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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가키 다다테루(炭垣忠輝)
포항MBC의 포스코 고발 다큐멘터리의 제목 그대로를 감안했다는 뜻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한 챌린지였음을 감안했다는 의미로 이 원곡 그대로 올렸을 뿐이지만, 그 당시의 비극적인 민중의 모습이 역사 그대로 실렸을 수도 있는 원곡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