅팬쓴다라고 하면서 추천하는것도 제 의지. 정도에요. 스텐팬 쓰는 사람들만 유독 불편해 하세요 저 영상. 잘이해가 안되요. 그냥 불편해도 난 이거쓴다하고 흘려 들으시면됩니다.

@nabrosi4945 Күн бұрын

@@뽀큐트 우왕 생각도 못했는데 답글 감사해요~

@park606 2 ай бұрын

저는 살림이 무지많은 아줌마에요 좋다는거 스텐 무쇠 별에별 세라믹 코팅 다써봤지만 알텐바흐에 제일 만족하구 잘쓰고 있습니다 스텐은 냄비나 큰솥말고는 꽝이에요 예열이고 나발이고

@Lammelier 5 ай бұрын

음... 개인적으론 약~중불까지만 쓸 용도로는 바닥3중 코팅팬이 가장 쓰기 좋았던 것 같아요. 쿡에버에서 팔고 있는 것(U 자형 손잡이 ㄴㄴ X)도 좋고요~ 힘멜 것도 좋았어요. 코팅력은 힘멜(자일란)이 더 깔끔하고 좋은 느낌이긴 한데 개인적으론 사용 면에서 쿡에버가 더 취향에 맞았어요. 바닥3중 코팅팬이 좋은게 인덕션에서 금방 데워지고 열이 골고루 잘 퍼지고 무게도 통3중, 통5중에 비해 가볍고요. 다만 그래도 얇은 알루미늄 제품에 비해선 무겁긴 하죠. 28cm 기준 1.2kg 이니까요. 그런데 어설픈 테팔(인덕션용) 같은 제품도 알루미늄 주제에 쓸 데 없이 무거워서... 그딴 걸 쓸 바에야 차라리 바닥3중 코팅팬을 추천드려요. 바닥3중 팬은 바닥 두께가 0.5cm 만 되어도 시뻘겋게 달궈서 태워먹지 않는 한 열변형은 없으니까 바닥 두께가 0.9cm 미만인 제품으로 구매하시면 그렇게 무겁진 않을 거에요. 바닥 두께 1.2cm 부터는 무게가 많이 무거워지니 주의하시구요~ / 한창 겉멋으로 요리할 때는 통5중 316ti 스텐팬 사다가 요리하곤 했었는데.. 손목 나간 뒤로는 바닥 두께가 얇은 바닥3중 스텐(or 코팅)팬만 쓰게 되네요. (아, 근데 가스불에선 경질 팬이 짱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