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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gik65505 ай бұрын
과학드림님 안녕하세요. 몇년 전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 링크 들어가봤는데 괄호까지 하이퍼링크 처리되서 링크 활성화 안되는거같아요.
@asdasdfth5 ай бұрын
미운영이라고 떠옷
@ScienceDream5 ай бұрын
@@asdasdfth 링크에 괄호가 포함돼 있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괄호 제거하니 바로 연결되네요😂
@석타고툰5 ай бұрын
디메트로돈티셔츠라갓고십네요
@YkY-r5n5 ай бұрын
5:18
@kamiel75735 ай бұрын
저런 끔찍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어떻게든 살아가려는 인간의 의지를 보면 정말 존경심만 든다
@tony-xd4bl5 ай бұрын
그런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 길이 10.9m 넓이 3.9m인 탈출선에 프랑스선원 123명이 다 타서 마다가스카르까지 생환했다는게 말이 안돼는 듯 작은 탈출선에 20명도 못탈거 같은데
@yacht-responce5 ай бұрын
@@tony-xd4bl 글쎄요... 선실에 가득 채웠던 노예들보다는 상황이 더 나았을것 같은데요? 목숨이 걸렸는데 뭔들 못하겠습니까
@jhshin94135 ай бұрын
비좁은 선실에 여려명이 겹친채로 누워서 생활했을 것 같습니다. 아미스타드같은 영화에서는 맨아래칸에 수십명이상의 사람들이 좁은곳에서 뭉쳐있음.
@hyukc60595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어떻게든 살아가려 하는것 자체가, 지금 이 현대사회의 모든 문제이다.
@Lovecat45455 ай бұрын
@@hyukc6059 그럼 살아야지 ㅋㅋ 죽음?
@심교승5 ай бұрын
15년동안 허허벌판인 모래섬에서 인구 수가 줄긴 줄었지만 전멸하지않은것도 기적이네요.
@ZshhZ5 ай бұрын
15년간 생존해낸 건 흑인 노예들인데 섬 이름은 또 트로멜린이냐 ㅋㅋㅋㅋ
@수색꾼-f4q5 ай бұрын
부선장의 노력이 없었다면 아마 잊혀졌었겠죠 잔인하지만 잊는 편이 더 쉬웠을텐데 부선장이 대단한 사람이네요 탈출하기까지 같이한 노력들이 결코 작지 않았기 때문인지 남겨진 노예들도 남겨졌다는 절망감이나 섬생활의 불편속에서 식인이나 더 극단적이었을수 있었을텐데 부선장의 약속에 실낫같은 희망을 가졌었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sangboklee64505 ай бұрын
반대로 선장은 말종
@ekeekeyo30925 ай бұрын
실낱
@lure_mania5 ай бұрын
허허
@seungcheolpark45785 ай бұрын
애초에 노예무역상의 부선장인데 뭘 대단한 사람;
@브레인-u3t5 ай бұрын
자기가 한 말에 끝까지 책임을 졌다는 것이 놀라운 것.
@user-bluering5 ай бұрын
3:26 나몰라라 할 줄 알았는데 수년간에 걸쳐 끈질기게 구해야 한다고 노력을 한 걸 보면 대단하네요.
@milchholstein8845 ай бұрын
노예무역을 금지시켜놓고 자기 말 안들었다고 노예들 구출을 거부한 주지사가 더 놀랍네요
@생각날때배꼽긁기5 ай бұрын
주지사 반응 보면 구하려고한게 아니라 그냥 자기재산 되찾을려고 했던걸수도
@natsudeshita5 ай бұрын
걍 ㅈㄴ 모순되어 보임
@yacht-responce5 ай бұрын
@@milchholstein884 노예가 소중한게 아니라 노예무역을 금지함으리서 얻는 통제권이 중요했거든
@ff2-t3h5 ай бұрын
@@yacht-responce 오 똑똑하다
@Korean07045 ай бұрын
저상황에서 식인을 하지않고 사냥을 하며 아이를 낳고 기르고 평화로운 공동체를 유지했다는사실이 너무 경이롭고 감동적이다
@남cck25923 ай бұрын
ㅇㅇ 식인 없었을까?조선 경신 대 기근 식인 . 전쟁 중 식인 . 식 인의 역사.있었겠죠. 먹을게 풍족했을까요? 아프리카 식인 역사도 만만치 않던데. 처음엔 서열 경쟁 시작으로 인간은 성별 인종 별 을 떠나 가장 악 독 하고 이기 적 이고 탐욕 스 런 동물이니
@유병화-r3u3 ай бұрын
@@남cck2592 없었을 수도 있지 있는 경우만 나열해서 있을거다 라고 말하는 빡대갈아 ㅋ
@Korean07043 ай бұрын
@@남cck2592 약 먹는것좀 까먹지좀 마요 하
@EnjoyGame43 ай бұрын
새랑 거북이 물고기 넘쳐나는데 식인을 왜하노
@TalesKursped3 ай бұрын
@@남cck2592 뭐, 사실 역사적으로 따져보자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닙니다. 먹을것이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뭐든 먹어서 살아남으려는게 지구상의 생물들이 가진 생존본능이기도 하죠. 다만, 그러한 본능을 "인간이 가장 악독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동물이다" 라는 말로 포장하며 말의 끝을 맺기에는 다소 비약이 심하고 너무 포괄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까지 역사적으로 발견된 동물중에 한해서 인간이 끊임없는 생각을 통해 현대문명에 이르기까지 계속 발전해오기까지, 단순히 이기적이고 탐욕스럽기만 했으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비록 이기적이고 탐욕스럽기도하지만, 때로는 참을 줄도 알고 남을 입장을 고려해 배려할 줄도 아는게 인간입니다. 그러한 점도 간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doyeopkwon5 ай бұрын
진짜 제국주의 국가들이 과거에 저지른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를 보고 있으면 이들이 과연 한세기를 흔들어놓은 나치스의 인종주의를 비판할 자격이 있을까 생각합니다
프랑스가 나치에게 승리한 후 베트남과 알제리에 한 행동을 보면 프랑스는 나치를 욕할 자격이 없죠.
@judesong37545 ай бұрын
@@hosuyi9213
@k.sora92255 ай бұрын
원래 강자들 입맛에 띠리 착취하는게 인류 그 자체.. 꼬우면 강해지는 수밖에요
@권태우-n1l5 ай бұрын
이런 또 프랑스 당신 입니까..정말 답이없군요
@Iwyfhxx-su1xw4 ай бұрын
ㅋㅋ
@whysoserious434 ай бұрын
알고보면 영국보다 더 함
@Aeon.S.J4 ай бұрын
이때부터 미개하고 위선적이었음😂😂
@ChristianImam864 ай бұрын
똘레랑스? ㄴㄴ. 또랑스
@유튭댓글알람꺼놓-l3k3 ай бұрын
마치 까보슼
@lkj5265 ай бұрын
최근에 "잊혀진 노예들" 이란 역사적 사실이 있음을 알았는데 이렇게 디테일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충분히 영화가 제작되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흑인 이야기라 그런지 영화는 없는듯 합니다. 19시간만에 412개의 댓글이 달린것으로 보아 사람들 관심도 상당히 높은듯 합니다.
@seokpacheon115 ай бұрын
그 흑인들은 또 다시 동양인 차별과 못땐짓을 자행하고...
@엡숑5 ай бұрын
@@seokpacheon11님아 ㅋㅋㅋ 당해보고 이야기 하시는거예요?? 몇몇 사례를 일반화 하지마시고 미디어에 선동 당하지 맙시다 ~ 막상 살아보면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요 ~
@twosome3335 ай бұрын
@@엡숑놔둬요..어차피 저분은 평생 남이 정해준 생각의 틀에 갇혀서 살거예요. 에너지 쓰지 맙시다.
@아야어여오요우유-k1j5 ай бұрын
@@twosome333그래도 이렇게 알려줘서 조금이라도 그걸 깨달으실 가능성이 생긴다면 좋겠네요...
@user-pn1pd8ft8x5 ай бұрын
@@seokpacheon11이런댓글들 보면 ㅈㄴ 어이없음ㅋㅋㅋㅋ 흑인이랑 대화는 해봤고? 그리고 각국에 사는 흑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걸 싸잡아서 말하냐; 반대로 외국인이 일본사람한테 차별받고 와서 동양인들은 모두 인종차별하는 종족이라고 하면 어떻겠음? 하여튼 커뮤에서 세상 배운 애들은 이래서 안돼
@user-adgsfh04085 ай бұрын
식인은 절대 아닐거임. 식인을 하는 사회는 15년씩이나 유지되지 못함.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은 도덕과 윤리임. 폭력으로 유지되는 질서는 당장에 기강은 잡힐지언정 15년씩 이어지지 못함. 설령 사고로 죽은 시체라고 하여도 그걸 한번 먹는 순간 죽음의 가치가 너무 추락함. 다음에 부상당한 사람이 나왔을때 그걸 살릴 노력을 덜했겠지. 여러모로 식인사회는 유지가 안됨.
@notoo68145 ай бұрын
대즈택
@solariofateam87375 ай бұрын
@@notoo6814 인간농장을 유지관리하신 대즈텍 ㄷㄷㄷ
@곰탱-q4t5 ай бұрын
@@notoo6814 그건 우리가 아닌 저들이라는 분명한 구분이 있었음... 그리고 오랜기간 견고하게 이어진 종교가 있고 그 종교적 의미를부여해서가 아닐지...
@notoo68145 ай бұрын
@@곰탱-q4t 그 사실 중교적 의미부여런것도 나중에나 가능한거지 그 종교를 청시할 당시에는 종교고 자시고 저새끼들은 먹어도된다는 인식이 팽배했다는거거든요.
@우리-엄마-my-mother5 ай бұрын
인간을 너무 선하게만 생각하섰나보네ㅋㅋ 아즈텍 모름?
@베르튜브5 ай бұрын
가만 보니 카스텔란 중위가 없었으면 탈출선을 만들수도 없었을듯. 일단 이 사고의 원인 자체가 다들 만류하는 항로로 선장이 박박 우기고 들어가서 일어나게 된 건데, 아마 조그마한 모래섬에 간신히 살아남아 올라서게 된 선원들은 매우 높은 확률로 선장을 극도로 원망했을 겁니다. 반란의 징후가 보이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그런데 카스텔란 중위가 일단 지휘봉을 잡고 수습을 한 듯 한데, 아마도 카스텔란 중위라는 사람이 그동안 선원들에게 인심을 많이 얻고 있던 사람 아니었나 싶네요. 그러니 이런 나쁜 상황에서도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잘 움직여 줬고, 결국 탈출선도 만들게 된듯.
@공권찬-l3l5 ай бұрын
그 시절에 백인 남성이 우리와 함께 고생한 흑인들을 구조해야 한다고 10년도 넘게 요구한 걸 보면 그 됨됨이가 보이는듯...
@swjin7064 ай бұрын
@@공권찬-l3l 집에 돌아와서도 두고온 흑인들이 눈에 아른거려 늘 그 생각만 했다는건 기본적으로 인류애와 양심과 도덕심이 있는 사람인듯
@오신근-y8k15 күн бұрын
네 정말 공감합니다. 그는 여러모로 양심이 깨어있고 리더십이 있던 인물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happydays25425 ай бұрын
슬프면서도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잘 봤습니다~
@lee-fv8zb5 ай бұрын
매맞고 죽도록일하고 두려움에떨며 살다가 오히려 하루를 살아도 자유롭게 살았을듯 . 먹거리만 풍족했다면 데리러올까봐 무서웠겠죠 그래도 치열하게 살아남은 생존자들 대단하네요
@박성용-y2fАй бұрын
나도 이 생각... 당장은 막막하겠지만 그래도 자유 아닌 자유가 생긴터라... 근데 나무랑 풀이 없는거보니 생존 난이도가 너무 높긴 하네
@남자의삶Ай бұрын
그런데 생각보다 그렇지않음 오히려 주인밑에서 먹고자고싸고 보장되고 안정감을 느낌.
@옥청윤-e2t22 күн бұрын
근데 강이나 호수 없어서 우물 만들 정도에 초목도 없고 너무 생존이 어려운 극한 환경이라... 담수도 많고 열매도 있고 고기도 잘 잡히고 사냥할 짐승도 있는 섬이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섬에서 살겠지만 그게 아니면 기다릴 것 같음
@멜뤼진8 күн бұрын
10년동안 사람이 절반이 죽었다는데 노예생활도 그 정도로 열악하진 않았죠. 저게 어떻게 자유에요?
@sky_keeper5 ай бұрын
남겨진 사람들도 얼마나 두려웠을까. 특히 부선장은 얼마나 큰 죄책감으로 악몽에 시달렸을까. 사람이라면 어딘가 남아있을 그 양심.
@arankang5 ай бұрын
우물을 일단 2개 파놓고 대장간등의 집기류제작소. 피신처 등을 일단 대규모 인원이 만들어 두었기때문에... 생존이 더 수월했다고 보고. 어촌 출신의 노예가 다수였다면 더 빠른 탈출이나 더 많은 인원이 살았을 것... 그리고 섬에서는 험한 자연에 남자가 먼저 죽나봄...
@user-be2ru9su3e4 ай бұрын
@@abc123b뭔소리여 추위는 여자가 더많이타는데
@Gstunfisk4 ай бұрын
@@user-be2ru9su3e 지방이 많은데 추위를 뭘 더타요
@야후944 ай бұрын
아니 그냥 자연적으로 여자가 고통에 더 내성이 강하고 수명도 더 깁니다 그냥...
@Gstunfisk4 ай бұрын
@@야후94 여자가 고통에 내성이 강한 증거는요?
@jamjam8193 ай бұрын
@@user-be2ru9su3e추위는 남자가 더 타는게 맞습니다
@나는정말5 ай бұрын
이런주제 너무 좋아요 ㅠㅠ 진짜 지독하다 17년을... ㄷㄷ
@AdvFormWall5 ай бұрын
제일 이해 안 되는 건 주지사.. 노예무역을 반대했으면 누구보다 먼저 구출해서 풀어줘야 했던 게 아닌가 싶네요
@asasasasas9295 ай бұрын
니들 돈벌려고 몰래 노예무역 한걸 왜 힘을 들여 뒤치다꺼리 해줘야하나 라는 생각이 아니었을지
@malgny5 ай бұрын
공무원이기까지만 하고 인간은 아닌
@김승훈-c7p5 ай бұрын
어떤 경우에라도 문제가 생기면 주지사의 경력에도 영향이 있었기에 쉬쉬했겠죠
@스타분석가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주지사 본인입니다 인도적인차원에서 구출하는게 맞으나 구출하는비용과 인력을 무시할수없었고. 구출해온다한들 그 많은인원을 어찌 수용해야하며 노예무역이 다시 활발해질 위험도있기에 어쩔수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승훈-c7p5 ай бұрын
@@스타분석가 주지사님 올해 연세가??? ㅋㅋㅋ
@Heterotopia965 ай бұрын
4:55 l'île de sable은 세이블 섬이라는 고유명사 보다는 모래 섬이라는 의미 그대로 쓰인 것 같습니다 ~ 해당 지역에 대한 프랑스어 위키에는 elle est baptisée « Île de Sable » à cause des plages de sable blanc qui l'entourent complètement. 이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섬을 둘러싸는 하얀 모래사장 때문에 일 드 사블이라고 명명했다라는 의미이므로 세이블이라는 어떤 고유명사보다는 모래라는 의미로 쓰였을 가능성이 더 높아보입니다 ㅎㅎ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져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영상도 아주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ScienceDream5 ай бұрын
아 제가 그부분까지는 몰랐네요 지적감사합니다! 앞으로 컨텐츠 자료 조사에 더 신경쓰겠습니다!😊
@Heterotopia965 ай бұрын
@@ScienceDream 인문과학도 세상을 보는 창! 감사합니다 !
@kingchanny87384 ай бұрын
궁금한걸 물어보면 답변을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궁금해서 물어보고싶네요. 1. 땔감으로도 쓸 나무도 없던 섬에서 그렇게 큰 배를 어떻게 다시 건조할 수 있었나요. 2. 도구는 어떻게 제작이 가능했나요 돌을 이용했을까요? 3. 만약 난파선을 이용해 배를 다시 건조했다면 그뒤에 뗏목이나 뗄감을 수년동안 뗄 정도로 많이남아있었나요?
@Science_molly5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이런 스타일 영상도 좋네요
@ybh98735 ай бұрын
10년넘게 구조 운동을 벌이다니.. 그 사람이 인도적으로 대단하네
@DryWine-p7q5 ай бұрын
인도가 아니라 프랑스사람이었습니다
@hey-say5 ай бұрын
@@DryWine-p7q 인도 = 인간의 '도의' 책 좀 읽읍시다
@안안녕하세요-w4b5 ай бұрын
@@DryWine-p7q그 인도가 아닙니다😊
@향기로운바람-c3f5 ай бұрын
@@안안녕하세요-w4b 그럼 프랑스적이라고 했어야죠
@이지현-m6f5 ай бұрын
@@향기로운바람-c3f내가 문해력이 딸리는건가
@일뽕발작감지센서5 ай бұрын
당시 구조한 생존자들에게 증언을 듣고 기록해 놓았었다면 좋았을 것 같네요.
@dosiss28754 ай бұрын
저도 그생각했음, 우째 궁금해 하지도 않았는지..
@ray_77_wdk5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 끔찍한 이야기네요... 배에 갇혀 각종 오물과 사체에 뒤엉킨 채로 배는 침몰하고... 그중 약 절반만 살아남아 섬에서 생활 했는데 프랑스인들에 의해 그 중 또 1/3이 죽고... 그 후 구조하러 오겠다고 하고는 단 7명만 살아있었다니.. 유골은 2구만 발견된 걸 보면 프랑스인이 없으면 알아서 잘 살아갔나보네요. 15년간 얼마나 끔찍한 삶을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60년전 저 생존한 7명과 새로태어난 아기 1명의 후손들은 현재 어디에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ㅋㅋㅋ
@user-seodangdog5 ай бұрын
저런 곳에서도 끈질기게 버틴게 대단하네요😢
@ScienceDream5 ай бұрын
저라면 못버팁니당ㅠ
@qinkookoo5 ай бұрын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1773년에 지나가던 배가 보트를 보냈는데 기구하게도 실패해서 구출하러 보트 탄 프랑스 선원하나가 섬에 또 조난당함.. 기상상황 악화로 본함은 떠나버림 . 그 선원이 거기 남은 3명은 남,여와 함께 뗏목으로 탈출시도 했지만 행적이 묘연하고 이게 75년으로 구출 불과 몇달전.. 구출 몇개월 전까지 남자 3포함 14명은 살아있었다는 말임.
@Doomsday_is_coming_becareful5 ай бұрын
아악 ㅠㅠ
@spam._3 ай бұрын
무슨말임?
@이응-y4x3 ай бұрын
뒷 문장부터 말을 애매하게 해서 무슨 말 하는지 명확하지가 않은데 ’거기 남은 3명은‘부터 뭔말임?
@00fsnow302 ай бұрын
남자가 없는 것 남자가 없는데 아기가 있는게 이상했는데 이유를 알겠네요
@아비바바Ай бұрын
말 왜이리 못함 글 좀 읽어라 좀
@namgn5 ай бұрын
사람이 살 수 있는 섬도 아닌데 구조를 빨리 가야지 주지사인지 그 놈은 진짜 인간도 아니네
@kikicola12345 ай бұрын
흑노는 인간취급도 못받았으니까
@김민호-b2f8m4 ай бұрын
뭐래니? 노예가 사람이냐? 그냥 동물 학대한걸 가지고 ㅈㄹ은
@mang_mang_25 ай бұрын
황량한 섬에 갇혀서야 자유를 얻은 그들 😢
@hskim96465 ай бұрын
공감😊
@복덩이-j5h5 ай бұрын
❤
@coopersheldon15895 ай бұрын
오늘은 역사드림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사탄보다더5 ай бұрын
1. 바다거북을 많이 먹어서 생존자가 적었을 수도 있고, 2. 땅 덩이가 좁아서 죽은 사람은 수장했을 가능성 있을듯
@조선칼잡이-c1y5 ай бұрын
굿
@f_min2 ай бұрын
15일도 힘들어보이는데 저런 곳에서 15년이라니 진짜 상상도 안 간다 ㄷㄷㄷㄷㄷ
@gksosla5 ай бұрын
그당시 흑인노예들의 취급을 생각하면 카스텔란은 정말 위대한사람이다.. 15년동안 잊지않고 끝까지 구해내려고 하다니
@냥냥-l1x5 ай бұрын
아니 저건 미국이 아니라 프랑스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노예제를 폐지한건 비교적 최근이지만 유럽은 수백년전부터 일찌감찌 대부분 다 금지를 떄렸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당시에도 미국인과 유럽인은 노예제를 바라보는 마인드가 많이 달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사람이 미국인이었다면 대단한거지만 유럽인이면 그냥 일반적인 유럽인이죠 ㅋㅋㅋㅋㅋㅋㅋ
@허우석-o9f5 ай бұрын
@@냥냥-l1x 프랑스가 아프리카 식민지에 지금까지 하고 있는 짓 보면 미국보다 낫다는 소리 못하죠 영국보다 악질이 프랑스인데
@ksijssiw5 ай бұрын
@@냥냥-l1x얘는 여기저기 다니면서 이런거 달아놨네
@이도형-x9x5 ай бұрын
@@냥냥-l1x 유럽도 기독교인만 노예 만드는 것을 금지한 것이지 노예 무역 다 했습니다 애초 노예 무역 시작이 유럽인데 - 더 시작은 아랍 그리고 노예 무역하려고 세례도 안 주었던 사람들
@냥냥-l1x5 ай бұрын
@@이도형-x9x 시작은 유럽이지만 조금만 하다가 빨리 금지했다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대손손 수백년동안 노예부리다가 타국에 의해 강제로 개혁을 당한 후에야 겨우 노예제도가 폐지된 조선보다는 훨씬 낫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의 천민제도는 유럽의 노예제도는 저리 가라할 정도로 비인간적이었고 유럽은 자체적으로 반성하고 고쳐나가는 노력을 했지만 조선은 그딴거 없고 타국에 의해 강제점령 당하지만 않았으면 수천년 수만년동안 계속 그러고 살았을텐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행동을 고쳐나가는 범죄자와 강제도 두들겨패야 말을 듣는 범죄자 둘 중에 누가 그나마 더 나은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reamOn_TV5 ай бұрын
섬에서 구조된 여성 7명과 8개월된 아이의 후손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싶네요 뭔가 1776년이면 대략 5대에 걸쳐 내려왔을텐데 전해 내려오는 증언 같은 것이 있지 않을까요 ? 노예여서 찾기가 힘든걸까요 ?
@김민호-b2f8m4 ай бұрын
넌 고릴라나 침팬치 후손도 생각하냐?
@01haksosa4 ай бұрын
수백년전 흑인 노예 후손을 어캐찾냐? ㅋㅋ 물건취급받던시덜인데
@GOVERNORofBRITISHschoolCOLONYАй бұрын
5대 훨씬 넘음
@Jack_Foden75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
@펭귄볼따구5 ай бұрын
소수의 강럭한 의지가 그들을 끝까지 잊지 않고 약속을 지켰고, 스스로의 치부를 교훈으로 날리 알렸으며 그런 일부가 그들의 국가를 존중하게 만든다. 대다수의 이익에 반하는 그들의 결정 배경에 무엇이 있었는지 이해하고 우리 정치인들도 본받았으면 좋겠다.
@kcJ-xj4pr5 ай бұрын
0:12 면적을 0.8제곱미터라고 말씀하셔서 듣고만 있다가 깜짝 놀라서 다시보니 자막은 0.8제곱킬로미터로 잘 적어 놓으셨네요 ㅋㅋㅋ
@gardenpark.5 ай бұрын
이런 일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네요..언젠가 꼭 영화화되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aachi185 ай бұрын
이번편 정말 좋네요 잘봤습니다
@Bommmbaclat10 күн бұрын
0:12 0.8제곱키로미터 아닌가유?,,
@문경샹그릴라5 ай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KBW7185 ай бұрын
이런 스토리 너무 좋아요
@hid36245 ай бұрын
재밋게 잘봣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덩이-j5h5 ай бұрын
주말 잠시 감동입니다,,구독 조아요 긍정적인 좋은 댓글들 감사히 읽었습니다.
@vkskfk775 ай бұрын
십년이 더 지낫디만 구하러갓다니 그래도 대단
@공수레득수거4 ай бұрын
이런 방송 너무 좋아요
@갱이-j4o5 ай бұрын
역사적 사건까지 알려주신 과학드림 최고예요!!!!!
@summerwood84913 күн бұрын
정말 재밌도 유익한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언-u1m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삼엽충방향제는 위화감이 들거같아요😂😂😂티셔츠 너무 이쁘네요♡♡바로 집어갑니다ㅡㅋㅋ
@이강언-u1m5 ай бұрын
헉 형아 근데 투엑스라지도....해주면 안될까요??ㅜㅜㅜㅜ박스티로 입는 스타일이라 쓰리엑스라지도...ㅋㅋ
@wjkang44755 ай бұрын
0:58 ‘임대(賃貸)’는 ‘돈을 받고 자기의 물건을 남에게 빌려줌’을 뜻하는 말 돈을 내고 남의 물건을 빌려 쓸 때는 ‘임대하다’의 반대말인 ‘임차(賃借)하다’, ‘빌리다’나 ‘세내다’ 로 쓰는 것이 정확합니다.
@kunyamarin5 ай бұрын
160명 생명을 ....고작 7명 남긴 비극...
@hjh930503414 ай бұрын
과연 저 섬에 남겨진 노예들이 일군 사회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하네요. 계급사회였을지, 아니면 자원의 절대적 부족으로 원시 공동체 사회에 가까울지 말입니다.
@마키2-w6y5 ай бұрын
진짜 흥미롭네요…역대급
@낙지비빔밥-j7t5 ай бұрын
덕분에 여태 알지 못했던 역사를 새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yo4523165 ай бұрын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늦었어도 약속을 지킨 양심인 덕분에 살았네요.😊
@god7up3 ай бұрын
가슴 아픈 역사네요 다시는 이러지 말아야 합니다. 모두가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denisluiskang53235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봤습니다
@nothingyjh3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hiyong82595 ай бұрын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김승훈-c7p5 ай бұрын
트레멜린섬에서 남동쪽 레위니옹에 서식합니다. 모리셔스에서 비행기로 30분정도로 가까운데 한국에서는 잘 안알려진 섬이네요.. 여기 거의 일년에 6개월은 태풍붑니다... 영상에 나오는 돌고래호는 불어로 도팡이라고 읽습니다. 영어식으로 읽으면 안되요. 😅 영상 잘봤습니다.
@콘칩-y2k5 ай бұрын
승훈이 똑똑하네?
@hoisis5 ай бұрын
0:12 네?ㅋㅋㅋ
@조건희-j8i5 ай бұрын
1평도 안 되네 ㅋㅋㅋ
@MIM07275 ай бұрын
(킬로)제곱미터 ㅋㅋ 나레이터분 실수하셨넹
@klimt82525 ай бұрын
실수하신듯 ㅋㅋㅋㅋ
@LEMON_CottonCandy5 ай бұрын
60여 명이 0.8제곱미터 섬에서... ㅋㅋㅋ 난죽택
@Doomsday_is_coming_becareful5 ай бұрын
@@LEMON_CottonCandy접힌 신문지 위에 여러명 서있기 게임인가요 ㅋㅋㅋ
@금별불5 ай бұрын
꽤 도움이 된 영상
@carrot29764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수-r8k4h5 ай бұрын
대부분의 식량이 조개일거라고 예상했는데 아니군요..
@휘핑기계4 ай бұрын
저도 조개 예상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박성용-y2fАй бұрын
이번편 정말 대박...!
@505you125 ай бұрын
뭔가 일요일 서프라이즈에 나올 법한 내용 같네요 😮
@ondal82003 ай бұрын
1:21 직선이 1400km인데 곡선이 560km가 무슨뜻인가요?
@gusdn013 ай бұрын
지구는 둥글어요
@juice26922 ай бұрын
1400km보다 560km 더 갔다는 뜻 아닐까요?
@Min-nj7mk2 ай бұрын
56km 더 돌아갔다고 하는데 왜 그러시는지 ㅋ
@익명의누군가-z9e5 ай бұрын
프랑스가 프랑스했네
@새나라추승태3 ай бұрын
부선장의 끈질긴 노력에 감동이 됩니다 영화로 제작하면 흥행이 될듯한데~~
@김나나-g2e5 ай бұрын
여자와 아이만 남게 된 구체적 사연이 궁금하네요 추측 말고요
@가장개성적인핸들5 ай бұрын
저 시대에 사람 취급도 받지 못했던 흑인 노예들을 구하기 위해 15년간 노력한 부선장이 진짜 대단해 보이네요
@klimt82525 ай бұрын
그런 와중에 아이 까지 낳고 생존한 이들이 더대단....
@ตันหยงกงนอก-ฌ5ฦ3 ай бұрын
꼼프라카 굳이 확인사살이 필요한가요 ? 한눈에 딱봐도 괜찮을것 같잖아요 ㅎㅎ
@핸2-k1t5 ай бұрын
근데 그와중에도 새 생명이 탄생하네..
@서희짱짱걸9 күн бұрын
붕가붕가 쇽쇽
@임호텝-k2v5 ай бұрын
이건 영국이 아니네.....
@haru54745 ай бұрын
척박한 모래섬에 15년간 고립되었던 사람들의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을 버리지 않고 구조를 기다릴 수 있었다는 건 대단한 것 같아요.
@Wilbemust4 ай бұрын
오!! 기다리고 기다리던!!! 구매 갑니다!!
@nft88155 ай бұрын
당시 흑인들의 인권을 생각해보면 차라리 저런 무인도에서 생활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괜찮았다고 생각 들 것 같네요...
@hunthinkpiano4 ай бұрын
과거를 추적 발견해서 지금의 시대에 들리는 게 참 대단하다..
@uesr-a8vn3z0coj5 ай бұрын
살아남은 노예들이 어떻게 되었을 지 궁금합니다.
@매화-r7c5 ай бұрын
살아남은 노예들의 뒷 이야기가 없네요 다시 노예로 팔렸을까요? 노예로 살면서 그 섬에서의 삶을 그리워했을것 같은데
@Chosima3 ай бұрын
역시 역사는 재미있음.❤
@햑이5 ай бұрын
이건못참지
@자너지5 ай бұрын
구독 자 105만명축하해요
@user-legendery5 ай бұрын
미스터 비스트
@gemiman1115 ай бұрын
???: 이 모래섬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버틴 사람에게 15만달러를 드리겠습니다!
@선무당-r4r5 ай бұрын
근데 저 섬에서 실제로 서바이벌 컨텐츠를 찍는다고 하면 욕 오지게 먹을듯
@와사비가이5 ай бұрын
그냥 다 떠나서 "미스터 비스트"
@user-abcde27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arshining21534 ай бұрын
2:06 선장 유리멘탈
@HiUTube5 ай бұрын
인간의 생존본능이란 정말 놀랍습니다. 저런 극한 환경에서 저라면 한달도 못 견딜것 같습니다.
@가나다라마바사아-t3n11 күн бұрын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하면 구출한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되는거 아닌가? 장례 풍습은 어떻고, 왜 사람이 이정도만 남았는지, 주로 뭘 먹었는지 등등 직접 물어보면 알 수 있는거 아닌가..? 거기서 살았던 생존자가 있는데
@lucyh26575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15년이나 버틴 노예들 대단하다~~~~❤❤❤❤
@letsys67705 ай бұрын
카스텔란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요
@boogupo5 ай бұрын
영국인의 선상반란 사건을 비롯하여 외딴섬 표류 이야기는 여럿 접해봤는데 트로멜린섬은 처음 들어봅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살아돌아온 사람들 이야기만 남겨져서 그렇지 대항해시대 때 무인도에서 고립되어 죽은 사람들은 엄청 많았겠지요
@되니츠제독4 ай бұрын
부사령관으로 번역한 직책은 부장(함장 다음의, 해군 함정에서 차석 장교)이며, 범선 시대의 해군 Lieutenant는 중위가 아니라 그냥 위관급 장교라는 단일 계급으로, 한 배에 루테넨트가 여럿일 경우 임관일이 빠른 순으로 1st Lieutenant 하는 식으로 서열을 맞췄습니다.
@andrewlee24334 ай бұрын
그냥 생존자들한테 물어봤으면 되지 않나....?
@BBongsik-BBongsik3 ай бұрын
천잰데…?
@kkkkk-ps8pt3 ай бұрын
그 당시 제대로 된 기록이 없어서 연구하러 간거고 사건발생년도가 1776년, 연구시작년도는 2006년으로 230년 뒤라 당연히 생존자들 없음
@서희짱짱걸9 күн бұрын
생존자 : 킨타쿤테우낄라마낄라 키리끼리예 키리끼리옴만마
@youngmanchake5 ай бұрын
선물하기에 위화감 없는 ㅡㅡㅡ 모자람 없는 😊😊 프랑스에서 유명세를 탔고ㅡㅡㅡ유명해졌고😊😊
@elsa50215 ай бұрын
저런 쓰레기 국가가 인종차별이랍시고 한국인한테 차별짓하는거 생각하면 개역겹네
@jooni1234 ай бұрын
몇명의 생존자가 밖의 눈에는 감동적이지만 그들은 15년 동안 두달에 한명 꼴로 동지를 잃는 슬픈 지옥의 날들을 보냈군요.
@guaaaarg5 ай бұрын
생존자가 있는데 조사결과가 전부 추론인가요?
@ScienceDream5 ай бұрын
당시 생존자로부터 전달된 기록이 모두 사라졌다고 하네요
@hjh930503414 ай бұрын
@@ScienceDream 사료가 많이 부족하니 과학적 분석 결과를 토대로 역사가(?)의 역사적 사고가 가미된 하나의 ‘해석’이라고 봐야겠네요 상상의 목적이 곧 증거가 밝혀주지 못하는 틈에 대한 추론이니까요.
@Doomsday_is_coming_becareful5 ай бұрын
사람이 인간성의 끈을 잡고있느냐 놓아버리느냐가 생존여부에 큰 영향 미치는것 같음 인간성의 끈을 놓고 약자들부터 잡아먹었다면 다들 어떻게되었을지 모름..
@commet145 ай бұрын
15년동안 거의 매일 불을 피웠어야할텐데 난파선의 목재가 그걸 전부 해결해줄만큼 많았다는건가..?
@speedchange43555 ай бұрын
키작은 풀은 있었습니다
@조선칼잡이-c1y5 ай бұрын
당연히 배설물도 썼겠죠
@hjh930503414 ай бұрын
증거가 없으니 상상적 추론을 하자면, 바다거북을 비롯한 주요 식량대상으로부터 생존에 필요한 최소량의 지방을 제외한 양의 것들이 연료로 사용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도 충분치 않을테니 주변의 풀도, 배설물 등도 활용했을 테고.. 가용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자원이 필요에 따른 의도적 분배하에 기용되었겠죠
@user-lm7nl1vz6r5 ай бұрын
언제나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왜 혹시 매미때 나온 라이브 다른 두 편은 왜 안나올까 아쉽다 😓 근데 이내용은..유튜브를 그렇게봤지만 처음보는 내용이네 ;ㅎㅎ
@ScienceDream5 ай бұрын
올려야 하는데 편집을 못하고 있네요ㅠ 조만간 편집해서 컨테츠 업로드하겠습니다! 라이브 컨텐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