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고 있습니다 ^^ 힘내세요 !! 저도 아들둘 키우고 있어요 가장주부님 아들 졸업 너무 축하드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roleplay200310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빚을 지게되어 어머니가 오랫동안 일하셨습니다. 어머니 열심히 일하는모습을 보고 저도 열심히공부하여 법률전문직이 되었습니다. 저는 세상에서 어머니를 가장 존경합니다.
@theon27411 ай бұрын
응원은 못할지라도 악플은 삼가합시다
@이지우-f2n8 ай бұрын
마음에 여유없는년,놈들이 남에게 상처주는겁니다.. 무시가 답입니다 좋은일 생길거에요~힘내세요❤
@랑랑-l3m11 ай бұрын
짧은 시간에 많은 일을 담으셨네요 가장주부님보면 마치 절 보는 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평생 애들 가르치는 일만하다가 남편이 주식빚을 1억넘게 지고 집을 나갔어요 그래서 잔혀 다른 공장 식당등등 전전햇고 손이 느리다고 잘린 적도 여러번이고 우리동네는 시골아닌 시골같아서 좀 알바자리 괜찮다싶으면 50명 100명 순식간에 몰리고 전 나이부터 탈락이에요 왜케 먹고살기 힘든지 모르겠어요 얼마전엔 쿠팡을 다녀왔어요 일은 할만했는데 끝나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버스가 끊겨 30분을 새벽 2시넘어 걸어왔어요 인생이 사막같이 느껴지고 저 동물들은 일 안하는데 인간은 왜 끊임없이 일해야하는지 의문이 들더군요 그다음 또 쿠팡신청했는데 확정이 잘 안나네요 힘내세요 ~ 사는게 다 비슷합니다
@박미경-m5y11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랑랑-l3m11 ай бұрын
@@박미경-m5y 감사합니다
@박시현-f3b11 ай бұрын
저도 오히려 동물들이 부러울때도 있었는데 ㅜ 그심정 알거같아요
@랑랑-l3m11 ай бұрын
@@박시현-f3b 그쵸? 동물들은 하루종일 놀다가 먹이만 좀 구하잖아요 그런데 사람은 먹을 것만 있으면 안되고 생활비를 벌어야 하잖아요 ㅎ ㅎ 그게 너무 버거워요
@사라-g6g11 ай бұрын
왜이리.. 구름만 가득한 하루가 이어지는 것일까요ㅠㅜ
@suun366510 ай бұрын
저도 장애아이 혼자 키우면서 그만 살고 싶을때가 많아요... 그래도 가장주부님은 건강한 아드님이 있잖아요... 같이 힘내 보아요... 저도 찐팬으로 생각해 주실거죠? ^^ 버텨 보자용~
@a_better_day7710 ай бұрын
잘 지내고 계세요? 답글을 이제야 다네요. suun님 존경스럽고 저라면 아마 못 버텼을텐데 제 자신을 돌아보고 힘을 얻게 됩니다. 열심히 살게요. 아이와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마음 다해 빕니다. 찐팬님 감사합니다.
@빅파10 ай бұрын
언제나 밝고 따듯하신 sun3665님은 대한의 딸이시네요. 건강하시고 건승을 기원합니다.
@단타들개10 ай бұрын
❤❤❤❤❤
@이로즈-n4v10 ай бұрын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yro35937 ай бұрын
같이 아이들과 즐겁게 건강하게 살아요❤
@발광머리앤-b9p11 ай бұрын
얼마전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까짓꺼 하고 하늘한번 보시고 쉼호흡 깊이 들이쉬고 털어버리세요...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인생사는 고단하지만 살다보면 또 살아집디다.. 힘내세요
@대백이엄마인생후반일10 ай бұрын
살다보면 또 살아진다는 말 백퍼 공감합니다
@zoekang730611 ай бұрын
악플다는 인간들 방구석에서 할일 디지게도 없는 쓰레기들이니 무시하세요. 어두운 터널을 조금 오래 걷게 되었다고 생각하시고요. 가장 어둡게 느껴질때 거짓말처럼 밝은 세상이 펼쳐질겁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그리고 저도 노인들을 위한 센터나 요양원에서 일하시는건 어떨까.. 권해드리고 싶네요
@숨-c9n10 ай бұрын
아우~~속시원한 댓글에 응원까지 멋진사람
@이로즈-n4v10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모든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쭈쭈리-u1f11 ай бұрын
보다가 너무 맘이아파 눈물이 났어요. 보쌈집는 아들의 여린손을 보면서도 잘해주고싶은 부모맘이보여 눈물이 났고요. 힘들지않은 세월을 살지않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세상에 많은 인간쓰레기들 빗자루로 모조리 쓸어버리고 싶네요.🎉
@HyunjuLee-e2w10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저의 일상을 다시돌아보며 감사하는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목소리가 너무 예쁘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말씀도 너무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엔스-y3t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난나-d1q11 ай бұрын
늘...가장주부님과 아드님을 응원합니다. 😊😊😊
@a_better_day7711 ай бұрын
제가 뭐좀 알아보느라 늦게 확인했네요. 너무나 감사해요.❤
@storyteller269510 ай бұрын
@@a_better_day77댓글에 40대시라고 하는데 골프장 캐디 추천드려요.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그렇지. 남들 일까지 받아서 하면 많이 버는사람은 많이 벌어요. 하기나름이죠. 알아보면 초보로 뽑는데도 있을수있어요. 밴드에 캐디취업 한번 쳐보시고... 그리고 한가지 단점은 나이가 있으셔서 시골쪽으로 내려가야한다는 건데. 암튼 연봉 2000부터 7000까지 버는 사람도 있으니 가지각색입니다. 전 체력이 딸려서 많이 못하지만 진짜 독한 사람들은 미친듯이 일해서 많이 법니다.
@루띠네11 ай бұрын
이제 곧 날도 따뜻해 질거예요. 우리 이미 지나간일은 생각하지 마시고 앞날만 생각해요. 아직 젊으시잖아요. 사람으로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위로를 받는다고 생일에 밥도 사주는 지인분들도 있고 잘 살고 계신거예요. 어머니 얼른 쾌차하시기 바라고 소소한 일상 자주 올려주세요. 아드님 졸업 축하해요. 😊🎉
@영주-p11 ай бұрын
주부님 ᆢ 힘내시고요 어떤한 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힘내시고 건강하이소ᆢ
@이진영-o6l4n10 ай бұрын
사람이 너무 싫다..... 란 말에 한 표.✋️
@user-zv3fm8ch9i8 ай бұрын
중3고1아들 둘을 둔 4개월차 돌싱맘입니다 오전.오후엔 요양보호사 일을 하고 주말엔 편의점 알바를하며 두렵지만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셋이라 행복합니다
@룰루랄라-k3m7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Start08-f4h5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
@김정란-e2u5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
@jinjin99534 ай бұрын
멋진 엄마입니다!! 응원해요!!😍
@스카이콩콩-t8c4 ай бұрын
셋이라서 행복한 그 느낌 알것같아요~~
@박여사-q7j10 ай бұрын
아직 독립하지못한 어린아들이 있으니 힘이드시겠네요 저두 40중반 아들둘데리고 혼자가되어 참 힘들게 버텨왔는데 돌아보면 어찌살았나싶고 지금 그리살라하면 못할것같지만 그래도 그속에서 아이들은 자라고 고생바가지이긴해도 어떻게든 살아집디다 힘들겠지만 용기를 내세요 응원합니다
40대 간호조무사가 경험도 없이 써주는데 있습니까 개인병원도 힘든데 30대도 힘들어요 경력이 있는대도 그런데 어떻게 종합병원에 들어가신다는건지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3교대인데 종합병동에 세후 250이라구요 믿을수 있는 내용입니까
@크레커참-h9g10 ай бұрын
@@신현주-n3q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3교대면 월급이 더 적어요??
@신현주-n3q10 ай бұрын
@@크레커참-h9g 님 전 평생 공장에서 일해왔어요 3교대가 몸은 편한데 돈이 정말 적거든요 생계가 달린 이들은 하지 않습니다. 대다수 2교대를 하죠 야간전담이 더 좋은데 여긴 들어가는것도 구하기도 너무 어렵거든요 왜냐 주간반은 병원에 가지 못해 병을 키워서 결국 그만두게 돼요 그게 아니어도 일이 없으면 방세도 못낼 정도입니다. 2교대는 정말 일주일 주간 일주일 야간하면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 몸이 적응을 못해요 수입은 주간보다 나은데 연차가 있는 이들은 일이 없어도 버틸수 있는데 그외에는 힘들어요 공장에서 3교대는 정말 드물어요 경기가 안좋으면 3교대부터 안보입니다. 있다한들 나이제한을 하죠 공장에서 간호조무사와 간호사들이 오기 시작한게 노무현 대통령때부터예요 지금은 20대 간호사조차 공장으로 오고 있습니다. 이젠 보건직 직원들까지 다 20대인데 그들이 왜 공장으로 오겠어요 태움과 일을 해보니 공장일이 수입이 더 많대요 이걸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죠 난 저 글 단 여자 병원에서 고용한 댓글부대라고 봅니다 대형병원 대다수 2교대일걸요 3교대 시켜주는곳은 들어본적도 없어요 있긴 있겠죠 저 수도권쪽엔 있을까 모르겠지만 월급이 간호조무사가 250만원이라구요 어디서 거짓말을
@신현주-n3q10 ай бұрын
@@크레커참-h9g 님 대학병원은 2교대를 하지 3교대를 한다는건 전 들어본적이 없네요 전 공단에서 일했어요 20년간 노무현대통령때부터 간호사들이 공장으로 몰려오기 시작했어요 40대 되신 분들요 그후론 그수가 더 늘어나고 나이도 더 어려졌죠 몇년전부터 20대 간호사들까지 나아가서 20대 보건쪽 직원들까지 공장에 들어오고 있다고 해요 우린 보면 알거든요 그래서 규칙이 있어요 절대로 뭐했는지 안 묻는게 원칙입니다. 말안해도 간호사 출신인지 다 알아요 간호사였다가 그만둔 분과 간호대 다니다 그만둔 분을 이 유튜브에서 만났습니다. 공장일이 병원일 보다 더 쉽고 마음 편하고 우선은 월급이 더 많다구요 간호사가 이정도이면 공장은 대다수 잔업과 특근이 기본이거든요 주간이냐 2교대냐 야간전담이냐에 따라 임금이 다른데 200에서 300만원 여기서 300만원은 정말 특근 잔업 다해야 받을수 있는 돈입니다. 이렇게 받긴 어려워요 그렇게 일이 없고 그리 일하면 죽겠다 싶을 정도로 정말 힘들거든요 지금은 모르겠어요 보통 250정도 받을 겁니다. 근대 간호사보다 직급이 낮은 간호조무사가 250만원이라고요 인력난 때문에 난리인 곳이 3교대를 시켜줘요 저분 제가 물어봐도 답장도 없어요 병원에서 고용한 댓글알바입니다.
@신현주-n3q10 ай бұрын
@@크레커참-h9g 전 병원에 일해본적이 없어요 하지만 공장에서 간호사를 보기 시작한게 노무현 대통령때부터네요 그후 수가 늘어나고 나이도 더 어려졌죠 병원은 늘 인력난에 시달리는 곳이라 2교대로 돌아가니 3교대는 들어보지도 못했구요 공장일이 병원보다 수입이 더 많다는 소릴 늘 들었어요 근대 직급이 더 낮은 간호조무사가 250만원이라구요 제가 본 간호사들 임금이 옛날꺼라서 모르지만 병원 4대보험 떼가지고 자기들 착복하고 요양병원은 임금과 퇴직금을 떼먹기 일쑤예요 그런대도 신고를 못합니다. 블랙리스트에 올라가니까요 간호사가 이럴지경인데 간호조무사가 저런 대우를 받는다구요 인건비 아낀다고 간호조무사한테 간호사업무를 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간호조무사 임금과 간호조무사 임금을 똑같이 주는곳도 있어서 그런곳은 아예 갈 생각을 안하는곳도 있어요 이러니 병원이 인력난에 시달리는 겁니다.
@misery925610 ай бұрын
어쩜 자막 하나하나 읽는데 제 심정이네요 이제40대초반인데 나이때문인지 머때문인지 작은식당 하루세네시간짜리 알바도 몇번이나까이고 그럴때마다 자괴감들고 이번 설날은 진짜 너무춥고 배고프게보내서 이러고살아서 머하나 그생각만들고 사는게 퍽퍽하니 안마시던 술까지 마시기시작했는데 그술사먹을돈도 아껴야한다는 현실이 너무 비참하더라구요 얼마나 힘드시고 마음고생하실지 알기에 감히 힘내라는말도 섣부르게 할수없지만 그래도 보물같은 아드님이계시니 힘내세요
@mandu96509 ай бұрын
하나님 믿으세요. 전 하나님 만나기 전 선택한 것마다 실패해서 돈낭비, 시간낭비 하며 심한 좌절감,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잡혀 살았어요. 그러나 하나님 만난 후 하나님께 여쭤보고 음성듣고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항상 좋은 결과가 나왔고 후회한 족이 없어요. 하나님은 실제로 존재하십니다. 지금은 나이 70 넘어서 까지 할수 있는 내 적성에 잘 맞는 일을 하며 여자이고 58세인데 월 약 800만원 벌어요. 모두 하나님의 강권적인 인도가 있었어요.
@산토리니-p7m9 ай бұрын
쿠팡 웰컴데이 하루 하시고 쿠팡 계약직 신청하세요. 입고나 출고는 여자도 할 만합니다.
@user-cu9jg9eo6u11 ай бұрын
따뜻한 봄 올거예요. 같이 힘내요 그리고 연장보육교사는 아직 수요가 많은 편이예요. 업무부담도 정담임보다는 덜 하고요. 그리고 학기중에는 원장들도 급한 마음이기에 지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김집사-q3x11 ай бұрын
진짜못되쳐먹은것들 .남애기를 그렇게 함부로하고다니노.. 울지마소 꼭좋은일생길테니 힘내소
@mstar.u_u10 ай бұрын
저희 어머니도 홀로 저희를 둘 키우시면서... 얼마나 어깨의 짐이 무겁고 막막하고 힘들었을지 떠올라서 영상보는 내내 마음이 먹먹했어요 .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는거 정말 싫은데 아들을 위해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시기가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꼭 가장주부님의 성향과 맞는 좋은 직장을 잘 구하시길 바라요 더불어 귀하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손이 느리다고 바로 해고하는게 어딨나요? 하루 이틀 같이 해보고 결정하자고 미리 말 했으면 모를까. 정말 황당하네요. 그런 회사는 계속 일 했어도 텃세가 심했을 것 같아요
@bootina83972 ай бұрын
저도 생산직 몇 시간만에 짤렸어요 실제로 그런 회사 있습니다.
@하하웃자-h9x11 ай бұрын
마무리가 넘 마음아프네요ㅠ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박미경-m5y11 ай бұрын
저도 공장 첫 날 내 생애 처음으로 많은 사람 앞에서 대표라는 사람한테 억울한 일도 당하고 상황이 스스로 퇴사하게끔 몰고가서 자진 퇴사했고 계좌번호 달라고 여직원한테 문자 받아서 보내줬지만 두 달이 가도 기별없이 못받았습니다 남편이 있어도 최소한의 생활비만 받고 있어서 늘 돈걱정에 쪼달립니다 남편은 가난하지 않지만 저는 늘 가난해요 집마다 사연없는 사람 아마도 없을거예요.... 힘내세요
@바닐-n1q10 ай бұрын
힘내세요!저도 비슷한 처지라서 너무 공감이 가네요.. 취업생각을 많이해서 그런지 오늘은 저도 편두통이 심하네요 ㅠ 에휴~먹고 사는게 뭔지..
@김민정-t5m10 ай бұрын
노동부 신고하세요 하루라도 일했으면 받으세요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해라킴10 ай бұрын
노동부 인터넷으로 들어가서 신고하세요. 사장 노동부 출석도 안 할 거고 바로 입금해줄 거예요.
코피나신거보고...괜시리 지금은 어떠신지 걱정이되네요.단백질잘챙기셔야하는데...아드님 치과치료잘했다니 다행이네요.그냥 옆에서 조용히 손한번잡아드리고싶네요...다 잘될겁니다!!잘될거예여
@anmyunghye107010 ай бұрын
가장님 오랜만이에요 첫광고,중간광고, 끝광고 30초이상 봤어요 그래야 광고수익을 받을수 있다네요. 주부님 그동안 속상한일이 많이 있었네요ㅜ 보는 저도 속상하네요 악플 다는 인간은 욕도 아까운 정신이 아픈 사람 같네요 정신아픈 사람의 말은 가볍게 무시하세요! 좋은일이 오기전에 안좋은일이 먼저 온다고 하잖아요 좋은일 어여 많이 오길 바래요 힘내세요!!
@베이컨TV-q6f8 ай бұрын
아니 그런데 이렇게 요리를 잘하시는 분이 왜 잘리셨을까요 손끝이 장난 아니게 야무진데 ㅜㅜ
@hyesookcho244411 ай бұрын
무조건 응원해요~ 지금 잘~ 하고 계시는거예요. 매일 수많은 영상이 올라와도, 도전못하는 사람들이 훠얼씬 많아요. 계속 꾸준히 영상 올려주세요. 뭔지모르지만, 응원하고싶어졌어요. 계속 보고싶은 채널이 됐어요. 악플, 그까이꺼 무시하자구요~
@brh66111 ай бұрын
악플다는미친것들 신경쓰지마세요 보자마자삭제해버리세요 힘내세요 시간이지나니 다 지나가긴 하는데.. 지금이 늘 젤힘든것같아요ㅜ 힘내세요!! 그리고생일축하해요🎉
@이경미-h1c11 ай бұрын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가장주부님 에게도 따뜻한 봄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합합아10 ай бұрын
이 아주머니는 목소리만 들어도 ㅈㄴ 착한 마음이다
@syp138411 ай бұрын
그동안 열심히 사셨고 고생 많으셨어요. 더 좋은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min-iq6vr11 ай бұрын
정말 쓰레기 🗑 🤦 열심히 사는 사람 괴롭히는.것들은 정말 으으으으 그 심보를 모르겠당 ㅜㅠ 응원하는 사람들 많으니 속상하고 억울하고 갑갑해도 힘내세요
@이름-m6g3k10 ай бұрын
10:41 예전 직장에서의 이야기보고 왜 제가 다 눈물이 날까요 ㅠㅠㅠ 🫂 진짜 더 잘되실거예요.. 저도 지금 사는게 막막해서...ㅠ 이것저것 알고리즘 타다가 본 영상인데ㅠ 눈물나고 공감가네요
@WOO.100411 ай бұрын
동네 지인이 47살에 간호조무사 공부에 도전해서 지금 동네 병원에서 일하고 있어요 며칠전에 진료보러 갈 일이 있어서 병원에 갔었는데 제가 다 뿌듯하더라구요 나이 들어서까지 할 수 있는 일이라 지금 시작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조심스레 의견드려봅니다☺️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하세요~!!
@박미경-m5y11 ай бұрын
제가 아는 지인은 53세에 간호조무사 자격증 땄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동시에 땄구요 지금 55세가 되었는데 현재는 어린이집 오후파트 다니고 있어요
@남상교-x6h10 ай бұрын
우리 교회 친구들은 50대중반부터 간호조무사 공부해서 지금 61살인데 잘 다니고있음 저두 살림만 하다가 애들 다 커서 작년60에 어린이집 보육도우미로 4시간 일하고있어요~~ 찾아보면 할 수 있는일은 있을겁니다~~ 힘내십시요~~^♡
@남상교-x6h10 ай бұрын
저두 이제와서 드는생각이 젊었을때 일 좀 할걸 후회는되지만 이제부터라도 늦지않았다 생각하고 감사하며 즐거운 맘으로 일 하고 있네요~~ 건강할때가지 하고싶어요~~ 희망사항입니다~~^♡ㅎㅎ
@모네-l6s10 ай бұрын
간호사인데 요즘 간호대생 정원늘려서 간호쪽 취업진짜 어려워요ㅜ 예전이랑 다릅니다..
@seo834610 ай бұрын
@@모네-l6s왜 어려움?간호사들 놀고 조무사 실습생들 일시키니깐 아!
@seo173911 ай бұрын
다 잘 될거예요. 야무지시니 잘 헤쳐 나가실 거예요 . 파이팅 !
@송-w6l9l10 ай бұрын
나이들어 직장구하기는 넘 힘드네요 왜이리 능력없는 제가 밉고 싫은지 ᆢ 그래도 우리 기운내야겠지요~
@손남희-i4m11 ай бұрын
아~~진짜 영상 보는 내내 너무 속상하네용 얼른 직장 구하셔야 좀 덜 힘드실껀데 울지마세요 흑흑 포기마시고 계속 도전해보시길 바래용 아드님과 행복하게 사셔야죠 어딘가에 꼭 주부님의 자리가 있을꺼예용 꼭꼭
@스텔라-w4m10 ай бұрын
어디든 사람이 문제구나….빛과 그림자가 함께있듯..좋은사람도 많이 있어요..그란사람들과 일 안하는게 더 좋을듯~더 더 좋은일자리 나올꺼예요😌
@김해정-t5t11 ай бұрын
어떻게 무슨 말을 해야 위로가 될까 조심스럽지만 말씀 하셨듯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찾다보면 나에게 주어지는 일이 꼭 있으리라봅니다. 힘내시길,
@푸른달-y2t10 ай бұрын
비록 현실은 힘들지만 소망,희망을 끝까지 붇드세요,삶이 녹록치않은건 모두가 같지만 그삶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더욱 중요합니다, 내가 현재 1만원이 있다고 해서 만원의 삶을 살면 변함이 없습니다 비록 만원이지만 마음은 백만,천만원 이 있는 삶을 사신다면 반드시 성공합니다,인생은 내가벌어 내가살지만 타인의 나를향한 관심 보는시각에서 나의평가가 생기고 그과정에서 자신의 가치가 상승하는겁니다 가치가 상승하면 때론 없는일자리도 생기고 내 마인드가 바뀌면 감사하는 인생이 됩니다 면접시 주눅들지 말고 미소와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세요,
@yul-uc5me10 ай бұрын
3.1절이 생일이시군요. 좋은 날 태어나셨네요^^ 평생 먹고 살 걱정을 하며 살고 있는 우리의 인생이 가엾기도 하지만.. 그래도 흘러가는대로 그냥 살다보면 어찌어찌 살아지겠죠.. 가장주부님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채널 크게 성장하시길 늘 바라고 있습니다😊
@김진옥-w1r10 ай бұрын
저도 아들 혼자키운 입장으로 보고있어요.저보다 더 잘하고 계시니 걱정하지마시고 언젠간 걱정없이 맘편히 지내실 날은 꼭 올거예요.파이팅이요😊
@열일호경10 ай бұрын
구독했어요~ 어떻게 이끌려 채널왔는데 살아가는 상황이 비슷하내요 절대 저를 비하하며 님을 억지로 치켜세우는게 아니라 님은 저보다 젊어요 다 그만큼의 힘든일이 분명히 있겠지만 저는 내나이 앞자리가 4짜라면 날라다닐꺼같아요 여유가져도돼요 진짜요~ 그리고 님은 유투브하시잖아요 영상 올릴줄 알잖아요 누구는 몇달 몇년 고민만 한답니다 이 차이 두개로도 아주 크고 달라요~ 구독했어요 님과 저의 성장을 위해~~
@아뚜베베10 ай бұрын
얼마나 삶이 고단하고 외로울지... 무게가 느껴집니다 오롯이 내가 책임져야하는 무게감.. 가끔은 누군가에게 기대서 편히 쉬고싶은 따뜻한 보금자리가 그리우실테지요 조금만 더 힘내보아요 그땐 그랬었지..하고 추억삼아 이야기할 날이 꼭 올껍니다 잘하고있고 잘할꺼라 스스로에게 확신을 끊임없이 주세요 진짜 좋은날이 올껍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손길은 닿지 않지만 마음으로 꼭 안아드려봅니다
@Doldory11 ай бұрын
가장주부님... 오랫만에 영상 올리셔서 기쁜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그 다급함의 무게가 얼마나 클지 함께 감정이입이 되서 너무 마음이 먹먹해요. 마땅한 곳에 빨리 취업도 되시고 좀 편히 쉴수 있다면 좋겠어요. 저도 간절히 기도할게요.❤
@Lee-dy4oj10 ай бұрын
마음이너무아프네요. 직장다니면 꼭 못된인간들 있어요. 그런인간들은 나중에다 돌려받는답니다. 언능 사람좋은 동료들 있는 안정적인 직장에서 일하시고 어머니도 빨리완쾌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나아지실꺼예요.
@youngoneheelove10 ай бұрын
월세 듣고 깜놀 부산은 그러치 않은데ㅜㅜ마음을 편히 가지고 있음 모든일이 잘될거에요^^
@사라-g6g11 ай бұрын
이제 50, 저도 이런 저런 걱 . 정. 생각때문에 잠을 못자고 ...어두운 터널을 뚜벅뚜벅 빛나는 일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살아보게요😊
@injonglee878211 ай бұрын
상처 받지 마세요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죠 더 좋은것 나오길 바래요
@힘내동찬11 ай бұрын
사는게 다 그럽니다 이겨냅시다
@로라-e1m10 ай бұрын
어린이집,유치원.. 둘다 애들가르치고 보육하는곳인데 사람들이 아이들보다 훨 더 유치하고 못된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 종종 있더군요..다 그런건 아니지만 따돌림과 시기 질투..이런일들로 상처받기쉬운곳이라는걸 저도 지인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힘내세요. 사람이 싫어진다는말..가슴 아픕니다.. 구독누르고 응원하겠습니다..
@괜찮아잘될거야-l9b11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저도 늦은나이에 취업준비중인데 우리 같이 힘내요.. 좋은사람들있는곳에 꼭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해요
@가을-w8q11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힘내세요....!!!!!!!
@마흔에방구석백수10 ай бұрын
저도 아들 혼자 키우는 싱글맘이에요~ 알고리즘타고 처음 영상을 봤네요 같은 환경에 있어 눈이 먼저 갔고 응원드리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좋은일만 앞으로 가득하시길 바래요~^^
@홍모카주스11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정말 아들과 함께 행복하길 바랄뿐이예요❤❤
@소리샘-s8s10 ай бұрын
저도 아들셋 하고 11평 원룸에서 10년 넘게 살고 삶이 팍팍해서 정말이지 안좋은 생각까지 하던 사람인데 이게 너무 코너에 몰리면 정부에서 지원있는것도 모르고 무조건 일만해서 하려니 방세에 애들 먹는거에 멘붕이 오던중에 주민센터에 볼일보러 갔다가 나도 모르게 좀 하소연 했는데 그분이 잠깐만요 하면서 이정도면 방 3칸자리도 거의 무료로 갈수 있다고 추천해줘서 그 후로 16년째 살고 있어요 바로 매입 임대예요 20년까지 살수 있다네요 일단 LH 에 114로 물어보던 홈페이지로 들어가던 알아보시고 월세부터 줄이고 하다보면 조금씩 나아질거예요 지금은 제가 기특해요 어떻게 그세월을 견뎌 냈는지 선생님도 분명 이시기만 잘 견디고 자격증 닥치는대로 시간될때 따놓으니 그런데로 취업은 잘됐어요 지금은 60이 넘어서 좀 그렇지만 그래도 몇시간짜리 일하고 있어요 저는 제가 돈벌면서 대학도 나왔지만 힘드는일 청소 식당 일은 하루만해도 어질어질 해서 못하고 방과후 교사,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했어요 돈이 항상 부족했는데 어느 순간 애들이 크니까 조금씩 모이네요 한 예로 아이가 반장이 됐는데 그당시 10만원이 없어서 자모 엄마들 밥 한끼 못사고 커피로 대신하고 별일이 다 있었네요 지금은 누구처럼 억단위로 모은돈은 없지만 몇천은 있고 아직 집은 없지만 LH 임대 주택에서 내집처럼 편안하게 잘 살고 있어요 우리 선생님도 힘내시고 응원 할께요 반드시 잘될거예요 다시 한번 응원할께요
@Youme0307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서써니-z4b10 ай бұрын
얼마나 삶이 퍽퍽하고 힘든 마음일지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그래도 힘내시라고 응원드립니다
@김유진-g7o7j10 ай бұрын
엉망진창인 시기가 있는것 같아요. 이 시기 잘 버티며 넘기시길 응원합니다~
@혜주정-f3i11 ай бұрын
사람의 힘듦이 목 끝에 이르렀을때 해결점이 보이긴 해요ㅠ~그러니 포기 하지 마시고 계속 찾아보셔요~ 분명 나타날거예요~
@원프작약10 ай бұрын
랜선언니!! 아들나이가 적지않아보이니 언니일것같아요. 열심히 살아가시는모습에 응원이 절로 나옵니다. 평범한 사람들. 사람사는거 다 똑같은거 아닌가요? 이 시련이 금방 전화위복될겁니다. 근데 젤 중요한게요. 스트레스받는다고 가만히 부정적인감정만 다 가지고있는거 젤 안 좋아요. 지금 유튜브하는것도 넘 잘 찍으시는데;;; 편의점알바는 어떠신지 .. 그거 힘든일이지만, 또 집안일도 적지않겠지만 일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서요!! 힘내세요. 이또한 다 지나갑니다!!! 구독하고가용❤
@서경하-u8s10 ай бұрын
악플 내용 보고 넘 승질이 나네요!! 어떤 다른 유튜버 분이 악플에 대해 정신과 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투사적 동일시"라는 것이 있대요. 본인의 부정적인 감정을 상대에게 방출해서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상대방이 느끼도록 하는 방어기제 라고 해요 그 악플러도 그런 걸 거예요 어찌보면 그 누구보다 더 안된 사람일 수도 있을 듯요 여튼 맘 잘 추스르시고 화이팅 하세요 ! 맘님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답니다^^
@Green-yr5ct10 ай бұрын
주민센터.복지 알아보셔서 일단 도움 받으실 수 있는 지원들이 있으니.. 주거나 생활등.꼭 지원.받으셔요! 응원합니다. 영상도 다 볼께요😊
@joohyechoi295111 ай бұрын
항상 편안한 영상에 제가 위로받고 가는데...이상한 사람은 어디에나 많습니다~ 건강하게 내 삶을 살아가면 그뿐입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힘내세요❣ 주부님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보면서 저도 힘내자고 용기도 얻네요 그리고 조심스럽게 요양보호사라는 일은 어떠실지 추천드려보아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곧 좋은일 마구마구 생기시길 기도할게요
@이경민-z8x7l10 ай бұрын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
@채광창문-g1j10 ай бұрын
도울게 없어서 구독할께요.. 악플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화이팅 응원 할께요!! 영상 자주보러올께요 구독자들이 응원한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길..^^
@H금복이네10 ай бұрын
아들 졸업축하해🎉
@anythingpig10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에서 떠서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ㅠ 저랑 쪼금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 ㅠ 전 54세에 콜센터경력만 10년이라 1년전 어머니땜 그만두고 실업급여1년 받은후 취업하려니 면접보면 맨 보험회사밖에 없고 ㅠㅠ(나하고 거리가 먼 실적높은 대단한 분들얘기만 함) 다른 콜센터는 지원넣어도 연락도 안오고 ㅠ 쿠팡센터나가는거 누가 알려줘서 하려고했더니 그것도 매번 마감되었다고 미끄러지고 ㅠㅠ 그러다 공장 부품 포장하는곳 면접보고 와서 오늘 첫출근인데 불안한 마음으로 가보려합니다 .. 주부님도 저보다 젊으시니 힘내세요 !!
@happygarten537 ай бұрын
우연히 보게되엇는데 공감이 마니되어서 눈물이 낫어요😂 결국은 악한사람을 선한사람이 이긴답니다 어두운 긴터널을 지나고 나면 반드시 밝은빛을 맞이하자나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
@루루-v3e10 ай бұрын
부디 견뎌내아 합니다 어려운 가운데도 건강도 잊지 마시고요
@슈슈슈슈-d5y10 ай бұрын
축복가득하시고 무탈하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 잘 살피세요❤
@여울이-m7m11 ай бұрын
제 지인이 아들20살 신입생때 이혼했는데 미성년자 한부모혜택으로 6개월만에 LH임대 방두칸짜리 들어갔어요~~ 이혼당시 빚잔치하고 가진돈도 별로 없고, 수입도 없어서 더 빨리 들어갈수 있었어요~~ 함 알아보세요^^되면 월세 얼마 안내고 계속 살수 있어요. 응원할께요^^
@이원채-m1v11 ай бұрын
좋은일이있을거에요..기도합니다
@행복한가정tv11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힘네세요ㅡ 좋은일이찾아오리라믿습니다
@모모세-c3n10 ай бұрын
어떤것이든 단 한가지라도 잘 할수 있다거나 잘 할수 있을거 같은거 아니면 잘 하고 싶다는게 있게 되면 그 분야에 집중해 보세요 ... 무었이든지 숙련 되면 다 잘 할수 있는게 사람이거든요 ...마음 아파하시고 원망하시는거 다 이해 합니다 ... 그러는 중에도 뭔가를 잘 하려고 노력하셔야 합니다 ... 영상 찍어서 유튜브에 올릴줄 아는것만으로 가장주부님은 일반인들 보다 앞선 사람입니다 ...일반인들은 영상까지는 찍어도 유튜브에는 못올리거든요 ^^
@ee-rh4my11 ай бұрын
아드님은 군대부터 보내세요 본인의 인생에 대해 생각할 시간으로요 그동안 엄마도 일자리도 잡으시고~ 그럼 사는데 큰 부담도 없잖아요 힘내세요 😊
@지구별여행자-n2x10 ай бұрын
세상이 그래요! 그래도 열심히 사는사람은 좋은결과 있습니다. 힘내세요
@user-nn2lv7cm5b10 ай бұрын
연년생 세아이들 키우는 엄마이고 싱글맘입니다.저는 두아이가 대학생이고 둘째딸은 학교 졸업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로 3월부터 일하고 있어요.임대에 살고 있고 작은 회사에 경리로 있고 주말엔 당근에서 아가들 돌봐주는 알바도 하고 있어요.어린나이에 이혼해서 50줄인 나이에도 일을 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잘자랐고 이혼 지금도 후회하지 않고 소송으로 이혼했지만 아이들에게는 미안한 마음 없어요.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란게 제생각입니다.혼자 감당한다는게 어떤건지 잘알고 있기에 댓글답니다.엄마가 작은것에도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해 합니다.아이들은 엄마의 무조건적인 희생을 원하지도 않구요.나를 먼저란 생각을 하셨으면 합니다.
@mama-vw4lr10 ай бұрын
기운내시고 화이팅합니다
@olive443210 ай бұрын
유투부 떡상 나시길 바래요 ....영상보니 정말 공감이 갑니다. 예전에 외국살다가 한국가서 살겠다고 가서 온갖 잡일 이력서 넣고 면접봤는데 되질 않아서 ㅜㅜ 고생했었던 생각이 납니다. 안해본게 없었던 오래전 기억이 납니다.이런 상황에 처해보지 않으면 모르죠 ㅜㅜ 지금은 저도 잘 살고 있습니다.다시 해외지만 ㅋ 가정주부님도 이또한 지나가실것입니다.힘내세요
@goinghome999910 ай бұрын
아들이 너무 멋집니다❤
@대청마루-l5r10 ай бұрын
응원하는 마음으로 구독합니다~ 힘 내세요~
@Happy_chans338 ай бұрын
악풀다는 인간들 한심하네요 신경쓰지마세요 영상이 가식이없고 편안해서 자주봅니다 다 지나고 웃으며 얘기할날이 돌아올거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
@성중김-y3e10 ай бұрын
남자가 헤쳐나가기도 어려운 세상입니다. 영상 보는동안 마음이 무겁게 내려 앉았답니다. 엄마노릇, 딸노릇... 힘내세요. 하느님은 인간이 감당할 수 있을만큼의 시련을 주신답니다. 다만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 건강 잘 챙기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