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루미 본명이 할매이름으로 지어진 이유: 쿠루미네 집안은 대대로 여자아이에게 꽃 이름을 붙여준다. 근데 운 없게도 쿠루미는 우메(매화) 라는 1920년대 할매이름이 붙여진것이다... (어이없는건 정작 쿠루미의 할머니의 이름은 현대에도 많이 쓰이는 사쿠라(벚꽃)라고...
@own78013 ай бұрын
이건 할머니가 잘못하셨다...
@amy_6961 Жыл бұрын
저는 원작 만화 보면서 카제하야+사와코 커플보다 서브커플들 전개가 더 재미있았어용! 카제랑 사와는 너무 늘어지고 꼬아놔서.. 약간 답답한 느낌이었는데 쿠루미랑 아야네 (야노)는 본인 스스로의 약함을 인정하고 상대를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발전을 보여주는 전개가 참 눈물났던것 같아요. 쿠루미가 사와코네 놀러가서 밤에 사과하고, 같이 교대 가자고 말하는 장면이나.. 아야네가 핀 선생님 좋아하는거 사와랑 치즈한테 들키고 우는 장면은 아직도 생각나는..ㅠㅠ 켄토는 나한테 와.… 𖤐
@otd.4732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 너무 재밌는데요 진짜 재밌는 덕질친구 만난 느낌.. 카제하야.. 이모가 많이 사랑했단다
@RoRin_NY4 ай бұрын
1기 중에 여학생들이 쿠루미가 블랙쌤 좋아한다는 오해를 들었을 때 야노의 대사가 떠오르네... "나라면 혀 깨물어 죽었을거야." 그랬던 야노가 블랙쌤을 좋아한다니....원작 첨볼 땐 충격이었음
@user-2271ms Жыл бұрын
늘 따뜻하고 예쁘게 추억을 남겨 주시고 정성스럽게 잘 포장해 선물해 주셔서 감사해요❤다음 영상 기대하고 있어요!👍보리님 나 지금 되게 신나!😊 잘한다 보리님👏👏👏👏💖 눈팅만 하다가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