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평그란폰도 처럼 운영하는게 최선인것같습니다. 참가자 신청자 신분증 확인 후 배번 현장 발부, 보급은 손목띠 착용자만 지급등 참여자 분들이 모두 호평이었습니다.
@Amsafirefist4 ай бұрын
비온다는소식에 불참했는데 운영이 좋았나보네요
@트리에스티나4 ай бұрын
제가 예전에 그 일을 했었는데 대회당일 아침에 신분증 검사해서 배부하면 난리치는 동호회 많습니다 또 본인들 자전거 준비한다고 1~2명이 본인이 대표로 와서 다 받아가야겠다 이런 사람들 등등등 신분증 안가져왔다 등등등 배번 나눠주는 사람 더 뽑아야 하는 어려움 등등 쉽지 않고 대회비 상승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휴~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인력은 필요해도 필수적인 과정 이라 생각이 듭니다.
@꽃들고랄랄라4 ай бұрын
이번 가평 그란폰도 손목 팔찌 최고였습니다 👍👍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네 많은 분들께서 최고였다고 합니다. 3대 주최 업체들에게 적극 어필해보겠습니다.
@HanJimin09104 ай бұрын
고스트라이더라는 단어가 쪽팔리지 않는 단어라 그럼,, 대회 참가비 몇 만원도 못 내는 좀도둑 상그지라이더, 가정교육독학라이더, 의무교육독학라이더 뭐 이런 명칭을 붙여야함,,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그지라이더 맘에듭니다!!
@gogogon66484 ай бұрын
이번 가평 대회가 도싸에 올라온 의견들 취합해서 한방에 정리했잖아요. 현장 신분증 확인 후 배번 교부.헬멧스티커, 손목띠 착용. 이렇게만 해도 뻐구기 얼씬거리기 힘들어요. 오랜만에 쾌적한 대회였습니다. 그동안 그만큼 뻐구기, 도둑참가자들이 많았던 것인지...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이번 가평 대회는 참 깔끔했던것 같습니다.
@gurutose4 ай бұрын
이번 가평그란폰도 팔찌 헬멧스티커 하니까 고스트라이더없는거같더라구요 나중에 보급이나 메달 받을때 확인해야 받을수있어서 좋았어요^^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mentalfix_vlog4 ай бұрын
놀이공원 처럼 참가자들은 스티커 팔찌를 차는 겁니다. 이유불문 하고 없으면 보급 안주는걸로
@gurutose4 ай бұрын
가평이 이번에 그렇게 해서 좋았습니다 헬멧에도 스티커붙여야되구요
@sportsbrand1014 ай бұрын
외국도 마찬가지로 있긴 합니다만, 주최측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공공재인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을 막는 방법은 없고, 그 도로를 통해 자전거 여행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 현실상 막기 어려운 상황이나, 대화에 방해가 되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 통제 인원과 경찰을 통해 대회 코스 밖으로 보낼 수 있으며, 사고 및 보급 취식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 제재를 가 할 수 있다. 벤쿠버의 RBC 그란 폰도가 있는데 5천명 이상의 참가자와 단 하나 밖에 없는 휘슬러로 가는 길을 통제하고 대회를 합니다. 여기도 보급품까지 먹는 파렴치한들이 있는데, 도로를 이용하는건 주최측에서도 사실상 허가를 용인하지는 않지만 막을 법은 없다라는게 사실이라고 합니다. 도로는 세금을 내는 시민의 공공재라고 하더라구요.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진행업체측에서 역시나 동일한 통증을 격고 있죠. 뿐만아닙니다.. 그냥 소규모 라이딩을 할때 파워젤 드리면 양손 한웅큼쥐어 뒷주머니에 쑤셔넣는것을 보고는 "와우.." 어딜가나 있는것 같습니다;;
@fsunos984 ай бұрын
한편으론 불쌍하네요. 자신이 얼마나 우를 범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삶을 살고 있으니. 먹고살기도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부끄러운줄알아야지.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안타깝습니다 ㅠ
@이네기-e9l4 ай бұрын
수년전부터 있었던 일이고 10년전 랜도너스에선 새벽에 택시타고 도장 받는곳 근처까지 타고 도장 받는 사람도 목격했음.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오 마이 갓… 벨로라운지 양수점에서 랜도너 보급지로 일년에 한번 운영되는데요 올해는 유심히 봐야겠습니다.
@_kimmadone66304 ай бұрын
몰랐던 부분 이해되는것들이 많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dugsansu54494 ай бұрын
주최측이 관리를 한다해도 한계가 있고 결국에는 상식과 시민의식의 문제임
@CHL-hm1mh4 ай бұрын
뻐꾸기를 신고하면 경찰이 일단 현행범으로 파출소로 데려가는게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자전거는 별도로 이동해서 실비를 청구하고요. 그럼 귀찮고 부담되어서 안할것 같네요.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적발과정이 어렵겠지만 말씀하신것처럼 현행범으로 체포가 가능하다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ventam_4 ай бұрын
교통 통제를 이용하는건 어쩔수 없다지만, 보급소 이용은 절도 아닌가? 가벼운 절도로 볼수도 있지만, 경찰도 처벌해서 벌금 때려서 여러번이되면 상습 절도가 되게 해서 처벌 받게 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오… 그게 또 그런 방법이 있군요!!
@han_kki_man_du4 ай бұрын
강아지 인트로 넘. 좋아요!!!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루나와 루이 히히
@Starcluster6784 ай бұрын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 계측칩에 블루투스같은 신호칩을 탑재해서 보급소에서 체크같은것을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도로를 몇시간동안 소유하기도 어렵고 그렇게 하면 자전거 외에 다른사람들도 불편해서 어쩔수 없습니다, 그나마 보급이라도 막아야죠.... 어쩔수없이 참가비가 높아지더라도 이해해주실겁니다
@gnt63214 ай бұрын
줄이 너무 길어져서 후미는 보급하는데 대기줄만 10분 소모할듯.. 일일이 찾아내기 어렵고 아무리 큐알이건 뭐건 생겨도 지키고 검사하는 인원이 필요한데 그럼 참가비가 오르죠 자원봉사인원도 일급이나 보상이 지급되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styner224 ай бұрын
가장 비현실적인 방안이죠....
@dongholee-j2r4 ай бұрын
어이가 없네요. 의식수준이 참 ... 성숙해 지길 바래봅니다. 보급은 QR 코드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비용이 문제지만.ㅠ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어떤 분들은 기록을 위해서 주머니에 보급만 가지고 타시는 분들도 있으셔서 비경쟁 행사 의 경우 제안주신 방법도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민트초코6124 ай бұрын
추후 처벌이 가능하게 되면 제대로 된 벌금을 지불하게 해야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보급도 맘대로 먹고 마시고…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지만, 모두를 위해서 하나하나 시도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전거인 모두가 배번을 장착하고 배번 확인 후 먹을 수 있도록 하는것이 가장 좋을 것 같으나, 비싼 의류로 인하여 배번 장착 안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죠. 이외에도 에어로 효과때문에 자전거에 배번을 안다시는 분들...오려서 다시는 분들.. 너무 많은데 이것도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참..안타깝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다 논외로 하고 다른 부분들에 대한 의견을 몇자 적으면.. 1. 각인된 실리콘 팔찌 혹은 방수가 가능한 종이팔찌 등을 이용하여 구분 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은 참가비를 내고 참가하지만, 받는 보급물품은 다를 수 있습니다. 누군 많이 먹고 누군 적게 먹고.. 이 문제에 대한 부분은 2. 보급품을 패키지화하여 나누어주고 이를 (1) 배번의 펀치홀로 인한 구분 (2) 뒷포켓에 담기는 쿠폰 / 펀치홀로 구분 (3) 잘 젖지 않는 쿠폰..최초 시작시 3장 이런식으로 전달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회운영측에서 많이 준비를 하는데도 누군 많이 먹고 누군 먹지 못하는 문제들이 빈번히 발생하는데, 이를 어느정도는 해결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 인당 3개를 준비하였는데, 누군 1개를 먹고.. 누군 3개를 먹고 포켓에 5개를 챙겨가고, 이런 악순환은 좀 사라져야 되는 문제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글을 적고 공유하다보면 언젠가 해결 되는 날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의견 전달 해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h5m4 ай бұрын
가평그란폰도 요번에 참여 했는데 팔찌띠 같은거 줘서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해서 딱 보이더라구요~~
개인보급식 준비과정은 추가 인건비로 이어지며 중간 보급소 지점에서 분출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리게되면 이것이 경기 기록에도 문제가 생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줄을 서서 받아가야 할테니까요 ㅠ 그러나 팔찌를 확인하는 인력이 있으면 전보다는 나을것 같습니다.
@musekimdohyeon4 ай бұрын
십수년전까지만 해도 컴퓨터 게임이나 영화를 불법 다운로드해서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고 죄의식도 거의 없었죠. 지금은 사회 전반적인 인식이 바뀌어서 많이 줄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뻐구기들 사안은 운영측에서 강제할 수 없다는걸 참가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게 가장 우선일 듯 합니다. 참가자들은 막연히 법적인 제재가 가능할테니 운영자측에서 알아서 하겠거니하고 신경을 안쓸테니까요. 앞에서 뒤에서 달리는 사람들 시선이 따갑다는걸 느끼게되면 한국인 특성상 뻐구기짓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으로 인해 뻐꾹이 이슈가 더욱 수면위로 올라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jjjkkk08274 ай бұрын
팔찌 or 헬멧 스티커 등 해결 방법 간단한거 같은데.. 이런 방법이 안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samual_cycling4 ай бұрын
팔찌나 헬멧 스티커는 라이딩중에 훼손되는 경우도 종종 있죠. 해외에서는 도로 전체를 통제하는 그란폰도 대회의 경우 마샬들에 의해서 저지되는 모습을 종종 봤었는데, 도로를 일부만 통제하는 대회에서는 솔직히 이게 쉽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월터-h5j 오 그렇군요! 저는 호주에서 참가한 Amy's 그란폰도에서 매년 헬멧 스티커를 분실합니다. 배번을 인식해서 사진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덕분에 항상 수작업으로 사진을 찾네요.
@letsdiehells4 ай бұрын
@@월터-h5j 역시 안하는 거였음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네 저도 그점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그래서 팔찌와 더불어 자전거 프레임이나 핸들바에도 리본같은것은 달아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건빵맨-v8v4 ай бұрын
어렵게 생각 할 필요가 뭐가 있나요? 참가자 확인하기 위해서 배번표 다 주잖아요 근데 배번표를 자전거만 달고 옷에는.안달죠 그래서 참가자들도 왠만하면 배번표를 옷에 다는게 맞고요 주최측에선 배번표를 좀 개선해주세요 옷핀으로 달아서 옷 찢어진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그래서 전 대회가면 배번표 안달아요.. 무튼 배번표를 좀 작게 만들어서 밴딩방식으로 눈에 튀는 색깔로 만들어주던지 하면 다들 차지않을까요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댓글에 밴딩방식의 의견이 많네요. 의견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mapowr10484 ай бұрын
무 등록자가 보급소만 들르지 않으면 공공 도로를 이용하는 것이니 아무 문제도 없고 비난할 수도 없는게 사실이다.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사실이죠;;
@바람-e3w4 ай бұрын
지자체 등이랑 협의하에 도로통제하면 가능할꺼 같은데? 마라톤도 그렇고 당연히 도로 통제하는건데 자전거는 차량이라 허가된 차량만 지나가게 할 수 있지 그게 왜 안되지?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지자체에서 협의를 해도 법으로 경찰들도 법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하니 참.. 안타깝습니다;;
@기스크럼4 ай бұрын
육두문자가 나오지만 참아봅니다...
@TV-mn5ft4 ай бұрын
주최측이 라이더를 위한 대회를 개최히ㅡ는것처럼 보여지는데 엄연히 돈벌기 위한 사업이란 것이죠 통제도 제대로 안하면서 돈만 챙기는 주최측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런문제로 대회 안가는 사람 많더라구요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네. 결국 사업이죠 그러나 이런 대회들이 다듬어지고 또 다듬어지다보면 어느 한지역의 큰 이벤트로 굳혀지고 안그래도 열악한 한국의 자전거문화에 도움을 주는 컨텐츠가 생겨납니다. 이런 행사들이 많아질수록 지차체 및 행정을 하는 기관에서 보기에 자전거 인구가 늘어남을 알게되면서 자전거 관련 예산 및 정책을 무시할수 없게 되는데, 물론 영리 사업으로 시작되지만 결국 문화발전에 큰 기여를 하게됩니다. 다만 말씀주신것 처럼 인력 안쓰고 저렴하게 운영하는 부실 대회들도 있죠. 제가 이 문제도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unholee-ec5ef4 ай бұрын
메디오신청하고 그란출발시간에 출발하는거에대해서도 주최측 의견도 궁금합니다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2차 뻐꾹이 컨텐츠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삐리뽕뽕-h3k4 ай бұрын
모대회에서 어떤분이 지인분 머 갖다 준다고 하면서? 대회코스 일부 타셨던데 ..ㅜㅜ 진짜 양심이 ..속상합니다
@gnt63214 ай бұрын
코스만 타면 딱히 문제는 안되는데(대회참가자가 손해되는부분) 보급터는게 문제이긴하죠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보급만 취식 안하시고 대회 진행에 방해만 없으면 누구도 뭐라고 할 일도 없을 듯 합니다 ㅎㅎ
@stopreply4 ай бұрын
안잡으면 결국 더 늘어날겁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부정승차 처럼 30배의 부가금을 받을 방안을 마련하면 좋겠네요 결국 방법은 있을겁니다 손이 많이 들어가서 번거로워질뿐이지만요 아무튼 참가자들은 주최측의 규칙을 따를겁니다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만들때 고민했던것중 하나는 더 많은 뻐꾹이를 양산하는것은 아닐까 걱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많은분들이 이런문제에 대해 알게되고 또한 잘못된것을 지적할수 있는 그런 용기를 내실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김희선-u9l8g4 ай бұрын
참가자 저지를 지급하고 저지를 입지 않고는 참여하지 못하게 하면 한눈에 표시가 나니까 수월하게 무단 참가자를 발견하고 조치를 취하기 쉬을듯하네요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의견 감사드립니다!
@심영보-l8q4 ай бұрын
고스트 라이더 있으면 안됨 다른날 타지 그날 타려면 접수하는게 당연합니다. 단지 보험문제 반대 아닌가요 대회에서 사고나면 주체측 책임 안지잔아요. 그냥 개인보험도 안되요 대회라서 이건 말도 안되는거 같습니다. 보험 가입을 하고 참가비 올려 주세요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주최측에서는 보험을 가입하신다고는 하는데 행사마다 편차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조금더 자세히 문의를 드려보겠습니다.
@ohdukmorning4 ай бұрын
몰래 타는 건 그렇다고 쳐도 몇백만원짜리 자전거 타면서 보급에 눈 돌아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공짜라고 생각하시니..
@QvOa4 ай бұрын
에이 양심이 있으면 보급은 건들지 말아야지.. 😮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진짜 ㅇㅈ;;
@이종원-w5s8w4 ай бұрын
금년 충주산티니처럼 참가자 저지를 통일화하는게 좋을듯..
@gnt63214 ай бұрын
그것도 져지값 강매라는 소리가 나와서 말이 많죠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네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만.. 참가비가 너무 올라서 늘 진통을 동반 합니다..
@thejungcheol4 ай бұрын
1회용 팔찌 띠를 배부하는것을 어떨까요? 자유이용권 처럼 말이죠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제생각에도 팔찌가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비용대비 효과적이죠 !
@Saitama____4 ай бұрын
팔찌만드는데 돈이 많이 드는건가 팔찌나 헬멧스티커는 몇년전부터 얘기 나왔던거 같은데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저도 팔찌가 참 좋아 보입니다. 제공해주신 의견 전달하겠습니다.
@Shauntchoe4 ай бұрын
참가비 받고 저지를 나눠주면 어떨까요, 기념품/참가자 저지.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데 참가비가 늘어나게됩니다 ㅠ 그리고 팀단위 참가하시는 분들은 팀복을 입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ㅠ
@crescentnebula4 ай бұрын
솔직히 시민의식 좋은 국가가 아니라서 자전거 대회 아니라도 뉴스 나오고 뭐라고 해도 안 변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잘 지키는 것은 위반 했을때 자신에게 피해가 생겨야 합니다 결국 근본적 해결은 적발시 형사적 혹은 민사적 책임이 생겨야 하는 것이고 당장 현실적으로는 옷, 헬멧등에 부착된 배변표를 보고 나눠주는 방법 뿐이라고 생각 합니다 한국에서 시민의식? 양심? 무단횡단, 음주운전, 한강 자전거도로 보면 불가능 하다는 것 확실히 보이죠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하는바 입니다. 저는 이런 일들이 더 집중되어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광20014 ай бұрын
축구의 주장완장 같은거 착용
@Bm-works_CEO4 ай бұрын
요즘은 새들도 자전거를 타나보군요… ㅋㅋ 어디 포수 없나~~ 🏹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포수 ㅋㅋ
@ovovibes31464 ай бұрын
전용 조끼를 보급해서 입게 하면 안되나?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그럼 참가비가 최소 만원이상 올라갑니다 !
@Deepnaledge4 ай бұрын
자전거 타는 엄복동2 버전인가?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다양한 엄복동ㅋㅋㅋ 맞져
@boris60384 ай бұрын
상습적으로 뻐꾸기를 하는 동호회가 있다면 해당 동호회를 대회 주최측에서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참가 못하게 하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간접적으로 전해듣기로는 2000명 대회규모 참가비 7만원 대회 대회 메인스폰서가(지자체 및 업체)가 현금 지원 안해주면 기념품 메달 보급, 대회장 세팅, 인건비 등등 적자보는 행사도 있다고 합니다.
@doublejs91744 ай бұрын
그리고 배번 안붙이는 사람 출발 못하게 해버려야함. 왜 하라는걸 안함??
@gnt63214 ай бұрын
지각사유
@KimHans-un2qu4 ай бұрын
보급소 쓰는 건 절도죄 엮어서 인생 피곤하게 만들어 줘야할 텐데요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이런분들의 양심이 참 아쉽습니다;;
@woojinsunny12154 ай бұрын
양심좀 챙기자.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젭알
@a00typical4 ай бұрын
뻐꾸기 또는 그지가 맞겠네요. 고스트 라이더는 무슨 …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히히 ㅎㅎ
@han_kki_man_du4 ай бұрын
고스트들 덕분에 대회운영비 상승으로 참가비 인상이 뻔하네요 ㅠㅠ
@hks47224 ай бұрын
이런 어이없는 사람들은 신고 포상제를 운영해서 뿌리 뽑아야 됩니다. 참가자가 발견하고 신고 및 포획하면 포상을 준다고 하면 참가자 수만큼의 CCTV가 생기는 것이고 잡은 사람들은 짤없이 고소진행을 해야 됩니다. 아니 대회 참가비 그 뭐 얼마 한다고 그걸 안내고 보급까지 쳐먹다니... 뒤에 늦게 오는 사람들 모자라서 못먹는 사람들도 있구만.. 그런데 사고 관련해서는 대회 약관을 보면 대회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고를 참가자가 모든걸 책임지도록 되어 있던데... 그러면 도대체 주취측에서 책임지는건 어떤 사례인지 궁금합니다. "주최측은 주최자 배상책임공제에 가입되어 있으며, 주최자 배상책임공제는 주최측 및 주관사의 과실에 의한 손해를 담보하는 보험으로 대회 도중 일어나는 모든 인적, 물적 사고(기술부족으로 인한 사고, 도로파손으로 인한 사고, 참가자간의 충돌로 인한 사고, 도로의 모든 이동 물체와의 사고, 자전거 이송중 자전거 흠집 등)는 사전고지 및 본인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이므로 책임은 참가자 본인에게 있고 누구에게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으며, 주최측 및 주관사에서 책임 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자전거끼리의 사고는 그렇다 치더라도 도로 파손으로 인한 사고나 노면 상태불량 같은 경우는 주최측이 사전에 체크하고 문제가 있을 시 코스를 변경하거나 통제를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것까지 참가자한테 책임을 넘긴다는 것이 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주최측이 보상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패트롤이 자전거를 치기라도 하는 상황 아니면 없나요?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질문주신 내용으로 컨텐츠를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리가 필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lebrian1004 ай бұрын
루나 다 😮
@JackLee-s6h4 ай бұрын
의식수준이 미개합니다. 당당하게 비용지불하고 대회에 참여합시다.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ride-to904 ай бұрын
얼마전 다른 영상에서도 비양심적인 라이더들 문제를 보고 느낀건데.. 아직 의식수준이.. 그러나 대회 코스자체가 일반도로에서 진행하는만큼 참가자가 아닌 인원이 라이딩한다고 해서 제재 할 법적 장치가 있을까요? 통제하는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다만 보급을 가져간다는건 돈 안내고 가져가는 절도 이니 반드시 적발해서 처벌되고 해야겠죠 다른 영상도 보면 그런 나쁜사람들 몰카식으로 찍어서 영상은 만들고 왜 그당시 직접적으로 대응을 안할까요? 그런사람들은 상습적일텐데 주변에서 자꾸 뭐라고 하면 그런짓 계속 하겠습니까? 다들 공론화하어 이런 몰상식한 사람들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이 영상으로 인해서 공론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주최측에서도 방관하지 못할정도로 민담한 주제가 되었습니다! 널리 알려주세요!!
@얌냠-x9z4 ай бұрын
세상에 신박한 거지들이 많군요~ 아니 일부러 출발점 앞에 펜션 잡는건 또 뭐야 ㅎㅎㅎ 그러는 사람들 다들 자전거는 또 비싼거 탈거 아녀 신박한 그지들이네 참말로 ㅎㅎㅎ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세상은 역시 넓은 것 같습니다.
@udjung71504 ай бұрын
도로가 행사하는 자들의 전용이 될수는 없음. 아무리 그래도 도로의 자전거행사에 자전거를 막을 권리는 없다고보며.. 단순히 행사가 있는 코스를 주행을 한다는 걸로 고스트라는 말 자체가 잘못됬다 보고...비용지불하고 참가하는 사람은 비용에 맞는 서비스를 받으면 되는거고 비용을 지불하지않고 서비스를 받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잘못된게 맞으며..그 과정을 분별하는것 역시 행사주체자의 일이라고 봄.
@cyclecontents4 ай бұрын
법리적으로 생각하면 도로가 행사하는 자들의 전용이 될수 없는것이 맞습니다. 다만 다수를 위해 정해진 시간 동안 통제를 하며 양해를 구하는 것 아닐까요.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그럼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을 할 경우 공도를 이용하는 마라톤과 트라이에슬론, 사이클도로경주의 경우 전용이 되는것 같은데 이게 맞나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문제는 저를 장시간 멍때리게 했어요 ㅋㅋ 그리고 생각난게 영리와 비영리의 차이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올림픽에 걸린 스폰서 광고 이런거 생각하면 나라에서 하는행사도 가만봄면 영리가 아닌가 싶은데;; “자전거를 막을 권리 가 없다“ 라고 말씀주셨는데, 맞죠 그런 권리는 없지 않나싶어요. 다만 다수를 위한 이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udjung71504 ай бұрын
@@cyclecontents 도로를 사용함에 있어서 자전거 행사의 통제협조는 차량이라보는게 맞겠죠. 그리고 그나마 출발과 도착의 짧은 구간이지 현실적으로 소규모의 에리트 시합이 아니라 대부분의 구간에서 차량의 통제는 불가능 입니다. 자 그럼 여기서 자전거 라이더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간단합니다. 비용을 지불했느냐 아니냐 입니다. 즉 욕을 할거면 그 부분에 해당되야 마땅하다는 뜻 입니다. 일부 개념없는 사람들은 세프인증의 랜도너스에 동행하는것도 욕을 하는 인간들이 있더군요.
@Owen_K4 ай бұрын
거지 근성 갖고있는 인간들 진짜 많네요 ... 신고 포상제가 좋을수 있습니다. 일례로 과거 스키장의 경우 시즌권 돌려쓰기 또는 리프트권 없이 리프트 탑승하기(일행에 껴서 몰래) 대명스키장의 경우 신고포상제를 진행 하였으며, 이럴경우 시즌권 압류 및 신고자는 현금 포상을 진행 하였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