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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g3n3 жыл бұрын
장천가된장 된장국맛있을것같아요
@컨디션은폐서초견찰3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official.-3 жыл бұрын
김윤흐ㅔ프로파일러 이제 같이안합니까 ? 알려주세요
@official.-3 жыл бұрын
@@배요셉-c9z 왜안합니까 이유도 없이 갑자기 안나오는데
@임미라-t7v3 жыл бұрын
ㅔㅔㅔ
@꽃순이-u7l3 жыл бұрын
김복준교수님 말씀이 재치 있으십니다.
@yoojinjang553 жыл бұрын
김복준교수님 사적얘기 넘 재밌어요..다음칸에서 내려 이새끼야! 크크크
@송학철-f8m3 жыл бұрын
김복준,박병무 교수님들 정든 경찰직을 명예롭게 마치고 전문성을 살려 제2의 인생을 활기차게 살아가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동두천 수해상황을 박병무교수님으로부터 듣고 당시 그자리에 있었던 한사람으로써 감회가 새롭네요 저는 퇴직후에도 동두천에서 거주하며 생활하고 있고 제2이 동두천이라서 출퇴근때 미군부대 수해현장 앞으로 다니기 때문에 그때의 생각이 자주 나곤합니다 유투뷰를 보면서 정들었던 두분교수님들과 지난 흔적을 되돌아 보고 웃고 울였던 지난시간들이 그립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만사형통하시길 바람니다
@yoyojo5865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나쁜 놈들에게 욕 좀 팍팍해주세요. 스트레스 풀립니다.
@panchokim863 жыл бұрын
기레기는 아주 이 세상에서 박멸해야합니다. 이러면 순직자를 두번 세번 죽이는 거죠.
@jyoon42653 жыл бұрын
저는 버스에서 뒷문 근처에 서 있는데 술취한 아저씨가 뒤에서 비틀거리고 오다가 제 뺨을 때렸어요..근데 너무 수치스럽고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집중되는게 무섭고 그래서 하차문이 열리자마자 도망치듯 내렸어요..자존감이 낮은 20대였던터라 어찌 대처해야 할 지 모르고 지나갔네요..이 정도는 별거 아닌가 보다 했는데 교수님과 형사님 얘기들으니 그 때 용기를 낼걸 후회되네요..
@bsny85453 жыл бұрын
관심끄는자살행동하지마세요 진짜죽을맘이면 조용한곳 혼자가세요 남들피해주지말고
@조혜진-t6f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여자들중에서 버스나 지하철에서 아마 성추행 안 당한 여자 없을 거예요. 진짜 생각보다 미친놈들 많어요.
@이은우-w8p3 жыл бұрын
박과장님 참 좋으네요
@강문규-h1w3 жыл бұрын
두분멋집니다 최고입니다 늘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박경옥-t4r3 жыл бұрын
자살자 구하시다가 추락하신 경사님이야기 가슴아프네요ㅠㅠ박교수님 다음방송에도 나와주셔서 기억에남는 사건 이야기해주세요
@sjhong27303 жыл бұрын
박병무 경정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손을 뻣어서 잡아서 직접 구한들 안잡고 구할려다가 한들 어찌되었든 구할려다 순직하신건데 뭐시 언론에선 그걸 따집니까 순직하신분을 두고 ㅠ
@놀이터미카3 жыл бұрын
저도 고등학교때 아침만원버스에서 비슷한경험 했었어요. 내릴려고 뒷문에 서 있다가 내리는순간 뒷문옆 빈틈에 서있던새끼가 양쪽가슴을 확~만지더라고요. 저는 내리는순간 당한거라 너무 당황해서 놀라고 화나고 짜증나고...버스는 가버리고...참나...중년이 된 지금도 기분더럽네요...
@봉수니-b7z2 жыл бұрын
참 ~~우연히 유가족이 보게 되네요 ㅜ 저는 동두천 순직 의경의 이종 사촌 고모 입니다 그때 당시도 엄청나게 힘들었지만 그때 언론 보도는 지금도 고통을 안고 사시는 유가족들을 두번 죽이는 일이었어요
@grit81623 жыл бұрын
경찰분들의 순직이 이렇게 많을지는 몰랐습니다. 남겨진 가족의 아픔을 감히 헤아 릴 수는 없지만 너무 안타깝습니다.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 김복준교수님 출연하셔서 시청하고 있어요.
@ham0000ham3 жыл бұрын
사건.사고 채널인데.. 시청하는데 불편함이 일도없는 방송.. 👍👍
@申今子3 жыл бұрын
우리대한민국 위대한 수사관님들 전원여러분 수고많으심니다 몸건강해주세요 복준님 감사함니다
@코드제로-j8p3 жыл бұрын
염건령교수님 편으로 쭉 보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수만가지의 일들이 발생할 것을 미리 예측하여 , 움직여야 하고 온전히 책임은 직원의 몫이죠. 하루하루 무탈함에 한숨을 깊게 뱉는 제가 어쩔땐 이기적으로 보일때도 있습니다. 공권력보단 가해인권이 위인 현장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하는 업무 무거운 근무복을 입고, 살얼음길 위를 매일 걷고있는 대한민국 경찰관들입니다.
전성우경사님 참 안타깝네요 스스로 내팽개친 목숨을 구하려다 귀한 목숨을 잃으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체험담에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역시 경찰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감미로운 시낭송은 사건과는 극과극의 감성이라 더 좋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amysong97493 жыл бұрын
자살자 구하려고 하다 함께 추락하게 된 경찰관.. 정말 가슴아픕니다.
@리나여래향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만지면 좋냐 참 이해가 안되요! 김교수님 역시 멋져요 하하하 " 한번만 더하면 인생 쫑난다 이새끼야!!!" 숙이 다 시원 하네요!!! 감사 합니다
@원종인-e6h3 жыл бұрын
박병무교수님은 문관의 선비같은분, 김복준교수님은 무관의 장수같은분 의 이미지가 풍깁니다.
@hyunsoonkim3679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걱정하지 마세요 올림픽 끝나면 시청률이 다시 회복됩니다
@바라기해-j1o3 жыл бұрын
김복준교수님 머리스타일이 오늘은 더 젊어보이십니다 더운데 화이팅 입니다^^
@김정효-i9v3 жыл бұрын
시 낭송이 이렇게 마음에 와 닿는것인줄 몰랐네요.참 잘 들었어요.수고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다음에 또 뵙길바랍니다.
@올리비아허세-v9s3 жыл бұрын
내용 들으면서 마음한켠이 참 뭐라표현하기 힘든 만큼 ㅠ 시 한편에 슬픈 마음이 녹는것 같아요 세상엔 정말 다양한 인생이 있네요 모진 일들을 견뎌내시고 이렇게 공익을 위해 앞서주시는 두 분 너무 멋있고 고맙습니다~^^ ♡ 저도 두 분의 삶을 보면서 다시 힘내서 목표를 이루고 좋은 일에 보탬되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봄봄-o5g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 듣고 이제는 버스든 지하철타는 똑바로 안 쓰고 옆으로 써야겠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여러 번 당했어요 그렇게 당한 날은 기분 너무 너무 나쁘고 하루종일 개 열받았어요
@박현정-v8n6k3 жыл бұрын
와아아아 시낭송을 이렇게 잘 하시다니요 여운이 많이 남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고양이-o5k3 жыл бұрын
죽으려면….남들한테 피해 덜 주는 쪽으로 혼자 조용히 죽었으면 …너무 맘이 아프다…
@청인-x9i Жыл бұрын
교수님말씀 잘 새겨 듣겠습니다 추접스러운 더러운 인간들이네요
@js-si10259 ай бұрын
김복준 교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정거장서 내려 이섀꺄 🤣 🍞🍞터졌어욧 시원해요 진짜 크게웃었네욥 😅저도 20대때 2호선에서 ㅠㅠ그생각하면😭😭😭이젠 꼭 신고해야겠어욤😢 그리고 박교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애많이 쓰셨어요🙏 구조하다 순직하신 숭고한 희생된 😢의경님 명복을 빕니다😢
@양혜미-x6v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늘도 박병무 교수님이 등장하시네요😆 박교수님 볼때마다 인상도 너무 선하시고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하필 타이밍이 올림픽때라🤣🤣 다음에도 꼭 나와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때는 심리상담 그거에 대해서 깊이있는 영상 보고싶어요😄😄😄 꼭 나와주세용🙏🧡🙏🙏🧡😀😀
@윤럭키-y4b3 жыл бұрын
저는 광명시장에서 장보고 양손짐을 가득들고 걸어가는데, 바지를 입었는데 손가락으로 가랑이 사이 중요부위를 콱 찌르고 아주 빠르게 아닌척 걸어가더군요 너무 깜짝놀라 한참을 그놈을 쳐다봤는데 정말 동작이 빠르고 찔린후 너무놀라 뒤를 돌아보는데 벌써 제앞에 2~3미터 앞에 지나가더군요. 키가 160~5정도 아주작고 몸은 날렵하고 30대 초중반쯤 되는놈이 정말 황당하고 잊혀지지 않는군요.
@영화의이해-z3r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십 대 학생일 때 밤거리에서 똑같은 일을 당해서 그 때 그 기분은 놀라움과 두려움과 분노와 수치심으로ㅜ 40대인지 오십 초반인지 모를 그 사람 얼굴이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생각납니다. 길에서나 지하철에서나 참 많이 당했습니다. 그런 일 안당해 본 여성들 잘 없을거예요.
@aeyoungheatherly420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푸른호랑이-w6t3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유익한방송 재미져요~^^ 두분 케미 넘 좋네요...
@장영경-d5f3 жыл бұрын
어 교수님 너무 멋있어요.....저도 버스에서 추행 당한적있는데 아무것도 못했어요.....얼어서 ㅠㅠ
교수님 구독자가 보든 안보든 소신 방송이 정말 멋진거 아닐까요? 구독자 의식하지 마시구요 여태까지의 그 교수님 의 소신으로 쭉 잘될거에요
@봄봄-o5g3 жыл бұрын
너무 많았어요 옛날에 학교 다닐 때도 고등학교 다닐 때도 만원 버스 안에서 정말 너무 고통 이었어요 어쩔 때는 그냥 버스에서 내려요 무서워서 그러면 그날은 지각해서 학교 가서 선생님한테 엄청 혼나맞고 그랬어요
@쿠키맘-z2r3 жыл бұрын
전성우경사님 얘기들으니까 눈물이나네요 하늘가서는 행복하세요
@sdream8153 жыл бұрын
근무 중 사망은 당연 순직이지 어느 언론에서 무지를 드러냈네요.
@쪼폭7 ай бұрын
국민의안전 일선에서 지키는 경찰님들 소방관님들.군인님들.사명감에 감사드립니다
@dlzkfhtm12163 жыл бұрын
박교수님^^ 웃는 모습도 참 인자하시고, 따뜻하네요! 다음에도 꼭 나와주세요~~^^
@양짱-o6r3 жыл бұрын
내려 이새꺄! ㅋㅋㅋㅋㅋ 교수님 너무 멋지셔~♡♡상남자!!
@reenechung19133 жыл бұрын
추락사를 피하기위해 경찰 안전 밧줄이라도 몸에 먼저 부착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맨몸으로 구하다 생명을 잃다니…옛날얘기도 아니고, 그런 원시적인 방법좀 개선 했으면 합니다.. 미국처럼 장비활용도를 높여야 합니다…
@단비일주년2 жыл бұрын
안전밧줄함 좋겠죠.근데 그럼 자살하려는 사람이 바보도 아니고 눈치 못챌까요?그게 오히려 자살하려는 사람을 자극할거라는 생각은 안드세요?안전밧줄같은걸 생각 안했겠습니까?영화에선 그런일이 가능하죠.영화는 영화일뿐 현실이 아닙니다.글구 뻑함 미국과 비교들을 하는데 미국에서 어떻게 하는진 알고계세요?전 잘모릅니다.영화나미드로밖에 몰라서 감히 비교를 못하겠네요.
@푸우-j3b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heoeum-cheorum3 жыл бұрын
오늘도잘들었습니다..👍🏼 어느곳에계시든 본인안전이우선이죠..다들건강하세요!아무일없이..
@독립만세-w2y3 жыл бұрын
날씨 덥다고 궁시렁대다가 두 분 이야기를 듣자니 급 반성하는 마음이 듭니다. 지금도 땡볕에 고생하고 계실 경찰분들, 늘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 바래봅니다.
@ryu_vinci3 жыл бұрын
박병무 경정님 시간 내서 사건의뢰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쉽게 하기 어려웠을 이야기 풀어내주셔서 감사하고요. 덕분에 이번주도 잘 듣고 갑니다! 김복준교수님 점점더 사건의뢰 진행이 프로페셔널해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시고요. 중요한사건, 잊혀선 안되는 사건들 하나하나 진심으로 자세히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밤되시고, 늘 고품격의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시경-p1b3 жыл бұрын
당신들이 계셔서 아직까지 삶이 밝아보이네요^^ 감사드립니다. 많은 경찰관님들~ 제일먼저 자신몸부터 꼬옥 챙기세요. 누가 뭐라고해도.. 한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주세요! 사건의뢰를 통해서 . 그냥 그렀구나. 안됐다. 그정도로 생각했어요. 죄송합니다. 방송을 보면서. 울기도 하고 욕도하고 가슴도 치고 . 내일이 아니어서 그렇게 무심히 지나온 시간들이 였어요. 그러먼서 피해자분들의 이유없는 죽음들. 유가족들의 고통과 아픔들을! 조금이라도 같이 느끼고 있습니다. 김교수님은 현장에 계시면좋겠어요. 그러면 지금의 이법들이 .옳고 바르게 정리될거 같은 그런 생각이 간절한마음 으로~ 김교수님. 건강잘챙겨주세요 늦게 맞이한 방송이지만 열심히 보고있어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kim56423 жыл бұрын
열심히보고있써요 교수님 ~항상 수고하십니다
@리두부두부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아-w2u3 жыл бұрын
박병무 경무관님 그 시절 고생 많으셨어요.당신들이 계셨기에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풀수 있는 일들도 생깁니다.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리나여래향3 жыл бұрын
남자 두분이 하니 너무 신기 하고 재미 있어요! 윤힀가 없다고 기죽지 마시고 화이팅요!!!!!!!
@꾼쨤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언론이라는 데가 아니면 말고식 보도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고통 속으로 밀어넣는지...
@beaglescouts19743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자살자를 구하려다가 순직하신 경사님. 정말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경찰, 소방, 구급대원 여러분들 모두 몸 조심하세요.
@speedwagwon3 жыл бұрын
박병무 경무관님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다해주셨던 지난날,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ㅠㅠ
@봄봄-o5g3 жыл бұрын
역시 우리 교수님이 짱입니다요 제가 다 속이 시원하 네요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jimakang9583 жыл бұрын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검은콩떡3 жыл бұрын
역시 경찰출신이 설명두 잘하고 좋네요...이분 계속 가두 될듯.....
@rlawjdgh3048423 жыл бұрын
두분다 고생하셨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더위 조심하세용.
@김윤애-c7r3 жыл бұрын
사망하신 경찰분의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방송보고 많은 생각이드네요. 두 분 방송 홧팅! 입니다.
@란초원3 жыл бұрын
어떤 이유 로든 이나라 경찰 로서 의로운 죽음이 당연 사지만 새파란 청춘 인 그청년의 억울한 죽 음을 무엇 으로 보상 하겟 읍 니까 다만 그 아까운 청춘을 안타까 워 할뿐입 니다 그분의 명복을 빕니다
@퀸아우디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파 옵니다..순직하신 경찰관님의 명복을 빕니다 박병무 과장님.. 그 선한 모습속에 일선에서의 고통이 크게 자리 잡고 계시네요.. 감동 깊게 들었던 그 시 조차도 고통으로 느껴집니다 울컥..목이 메입니다
@유병년-l3g3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깊이 공감합니다
@퀸아우디3 жыл бұрын
@@유병년-l3g 반가운 유병년님 귀엽고 사랑스런 천사들 하고 잘 지냈슴꽈? ㅎㅎ 울 애기도 3박 4일 있었는데 정말 비싼 대게까지 사먹였네요 출혈이..거의 사망직전 가계부가~~~~ㅎㅎㅎ 그럼에도 또 2박 3일의 쿠폰 발행 했네요 근데!!!!!(한국 사람 말은 끝까정 들어봐야~~~ㅋㅋ) 내가 쌔가 빠지게 치닥거리 해주는딩 할아범~~~보고 싶다고 운답니다 이런~~~~~된장 된장 이런들 어떠리오 저런들 어떠리요 내새끼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친 할머니는 학구열이 어마무시 해서 공부 잘하라 하신다지만 난~~~건강한정신 튼튼한 육체 그리고 공부 아...뽀록난 지성~~호호 모쪼록 사랑이 넘치는 하루 되셈 팍팍팍 기~~~보냄당 알라뷰~~~~
@유병년-l3g3 жыл бұрын
@@퀸아우디 ㅎㅎ기운 납니다.마음은 편해요. 이들 다 너무너무 사랑스럽죠 ㅋㅋ왜? 대부분 할머니를 더 좋아하는데요 ㅋㅋ. 저는 친 손주 외손주 외손녀 셋인데 저를 젤 좋아해요 애들이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중에 6살인 외손녀는 헤어 질때 서럽게 운답니다 .에궁 귀염둥이들.엉아 아우디 엉아 너무너무 아라뷰 *^.^*♡♡♡
@퀸아우디3 жыл бұрын
@@유병년-l3g ㅎㅎ 하부진 정말 몸 바쳐서 온 몸이 부서져라 놀아주니 코피가 나게 논답니다
@유병년-l3g3 жыл бұрын
@@퀸아우디 네네 아이들은 몸으로 놀아주는 것을 제일 좋은가 봅니다.저도 축구 숨바꼭질 자전거 태워주기 기타등등 몸으로 놀아 줘요
@하하-u6o8n3 жыл бұрын
시간맞춰 들어왔습니다😊 교수님 경무관님 경청할께요~~ 피디님 이하 구독자님들 모두 건강유의하세요!
@Gardenia06443 жыл бұрын
전 올림픽보다 사건의뢰가 먼저입니다. 경찰관님, 소방관님들, 살신성인은 하지 마시고 일해주셔요. 사건에서 희생되신 공무원 이야기는 일반인 돌아가신 것보다 더 마음이 아파요. 스스로를 우선 위해 주세요. 그러신다고 비난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