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난방과 습식난방

[@blockeddrainkorea_no.1]

건식난방의 효율은 마감재선택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장판보단 마루를 마루도 요즘 나온는 spc마루를 시공하면 축열이 더좋아집니다 건식난방은 이동식주택과 간이난방 옥탑방등등 바로 난방이 필요한곳에는 추천드립니다

[@hyun5038]

동영상 잘 봤습니다. 현재 집을 지을때 건식난방을 시공해서 5년째 쓰고 있습니다. 시골에 전원주택을 지어서 습식난방도 해보고 건식난방도 경험해본 입장에서 몇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난방효율에서 가장 중요한건 단열입니다. 단열이 엉망이면 집안에 용광로가 있어도 춥고 단열이 좋으면 조그만 스토브난로만 있어도 집안이 사우나가 됩니다. 에너지보존 법칙 그런건 잘 모르겠고 경랑목구조의 단열조건이 유사하다는 전제에서 건식난방의 연료비가 훨씬 적게 들어갔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거의 절반 정도 절감된다고 느꼈습니다. 습식난방에 살때는 4개월 정도(11말~ 3월말, 난방평수 2층 합계 35평) 실내온도 25도 내외를 유지하기 위해서 많을때는 3드럼통, 적을때는 2드럼통 정도 썼었던거 같은데, 건식난방 시공후에는 4개월에 1드럼 ~1드럼반 정도 듭니다. 습식건식 모두 가스온수기를 따로 사용했기 때문에 순수하게 난방에게 들어간 연료량입니다. 돈으로 따져봐도 한달에 5만원 정도니까 매우 저렴하다고 할 수 있죠. 그외 장점으로는 바닥에 약간의 쿠숀감이 있어서 애들이 있는 집에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겠죠. 무엇보다 세멘트를 가열하는 방식의 난방방식은 세멘트가 가열되는 과정에서 몸에 그다지 좋지 않은 성분이 실내공기에 유입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집에 애가 어린 저로서는 그점이 제일 꺼림직하여 목조주택에 건식나방을 시공했고 지금은 대 만족입니다. 전원주택 난방을 고민하신다면, 무조건 건식난방으로 가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경량목구조나, 조립식판넬로 지으실거면 무조건 건식난방으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주변에 몇집 추천해 줬는데 다들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뜬구름-e2k]

근데 무거운 가구 , 냉장고 같은건 놓게되면 바닥이 눌릴텐데, 판자나 이런걸로 미리 깔고 놓게 되는지요?

[@박하다르-h3c]

저도 건식난방쓰고있는데요 바닥이 꿀렁꿀렁대긴 하더라구요 그부분은 괜찮으신지요?

[@farmacy_in_Gongju]

항상 과학적인 원리에 기반하여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잘 배우고 있습니다!

[@신형섭-g4t]

습식이 축열성에서 좋지만 바로바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건식도 큰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잠깐 샤워하는데 온수가 늦게 나오면 물은 물대로 쓰고 한껏 달궈진 보일러의 열에너지는 버려지는 것이죠. 바로 온수가 나오면 물도 아낄 수 있고 샤워를 다하고도 버리는 열에너지도 적을테니 효율적일테고요. 실제 사용하는 그런 부분에서 에너지가 절약이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바닥 밟는 느낌이 조립식의 느낌이 들까 조금 걱정되지만 시공, 유지보수 차원에서 부담이 적은 건식이 큰 매력으로 느껴지네요.

[@dssbtv]

건식난방은 주말주택 . 별장으로 이용하는 주택에 추천... 습식난방은 실거주하는 주택에 추천... 할수있을까요? ^^

[@tvpaintingmusicmoviehappyv7028]

아 주 좋은 영상이네요 건식과 습식 이 영상이면 바닥 시공자가 아닌 일반인도 어떤 난방을 사용 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알거 같네요

[@sonymaster4769]

참 어렵네요 오래된 집이라 바닥 난방에 단열이 안되어 있는지 아주 빨리 식어버립니다 . 찬 기운 때문에 새로 몰탈 공사를 할 수도 없고. 건식 난방 정도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큰 효과는 못볼 듯 하네요 이불을 덮어 놓으면 오래가긴 하는데 온 집안에 이불을 덮을 수도 없고

[@kimk7537]

건식난방 좋으점ㅡ 바로 따듯하게하고 등이 바닥이 뜨끈뜨근 찜질가능 단점 ㅡ 덥혀지고 순활할때 관이 팽창하면서 스티로폼에 마찰되는 소리 뚜ㅡ뚜~ 소름 예민한사람은 잠설침 공간이 있어서 벌레,먼지 걱정.. 요즘 가스비 아끼려고 애쓰는것보다 내가 살 집은 시멘트 임시 시설은 건식추천함니다~

[@강태공-o1q]

듣고 보니 당연한것 같은데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라 생각드네요~~ 감사 합니다~^^

[@MKimID]

동일한 단열이라로 가정을 한다면 해당 공간(시스템)에 주어진 에너지 양이 같으면 같은 열 에너지가 시스템 내부에 존재하게 됩니다. 따라서 에너지 효율에 차이를 보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단지, 시공/관리 비용의 차이가 있겠죠, 건식은 초기 설치비는 방통에 비해서 비싸지만, 공기를 줄이고 인건비를 아끼기 때문에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 30년 정도 후에 방통의 수명 한계에 도달할때 교체 비용은 훨씬 저렴한 장점으로 50년 정도를 고려하면 그 비용은 비슷할꺼라 생각합니다. 추가로 고려할 부분은 보일러의 동작 수명입니다, 건식은 보일러가 짧게 자주, 습식은 보일러가 길게 드물게 동작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어떤것이 내구성에 더 양항을 줄지는 분명하지만, 가스보일러라면 차이가 거의 없고, 오일보일러의 경우에는 다소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user-bb3mw5tj2lllllllllll]

알고리즘이 어찌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유툽에서 가보래서 왔는데 많은걸배우고 가네요^^ 다른영상들도 보러 자주올께요~

[@부자청춘]

항상 유익한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황세연-u1w]

열교환 환기장치가 필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패시브하우스 멀리 있지 않습니다.

[@happydish197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농막같이 한번씩 가는 건물은 건식, 생활하는 집은 습식이 좋겠네요 .

[@주-m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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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kim4852]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만약 건식에 타일을 시공하면 어떨까요? 곧 리모델링을 해야되는데....건식으로 하려고 했다가 선생님의 이 영상을 보고 갈등이 생기네요...바닥을 다 들어내고 다시 깔아야할지 아니면 지금 상태에서 건식으로시공하되 마감을 타일로 해야될 지..타일로 마감이 가능할 경우 도움이 될까요.아니면 습식으로 다시하는 방법이 좋을까요?

[@백류향-e4s]

단열만 잘 된다면 습식 건식 차이가 없겠죠 열손실이 발생 안한다면 둘의 차이가 없고 그렇다면 초기난방시간이 짧고 시공이 간단하며 수리도 간단한 건식이 좀더 좋다고 봅니다 습식난방의 엑셀파이프가 의외로 누수 발생 가능성이 있는것 같더군요

[@sungsookim5893]

거주 하려면 습식이 유리할듯 공부 할수록 힘드네요^^

[@나좀내비도]

건식난방의 금속판 위에 두툼한 타일로 바닥마감을 하면 열이 오래 보관되지 않을까?

[@berryyellow1198]

그럼 건식이 아닐듯

[@youngmanchake]

실내에 축열기능을 가진 자재를 설치하면, 건식난방의 냄비근성(?)이 완화되겠네요. 바닥 타일이나 벽에 대리석, 타일, 벽돌 등을 일정량 쓰는 경우, 실내온도의 변화가 좀 완만해지지 않을까요? 실내공기를 빨리 데워주고, 시멘트독에서 자유롭고, 보수에 더 유리한 건식난방이 꽤 매력적이긴 합니다.

[@펄라]

바닥을 두껍게하면 습식보다 비싸고 건식자재의 철판위에 올라가능 하중을 크게못할듯 합니다

[@펄라]

또한 축열기능이높으면 습식처럼 온도올리는데 시간이들죠

[@woodstar7231]

재료의 이질성때문에 건식위의 열량높은 재료가 크랙이나 접합력에 오래가는게 있을까요? 그문제만 해결되면 건식이 대세가된다고보는데 아직 아닌거같습니다, 외냐하면 아파트에 습식온돌위 접착하지않는 강화마루시공시 층간소음 많아서 접착재 발라서시공하는 강마루시공하죠, 건식위에 습식을대체할수있는 열량을가지는 재료가개발된다면, 대중화는 시간문제겠죠, 노후로인한재시공도 습식은 최악입니다,

[@후바이-w6e]

@@woodstar7231 노후화로 인한 재시공이 습식의 가장큰 리스크라면 리스크죠..

[@미남권]

감사합니다~^^

[@changhoolee1067]

90년 공조냉동기계기사 입니다 사장님의 지식이 맞다고요 박수 짝짝짝

[@because7562]

90년하셨다고요??

[@changhoolee1067]

@@because7562 90년도에 자격증취득했지요 ㅎㅎㅎ

[@강몽돌]

난 그래도 습식을 권장함 특히 오래된집 난방 교체시 덧방치듯 건식 깔면 수도배관 난방배관 화장실등 오래된 배관으로누수시 다 들어내야함 차라리 건식이 500든다 하면 천 주고 수도배관부터 난방 배관까지 다시 시공 할거 같음 장단점은 있겠지요 오래된 집은 전체적으로 띁고 전부다 습식으로 시공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제 생각입니다

[@후바이-w6e]

기존 건식 난방의 큰 단점 중 하나인 축열성 면에서 보완될 만한 탄소 복합 소재의 건식 난방이 나온것 같던데, 그럼 끝판왕의 등장이 되는건가요. 건식난방과 습식난방 리뉴얼 영상이 곧 올라올 수도 있겠네요 ㅎㅎ 기대됩니다.

[@SeobiY]

건식난방 검색하며 둘러보다 보게 되었습니다. 설명이 자료에 근거하여 객관적인 것 같이 느껴집니다. 영상내용을 보면 가열시 에너지투입량은 별차이 없고 결국 빠르게 온도를 올릴 수 있다는 점은 건식이 장점이지만 축열 성능은 습식이라는 말씀이시군요. 환기시 그 축열성능이 습식의 큰 장정이 되구요. 그런데 요즘 신축 아파트들이나 패시브하우스에서 설치되는 전열교환장치와 집내부의 밀폐성능을 확보하면 환기에서 발생하는 건식의 단점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물론 건식의 경우 하중의 집중으로 온돌판이 깨질 위험이 습식보다 크고 바닥슬라브와 밀착이 안되어 꿀렁거리는 것도 문제구요. 시공성을 보면 건식이 습식보다 훨씬 더 우수한 것 같네요. 영상내용에서 많은 부분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불뚝이힐러]

이제서야 그 차이점을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mmmijuo5407]

건축할때 단열을 잘 해놧다면 건식으로도 충분해보이긴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하루종일 보일러를 켜놓고 있진 않다보니.

[@로버트-f9d]

사용 공간과 사용 시간에 따라서 건식이냐 습식이냐를 선택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침실개념으로 사용하는 남향의 안방이라면 어차피 낮에는 거의 비우니까 건식난방, 낮에 활동하는 남향의 거실도 밤에는 거의 필요없으니, 건식난방으로 쓰면 좋겠네요.

[@햇살가득99]

현실적으로 두가지를 섞어서 시공하는 것은 좀 어렵습니다. 시공비가 많이드는데 비하여 그 효과는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로버트-f9d]

@@햇살가득99 감사합니다.

[@jtviolet6]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한번에 이해됩니다.

[@dandyclubs]

건식 방식에 사용하는 재질위에 시멘트가 안 붙는다고 하던데... 붙도록 만들면... 습식이 되는건가요? 예전 구들장처럼... 열을 오래 머금는 성질로 상판을 만들면 되겠네요

[@미안내가잘못했다]

가스가 안들어오는 지역은 전기건식 보일러가 좋을듯

[@berryyellow1198]

ㅇㅇ당근

[@슈빵-k6l]

전기세 무시 못해요. 건식전기 보일러 전기 엄청 먹어요 대충 400kw먹는데.. 누진세 생각하면.. 후덜덜임. 괸히 기름 보일러 쓰는거 아님. 농막이나 주말주택이면 건식이겠지만.

[@원철최-y7k]

시멘트 대신 황토가 좋다고하던데 열보존에는 큰 차이는 없겠죠. 황토 단가가 비쌀 뿐

[@ecofrugal875]

좋은 영상입니다.제가 습식난방에서 3.6kw 소비전력으로 100~120평방메터 22도 기준으로 난방했는데 건식낭방에서 해보지 못했어 결과 궁금 했는데 이젠 알겠어요. 습식난방은 초기에 온도상승 좀 늦다는 거 외에는 난방비 절감에는 훨신 유리합니다.

[@자유는행복입니다]

그래서 습식이좋음 건식 침대쓰야함 바닥이차가워서😢 실외화 신어야하고

[@ff50-f4c]

건식과 습식 난방 차이가 바닥의 열용량이라면 건식이라도 적절한 두께와 열용량을 가지는 자재를 깔면 해결할 수 있겠군요 습식난방은 시공도 힘들 뿐더러 온수관의 노화 등으로 누수가 되었을 때 전부 부수고 새로 깔아야 한다는 점이 너무 번거롭게 느껴지더라구요 ;;;

[@진카-h6n]

그렇죠 습식은 시공 잘못되는 경우도 많고 한번 잘못되면 다시 시공 하는데 아휴~~~~~난리도 아니죠. 건식은 시공이 잘못될 일도 없고 유지 보수가 쉽다는 점에서 같은 열효율이 라면 무조건 ""건식"" 의미없는 차이 정도라도 일정한 성능을 보여주는 ""건식"" 시공 시간을 봐도 하루면 끝나는 ""건식"" 이 여러모로 유리한 듯 합니다.

[@푸싸커-r5h]

@@진카-h6n 건식의 단점은 뭔가요?

[@진카-h6n]

@@푸싸커-r5h 아무래도 무게를(하중을) 견디는 능력이겠죠. 아직 건식은 발전단계라고 봐야죠. 지금 저 방식ㅇ느 무거운 가구를 놓으면 아마도 바닥이 그 부분만 거질 꺼에요. 조금만 개량하면 아주 좋은 난방 시스템이 될듯은 한데 말이죠.

[@푸싸커-r5h]

@@진카-h6n 콘크리트가 아니다보니 그렇군요 근데 요새 다양한 모듈판 업글되서 괜찮아졋다는데... 고민이에요 건식할지 습식 xl깔지... 지금 동관이거든요.. 오래된 집에 입주하려는데 리모델링하려는데 동관이다보니 추후에 누수가있으니 xl로 바꾸거나 건식으로 하거나 해야겠쬬?;;;;;; 그리고 수도배관도 바꿔야겠죵..?

[@진카-h6n]

@@푸싸커-r5h 그건 본인의 선택! 그나저나 대 공사군요. 저 라면 현재 특별히 이상 없다면... 안 건드리는 걸로 ;;;; 으흐흐 수도배관은 정수기로 ㅋ 요즘 언더싱크 정수기 얼마 안하죠.

[@박미경-k6n]

거식 난방 설치하면서 수도.하수구 헌배관을 새 배관으로 설치하려면 어떤식으로 하나요.

[@qurcom]

건축 예정인 건물에 건식으로 깔끔하게 가야지.... 라고 생각중입니다. 전도판 위에 폴리싱 타일을 위에 깔면 몰탈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햇살가득99]

타일, 시멘트보드등 비열이 크고 무거운 재질을 시공하면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지형-p1v]

이 경우 전도판이 눌러지면서 폴리싱 타일이 깨질 수 있습니다.

[@qurcom]

@@햇살가득99 아하... 그렇군요... 문제는 시공비나 효율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겠습니다... 좋은 이야기 매번 고맙습니다!

[@qurcom]

@@안지형-p1v 네 저도 그럴 것같았는데 위에 얇은 몰탈을 다시 시공한다고 하더라구요.... 알면 알수록 어려운 주택이네요;;;

[@qurcom]

@@동경하는삶 축열도 중요하지만.. 사실 시공비용에 비해.... 라는 부분이 빠질 수 없는 상황이라서 이래저래 생각이 많네요 ㅎㅎㅎ

[@로버트-f9d]

습식난방을 할 때 몰탈(시멘트, 콘크리트)에서 나오는 유해한 화학 성분과 건식으로 "전기필름난방"을 할 때 나오는 전자파등의 유해한 성분을 비교할 때 어느 쪽이 더 인체에 해로울까요? 또한 그 유해한 정도를 따지는 것이 의미있을 정도일까요?

[@햇살가득99]

어느쪽이든 과학적으로 의미있는 유해성 연구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집을 짓는 과정에서는 본드, 폼, 플라스틱등 수많은 화학제품이 사용됩니다. 개별적으로 인체 유해성 테스트를 거치지만 그 모든 것의 집합체가 집입니다. 하나하나를 따지기 보다 환기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이 더 필요합니다.

[@로버트-f9d]

@@햇살가득99 감사합니다.

[@언제나깨어있는자]

열효율 이런것은 저한테는 부차원적인 문제인것 같네요..오로지 깊은 수면을 이룰수 있다면 별의미가 없는것 같네요.... 전 아궁이 또는 온수난방 아니면 잠을 잘수가 없어요...하루종일 찌뿌둥하고 잠을 안잔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서 ㅋㅋㅋㅋ

[@이승우-r2w4z]

단열성이 높을수록 열이 금방빠져나간다는것이 키포인트 빠르열변환일수록 빈번하게 보일러 on off 반복할 가능성이 높음

[@tv-oo1xy]

상세한 설명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김성민-t5g2k]

앞으로 살집에는 어떠난방이 좋아요??

[@jeongukpark6898]

궁금했는데, 잘 보고 갑니다.

[@azeoy]

건식 위에 알미늄판 대신 돌판을 깔면 안되나요? 건식,습식 장점만 모은 방식 아닐까요?

[@으이구자식아]

건식 난방관 특성상 돌뎁히는데 너무오래걸릴듯

[@hjparkone]

과학적 이해도가 높아 좋습니다. 열용량이 높은 물질을 이용한 난방과 반대의 난방을 말하는데 용어가 건식/습식? 용어가 적절한가요?

[@햇살가득99]

건축에서는 보통 몰탈이나 콘크리트등을 사용하는 공법을 습식이라고 부릅니다.

[@panic908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홍승기-z9h]

혹시 건식난방도 15mm 파이프 및 단열판도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JAN_BEER]

역시 구들형식이 최고군요.

[@THE-sz5yy]

에너지 보존이란 열역학 개념까지 도입하시어 건식난방보단 습식난방이 더 효율적이란걸 강조하고 싶으신것 같군요^^ 그리고 열용량은 c*m으로 비열*질량입니다. 비열*무게가 아니구요. 화학전공자로서 알려드립니다.

[@햇살가득99]

감사합니다.

[@chpakkable]

감사합니다

[@ziapcho]

첫 화면 습식난방의 예에서 엑슬관 아래에 각목을 대는 장면이 있는데 이 경우 혹시 오랜시간이 지날수록 각목과 몰탈 분리되는 현상이 우려되지 않나요?? 개인적인 궁금증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햇살가득99]

분리가 되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각목을 대는 이유는 엑셀관이 아래 단열재와 바로 맞닫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엑셀관이 상당히 뜨겁기 때문에 단열재가 이 열기로 인해 부피감소등의 단열효과가 저감되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ziapcho]

햇살가득 전원주택 오 답변속도가.. 항상 감사합니다ㅎ

[@김용순-e2e]

고맙심더

[@abc6k]

만약 건식, 습식 둘다 수리를 해야하는 경우 비용이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햇살가득99]

습식이 비용이 많이 듭니다. 구체적인 차이는 상황에 따라 달라서 단정적으로 말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관망-k1w]

1. 건식난방은 위에 타일이나 대리석같은 재질로 한번 더 덮어두면 어느정도 습식이랑 같아지지안을까요? 2. 건식은 하중더해지면 바닥스티로폼이 내려안는 경우도 있나요?

[@햇살가득99]

1. 타일, 대리석등을 시공하는 것도 일종의 습식공정이라... 이런 시공을 한다면 건식의 의미가 없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2.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바닥단열재는 상당히 얇기 때문에 내려 앉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펄라]

대리석이나 타일대워지는시간 추가로 습식과 같아짐.... 건식 습식차이는 열원에서 바닥두께임

[@sj3364]

전기세는 어떻게 되나요? 할증도 붙는데요

[@camdo22]

가스 기름 보일러 인데요

[@육삼장]

실제로 에너지 효율 테스트를 해봐야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습식이 건식보다 에너지효율은 떨어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승건-g2n]

습식방식에 온수관위에 열전도가 높은 금속판을 깔면어떻게되나요??

[@time0529]

저희가 해보니까 습식에 타일을 붙이면 열이 오래도록 남아 따듯 하더라고요. 초기 비용은 좀 더 들어도 깨끗하고 열도 오래 머금어 따듯하고 좋아요. (난방비 절약)

[@남정성진-s1k]

건식난방을설치하고 기름보일러로 설치해도 될까요 궁금합니다...

[@user-bb3mw5tj2lllllllllll]

늦었지만 답글드립니다 가격면으로보면 습식으로 호스를 깔고 기름보일러를 설치하는게 조금 저렴합니다 그후 연료 소비량과 비교한다면 건식이 습식보다 연료소비량은 적게는 25% 많게는 45%이상의 절약을 보입니다

[@키움묘목농원나무귀농]

잘보고갑니다

[@김덕수-b8q]

가스보일러와연결을할수잇어면좋이요건식난방이전기요금이너무많이나오면못하지요보일러에연결하여쓸수잇어면아주좋은제품이라하겟습니다😅

[@tspark1071]

습식 건식, 처음부터 잘못된 용어를 사용한거군요. 감사합니다

[@오아앙우아앙]

레게노..

[@archist9789]

장단점의 문제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