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간의 한국 방문일정중 높은뜻 푸른교회에서의 예배드림이 가장 뜻깊었으며 감동과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받은 사랑과 은혜는 다시 보내야 함을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주셔서 또한 감사 드립니다.그곳에서 받은 큰사랑을 이곳에 다시 보내는 마음으로 전하겠습니다.얼굴과 이름도 잘 모르는 높은뜻 청년들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바른 예배자로 살아가고자 하는 여러분들의 예배모습에 큰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저도 높은뜻 푸른교회의 교인으로 늘 자랑스럽게 주님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예배자로 서겠습니다. -독일에서 여러분들의 이름없는 동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