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말이 진짜… 모두가 깊이 새겨야 할 말 같다. 이 시대 사람들이 모두 자문하고 다른 소리를 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또 다른 소리를 내는 것 자체를 받아들일 줄 알면 좋겠다.
@zsdaxc456710 ай бұрын
지금 독재하고 있는 사람 또는 독재국가는 아니지만 독재처럼 비슷한 성향을 지닌 독불장군들이 들어야할말 같습니다.
@유존혁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역사왜곡 망언에 혐오발언도 두려워 말고 하고 또 받아들이라 이거냐? 그게 딱 나치가 했던 짓거리고 일제가 한 짓거린데?
@JOUNG-ng4be9 ай бұрын
@@유존혁그래서 윤석열 욕 존나 하고 있는데 무지성 눈막귀막 하고 있는 게 누군데 ㅋㅋ 국힘빨이들 아님?
@mason76458 ай бұрын
@@유존혁거기에 반문하고 다른 소리를 할줄 알면 되는거죠; 머리가 일방통행이세요?
@callmekay59567 ай бұрын
민주당과 조국을 대리삼은 4050 아닌가?
@심쿵두루9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가 진짜 무서운 거임 주변 사람들을 좀 먹는 존재
@user-chanwon7 ай бұрын
6:13 팽창 자아 13:53 명령에 복종해야하는가 14:36 책임은 누가 지는가 15:00 대리인 상태 15:50책임의식 15:58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가 16:24 왜 자문, 다른 목소리를 내는 것
@ria-yv8vb8 ай бұрын
나르가 무서운게 소시오.싸패보다 많다는거임..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는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나르 의심해야함.. 나르도 종류가 있는데 나르다 싶으면 무조건 손절
@ramilil22510 ай бұрын
직장이나 모임에 가보면 나르시시스트 같은 인간 1명씩은 꼭 있음
@정육점주인9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마카롱-p4y9 ай бұрын
ㅇㅈ맞음 그래서 상대도 안함
@암흑제왕드라이어스4 ай бұрын
@@마카롱-p4y응 너도 상대안해 그들도
@wonmisanlove9 ай бұрын
주변에 저런 사람 있었는데 처음엔 잘해주고 친하게 지내다가 내 주변 사람들 하나둘 빼앗아감ㅋㅋ 그리고 내 험담을 뒤에서 하기 시작함ㅋㅋ 그러면서도 내 약점을 잡으려는듯 SNS염탐은 하고 싶어함ㅋㅋㅋ 그래서 내가 먼저 다 차단하고 멀리함ㅋㅋ 나르시시스트들은 맞대응하지말고 떨어져 지내는게 답입니다
@정육점주인9 ай бұрын
외현적 나르시시스트
@암흑제왕드라이어스4 ай бұрын
응 자기소개
@lyralyre54979 ай бұрын
와.. 박지선 교수님 목소리로 이야기 전해들으니까 정말 귀와 마음에 확 와닿네요
@sunseayounie8 ай бұрын
한국 사회의 대다수는 좀더 나은 방향을 찾기 위해 다른 소리를 내는것을 '피곤하다' 라고 생각하죠.. 사소한 것조차 '하라는대로 해' 라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듣고 위축됐던거 같아요. 다른 의견과 모습에 유난히 날이 서있는 모습에 친절한 가면을 쓴 또다른 통제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ㅠ
@세복이-d6z8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도 문제지만 인간이라는 자체가 너무 나약해서 작은 권력에도 빌빌거리고 떵떵거림... 강약약강을 부끄러워할줄 모르고 당당한 사람들이 너무 세상에 많아서 사람을 싫어할수밖에 없음... 무섭고 두려워 볼품없이 벌벌 떨더라도 불의에 맞써 싸우는사람이 좋다
@kimwow57397 ай бұрын
정말 오랜만에 아름다운 가치관을 가진 분을 뵙는거 같네요 두려움이 없는게 아니라 두려워도 용기를 내는것 !옳은일을 위해서! 이런 생각을 가진 분을 찾기가 쉽지 않죠 더구나 작은 혁명이라도 실천해본사람은 더욱 찾기 어렵고요 그런 용기를 내 갑질과 싸워보면 불가능할줄 알았던 승리를 거두기도 한답니다 죽는거 아니에요 자긍심과 사람다운 삶이 가능한 사회를 위해서 많은이들이 깨어나기를
@김다영-y8j2o10 ай бұрын
자꾸 말 끊고, 자기만 특별 대우를 받고 싶어하는 사람은 서비스직 일하다보면 진짜 숱하게 만날 수 있음 ㅋㅋㅋㅋ 전에는 빵집에서 일했었고 지금은 상담직 하고, 알바로도 서비스직 많이 했었는데 똑.같.이 진짜 많음. 근데 개인적인 인간관계에서는 잘 찾아볼 수는 없는 것 같음. 이미지 관리를 해야하는 관계라서 감추고 있는 건지... 그게 궁금함
@qsefth46199 ай бұрын
서비스직이어서 많이본다는건 무슨말임? 본인이 일하는 곳은 아르바이트로 일한거라서 분야라고 보기 어려움 ㅡㅡ별 ㅋㅋㅋㅋㅋ
@김다영-y8j2o9 ай бұрын
@@qsefth4619 뭔 소리세요? 서비스직이라 사람 많이 상대하니 이런저런 사람 특히 진상들 많이 만난다는 말인데 왜 시비털고 난리?
@폰티모9 ай бұрын
@@qsefth4619알바로도 했었다는 거지 알바로만 했다고는 안했는데
@kcc1849 ай бұрын
@@qsefth4619 넌 서비스직이 다 알바니? 말같은소리를 해야지 승무원도 서비스직이야 애야 좀 대굴빡이 있으면 생각좀하고 살아라 너같은 놈들이 힘들게 알바하면서 돈버는 애들 괴롭히는 놈이야 알바든 직업이든 남의 경험을가지고 그딴식으로 폄하하는거아니다 굉장히 지저분한행동이야
@hobbymusicroom6 ай бұрын
나르 이미지 관리 잘해서 한 번 보고 말 사람들이거나 자기가 갑이면 함부로 대하지만 동등한 관계에 있는 지인이나 자기보다 쎄거나 갑인 사람 앞에서는 자신의 그런 면을 감춥니다. 아무한테나 막대하는 게 아니라 사람 봐가면서 행동해요.
@JEI0210 ай бұрын
제 2 제 3의 히틀러를 만들지 않기 위한 방법,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의식 옳은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용기.. 과몰입인생사를 통해 느끼는 게 참 많았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혹시 내가 아닐까 뒤돌아보게 되면서 내가 만나왔던 상사들의 얼굴들이 지나가네요... 부글부글
@dio212909 ай бұрын
남의 말을 끊는다에서 누군가가 생각이 났다. 말끊지말구 말끊지말구 거기다 나는 신이다….허
@sanghaitwist98449 ай бұрын
김구라 아니에요.ㅋㅋㅋ
@rjf-mc4rf9 ай бұрын
박짠지.ㅋㅋ
@god24537 ай бұрын
불량품
@mookiss7 ай бұрын
나도 이게 생각났죠ㅋㅋ
@사방팔방-m9j8 ай бұрын
맞아요 우리의 책임있는 목소리가 가혹행위나 부조리한 행위를 0%로 만들수 있죠. 영상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jjseo501210 ай бұрын
"몇년이 지나도 반드시 복수한다."
@user-kx9go8ig8i10 ай бұрын
과몰입 세계사를 여러 회를 봤는데 엔믹스의 오해원 양 너무 똑똑하네요 패널 중 막내로 이제 겨우 성인이 된 나이인데 상황과 문제를 누구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혜로운 답들을 하네요😊😊😊
@Yoonwungsik10 ай бұрын
지금도 저런 인간이 버젓이 존재하고 심지어 국가권력을 좌지우지하고있다는거 잊지맙시다.
@Bxjkhskivhs9 ай бұрын
애먼 영상에 정치 좀 묻히지 마 ㅈㅂ
@dvnkp279 ай бұрын
응 이재명
@화이팅-l1e7 ай бұрын
여의도요?
@ojasmin85437 ай бұрын
@@Bxjkhskivhs히틀러 얘기 자체가 정치 얘기구만 뭔 정치 얘기 말라고 하는지..
@user-tz7xc1sj1b6 ай бұрын
문재인말하는거구나
@edu_nuri2 ай бұрын
1.웅대한 자아감: 나만 중요하다. 2.특권의식: 남들보다 내가 더 좋은 대접을 받는 것을 당연히 여긴다. 3.착취성: 남들은 나를 위한 도구이다. 남의 말을 잘 끊는 사람.
@송정민-r9s10 ай бұрын
지선씨네마인드를 다시 한다면 '다운폴' ,'악의 탄생', '예루살렘의 아이히만(또는 오퍼레이션 피날레)','뉘른베르크 재판' 같은 작품들을 리뷰하시는것도 좋으실 것 같으세요^^
@Cantata8247 ай бұрын
전 회사에서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나만 옳다고 하는거 보고 기겁했어요. 와~~~~ 진짜 질림
@캐치티니-q6t6 ай бұрын
교회에서선하게살아라는안가르치는듯 주변에 지만알고 이기적인놈들다교회임
@청하a10 ай бұрын
정원 늘리자는데 환자들 목숨을 담보로 하고 사직서 쓰는 의사들 나르시시즘의 대표적인 사람들
@gugugugu38510 ай бұрын
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 니들상황이 어떻든 복종하고 계속 환자나 돌봐라 하는것도 되는 것 같아요…
@ria-yv8vb8 ай бұрын
@@gugugugu385 개소리? 극한 이기주의 집단인데 사람죽이거나 불법 저질러도 면허 취소 안되고 이름이랑 지역바꿔서 다른 병원에서 일하고ㅋㅋ 성형외과만 의사많지 다른 분야는 의사 ㅈㄴ 없음 지방은 의사.병원 다 없고 서울도 응급실은 의사없음 이정도면 의사 증원이 맞는거지 이걸 지네 돈 더 벌어야되니깐 거부하는데ㅋㅋ
@조동욱-b6s5 ай бұрын
@@gugugugu385 여기서 또 의사랑 고위공무원이랑 또갈라치기 ㅋㅋ ㅈㄴ영원히 싸우는 지옥
@user--resu10 ай бұрын
9:26 어떻게 그럴 수가 있긴 아직도 독재자 다까키 마사오 시절을 그리워하는 바보들 많은데 뭐
@zsdaxc456710 ай бұрын
푸틴을 따르는 사람도 그렇고 그저 배부르게 하고 겉으로 강하게 보이는 나라 만들어주면 좋다고하는 이들이 있죠.선동당한 나치국민들과 비슷 중국인 일본인들도 극성향은 그렇고요.
@dvnkp279 ай бұрын
독재자 타령하면서 발뻗고 잘 쳐자고 있는 너를 보면서 아무생각 안듦? 다까기가 그렇게 김일성 수준이냐? 싱가폴도 리콴유가 장기집권했는데 아무도 뭐라안해 병시나
@Coreana1766 ай бұрын
독재자 개념 자체를 모르는 무식한 인간이 써놓은 개헛소리 무조건 장기집권하면 독재자라는 멍청한 글 ㅋㅋㅋ 박정희가 얼마나 국민들과 많이 소통했는지 세계사 좀만 관심가지면 다 나오는걸 세계사 모르는 멍청한 티를 내는군 ㅋㅋ 그건 니가 바보라는 콤플렉스가 있어서 그래요
@justicefora115 ай бұрын
나치 부역자들과 한국인이 다르지 않다는거죠. 조건만 주어지면 나치의 악행을 반복할 수 있다는거죠. 인터넷 댓글만 봐도 비뚤어진 신념으로 악행을 저지를 수 있는 사람은 많아보입니다.
@Coreana1765 ай бұрын
@@justicefora11 독일 나치즘도 중우정치죠 민주주의가 삐뚤어진 저런 무식한 댓글을봤나 소크라테스가 말한 민주주의 기초 공부가 시급한듯
@Vallantine8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는 나르시즘과 다릅니다 자기애와 관계가 없습니다 도입부 오해할만한 여지가 잇네요
@gifg-o7t9 ай бұрын
한국식 교육=파시즘식 무한 경쟁 서열 나누기 교육=나르시시스트 대량 양산 교육
@USA_LOVE-j8o9 ай бұрын
또 나라탓이야? ㅋㅋ 평생 남탓? 나라탓? ㅋㅋ
@gifg-o7t9 ай бұрын
@@USA_LOVE-j8o 그럼 너는 평생 니탓이나 하면서 살아라 ㅋㅋㅋㅋ 헬조선 돌아가는 꼬라지도 모르고 ㅉㅉㅉ
@까고보니진주나옴8 ай бұрын
우리탓은 없고 죄다 교육,사회,암튼 내탓은 아니랑께
@MrWinter67517 ай бұрын
@@USA_LOVE-j8o 구조주의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사고력을 제발 좀 길러 본인이 이 영상에 부합하는 인물 같네
@MrWinter67517 ай бұрын
@@까고보니진주나옴 역겨운 커뮤니티 작작해라
@coconutpick35609 ай бұрын
어제 용찬우 코엑스 봤는데 알고리즘 미쳤다..
@sanghaitwist98449 ай бұрын
저는 그 사람 못 봤는데도…
@ThunderLunaDuskMom7 ай бұрын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 이란 책이고 저 실험은 밀그램의 복종과 순응 실험입니다. 더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혜선-i3s10 ай бұрын
자기애가 강하면 정상적인 인간관계가 될수있으려나 친구 떠나가거나 없을듯
@name-yb5ep9 ай бұрын
그래서 나르 공통점이 나이먹을수록 외톨이가 되는거죠
@정혜선-i3s9 ай бұрын
@@name-yb5ep 아그래요~
@Myomyomyoo10 ай бұрын
와 450v까지 누른거 너무 충격적이다 사람들...
@eunhyebaek1178 ай бұрын
65%에서 0%가 되었다는 거에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용기를 낼 이유네요.
@사과나무-x3n10 ай бұрын
히틀러가 어떤사람인지 더 자세히 알게되었네요 과몰입 인생사 ᆢ
@life_care_respect7 ай бұрын
고무봉으로 20살 넘어서까지도 아버지한테 맞았다는 누가 생각나네. 그 사람도 나르시시즘.
@박혜정-p4m7 ай бұрын
직장 상사중에 많다
@holog66197 ай бұрын
어쩜 아버지에게 맞고 자란거하며, 나르시스트인것까지! 우리의 손으로 그러한 자를 뽑아놨죠! 각성해야하고 나라의 교육부터 근본을 다 뿌리뽑아 갈아엎어야합니다!
@남자탁용삼10 ай бұрын
히틀러 나르시스트 현재에도 있을까😮😠😤
@모르는개산책-z9h9 ай бұрын
알고리즘 타이밍 무엇
@kurtlive39267 ай бұрын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죠!
@johey601410 ай бұрын
이찬원은 볼때마다 반응하려고 너무 긴장하는거 같음 남이 이야기할때마다 오디오 끊는 거 짜증남
@ria-yv8vb8 ай бұрын
그냥 네가 이찬원 안티인건 알겠음 ㅋㅋ
@hanauu17 ай бұрын
전 이찬원님 너무 잘한다고 생각해요. 열심히 하는데 왜 이런댓글을.. 짜증나면 당신이보지마
우리가 저자리에 있었다면 하라는 대로 했을거다 라고 하는 이지혜 말이 더 소름임.. 우리가 아니라 당신인거고요.
@yeonie88898 ай бұрын
본인은 안그럴 것 같죠?ㅎ 강약약강 유독 심하고 나와 다른 것이 곧 잘못된 것이라며 마녀사냥 하길 좋아하는 한국인들 국민성을 보면 우리도 똑같은 상황되면 나치보다 더 악독하면 악독했지 덜하진 않을 겁니다. 그리고 유럽인들 중에선 독일인이 규칙이나 질서를 잘 따르는 모범적 성향이 강하고, 일본인들도 예의바르고 폐 끼지 않기로 유명하죠. 근데 그 두나라가 2차 세계대전 때 참혹한 학살과 만행을 저지른 양대 전범국가가 라는 사실이 아이러니 하지 않습니까? 위에 복종하고 다른사람들 말에 토달지 않는 문화가 결국 집단의 악행에 눈감고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했거든요.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 한 번 읽어보시죠. 아이히만 재판을 지켜본 유대인 기자가 쓴 책입니다. 이 이후로 그래서 독일은 교육이 토론 형식으로 많이 바뀌었죠 과거의 잘못을 다시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요.
@FaGuMa3 ай бұрын
그런 사람이 지금, 이 나라 용산에 몇 명이나 앉아 있습니다. 단지, 우리 스스로가 우리 안에서 그런 사람이 없을거란 자아를 만들어 부정하고 있을 뿐인거죠. 그리고 또 한 가지 아이러니한 사실은, 그렇게 학대 받던 역사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유대인들이 지금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가둬서 죽이고 있다는 거수또한 부정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정혜선-i3s10 ай бұрын
여러분 열등감 심각하게 생각 해야돼요 심하면 살인 날수있어요 치료 받으세요
@miokcho-tc4wc8 ай бұрын
어?티비에서 많이봤는데요.그 뉴스에나오는 거의모든정치인들.
@hyk391610 ай бұрын
중간에 (1951년 당시의) 독일인들이 나치 시절을 가장 살기 좋고 좋았던 시절이라고 했다는데서 "그래도 전두환 때가 살기 좋았다"고 이야기하는 주변 어르신이 생각나는 건 왤까요...
@소나무-l2i6 ай бұрын
집값 안정 물가 안정이었으니까~~
@지은이-t5w10 ай бұрын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네요 히틀러가 나르시스트 였다는게
@hololo14528 ай бұрын
용찬우같은 사람이 권력을 가질 능력이 있으면 저렇게 될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기도함
@kyp48977 ай бұрын
유대인들의 선민의식이 가장 나르시시즘의 정점 아닌가~~ 네타냐후 지켜보겟어....
@미희-u9m10 ай бұрын
모르겠어. 그냥 저 사람들이 미친거지
@JHS-w6r6 ай бұрын
아시아에서는 독일의 전쟁 범죄를 대부분 아는데 서양에서는 일본의 전쟁 범죄에 대해 잘 모르죠?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일본 애니메이션과 게임밖에 몰라 일본에 대해 동경할 뿐, 학교에서는 일본 침략 전쟁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예를 들면 나치의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으로 아는데, 아이와 부녀자까지 생체 실험한 일본 731부대 만행도 가르치나요? 최근 KPOP 행사 영상을 봐도 일본 티셔츠 입고 춤추는 서양인들이 많은데 한국인들이 보기에는 무식하고 예의 없는 사람들이죠. 입장을 바꿔서 유럽에서는 그런 행동을 안하겠죠? 서로에게 욕 먹을 짓이니까요. 사실 한국은 역사적으로 일본에게 수백수천년간 끊임 없이 약탈 당해 한국을 일본화시키거나 일본 문화를 한국 문화와 섞으려는 서양인들의 행동에 분노를 느낄 수 밖에 없어요. 특히 일본은 침략 전쟁에서 패전한 뒤에 국가 전략으로 콘텐츠 산업을 육성했는데 만화와 게임으로 전범국의 이미지를 씻고 전쟁 피해국이라는 주장까지 하는 걸 보면 소름끼치게 교활합니다. 일본 정부의 Cool Japan 운동을 아시나요? 일본 문화콘텐츠를 전세계에 확산시키겠다는 건데. 최근에는 KPOP 인기를 이용해 서양에서 개최하는 수많은 일본 애니메이션, 게임 행사에서 KPOP과 JPOP를 섞는 일까지 벌이고 있어요. (K-POP JAPAN WEEKEND, K-POP & J-POP MCM Comic Con 등 관련 행사 유튜브 영상 참조). 더 황당한건 영상을 올린 유투버들에게 한국과 일본 콘텐츠를 섞지 말아달라고 하면 댓글을 다 차단시켜 보이지 않게 하거나 일본인들이 찾아와 엄청나게 공격합니다. 한국과 KPOP을 모욕한 XG라는 혐한 일본인 그룹의 음악도 모든 KPOP콘텐츠에 끼워넣고 문화를 섞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합니다. 이건 분명한 문화 침략이고 강탈 행위에요. 미래를 위한 화합이 중요하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려는 노력이 없다면 거짓이고 상대방은 또 다른 폭력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함께 생각해 주시고 공부하고 토론하는 영상도 만들어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길.
@MM-rh9ji6 ай бұрын
짐 제가 느끼고 있는 정확한 부분 입니다 누구도 아무렇지 않아 하는거 같아요 그저 지나갈 일인가 싶어도 요즘 울나라 티비에도 나와서 일본 노래를 하고 mz인지 일본 좋아 이러는거 보믄 자존심도 없나 싶다가 나 죽음 그만일거고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 이럼요 저도 물론 일본 소비합니다 그저 생각하는게 넘지않기를 바라면서요 맘속으로만 혼자 걱정하는 ㅎㅎ
@kimJhkimjy10 ай бұрын
히틀러 😱 ㄷㄷ
@popo-xw1rs10 ай бұрын
앤믹스 혜원 이친구는 계속 뀨 표정을 하고있어야되는건가 ㅋㅋㅋ몰입이안된다 과몰입 패널인데 ㅋㅋㅋ좀더 지성미있고 똘똘한 눈빛을가진 친구가 어울리지않을까 ㅋㅋㅋ 풀린눈 말고
@Myammyameow7 ай бұрын
까라면 까는거지 라는 말이 집단 의사결정과 실행의 효율성에는 도움이 되지만 위험성 또한 함께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험에서처럼 나에게는 책임이 없고 명령에 따를 뿐이다 라며 방관 및 동조하는 것은 결국 나의 양심을 깎아먹으며 무뎌지게 할 테니까요. 윤리적인 결함이 없다면 전체의 결정에 따르는 것이 합리적이지만 언제나 이것이 옳은 선택인지 스스로 반문하고 또 우려되는 점이 있을 때는 서로 논의할 수 있는 더 성숙한 문화가 되어가기를 바라봅니다.
@루시-q1n6 ай бұрын
가끔은 궁금한게… 진짜 사람을 위한다는 의사분들이나 박사분들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이론적인 것 말고, 학창시절에나 혹은 티가 안나더라도 물질적인 대가 없이도 어려운 사람을 도운적은 있는지 궁금하네요..
@랑랑-c9n10 ай бұрын
어릴때 나 자신이 주인공인듯 하는 그런 생각들도 나르시 시즘일까요~?그냥 궁금해서...
@부댜-c3v10 ай бұрын
그건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name-yb5ep9 ай бұрын
오린시절엔 다들 그러다가 친구들과 싸우고 화해하며 사회성을 익히죠. 어른이 되어서도 그대로인게 문제
@김경민-g7w9 ай бұрын
누구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 ^^ 주인공이라고 해서 착취하거나 남의 말 짤라먹고하진 않죠 .
@wol93038 ай бұрын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죠. 남 인생의 주인공까지 내가 하려는게 문제죠 ㅋㅋ
@dal27598 ай бұрын
성인이기 전엔 나르 검사을 안해요. 그때는 뇌가 미숙하고 어느정도 청소년기에는 나르시즘이 높은편이라. 근데 나르는 적어도 이십대 초반이전에 바로잡지 않으면 거의 평생가는 정신병입니다.
@정혜선-i3s10 ай бұрын
명령 이라고 해도 사람 죽이라고 하면 죽일건가 바보같은 것들
@박수홍-m9b7 ай бұрын
점심메뉴도 통일하자는 나라에서 다른 소리 내자는건 개그아님? 남눈치보며 따라하기만 급급한 시스템에 먹고 살기만도 버겁다 난린데. 답이 있어도 너무 멀어.
@Ookdenwe22210 ай бұрын
찬우야
@준수-b5o4 ай бұрын
군대에 땡칠이 같은 개가 있는데..한 당직 간부가 성질 난다고 개를 발고 차고 때리니깐 개가 무서워서 도망을감..그간부는 사병에게 개를 잡아오라고 지시..개는 위험을 인지하고 필사적으로 도망 가지만 개는 잡혀서 오게됨..해당 간부는 개가 자꾸 몸부림 치고 피하니깐 박스에 땡칠이를 집어넣고 사정 없이 발길질을함..개는 만신창이가 되어 죽기직전이거나 살더라고 거동이 어려울것으로 보임...간부는 운전병이었던 본인에게 운행 나갈때 개를 밖에 버리라고 지시했음...본인이 겪은 실화 입니다 20여전 전이지만..아직도 그당시 땡칠이가 울부짓던 소리가 트라우마로 남아 있습니다...개를 버리라고 지시했던 간부의 말을 이행할수밖에 없었던본인을 아직도 질책하고 있습니다
@JellyJelly226 ай бұрын
나는 말이 많아서 말을 끊긴 하는데… 설마나야? 😢😢😢😢 말끊느건 해당 되는데 다른건 해당이 안됨… 갑자기 두려워짐…
@소나무-l2i6 ай бұрын
ㅋㅋㅋ 진짜 나르들은 자신이 나르이면 어쩌나 하지도 않는대요~솔직히 한말 또하고 또하는 사람의 말을 어떻게 계속 들어줄수있겠어요 상황에따라서 다르지요
@HJMJ82867 ай бұрын
누구나 아이히만이 될 수 있다,,,무서운 사람심리네요,,,,,
@링리만캬냐10 ай бұрын
용진님은 곰이랑 싸우다왔나요
@sanghaitwist98449 ай бұрын
ㅋㅋㅋ
@Jesuslovesme300475 ай бұрын
와 요즘 방송 신기하네
@yjp-xl9ue10 ай бұрын
일본은 대놓고 그 시절을 찬양하는데
@EIEI_0619 ай бұрын
한국도 뭐 별반 다른가. 박정희때가 좋았고 전두환은 카리스마있고 이승만은 건국 ㅋㅋㅋ 아 쓰다보니 현타오네.
@유승호-o7h9 ай бұрын
@@EIEI_061 박정희/전두환때 인종학살했음?, 큰전쟁이라도 일으킴? ....1930년대 독일 나치의 혐오정치 닮은꼴은 운동권출신 땡86들이야 갈라치기 ,프레임쒸우기 ,세상을 단순화시키기, 대중에 감정이용하기등
@Snufkin-nr4nq5 ай бұрын
우리의 가카와 그 부인님은 어떤 범주일까요?
@애교권짱10 ай бұрын
요즘 mz라고 포장하는데 다 나르시즘인거같아요
@USA_LOVE-j8o9 ай бұрын
아니 그냥 애들이 띨하고 빙신이거예요 ㅋㅋ
@ria-yv8vb8 ай бұрын
영상발달로 숏폼형인간+ 훈육 제대로 못받아서 안하무인= 나르 지름길
@소나무-l2i6 ай бұрын
요즘 젊은이들이 오히려 노인들보다 건강한 성격이고 배려를 잘한다고 들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EIEI_0619 ай бұрын
mz들과 윤 00이 대표적인 케이스.
@cdcd20009 ай бұрын
뭔 개솔 586과 운동권이지
@Bxjkhskivhs9 ай бұрын
어후 애먼 영상에 정치 묻히는 꼬락서니 하고는 나이 쳐먹을 대로 쳐먹고 뭐하니...?
@USA_LOVE-j8o9 ай бұрын
@@cdcd2000나르시시스트가 민주주의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항쟁하니?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그시간에 돈만 벌듴 권력에 아첨만 하것지 ㅋㅋ생각 좀 해라 ㅋㅋ 하여간 시골사는 고졸들 지능수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