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출신이라 케이블에서 녹화해서 보여주는 순서가 뒤죽박죽인 그랑죠를 봤는데 참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SBS가 방송되는 서울이 진짜 부러웠네요
@jealim89393 жыл бұрын
지크가이프리즈~
@user-ny7hs4ds2f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 사동신 저 9조각이 원래는 주인공 최종 기체 형태 검?? 파츠 조각인데 그거 부활못하게 9조각으로 나눠서 어둠의 봉인? 뭐 그런 거란건가요??? 원래는 주인공 아이템?? 뭐 그런건가???
@gamigami751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아부지한테 장난감 사달라니까 트리플로스? 그거 사줬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user-fs7mp3qy1r3 жыл бұрын
디자인 재활용도 적당히 되면서 내용도 해치지 않고 합☆체☆까지 하던 알뜰살뜰 빌런들이였음
@user-lc1lm2tb2m3 жыл бұрын
최고주문은 옴 마니 밤메 흠
@user-jh9rn1tn7t3 жыл бұрын
아 이런거 너무 좋다
@HaNeulJiBung3 жыл бұрын
사동신 중에 쟌모스 트리플로스가 제일 익숙하죠.ㅋㅋㅋ 완구로 출시 가장 많이 해서 ㅋㅋ
@user-hi9ut6wb6i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와이버스트를 가장 좋아 하고 그다음이 히드럼인데 와이버스트는 그랑조트 처럼 땅에서 검을 뽑는 연출을 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음 ㅋ 그리고 히드럼은 파일럿이 희대의 미녀 악당임 ㅋ
@user-yc8hv5br7t3 жыл бұрын
수라왕슈라토도 해주세요
@Possidere3 жыл бұрын
믿고보는..
@user-zq3dd7ur5e3 жыл бұрын
오 이거 조타
@hyungsunhwang49563 жыл бұрын
그랑조 매카 디자이너도 참 장인임!!
@user-pi5jb7tf5w3 жыл бұрын
나 초등 5학년 때 같은반 아이가 자기 집에 그랑죠 말고 더 간지나는 장난감 있다길래 따라갔는데... 사동신 시리즈였음.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아버지가 일본에서 사왔다나 뭐라나... 너무 듣고있노라니... 귀가 녹을 것 같아 그냥 도망치듯 똥마렸다는 얼토당토 안한 구라로 바로 집으로 도망쳐나왔더랬다는.... ㅋㅋㅋ 간단한 정보만 줬어도 그러려니 했을 텐데... 어찌나 자랑질에 생색을 내던지... 어린나이였지만... 토악질이 날 지경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