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sheep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ㄱ 진짜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천재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unbingo2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당주쉨이 진짜 뺨따구 갈겨버리고 싶은 캐릭터 1순위ㅋㅋㅋ
@NRLEE-w1s2 жыл бұрын
후르츠바스켓=오은영박사님과 13인의 금쪽이들
@달토끼-t9v2 жыл бұрын
카구라는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해요..물론 민폐녀이기도 하고 쿄군과 놀아줬던 계기는 욕먹어도 싸지만 후에 그부분을 고백하는 용기있는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 생각해요...물론 나중에 토오루를 한대 친건 좀 그렇긴한디요 ㅋㅋ
@coolman-ordinaryman2 жыл бұрын
ㅋㅋ 그래서인지 구판에서는 자기가 민폐 끼친 걸 좀 더 많이 미안해하는 모습도 나왔죠 그때 수정이랑 같이 집 고치면서 종이로 고양이 장식도 만들고요
@해무해무-h4p2 жыл бұрын
후르츠 바스켓을 안봐서 내용 대부분을 이해 못했는데 어쨌든 말빨이 좋으셔서 다 봤어욬ㅋㅋㅋㅋㅋ언젠가 신작을 한번 봐야겠네요
@riselk77522 жыл бұрын
지금다시봐도 최종보스 새끼는 더 쳐맞아야되는데 너무 쉽게 용서받은 느낌이 있음
@msk-qp6fn Жыл бұрын
진짜 골프채가 진심 이렇게 마려웠던 원흉이 없었음
@닝묭냥2 жыл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부회장도 마음에 안들었어요 … 다른 건 상관없는데 간간이 나오는 눈살 찌푸려지는 말들이나 행동들… 그걸 약간 장난끼 다분한 캐릭터로 그리려고 한 것 같은데 현실에서 그런 행동하면 진짜 별로죠… ㅠㅠ 쨌든 애니는 정말 명작이고 재밌었네요. 어떻게 이런 작품이 저 시기에 만들어졌나 싶을 정도로 보면서 놀라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위로도 받았어요. 너무 지나치게 러브라인 구도를 잡아서 그 부분은 잘 이해가 안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기억에 남고 따뜻한 애니였던 것 같아요. 유키마치 커플은 너무 좋고, 개인적으로 러브라인을 떠나서 다들 쿄우 쿄우 할 때 유키 유키 했습니다.. 쥐가 아니라 여우가 아닐까 싶어…
@rlatlwlsl2 жыл бұрын
찰진 설명과 쏙쏙 들어오는 내용...!! 당주는 진짜 뒷통수 앞통수 뺨따구에 등짝 스매싱까지 골고루 갈겨야 해요...
@보리동생2 жыл бұрын
저번주에 몸살 2번 + 주말배탈 + 바쁘게 싸돌아댕김 3박자로 영상이 늦었어요 죄송합니다
@뭐야이거-d6e2 жыл бұрын
6:00 ㅂㅅㅋㅋㅋㅋㅋㅋㅋ 어우야 너무 사이다ㅋㅋㅋㅋ
@고드름-p7t2 жыл бұрын
씨부리다 2부 기대하겠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
@MBNEMSCG2 жыл бұрын
아 명작이네 97년생 울고갑니다요
@shu_7562 жыл бұрын
아키토 그래도 내 최애인걸 어떡해.. 진짜 첫방영 부터 끝가지 봤는데 레전드 치유물이에요ㅠㅜ💓
@Peko-chan2 жыл бұрын
5:54 우쭈쭈 그럴 줄 ㅋㅋ
@bee93892 жыл бұрын
송씨가문 금쪽이들과 수정 선생님의 이야기!! 핫토리 말고는 정상적인 어른은 송씨가문에 존재하지 않죠;;;; 원작 보다보면 딥..빡...🤦♀️ sheep시끼 어린이는 봐줍시다!! 미친 어른들 사이에서 저정도면 양반 인지도 ㅋㅋㅋㅋㅋ 😂
@ミント-h7g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고 눈물없이 볼 수 없었고 그 후세들의 이야기인 후르바 another도 현재 3권까지 정발되엇고 마지막 4권 기다리고있는데 언젠가 애니화해줫으면 좋겟네요ㅠㅜ... 캐릭들 다 재밋게(?)슬프게(?) 리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뚱잉-m1g2 жыл бұрын
후르츠 바스켓은 구작 애니는 눈물도 나고 힐링도 할수있는 좋은 힐링만화이지만 원작은....진짜 너무 짜증나고 이해안돼서 그냥 포기했어요
@rlo.pjskbdkgyosnkaiktshrmy Жыл бұрын
이스즈 진짜 최애ㅠㅠㅠ 너무 안타까움… 하루랑 행복해라…
@coolman-ordinaryman2 жыл бұрын
솔까 후르바라는 작품 자체가 못 만든 작품은 아닌데 (펼치면 원작 스포) 인영이가 막판에 상대적으로 너무 쉽게 용서되고 "그렇게 해서 이 친구도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전개로 떠서 은근 호불호가 갈렸다고 하죠 물론 본인도 사연이 있었고 죄책감 느낀 것도 있었다지만 그 사후처리 과정은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