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069
그림의 역사는 인류가 생기면서 바로 연결 됩니다 여러 동굴벽화를 보면 알 수 있지요. 그중 오래된 재료들 숯과 안료들 사람들은 색이 있는 식물이나 광물들을 이용해 채색을 하는데 그 형태는 아시다시피 자세한표현이 아니라 뭉뚱거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전달 될 수 있다는 거는 사람들이 머리가 좋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사람이 진화하면서 이러한 방법들도 더 세부적으로 들어갈 필요가 있다는 걸 인지하지요 그래서 태어난 게 사진이지요. 안보이는 곳까지 다 보이는....하지만 곧 사람들은 깨닫게 됩니다 인간의 눈이 더 많은 부분을 판단하고 생각을 이어 나가게 하는 이유를....세밀화는 그 대표적인 사람들의 인지능력을 더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것도 화가들은 알게 됩니다. 그래서 슈퍼리얼리즘같은 초초 세밀화가 탄생하지만 이조차도 사람을 만족 시킬 수는 없지요.
The history of painting is directly connected with the development of mankind. You can see that by looking at cave paintings, the old materials, charcoal and pigments, people paint with colored plants and minerals, and the shapes, you know, are not really detailed, but lumpy. But that's because people are smart enough to communicate that. But they realize that as humans evolve, they also need to go into more detail, and that's why they were born. And then they realize that the human eye is able to judge more parts and connect their thoughts, and the artists also realize that the technology can further maximize the cognitive abilities of representative people. And so, super-realism is what gives rise to super-realism, and even this little detail can't satisfy people.
#전병현
SSAKGONG STUDIO
Kakao id : ssakgong
Add : 30-4, Pyeongchang 8-gil,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 (post no 03011)
/ ssak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