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넘의 건물타령ᆢ건물없음 아들 장가못보내? 대한민국에 몇프로나 건물주냐 그리고 요즘 농사짓는다고 며느리들 시골와서 농사 안돕고 또 안시킨다
@여름하늘-i1gАй бұрын
꼭 실컷 당해놓고 이야기 끝물 쯤엔 사실 나도 기업이나 빌딩이니... 하면서 복수하는 내용이 결국 돈이 있어서 하고 싶은데로 퇴짜도 놓고 하는 거 같아 씁쓸하네요..
@heesookim8031Ай бұрын
여자가 결혼해도 힘들겠네요 효자남편, 독립이 안될듯 건물이 문제가 아니라 저런집에 내딸 안 보낼듯
@김혜숙-k8kАй бұрын
아들이 지나치게 효자이면 결혼생활이 힘들어요~ 또 일단 결혼을 했다면 부모들은 자녀들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으세요! 또 자녀들은 결혼 후 부모들을 너무 나 몰라라 하면 안됩니다. 항상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로를 배려하면서 살아야죠!
@보미야Ай бұрын
나몰라라 하면 부인을 욕먹게 하는거죠 현명한 남편 아들노릇 힘들겠지만 ᆢ
@박서희-d9wАй бұрын
어머니존경스럽습니다❤
@바다-n2u1oАй бұрын
그냥 데리고 사세요 효자는 여자가 힘들어요~
@이희순-s1vАй бұрын
나도 육십대 시엄니지만 지나친 효자아들은 대부분 아내들이 힘듭답니다 난 아들 둘있지만 만약 딸이 있다면 효자아들한테는 시집안보낼거 같아요
@기열방-w8hАй бұрын
성종. 생각나네
@최연주-h2kАй бұрын
며느님이 부모님의. 인성이 아닌것같네요 그부모에 그자식입니다 파혼잘하셨네요
@공작부인-l4hАй бұрын
서로워 마음이 제일 중요하죠!?
@허영회-y5tАй бұрын
연세가 있으셔서 참현명하십니다 절대로 결혼시키면 안됩니다
@전서연-n1cАй бұрын
엄마가말이 많으시고 식구한데잘한사람남편감은. 힘들거네요
@poison1504Ай бұрын
파혼 잘 하셨네요 사람을( 인간) 만나야지 쓰레기
@philosophy.library6814 күн бұрын
그런 엄마가 너무 안타깝다.
@kimjingoankim827Ай бұрын
세상에 미친 ~~~~~ 힘든 것 안하고 편하게 돈을 밝힌다. 그런것 없다.
@하유정-f4iАй бұрын
딸 열명낳아서 팔아먹지 그랬냐
@청포도-3805Ай бұрын
직장일도힘든데 어찌농사일을시키나요
@바람이머무는곳-h9vАй бұрын
아들이 저런건 혼자 일때 결혼 해서도 저러면 여자는 너무 힘들어 저 남자는 절대 결혼 하면 안돼는 스타일 절대 하지 마라
@청포도-3805Ай бұрын
잘하셨습니다
@cmk7798Ай бұрын
너 결혼하지 마라, 너거 엄마랑 살아라. 남의집 딸 속 썩이지 말고 혼자 살아라.
@goodness1217Ай бұрын
이런 얘기듣다보면 돈때문에 자식이나 며느리나 사돈될사람한테 무시당하거나 할때 반전이 집이 있거나 기업이있어서 복수할수있는데 진짜 아무것도 없으면 그대로 당해야한다니 서글퍼집니다.
@패러다임-r9iАй бұрын
가난은 대물림되고 이제 가난은 죄입니다 단지 그냥 성실한 삶이 존중받지 못합니다 결과물이 없으면 의미없죠
@기다림의날들Ай бұрын
그럼 사기.도둑질,투기,, 라도해서 돈벌어야 됀다는것이냐
@패러다임-r9iАй бұрын
@@기다림의날들 당신 못난 것을 왜 극단적으로 가나? 남들 경제 공부해서 재테크 할때 넌 뭐했냐? 강남 건물주나 일반 상가 가진 사람들은 모두 교도소 갔니? 돈버는 방법은 네가 아는거지. 난 전형적인 흙수저였지만 경제 공부하니 흐름이 보이던데. 15년전 뉴스에 건물주 얘기 나오기전 레버리지 풀로 땡겨서 건물도 지었는데, 중간에 조그만 커피숍도 사고, 애들 아파트도 마련해 줬는데,,,10여 년 지난 지금은 모두 수습되었습니다. 난 재테크 하고 나서부터 회비만 내고 모임도 안갔어요. 물론 해외,국내여행도 안갔어요.부자된 이유는 운이나 좋은 부모도 있지만 모두 그만한 노력이 있습니다. 사회 탓,국가 탓 하지 말어. 못난 놈들의 전형이 노력하지 않고 당신처럼 남탓하는 경우야. 모두 해결 되서 이제는 가족 전체가 벤츠 타지.부자 되는 것에는 모두 이유가 있어. 운이 있거나 나쁜 짓으로 부자되는 사람은 있긴 있지만 그 숫자는 극히 드물어
저걸 딸 장사라고 생각하다니..무남독녀 외동딸인데..시골이 시댁이고..사위 될 사람이 주말마다 찾아가고 농사일 돕고..누나 집 들락거리면 반찬까지 하고..그런 집에 시집 보내고 싶은 사람 없을겁니다..아무리 뭔 기업을 가지고 있고 ..건물이 있다해도..그런집에 시집 보내고 싶지 않지요..아들부터 떼어놓으시길요..아드님의 품성은 자식으로 동생으로는 최고일진 몰라도 남편으론 매우 힘듭니다..자칫 의도치 않게 부부금슬이 깨지게 될겁니다..저도 뭣 모르고 시골의 장남에게 시집 갔다가..눈물로 30년을 살고 있습니다..재산 필요없어요..차라리 저 며느리감의 친정엄마가 현명 하시네요..이 분..상견례 장에서 파혼시킨 성격을 보니..막상 며느리 본후..달라진 아들이 보인다면 엄청난 고부갈들 유발할 분이네요..기업체가 있다는 그 자존심까지 더 해져서 말이지요
@minj1390Ай бұрын
누나가 제대로 본 거겠지요~~:) 식구들에게 잘하는 남편 뷰덤스러율거라는…:)
@hyeongnakАй бұрын
안사돈의 돈에 대한 집착으로 파혼당했군 ㅎㅎ 돈이 많아도 결혼생활이 불행한 커플도 많더군 ㅋㅋ 그래서 그런데 결혼해서 경제가 나빠지면 이혼시킬 안사돈이네. 파혼시킨 거 굿!
@연꽃-m1x민트27 күн бұрын
무식하면용감
@최나영-g7sАй бұрын
거지같은 남편감
@user-ll1ev2yc2wАй бұрын
엄마가 들어 딸 앞길 막았네요..
@들꽃-r8tАй бұрын
여자 입장도 너무하지만 아들 집안에도 여자입장에선 좋은거 없네요 ㆍ효자아들 집안에 잘하는 아들 결혼하면 여자는 그날부터 지옥입니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