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r8609 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 노동자당에서 입 털 떄부터 히틀러의 타고난 말 빨이 입증 된 셈이죠
@냉동좀비 Жыл бұрын
중1 아들이 이어폰 한쪽 뺏어 가더니 끝까지 시청하네요 ㅋㅋ 박사님 최고!
@백제금동대향로2 жыл бұрын
근데 임용한박사님의 역사강의도 같은 내용을 딴사람이 하면 그냥 그런데 이분이 하면 히틀러나 괴벨스 선동연설처럼 뭔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재미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rkFuse2 жыл бұрын
통찰력이 굉장히 잘 들어나는 강의를 하죠
@닥터푸우-y4b2 жыл бұрын
20세기 가장 유명한 정치아이돌과 메니지먼트 업자들이엿구만
@윤창민-k4j2 жыл бұрын
임용한 박사님 엄청 오랜만에 뵙네요ㅎㅎ 옛날에 국방tv 유튜브에 전쟁사 엄청봤었는데ㅎㅎ
@Odin77332 жыл бұрын
오우 완전 공감이요 ㅋㅋ
@7charliek2 жыл бұрын
대중을위하는것이나 입만벌리면 국민을 위한다는것이나 우리나라 어떤사람한테서 많이본듯.참으로 대단한 기획자들.
@George764302 жыл бұрын
ㅇㅈㅁ ㅋ
@어머니안계시더냐2 жыл бұрын
문재앙.. 딱 들어맞네 ㅋㅋ
@lottegiant47 Жыл бұрын
반미반일로 적대감을 돌리고 북한과의 민족성을 주장하는 그.. 정권.. 흠..
@gategall Жыл бұрын
현대 정치의 연설과 기획이 히틀러와 괴벨스가 기틀을 다졌다고 봐도 무방해서ㅋㅋ
@halmaize-oz5to Жыл бұрын
근현대 정치의 기초를 히틀러 나치가 만든거지
@seogminchoi3707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되는 이유
@joywindy2 жыл бұрын
경각심을 갖고 세상의 흐름에 깨어있어야 겠습니다.
@ozz2nd2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엔 세계사도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야 합니다.
@불편하지만옳은말2 жыл бұрын
@@user-pd2lt8lg5l 수학=국가경쟁력인데 차라리 국어를 줄여야지
@K1ng_N0jA Жыл бұрын
@@user-pd2lt8lg5l 지금도 충분히 줄은거임
@문호장-m5r Жыл бұрын
야~히틀러와괴벨스의계획이너무치밀하였었네요감탄이저절로나오네요
@justiceking70902 жыл бұрын
임박사님이 최고시닷
@김종민-g2x2 жыл бұрын
진짜로 괴벨스는 괴물이기는 한데 천재임
@JudenRaft Жыл бұрын
동의 합니다. 알버트 슈페어도 천재였고, 괴링도 대단한 카리스마가 있었습니다. 히틀러의 장군들 구데리안 과 만슈타인, 칼 퇴니츠 등도 대단한 인재들이었죠. 히틀러가 연설 하나는 무서울 정도로 잘했습니다. 분명 아르덴 숲 진격 작전 까지만 해도 군사적 재능이 있었던 걸지도 모르지만 영국 공습, 스탈린그라드에 대한 집착, 이탈리아를 돕기 위해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침공 부터 너무 빠른 몰락이 시작되었습니다.....
@masterpiece742 жыл бұрын
시험공부할땐 꼭 이런 역사스토리가 땡기네 하
@PKRC-p4j2 жыл бұрын
정치•사회의 제도를 신뢰하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이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하고 일련의 이성을 유지하기 위한 사회적 부조가 인의적, 제도적으로 확립되어야 끊임없이 고민하며 독재와 혐오에 맞설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끝내 치루지 말았어야할 가장 무거운 피의 무게로 뼈저리게 깨닫게되네요.
@왕하늘-m9t2 жыл бұрын
현재 …대한민국 정치에서도 똑같이 대중선동 전략사용하고 있으니…역사는 중요함을 알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대중심리 이용한 정치적인 승리할 가능성이 크다는걸…
@Just_Kidd1ng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다르지 않음 단지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나치정권이 정당한 민주주의 정차에 의해 정권을 얻었음을…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는것도 문제 같습니다. 내가 투표한 이 한표가 어떤 의미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고민해서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궁금할때가 많아요
@alecshel2 жыл бұрын
극심한 혼돈과 불안, 경제적 빈곤의 시대라면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는 괴물입니다. 사회의 안정과 번영, 최소한의 복지들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최근 우리 사회가 너무 '더불어 사는 사회'의 미덕을 잃어가고 있는 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히틀러의 부활이 멀지 않은 것 같아서ㅡ...
@a010229970742 жыл бұрын
그러면서 그런 국민들 사이에서 절대적인 🐕🐖가 탄생하고 그런 인간들이 또 새로운 적을 늘리게 되죠
@이상혁-n5j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도 이거 되고 싶어하는 부류가 있지...다만 재주가 조악해서 사이버 렉카라고 불리고 있다는 거... 근데 그것들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것이 젋다고 하는 인간이라는 게 참 앞날이 깜깜함...
@원강동-d7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ㅇㅈ
@kanghyunyoo66902 жыл бұрын
비극입니다....
@Mr-fy4rc2 жыл бұрын
5년동안 열심히 재앙을 만든 그 정권은? ㅋ
@jihyeongryu32402 жыл бұрын
이걸 제일 좋아하는게 문재앙이었는데...대선도 졌으면서 왜이렇게 뒤에서 중얼거리는 찐따들이 많을까ㅠㅠㅠ
@비랑-f1x2 жыл бұрын
@@Mr-fy4rc 진짜 재앙은 이제 진짜 시작인데 머선 개소리신지
@yangkyssibar2 жыл бұрын
잘 배우고 갑니다
@user-pd6of3gi6s2 жыл бұрын
히틀러가 작은 육각형 형태에서 발전할수 있었던거는 주변 인물들이 각자 분야에서 증폭제가 될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김경숙-r1m9z3 ай бұрын
같이 살아야 합니다. 중도는 누구의 편도 아니며 누구의 적도 아닌 각자 도생입니다. 인생은 스스로 편할때 편한것 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선택이 가장 올바르고 관대할수 있는 빕을 알아야 합니다. 기대하지 않고 탓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야 합니다.
@leehwan9002 жыл бұрын
공연기획사, 엔터테이너 기획사 핵심인물들은 꼭 봐야겠네요
@longswordparkour5112 жыл бұрын
사회적안정이 가장 중요한 이유....
@jjk10352 жыл бұрын
역사는 반복하는데 우리는 과연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가
@아침엔밥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소름 나의 이익을 최대한으로 하기위해 남을 짓밟아도 된다는 생각이 나면.... 그 시대가 오면 히틀러 같은 지도자가 또 나올수 있다...
@해병왕-e6l2 жыл бұрын
독일사람들 나치당 일당독재 만들었다고 비난하지만 지금 아무나 잡아다가 1930년 독일에 던져놓으면 히틀러 지지안하고 배길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국가도 망했고 자기인생도 망했고 당장 배고파서 사람들 굶어 죽는데 영프는 배상금 내노라고 하고 물론 그 상황에서도 선량하고 이성적인 사람들이 존재했지만 슬프게도 집단에서 그들이 다수가 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기도 민족주의자 파시스트 판을치고 기어나오는거 보면...
@펭도리-d8v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지금 사람들은 해방된 이후의 삶에 살고 있으니까 그렇지 실제 일제강점기에 살고 있었으면.. 순응하며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였겠죠
@このハゲ-f7h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편하고 배부르니까 남 차별하지말자 이딴 소리나 하고다니지. 님 말대로 당시 상황이었다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학살을 지지했을듯
@griffithbalt96322 жыл бұрын
그때 상황이 그렇게 만든게 사실 가장큼 1차대전으로 자신의 힘이 강하다는걸 알앗고 그때 다른 유럽나라들은 호황기를 누리고있었고 그때 전세계를 식민지화 했는데 독일은 참여하지 못함 게다가 빚폭탄까지 암울함이 최대증폭
@asd236678able2 жыл бұрын
1차 대전이후 유럽은 전혀 호황기가 아니에요.. 오히려 다같이 무너지고 있었죠. 이때 유럽 살리겠다고 미국이 금리를 내리니까 미국에 엄청난 거품이 생긴 위대한 게츠비의 시대가 1차대전 이후 20년대이죠. 대공황과 함께 미국 유럽이 다 힘들어졌구요. 다른 유럽나라가 여력이 없으니 우리시대의 평화 같은 일이 발생한거죠
@griffithbalt96322 жыл бұрын
@@asd236678able 뭐 전쟁이후라서 후유증은 있을수밖에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호황기였음 미국이 전쟁비용을 못받아서 무너진것이고 식민지가 많은 나라들은 금방회복할수있엇고 독일은 그냥 아무것도할게 없었음 전쟁밖에
@ambien93212 жыл бұрын
괴벨스의 말처럼 거짓 되다란 표현에서 궤변이란 단어가 탄생되었죠
@내사람-n1d2 жыл бұрын
난 그들을 동정하지 않아. 우린 국민들에게 표를 강요하지 않았어. 지금 그들은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 거라고.
@로마불2 жыл бұрын
5:53 ~ 6:13 15:07 ~ 15:40 15:41 ~ 16:10 쇼츠 만들어주세요.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 혹은 눈앞에 두는 미래일까 두렵네요
@swsws47272 жыл бұрын
강의 잘 들었습니다 참 치밀했네요.. 다음은 푸틀러도 좀 분석해주세요. 그넘은 유도를 잘하는 것같던데요
@entaro5414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블라디미르 푸틀러가 있지요
@dannykim3847Ай бұрын
니미 역사공부나해라
@subtitleaddict5343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도 언젠가 히틀러같은 인물이 나올 것 같은데, 저만의 생각인가요?
@destiny1004s2 жыл бұрын
우상화 감정적... 경계해야되네요
@천재고양이-c4q2 жыл бұрын
괴벨스가 처음에는 히틀러 만났을때 뒤에서 욕했었어요
@loko74832 жыл бұрын
임용한 박사님 살빠지셨네요
@마스-e7s Жыл бұрын
가장 우매한 인간은 나는 저시대에 살아도 나치를 지지안했을거라고 말하는 인간임. 당시 독일의 상황에서 히틀러의 손을 잡지 않을 독일인은 거의 없었다. 니가 히틀러 지지안하면 뭘 할 수 있는데? ㅋㅋ 수준이었음
@wsk255 ай бұрын
나찌가 불과 80명인 시절 히틀러는 우연한 기회로 참전 용사로서 발언권을 얻어 연설을 하게 됐고, 그 모든 사람이 감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괴벨스는 그 연설을 듣고 감명받은 추종자 중의 한명이었을 뿐.
@Panorama-memory Жыл бұрын
히틀러 시대를 지금 시대로 생각하면 안되겠죠. 사실상 왕정시대. 다른 국가 정복하고 말살하고 대제국 건설하고 이런 것에 거부감이 별로 없던 시대였음. 유럽에서 전쟁은하도 자주 나서 그냥 일상이었던. 전쟁에 대한 거부감도 별로 없던 시대. 징기스칸이나 알렉산더나 정복자가 찬양을 받던 그 시대 기준으로 생각하면 만약 유럽 대통일 했다면 역사적 평가가 달라졌을 것이라는 건 사실일 것. 민주주의 와 왕정 시대 그 중간에 나타난 희대의 선동가. 대중은 지금도 그렇지만 그닥 현명하지 않음. 미국도 걸프전 당시 봤다시피 대승리를 했을 때 부시의 지지율이 폭발적으로 급상승 했었음. 지금도 딱히 그닥 다르지 않음.
@jeonghyeokseung3 ай бұрын
싼 라디오 보급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듣게 한 것도 일종의 전략이었군요. 와 치밀했던 준비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무섭게 느껴지는군요.
@gamevideochannel1550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이네여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이었습니다 ㅎ
@ggigg2 жыл бұрын
그니까 히틀러의 방식이 대단하고 배워야하는거죠? 히틀러가 영웅도 아니고 웅장한 음악만 계속 넣어서 무의식중으로 '히틀러가 사용한 방식은 뛰어났다'라고 사람들한테 영향주는거 같네요 다들 영상에 맞춰 편집한 배경음악 들어보시길. 전쟁사를 읽어주긴.. 어휴
@이재경-d9y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어느 당의 3대특성 1.단순한 개념을 천번 만번 반복 2. 나보다는 우리 공통의 적 3. 적대세력의 분노를 일으킨다
@절에사는개2 жыл бұрын
찢어진다ㅠㅠ 민주적으로ㅠㅠ
@leemooseon2 жыл бұрын
민주당이네. 뭐든지 둘로 갈라 싸우게만들지. 부자/가난한자, 기업가/노동자, 정규/비정규, 나이 지역 성별 가를수있는것은 모두 갈라치기해서 분노하라고 선동해서 표빨고 있음
@yjbk21 Жыл бұрын
모든 흠을 적에게 돌린다...석열정부가 이전 문재인정부 탓으로...선동
@foxmr.55762 жыл бұрын
음악소리에 오디오 전달이 안되네요. 머리가 아플정도네요. 못 듣고 나감니다.
@ghh1233dd Жыл бұрын
애초에 히틀러가 정계에 입문한 이유가 술집에서 보여준 뛰어난 연설 때문ㅎㅎ
@쥬지슨스님-n1d Жыл бұрын
괴벨스가 만든게 아니라 히틀러 자체가 사람을 홀리고 선동시키는데에 이미 타고난 꾼이었어.
@woo3732 жыл бұрын
광우병 과 사드 선동이 생각나는군요
@bk21112 жыл бұрын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인물이 나타나서 미.중.일.북을 모두 제압하고 우리가 독야청청할수 있는 실질적으로 보이는 청사진을 제시하면 열광하지 않을수가 없지..
@stivejin9281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도 비슷하신 분 있죠 유사시민이라고
@이관희-s5p Жыл бұрын
전체주의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특정당과 극성지지자들의 모습도 비슷하죠...
@e0min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정치인들도 선동질 좋아하는거 보면 효과적이긴 한듯
@zmdrums12282 жыл бұрын
연설 시간에 한시간이나 늦다니...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진작 돌맞아죽었겠네요
@이장훈-q7y2 жыл бұрын
선동 감정에 흽싸이면 안됩니다 🚫 🚳
@MZ-so2cn2 жыл бұрын
연출이 어마어마하네
@짬타이거-v8f2 жыл бұрын
독일처럼 과학적이고 이성 합리적인 국민을 저리 속이는게 어떻게 가능했는지 그것도 놀랍네요
@크크루삥뽕-n9i Жыл бұрын
역사공부하면 알게되있다
@bk2111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오스트리아인 히틀러 한명이.. 그래서 지금도 치욕으로 생각하고 있음 😢
@paulsaint23662 жыл бұрын
전 세계의 모든 민주사회는 언제나, 언제나 대중의 지지를 업은 제2의 히틀러의 탄생을 끊임없이 항상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제로프레이2 жыл бұрын
기반이 약하면 약할수록 타인을 비방하는데 특화하여 선동한다
@Panorama-memory2 жыл бұрын
본래 절박한 사람일수록 감언이설에 홀라당 넘어가서 사기꾼 말에 뻑 가는 법이야. 사기꾼이 처음엔 환상적인 이자 30프로 막 주거든. 그렇게 1년 하면 돈을 빌려서 갖다주고 일가친척들 다 끌어와서 주고. 그러다라 한방에 일족이 망하게 되지. 똑같지 않아?
@oldboy88442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중국 공산당을 보는듯,,,맹목적 충성 강요,,,독재 국가,,
@Ahshshiaiagwi2 жыл бұрын
선거때마다 보잖아요ㅎㅎ
@kim90121 Жыл бұрын
요즘도 먹히는 방식이네요 ㅋ
@changkuit7582 жыл бұрын
이날만을 기다렸다..
@touchstone89432 жыл бұрын
선동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예시죠
@영영-w7b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광신도들 늘어나는 상황 큰일이네요 히틀러가 쓰던 선전선동 언론 방송장악등등...
@seaman01222 ай бұрын
"사람이 먼저다." "[더불어]민주당"
@EEcircuits2 жыл бұрын
알면 알수록 히틀러의 연설 능력은 대단하다 대단한 새끼긴 하네 최고의 악인이게 과한 능력을 주었어
@왜-s8u2 жыл бұрын
힘든시기에 강력한 지도자를 갈망하는건 어느나라나 같죠
@dkafff4452 жыл бұрын
그런거 없어요;; 그냥 시대 정서일뿐이지 무슨 제스처 화법 분석을 하는지 성공한 선동질이니까 끼워맞추기 분석이지 실패했으면 이래서 실패했고 저래서 실패했다 라고 할꺼면서 무슨.. 근엄한 표정으로 “이거다 저거다”말하는거 우습네요
@음냐리-f2o2 жыл бұрын
적폐, 토착왜구, 무상, 지원... 반복의 반복으로 주입하는 분이 있지요.
@soobeankim54022 жыл бұрын
다음 히틀러는 푸틴입니다.
@금복-o6d2 жыл бұрын
정답!
@asiagimponam5519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시오패스인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있었죠.
@RoiChant Жыл бұрын
임용한 교수의 강의는 정곡이 비수같고, 디테일이 남다르다. 판에 박힌 다른 나치관련 영상과 비교해보라! 단연 군계일학!!!!!
@ttttttyyyyyy6782 жыл бұрын
80년 자행된 언론통폐합은 괴벨스를 모티브로 한것같은 생각이?
@dkfengshui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괴벨스는 공산주의자였다가 히틀러한테 반해 나찌(국가사회주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괴벨스가 히틀러의 연설을 많이 모방하고 따라 했습니다. 물론 히틀러의 연설과 대중선동에 탁월한 아이디어를 괴벨스가 낸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원조는 히틀러입니다. 사실, 상병출신 히틀러한테 뼈대있는 독일의 장군들이 꼼짝도 못했다는 것은 아직도 많은 학자들의 연구과제입니다.
@상근-b1e2 жыл бұрын
악마임을 동의하는데 과학기술을 단지 우상화 마켓팅으로만 치부하기에 편협하지 않은지?
@하펜2 жыл бұрын
수십년의 세월이 흘러 지구 반대편의 나라에 비슷한 현상이 나온 셈이네
@stanleyyoon4964 Жыл бұрын
집단 지성(?) 이란 말을 잘 믿지 않게 됐다. 잘못된 투표는 다양성이라기 보단 집단 광기(!)라고 느껴질때가 많으니까 침묵은 善이 아니라~ 또 다른 더 큰 악(惡)의 완성이다. 한나 아렌트가 말했던 #악의평범성 처럼 😢
@앙나인띠 Жыл бұрын
??? : 도리도리도리도리 어 .. 음.. 큼.. 크 ...저 ...
@142sg3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구만 벌써 다음편 기대하느데 이제 끝난건가요?
@uhjjuhda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는 탁씨와 털씨가 대표적이죠
@severop1418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말에 비해 브금이 너무 커요
@기공-x6u2 жыл бұрын
돼지에게 하는 밀인가?
@불문율-h3v6 ай бұрын
나 똑똑하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한국인은 안그럴것같은가? 당시 음악,과학,사상,철학,민주주의 시스템 최고 국가..
@message19332 жыл бұрын
히틀러가 국민을 선동했다고 알려져있지만 히틀러는 절대 국민들에게 거짓말한적이 없음. 그는 항상 군중에게 자신이 하려고 하는 바를 명확하게 이야기해왔고, 당시 베르사유 조약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독일 국민들이 히틀러를 원했기에 그가 당선되고 국민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과감한 정치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던거임.
@낭낭하네요2 жыл бұрын
음모론은 거짓말 아니고?
@sigemchi2 жыл бұрын
@@낭낭하네요 물론 후반엔 음모론이나 거짓말을 하긴 했음 하지만 총통으로 당선되기 전까지 거짓말을 한적은 없음 독일인 대부분이 생각한걸 말했을 뿐이지
@선학최-v9h2 жыл бұрын
ㄹㅇ 자국민 밖에모르는 바보
@슬픔꽃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왼쪽 그친구들이랑 완전히 판박이네
@dannykim3847Ай бұрын
ㅇ.ㅇ 개쌍도 니들 대통ㄷ.ㄹ은
@이천-i9b24 күн бұрын
요즘 어떤 놈들이 하는 짓거리와 완전 똑같네. 방통위와 방심의 통해 신문방송 제재하고, 비판적 기자들 고소고발, 기소하고. 나찌시대로 돌아간 2024년의 한국.
@kim-cp9js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일부는 우리나라랑 비슷합니다
@정수기-c7tАй бұрын
무섭다 무서워~~
@jgd3654 Жыл бұрын
2차세계대전의 결과가 반대였다면.....?
@SuddenMan-sv6ey Жыл бұрын
지금 대한민국의 누구를 보는듯
@그리운하늘-i1t4 ай бұрын
우리도 히틀러 시대에 살고 있는 듯... 분명 대통령이 자기 입으로 바이든으로 말했는데 날리면이라고 말했다면서 바이든으로 보도한 언론사 압수수색하고 기자들 검찰 조사 들어감 지금도 버젓이 유트브에 바이든으로 말한 동영상 있는데 살기 위해서는 날리면 으로 들린다고 말해야 하는 상황 여기가 북한 김일성 시대인가...이니면 히틀러 시대인가...
@Mr-fy4rc2 жыл бұрын
조선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전체주의 국가지 ㅋㅋ 히틀러시대 독일이나 지금 조선이나 차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