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이동원, 김란영, 나훈아, 노사연, 문주란, 박진광, 심수봉, 엠씨더 맥스, 유상록, 유연실, 이경운, 이정옥, 진시몬, 홍서영, 우대하 음질 때문에 라이브로 된 노래는 제외하였습니다.
Пікірлер: 66
@paradisep77323 жыл бұрын
조용필은 말할 나위도 없고 , 나훈아, 문주란이 이 노래는 가장 절절하게 느껴지면서 가슴 먹먹하게 상당히 잘하심.~👍
@현주신-l3e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의 감성 한국인의 노래 ... 그리고 한국인의 사랑과 이별과 삶 ... 애환 눈물 ..가슴 시리게 아프고 아름다운 노래
@Richard-jc3ut Жыл бұрын
조용필 님의 그 겨울의 찻집을 무척 좋아합니다. 문득 백지영 씨가 부른 그 겨울의 찻집은 어떨까 싶어서 검색했다가 백지영 씨의 노래는 못들었지만 다른 많은 가수들의, 가수마다 자기의 방식대로 부른 걸 들으니 참 좋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제갈순신 Жыл бұрын
그래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 💦 그대 사랑아 ~~❤
@허승열-u9l4 жыл бұрын
그겨울의 찻집을 다양한 아티스트의 목소리로 들어보는 기회가 되었네요 나는 그중에 심수봉씨의 음색이 이노래에 가장 어울린다는 의견입니다
@신은경-q4r5 жыл бұрын
웃고있어도눈물이난다 ~~차에서실컷울고나니좀나은것같기도 ~
@김충일-o6fАй бұрын
나훈아 최고
@김-v8g6q5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명곡이네요
@jungdaeman14765 жыл бұрын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는 사람이 있는데 이생에 볼수있으려나. 아름다워서 더 보고싶다. 그대여 부디 행복하여라.
@박종환-v4k6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듣고있으면 옛추억이 생각납나다 작사 작곡 노래 삼박자 굿.
@한경식-d8g5 жыл бұрын
김희갑 선생과 양인자님은 여전히 행복하시겠지요``` 아름다운 시를 쓰고, 곡을 붙여주시고...존경합니다
@불패불패-e9r4 жыл бұрын
맨날 싸울듯 ㅋ
@이인자-v8j3 жыл бұрын
천생연분입니다 양인자님의 주옥같은 가사는 한편의 시입니다 보석같은 두분..너무도 귀하십니다 두분
@enlac26686 жыл бұрын
조용필 조아요
@user-rn9sm3un3d6 жыл бұрын
환상적인 노래
@후리지아-p6n2 жыл бұрын
원곡가수 노래가 당연최고 리메이크 가수중 역시 나훈아네요 과하지않게 저리게 스미는 기교는 역시네요
@공장창고전문동방부동3 жыл бұрын
용필이형님! 존경합니다
@김경난-z6p6 жыл бұрын
어느누가 그 느낌을 살릴수없네요 마음을 움직일수없는 감정의 전달 은 역시 조용필 원곡자 뿐이네요
@별님달님-w8j6 жыл бұрын
십대 때 넘좋아햇고 가슴아리행던 용필.그.기억이 아득하기만.
@마이다스S4 жыл бұрын
이것이 불후의명곡!!
@김종권-e9v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조혜숙-o8c6 жыл бұрын
제일좋아하는노래지금들어도너무좋으내요
@yunglee69046 жыл бұрын
장사익,박진광,뉴욕의 이영환의 멋진 그 겨울의 찻집은 빠젔네요 여하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권다은-g4b6 жыл бұрын
역시 원곡가수의느낌최고인거같네요 조용필오빠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그런감성은 못따라가네요 역시 최고
@harkchulshin26726 жыл бұрын
권다은 개인적인 취향이 다르기 때문이지만~ 이 곡은 트롯 가수에겐 🌟로 이네요 곡의 해석이나 음색 등 역시 용필 짱!
@최연옥-o9r5 жыл бұрын
감성전달은 역쉬 원곡자 뿐~~~~
@근육남4 жыл бұрын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유하-t3g6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명곡입니다 넘좋아합니다
@박선희-l1k6b6 жыл бұрын
아 웃고있어도눈물이나는건뭘까요
@mariatag22676 жыл бұрын
역쉬~!!! 조용필~♥
@단비-b9i2 жыл бұрын
이정옥님은 이노래 분위기와는 전혀 거리가 멀어요
@이주영-d5r4 жыл бұрын
붛후의 명곡 ! 오늘 친구가 나한테 하는말 조용필은 신이다 ㅎ
@수양버들-t2c3 жыл бұрын
신을 모독하지 마시오 조용필도 별수 없는 인간
@sniper71766 жыл бұрын
가난한 어느 모녀가 살았는데 딸은커서 대학생이돼고 근처 길모퉁이 작은 찻집을 찾게돼는데 그 곳에는 중년의 외로워 보이는 찻집주인과 분위기에 자주찾게돼는데 어느날 주인아저씨가 안보인다 알고보니 아저씨는 몹쓸병에걸려 생명이경각에 달렸고 나중에 안사실 그녀의 아버지 였다!왠지끌린이유가...
@김원숙-r3b4 жыл бұрын
박진광님 버전 너무 멋지네요!!!
@박동희-l6z6 жыл бұрын
조용필
@채널죽전역6 жыл бұрын
울아빠 이노래 좋아함ㅋㅋ
@cadzone57643 жыл бұрын
나훈아씨 음색이 그겨울찻집에 안맞는건,, 기교를 부르기때문에 그렇죠,, 이노래는 기교보다는 담백하면서,, 그냥 뱉어버리는 창법으로 불러야 에절함이 살아나져 그걸 조용필이 가장 잘표현하는거고,, (나훈아씨가 못부른다느넥 아니고 이노래 가사와 느낌에 좀 안맞는다는 느낌,, 객관적인 귀에 닿는 느낌을 적는것임 고향역 과는 다른 노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