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사료통에 비가 좀 들어갔더니 축축하고 냄새난다고 안쳐먹더라구요 ㅎㅎ 한포대 다 버림 ㅋㅋㅋ 햇볕에 바짝 말려도 입도 안데드라구요 우리 닭들은 먹을게 많아서 배가 부른듯 ㅋㅋ
@kiyjy711 ай бұрын
겉은 멀쩡해 보이는데 새가지고 액체는 못담아두는 항아리 같은거를 구하셔서 거기다 사료를 보관해두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러면 사료를 일반 포대에 보관하는 것보다는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명순-r2k Жыл бұрын
우리는사료사다가주고늙은호박단호박줘요거실에놓앗더니호박이썩을여고해서요시침치도뜯어요
@나명순-r2k Жыл бұрын
심기도해요단호박호박마니시어서준답니다동네서도주셔서주기도해요시금치다듬고남은것주면잘먹어요
@사막여우-i1f3 жыл бұрын
산란사료는 무조건 가루라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흡수률을 높일려고 가루로 만들었는지 닭을 키우는 모든 사람들의 고충이 바로 가루를 안먹어 자꾸 가루가 남는다고 하는데 영양소가 가루에 많은건 알지만 우쨋든 닭들이 잘 안먹는다는 겁니다 그럴때마다 물로 비벼 섞어 먹이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계속 그렇게 못해 준다는 거에요 그래서 일부는 펠렛 기계를 사서 아예 첨부터 펠렛으로 맹그러 먹이고 있는 분도 있고요 뭣 때문에 산란사료는 가루사료야만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ecofarm893 жыл бұрын
산란사료의 특성상 가루(대두박, 석회=돌가루, 어분, 아미노산 등)성분의 원료를 첨가하고 있으며, 일부 첨가되는 원료 중 펠렛가공이 되지않기 때문에 가루 사료로 제작되고 있어요, 특히 산란닭의 소화율 및 사료섭취량, 사료흡수율 등 여러 측면에서 산란에 효율적인 부분들이 있기때문에 펠렛보다는 가루로 가공되고 있어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