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동물 사육과 안심 먹거리 윤리적 소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요즘. 동물복지, 무항생제 인증 받은 농장에서 자연 방사해 키운 닭이 낳은 유정란을 판매하는 박대수(51세) 씨를 통해 자연과, 동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방법과 그 의미를 전한다.
Пікірлер: 44
@리카온-f6i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
@김정희-g2o2p2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seokw1982Ай бұрын
좋은정보 즐거운 사장님모습 넘 좋네요~ 더 대박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chonglee99217 ай бұрын
꼭 가볼겁니다 너무 재미 있는 엉상, 사장님의 닭사랑 직접 가서 뵐께요
@StormShowerАй бұрын
사장님 너무 멋지시고 응원해요 닭들이 행복하길 빕니다. 저렇게 아름다운 닭들이 케이지 속에 갇혀서 혹사당하고 고문당하는 사실이 너무 슬퍼요ㅠㅠ 치킨으로 먹히는 닭들도 너무 불쌍합니다 고기를 필요한 만큼만 소비하면 닭 소 돼지 오리 등등 가둬 키우며 혹사시키다 죽이는 일은 없을텐데요ㅠㅠ
@nurse123206 ай бұрын
숫닭이 암닭을 위해 모이를 늦게 먹는것 이제 알았네요~ 주인분이 무지 활달하고 닭들을 참 잘 돌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