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 다른 신 말고 성경 속 하나님을 믿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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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seSymphony 성경창조역사

NoiseSymphony 성경창조역사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98
@해피김-k5r
@해피김-k5r 4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이 유튜브 채널을 알게되어 거의 모든 영상을 보고 배우면서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고 다시한번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하심에 감사하고 감동하며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신분께도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싶습니다 그런데 관련영상이 유튜브에 뜨는데 유튜버 북툰님에 중간단계화석에 대한 영상이 뜨길래 얼마나 터무니없는 말을할까 하고 클릭했다가 많은사람들이 그 영상을보고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고 댓글을다는걸 보고 한심하고 또 가엾어보였습니다 그 영상에서는 중간단계화석을 엄청많이 보여주고있었는데 그내용이 잘못됐다는걸 과학적으로 알려주알려주실수있다면 너무 은혜로울것같습니다..다시한번 좋은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모습 멋있습니다!
@세맘-n1t
@세맘-n1t 4 жыл бұрын
없어질 세상의 것보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지혜로운자가 되고자 하는 소망이 생깁니다~^^ 감사드리고~ 하나님을 알리는데 더 크게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주이-j7n
@주이-j7n 4 жыл бұрын
나는 주님께 너무 감사해... 엄마 아빠를 통로삼아 예수님을 믿게 해주셔서 너무 고맙고 기뻐😄 .. 물론 나는 목사님 가정이고 엄마는 암으로 주님나라에 갔지만 그래도 나는 첫째니까 아빠 열심히 따르고 남동생도 잘 돌보는게 내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이-j7n
@주이-j7n 4 жыл бұрын
@마라나타 네 이제 막 고2에요 작년에 4월에 하나님 나라에 가셨어요.
@주이-j7n
@주이-j7n 4 жыл бұрын
@@KaKa-pu2eb 네 작년 4월에 제가 고1에 가셨어요
@가나다-z1m6g
@가나다-z1m6g 4 жыл бұрын
기도드릴게요 ㅎㅎ
@tv-bw4tz
@tv-bw4tz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힘내세요 활팅
@eh3279
@eh3279 4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믿음 너무 귀합니다. 비록 당장은 떨어져있지만 어머니는 하나님 품안에서 항상 사랑어린 눈으로 따님을 바라보고 계실거에요.
@jeongeuncho4337
@jeongeuncho4337 4 жыл бұрын
너무 귀하신 하나님의 일꾼이십니다 잘 정돈된 해석이 믿지않는 젊은 이들에게 전달하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갈대-t3v
@갈대-t3v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하나님의 책 대필(代筆)을 완성했습니다. 책 [기독교의 하나님 성경의 하나님] 동영상 : kzbin.info/www/bejne/npK3kGRujr-Ve68 책 [기독교의 하나님 성경의 하나님] 주문판매 : smartstore.naver.com/booktore
@hyejeongpak7211
@hyejeongpak7211 4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좋고 설명도 최고!! 게다가 세상에 덕을 끼치는 지혜로운 음악샘
@티렉스버크도우-t4n
@티렉스버크도우-t4n 4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늘 유익하고 은혜로운영상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서비-d9w
@서비-d9w 4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젊은분의 마음이 이리 주님께 가까이 있는 모습 보여주시니 오직 주님께 감사드릴뿐입니다~~^.^
@kimout-
@kimout- 4 жыл бұрын
와!! 다음 화 기대되네요>_
@masterpink7727
@masterpink7727 4 жыл бұрын
이 컨텐츠를 보고난 후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퇴색되어가는 저에게 다시금 하나님의 내 안에 또 내곁에 항상 같이 하심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nmh9969
@nmh9969 3 жыл бұрын
님은 노예임?
@하이-k4v
@하이-k4v 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내용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주이뿌니
@은혜주이뿌니 4 жыл бұрын
논리적이시고 말씀적이시고 은혜적이십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주님만이 모든것입니다.. 말씀 감사드려요^^
@chanTV_easybible
@chanTV_easybible 4 жыл бұрын
세상의 유한함을 깨닫고 오늘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꾀병통치약
@꾀병통치약 4 жыл бұрын
MB 장로님은 하나님 믿었다면서 금전욕이 넘쳐 감옥에 갔고 한우 쇠고기 홍보 하신 모 분도 하나님 믿는데 계약 어겨서 받은 돈 뱉어내게되자 항소한다고 하셨는데 교회 다녀도 금전욕은 안 없어지나 봅니다. 그게 어디 쉽게 없어지나요? 사람은 돈이 있어야 굶어죽지 않고 무시당하지 않죠.
@0godlover1
@0godlover1 4 жыл бұрын
최근 모든 것들을 내려놓게 하시고 멀리하게 하신 하나님을 만난 한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사람인지라 세상의 정욕이 다 없어지는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그런 상황에서 이 메세지 영상을 통해 새 힘을 얻었습니다✨
@chongranleekim8042
@chongranleekim8042 4 жыл бұрын
세상정욕 모두내려놓기 까지 시험이 계속되더라구요 제 경험담이에요. 이세상의것은 헛되고 헛되지요 성경 전도서에 솔로몬 이 고백한 말이지요 엄청난 부자라서 처첩이 천명이나됐단 솔로몬의 고백입니다. 응원합니다.
@JJK99BEST
@JJK99BEST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를따라 열매맺게 해주시는 자연만봐도 주님의 임재에 전율이 느껴져 삶이 더 풍성해지는데 , 그 놀라운신비를 아는 특권을 누리는 우리 크리스챤들은 이 잠깐 사는 세상에서도 행복한것 같아요.
@nmh9969
@nmh9969 4 жыл бұрын
크리스찬이 개독이지
@nmh9969
@nmh9969 4 жыл бұрын
@@Destlny 원조고 나발이고 정상인들이 보기엔 기독교인들은 다 개독이거든?
@nmh9969
@nmh9969 4 жыл бұрын
@@Destlny 진화론 부정 안하면 기독교 섭리를 부정하는거아닌가?아이러니하네요ㅋㅋㅋ
@성도혜경-k3d
@성도혜경-k3d 4 жыл бұрын
[열매70][성도 주리]전 세계를 가장 완벽하게 개혁하는 역사의 주인공 열매들이 증명한다 -전 세계를 가장 완벽하게 개혁하는 역사의 주인공(성도 주리, 은혜로교회) [영상보기]kzbin.info/www/bejne/mJbCf2iZd8p_p8k
@i31977
@i31977 4 жыл бұрын
다음 강의 궁금해지네요~^^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김동민-b9m
@김동민-b9m 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영상을 계속 올려주세요
@그들은우리의밥이라
@그들은우리의밥이라 4 жыл бұрын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요한복음 14 : 6 )
@ytchung5211
@ytchung5211 4 жыл бұрын
귀한 젊은이 목소리도 너무 좋다했더니 음악을 하는 분이구만, 말씀과 신앙으로 믿음으로 무장된 이런 젊은이가 있음에 기뻐 감사합니다 주여~! 젊은이를 복 주시옵소서
@HANSE_TV
@HANSE_TV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지한 우리에게 부활로써 하나님으로 인정받으셨어요 이런 주제를 다뤄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
@Artserver
@Artserver 4 жыл бұрын
@@joekabuki7891 ㅎㅎ 그럼 저도 정신병이라 생각하시겠네요.^^ 예 맞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미쳐서 삶을 좀더 가치있게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주표-g2z
@이주표-g2z 4 жыл бұрын
@@Artserver [아니 화친을 요청해서 들어오자마자 돌변해서 통수치고 노예로 삼으란게 니들 야훼놈 명령인데 당시의 관습인 접대의 관습 상 이건 야만인의 대명사인 게르만족도 하는걸 꺼리는 짓이다ᆞㅅㅂᆢ 아니 니들 판관기에 아엘도 손님으로 찾아온 적장을 죽여버렸지? 그런데 야훼가 사살 명령을 내렸다고 칭송하고? ㅋㅋ 그리고 나발은 다윗을 쫒아냈다고 저주로 죽이고? ㅋㅋ 아니 니들 신 공의롭다며? 근데 접대의 관습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를 들어 대표적인 접대의 관습 위반 사례로 널리 알려진 '타타르족의 예수게이 살해'를 살펴보자. 명백하게 타타르족의 적인 예수게이가 손님으로 왔을 때, "넌 원래 적이지만 지금은 우리 손님이니 해치지 않겠다." 하며 숙식을 제공하고 아무 일 없이 보내줬다면 대인배 인증. 접대의 관습 때문에 당연한 일이라고 일축할지도 모르긴 하지만 타타르족은 정정당당한 용사들이더라는 명성이 널리 알려질 만한 사례가 된다. 그러지 않고 "네놈이 적이지 손님이냐? 당장 꺼져라!" 하고 쫓아냈다면, 사람에 따라서는 "자기 마을에 온 손님을 쫒아내냐? 좀 쪼잔하네."라고 비난할 수 있을진 몰라도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정도는 아니다. 무례하다고 할 순 있어도 손님을 받을지 말지는 분명히 주인의 권리니까. 더 나아가 손님으로 받지 않음은 물론, 적이라면서 쫓아가서 죽였다면? 여기서부터는 슬슬 분쟁이 일어날 여지가 있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손님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적대관계였으니 죽여야 했다.'고 변명할 수 있다. 하지만 타타르족은 아예 '손님으로 받아주겠다고 속인 뒤 독살'했기 때문에 변명이나 옹호의 여지 없이 접대의 관습을 어긴 흉악한 범죄가 된 것이다. 아들 테무친(칭기즈 칸)이 그토록 독하게 원한을 품은 것도 이 때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야엘부터 이야기하면 손님으로 찾아와서 대접을 받은 순간 주인은 해치면 안된다ᆞ 손님도 주인에게 해를 입히면 안되고(그래서 헬라신화도 죽여야 하는데 접대의 관습때문에 할수없이 괴물 퇴치를 부탁하는 차도살인지계를 시도하지 직접 안죽이는 거다ᆞ) 근데 야엘은 자는 사이에 사살을 했는데 칭송하고 ㅈㄹ이지? 반대로 나발은 처음부터 문전박대를 했다ᆞ 친사울파라 다윗을 죽여야하는 입장인데 그런다고 손님으로 왔으니 죽일수도 없고 그리고 접대하면 명을 어기고 지키다 자기가 사울에게 죽어야하니 나발은 처음부터 안 받는걸로 도덕적 문제를 없게 저리 처리한건데 저주로 죽인건 뭐냐? ㅋㅋ 공의롭고 선하다면서 자기 사람을 도덕을 지킨다고 안 받아줘서 저주 자기가 시킨 악행을 야만인도 안할 짓을 한 년은 칭송ᆢ 이게 니들 야훼놈 방식이거든? ㅋㅋ 이딴 반사회적인 잡귀새끼나 공의롭고 선하다고 할렐루야 거리는 네놈 입에서 그딴 소리가 나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 아닌가? ㅋㅋ 안그러냐? 개야] 개독놈이 남보고 수준 운운하니 제가 전에 한소린데 개라고 한건 닉네임이 dj멍멍 그러니까 개라서 그런거고ㅋㅋ 아무튼 그 잘나신 잡귀새끼 수준이란게 무슨 야만인도 안할짓이나 시키는 어디 도적떼 수준인데 그딴거나 좋다고 믿는게 가치가 있다고 보기엔ᆢ 모르고 믿는게 아닌 이상은 도적떼 그러니까 딱 마피아나 조직폭력배ᆞ 소말리아 해적때ᆞ마약 카르텔 등등 범죄집단 수준에서 노는게 기독교인데 그걸 알면서 믿으면 수준이 야만인이나 시정잡배 양아치만도 못한 범죄자 집단 수준의 윤리나 도덕이나 가진거 밖에 안된다는 인증 밖에 안되는데요ㅋㅋ 뭐 직업이 조폭이나 해적같은 직업이면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만ㅋㅋ
@Artserver
@Artserver 4 жыл бұрын
@@이주표-g2z 이주표님 긴 글 감사드립니다.^^ 주표님의 글을 보니 지금은 제가 무슨 말을 드려도 저를 도둑 조폭으로 보실테니ᆢ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래도 우리끼리는 싸우지 말자구요^^ 그런데 주표님 글을 보고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역사를 믿으니까 하시는 말씀이고 어째든 강력한 존재를 인정하니까 얘기하는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나쁘게 보시고 악으로 해석해서 보신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아침 출근길에는 꽤 춥기도 합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주이-j7n
@주이-j7n 4 жыл бұрын
@@joekabuki7891 고마워~ 근데 너는 정신병 아닌가?
@이주표-g2z
@이주표-g2z 4 жыл бұрын
@@Artserver 누가 기독교도 아니랄까봐 아전인수는ㅋㅋ 가치 운운하니까 댁들 신앙이 패륜잡귀 그러니까 악귀따위나 우상숭배하는 가치없는거란걸 설명하니 한단 소리가 참ㅋㅋ 아니 솔직히 댁네 잡경 내용대로를 말하는건데 무슨 나쁘게보고 악으로 해석? ㅋㅋ 안그래도 댁네 야훼가 연좌는 없다면서 연좌무는 자기 말 앞 뒤도 못 맞추는 똘추짓 하는 것도 대놓고 나오는데 무슨ㅋㅋ 오히려 패륜잡귀따위나 가치있다고 믿고 선이라고 착각하는 댁 꼬라지를 보시죠? ㅋㅋ 왜 정신병 소리까지 들은지 생각 좀 해보시죠? 안그래도 댁네 잡스런 경전의 시편보면 야훼가 무신론자 그러니까 비신자보고 반사회적이라면서 디스질하는데 정작 지깟놈은 반사회적 성격장애인 삼손따위나 축복하는 적반하장 ㅈㄹ을 하던데 댁도 그딴거나 믿는거 아니랄까봐 한다는 소리가 참ㅋ
@levisboard1473
@levisboard1473 4 жыл бұрын
바울이 세상의 지식을 배설물으로 비유한 부분도 굉장히 좋아요 ㅎㅎ 잘 묵상하면 큰 깨달음을 줍니다 ㅎ
@evanlee9027
@evanlee9027 4 жыл бұрын
십계명에 안식일이 있는데.. 안식일과 주일에 대해 다뤄주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민영-j9g
@임민영-j9g 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부활이 답입니다
@archetypa4075
@archetypa4075 3 жыл бұрын
신약성경에 나와요 . 율법은 그림자입니다 . 그래서 안식일과 월삭과 유월절 절기 등 이런 계명들은 그림자이며 그리스도와 그의 구원사역이 실체이심을 사도 바울이 말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도그마 ( 법 규정 ) 로서 우리에게 빚 문서였던 율법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폐하여졌으니 다시는 모세의 율법 아래에서 종노릇하지 말라는 교훈입니다 . 신약시대에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 그것은 신약성경의 복음의 가르침대로 살라는 명령입니다 . 하지만 , 신구약은 동일성이 있습니다 . 사도들은 가르치시길 옛 사람의 모습을 벗는 할례를 가리켜 세례라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주의 만찬을 유월절로 표현하셨습니다 . 노아의 홍수를 세례라고 하셨습니다 .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날짜를 " 한 주간의 첫 날 ( 주께 속한 날 ; 요한계시록 참조 ) " 로 표현합니다 . 구약시대에도 안식일은 주님의 거룩한 날로 표현되었듯이 신약시대에도 그리스도의 부활한 날짜를 주님의 날로 일컫습니다 . 하지만 신약시대에는 의식법이 폐하여졌기에 더 이상 날짜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의식을 치르는 것은 없습니다 . 그래서 사도행전에도 초대교회가 매일 매일 모여서 사도들의 가르침을 배우며 주의 만찬을 먹고 마신 걸 증거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주일에도 모이는 사례도 드러나고요 . 그래서 모세의 십계명은 그림자여서 더 이상 그것 아래에서 종노릇하지는 않되 신약시대의 복음에 따라서 주일 날에 교회의 공예배가 드려지는 것이며 매일 매일 모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 그래서 히브리서에도 모인기를 힘쓰라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
@blueguerrilla1027
@blueguerrilla1027 4 жыл бұрын
박종호 새벽날개 앨범이 듣고싶어지는 영상이네요. 나라가 어렵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구원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러니사랑하라
@그러니사랑하라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의 마음을 어쩌면 이렇게 지혜롭게 은혜 충만하게 마음 깊이 잘 와닿게 설명을 해주시는지요 저는 평소 사람의 목소리에는 착한 결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생각이 더욱 더 크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매 순간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 그 가장 한가운데에 머무세요
@exserion01
@exserion01 4 жыл бұрын
전 하나님이 어떤 모습이시든 밝은 빛으로 자신의 모습을 가리신 줄로 믿고 있어요.
@justhitit2118
@justhitit2118 4 жыл бұрын
동성애라.. 아랫분 동성애에 대해 언급하시는분 계셔서 제 짧은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동성애 합법 > 아이들이 동성애에 대해 자연스럽게 교육받음 > 동성애자 대통령, 동성애자 목사의 출현 > 학교,교회에서 동성애는 더욱 자연스러워짐 > 동성애자가 아닌 보통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동성애를 하나의 사랑으로 인식 > 세대를 거쳐 동성애가 완전히 자리잡게 되면 지금처럼 이성간의 사랑이 주류를 이루는 사회는 영화에서나 나오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성끼리의 사랑이 자연의 이치라고 주장하는 소위 꼰대들과(저 포함) 어릴때부터 학교같은 기관에서 성에 대한 새로운 교육을 받은 세대간의 전쟁같은 갈등이 생기겠죠. 자식과 부모는 서로 증오하는 긴 시간을 거쳐 동성애가 완벽하게 자리잡을때 까지요. 신세계질서(nwo)가 추구하는것중에 하나인 성의 단일화가 실제로 현실이 될지도 모릅니다. 동성애자를 문제삼는게 아닙니다. 동성애를 합법으로 함으로써 아이들이 받게될 교육이 문제인것입니다. 아이들은 뭐가 뭔지도 모르고 성인이 될때까지 받은 교육을 그대로 흡수하겠죠. 성경에 동성애를 부정적으로 기록한데는 다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한만수-u5h
@한만수-u5h 4 жыл бұрын
소돔과 고모라의 저주는 동성애 때문이요 이는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대적하기 때문에 주께서 분노 하신 겁니다 . 구약대로라면 돌로쳐죽여 범죄의 퍼짐을 멈추게 했을 것이요 . 신약에 사는 성도들은 그 동성애자 들에게 얼마나 하나님이 싫어하는지를 성경의 증거로 가르쳐 회개케 해야지요 . 구약처럼 정죄하고 비방하기 보다는 성경의 말씀의 증거로 깨우쳐 줘야 하는게 옳은 것이요 . 절대 용납하거나 인정해 주면 않되는 것이겠지요 .
@마라나타1966
@마라나타1966 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예수님 사랑합니다
@유레카-s5l
@유레카-s5l 3 жыл бұрын
와! 감동 감동밉니다. 어찌 그리 설득력이 있습니까? 특별한 사명을 받으신 분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TV-tg6xv
@TV-tg6xv 4 жыл бұрын
매일 밤 7시 유튜브 기도회 (생방송) kzbin.info/www/bejne/hGeZd6ebj6mpl9U
@jongukhwang141
@jongukhwang141 4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 이렇게 하나님의 증거를 확인하고 하나님만 붙들고 살아가야한다고 결심하지만 세상에 또다시 무너지는 삶을 항상살고있었는데 이제는 깨달았어요 세상과싸워서 이길수있는방법을 그건 기도의 응답을얻게되면 항상 이세상에굴복하지 않게 된다는것을 기도응답의 축복은 모든것에서 자유해짐니다 그리고 응답받는 방법을 찾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걸 늦게나마 알게됬어요
@nmh9969
@nmh9969 3 жыл бұрын
응 그걸 정신병이라고하는거야^^정신차리고 사회에 복귀해서 인간처럼살거라 라고 하나님이 전해달래요
@hyun-gc1br
@hyun-gc1br 4 жыл бұрын
좀 배운사람이면 성경 읽다보면 한사람을 향해 쓴거로 인식이 될겁니다 수천년간 쓰여지며 한 사람을 가리키죠 "예수" 이건 신화가 아닙니다 구전동화도 아니고 인류의 근본 문제 (죄문제) 해결의 하나님이 정한 법칙이며 하나님께서 사람의 옷을 입고 나타나서 대신 희생제물로 완성하신 거룩한 표본 "예수" 진정한 삶의 목적이자 이유이며 그분을 받아들이며 죄문제 해결받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며 많은 사람들에게 몰라서 믿지못하는 수많은 인류에게 전파해야됩니다
@히메즈카세오
@히메즈카세오 4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후대렘넌
@후대렘넌 4 жыл бұрын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 3가지가 1.하나님 떠난 윈죄, 2.죄문제, 3.사탄(지옥)입니다. 이세가지를 해결 하신 그분이 그리스도(기름 부음을 받은자=선지자, 제사장, 왕)이십니다.
@tv-bw4tz
@tv-bw4tz 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렌지향기-j4y
@오렌지향기-j4y 4 жыл бұрын
우주인들이 무신론자였다가 우주를 경험하고 오면 주님을 믿게 되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도 자연의섭리를 볼때마다 하나님이 아니시면 어찌 이모든현상들을 설명할수있으랴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른답니다.
@yunchulkang
@yunchulkang 4 жыл бұрын
참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gy6jq5vh9t
@user-gy6jq5vh9t 4 жыл бұрын
많은걸 깨닫고 배우고 은혜받았습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진주가 여기에 있었네요 ^^
@helenpark175
@helenpark175 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for making this channel it’s a GREAT HELP👍🏻🙏
@심병훈-l9w
@심병훈-l9w 4 жыл бұрын
외국인이세요 ? 한국어로 설교하는걸듣고 댓글을 당 정도면 한국어가 가능하실텐데 한국어로 댓글 좀 달아주세요
@한나-g7b
@한나-g7b 4 жыл бұрын
실감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이해가 잘 되어요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yskim2366
@yskim2366 2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동입니다 믿음을 갖는데 너무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드밴플짱
@드밴플짱 3 ай бұрын
유튜브 북툰보고 다시 공부하세요^^
@화정다육
@화정다육 4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하나님은 영이세요~ 그런데 이만희는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지요 ~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더 어이없어~
@원수를사랑하라
@원수를사랑하라 4 жыл бұрын
[다번역성경찬송] 민수기 12장 6.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환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7.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 8.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아빠는너무웃겨
@아빠는너무웃겨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 채널로 이끌어주셔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반신반의 하던 성경을 다시 믿고 읽기 시작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원래 종교는 딱히 없었는데.. 집안이 다 불교라 절에 다녔어요. 부처님이 신인지 산신령이 신인지.. 하나님인지.. 아무튼 늘 신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느꼈어요. 신이 있다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 그게 하나님 같은데.. 근데 성경은 가짜 같았어요. 그래서 교회도 안 다니고. 혼자 속으로 기도만 하다가.. 어느 순간 하나님한테 나 좀 내버려 두라고. 너무 피곤하다고 했어요. 하나님이 다 지켜 보시니. 죄를 지을 수 가 없어서. 너무 힘들다고. (누구나 그렇겠지만 전 어디에 쓰래기만 버려도.. 잠깐 남의 흉을 봐도.. 몇 곱절로 벌을 받았어요.. 아니 그렇게 느낀 적이 많았어요. 그리고 진심으로 바라는 건 다 이뤄 주시고. 그 마음이 조금이라도 변질 되면 또 다 거둬 가셨어요.. 그때는 그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렇게.. 진짜 하나님이 떠나신 줄 알았어요. 전 뭘 해도 안 풀리고. 우울했어요. 정말 절벽 끝에서.. 죽고 싶었어요.. 그리고 진짜 주변에서도 다 제 상태를 알아 차릴 때즘.. 이단을 만나 성경을 보게 되었어요. 그때는 사실 싸우려고 당신들이 믿는 신이 얼마나 거짓말쟁이고 이기적인지 알게 해주마 신은 없다는 생각으로 배우겠다고 했어요. 아무것도 남지 않은 저에게.. 성경 밖에 없었어요. 그때.. 매일 읽고 매일 싸우고.. 매일 생각 하다가 어느날 예수님을 믿게 되었어요. 이단이 저에게 늘 명쾌한 답을 주지 않았지만.. 골똘히 생각에 잠기고 기도하면 늘 하나님이 답을 주셨어요. 전 너무 많이 울었어요.. 그때.. 그리고 정말 간절히 원하니 하나님이 그 이단이 가짜라는 것을 알게 해주셨어요. 이단 상담사분들은 제가 엄청 빨리 알아 차렸다고 하셨어요. 근데 또 그러고 나니 감사하면서도 허무했어요. 역시 내 앞가림 하는 건 돈 버는 것 뿐이라고 생각 했어요.. 그렇게 감사가 또 허망함으로 무의욕으로 변할 때 즘. 이 채널을 알게 되었어요. ㅜㅜ 김명현 교수님. 이재만 선교사님, 김승학 장로님 영상도 다 찾아봤어요.!!! 저는 한번도 성경을 완독 한 적이 없고 또 예수님을 믿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이제 다시 성경을 읽어 보려고요. 잘 열심히 읽으려고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계속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까만열쇠고리
@까만열쇠고리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언제든지 자기를 낳아 주신 하나님을 찾지 않을 수 없고 가령 한눈팔고 딴짓하다가 잊어버리고 지낸 시간이 오랜 뒤에라도 하나님을 다시 찾는 자마다 항상 함께하신 우리 곁에서 잠시도 떠나 계신 적이 없는 처음부터 사랑스러운 눈길로 지켜보며 끝까지 보호하는 손길을 거두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곧 깨닫게 될 즈음에 문득 돌아보고 아무렴, 견딜 수 없는 가슴이 벅차게 그리운 하나님의 품으로 반드시 돌아오게 되는 것을 우리가 알거니와, 또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자마다 우리에게 이르시는 그의 말씀에 쫑긋한 귀를 기울이며 주목하여 보는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의 뜻을 곧잘 헤아리는 머리로만 아니라 손끝까지 머문 진심으로 통하는 가슴과 가슴마다 서로 닮은꼴로 마주한 순간의 기쁨으로 뛰는 심장 깊숙이 숨길 수 없는 본심이 자못 궁금한 눈빛과 표정으로 묻어나는 의향을 드러내는 것도 잘 압니다. 잠언 20장 11절 > 비록 아이라도 그 동작으로 자기 품행의 청결하며 정직한 여부를 나타내느니라. 성경을 읽으실 때에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은 억지로 이해하려고 너무 무리하게 애쓰지 마시고, 오히려 쉽게 이해되는 부분부터 순서 있게 차근차근 읽어 나가기를 반복하는 요령을 습관화하여 쓸데없이 아까운 시간일랑 허비하지 않는 평소에 항상 정직한 마음과 겸손한 태도를 잃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는 자세를 먼저 갖추시면, 단계적으로 제대로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의 수고도 덜고 좀 더 깊이 있게 배우고자 하는 본인에게도 한층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이번에 함께 듣고 싶은 곡은, 제이슨 므라즈의 I'm Yours 입니다. kzbin.info/www/bejne/hH3Jkn-MnLiFl7s
@이기현-j2i
@이기현-j2i 4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이시대의 진정한선지자 님으로인해 신앙의 확신이생겻읍니다 님과함께하나님을 알아가는것에대해 너무기쁘고행복합니다 여호수아의하루 에대해서도 설명가능한가요
@그러게-c9o
@그러게-c9o 4 жыл бұрын
이기현 렘27:15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니 내가 너희를 몰아내리니 너희와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멸망하리라.
@seoklee7126
@seoklee7126 4 жыл бұрын
노심이형 좋은 영상 감사해요~
@해오름-m9m
@해오름-m9m 4 жыл бұрын
형제님 늘 우리들 곁에 성경말씀 잘 풀어 주세요 큰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의 또 다른 새로운 말씀을 듣게 되네요 믿음이 희미한 자들에게 확신을 주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기도드림니다
@sthwang3527
@sthwang3527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감동 기퍼요!
@ppuchik1664
@ppuchik1664 4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근데 마이크를 입에서 조금 거리를 두고 말씀해주시면 더 듣기 좋을것 같습니다!
@commongrace3999
@commongrace3999 3 жыл бұрын
때론 믿는사람이지만 보이지않는것을 믿는것이 큰믿음이라 생각해서 논리없는 것을 믿는 기분이 들기도하고 그냥 그저믿는다 라는 맘이 들어서 가끔 혼란스러웠는데 채널 말씀들은 논리적인것 같고 이해하기 쉽네요 믿지않는 분들에게도 보여주면 조금은 알수있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조근조근하신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일 응원합니다🙏🏼
@Goodiiy
@Goodiiy 4 жыл бұрын
가난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지금밖에 없다는 것,, 와,, 너무 좋습니다 대박입니다.
@seongwoo23
@seongwoo23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문새봄-y5v
@문새봄-y5v 4 жыл бұрын
정말 영상의 횟수가 더해갈수록 노ㆍ심의 내공과 내실이 꽉 들어찬 결실이 보여집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으로 주의 자녀를 주께 돌아오는 도구되시길 기도합니다
@티네스안드레스
@티네스안드레스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현장으로 가는 연약한 성도가 주님의 위로를 공급받으며 감사드립니다....
@현우의찬양
@현우의찬양 4 жыл бұрын
천국 곧 하늘나라의 뜻은 하늘=모든곳, 어딜가든 존재 나라=왕의 주권과 통치가 발휘되는 범위 즉, 하나님의 주권이 모든곳에 영향을 미치는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주님의 주권을 거부할 수도 있게 만드셨습니다. 그런 사람에겐 천국은 먼나라 일이겠죠. 이 땅에서 천국을 소유한 자는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고 왕의 통치를 일생동안 받으며 살아가기 때문에 세상의 것에 빠지지않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따르며 잠깐의 죽음 후에 다시 영원히 주권아래 살아가는 것입니다 원래 주님은 우리를 힘들게 일하며 살라고 만드시지 않으셨습니다. 생명나무를 두시고 영원히 살면서 주님이 만드신 모든 학문, 음악의 전문가가 되어 주님을 찬양하고 과학의 전문가가 되어 주님이 만드신 것들을 찾아내어 놀라워하고 문학의 전문가가 되어 심금을 울리는 시를 만들고 탐험의 전문가가 되어 세상을 두루 다니며 감탄하는 등등 주님이 만드신 모든것을 제대로 해보고 누리는 삶을 살려면 정말 영원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져 죽음이 찾아오고 전문가가 되기는 커녕 먹고살기 바빠 그냥저냥 살다 가는 모습을 얼마나 안타까워 하실까요 최초의 인류 아담은 멍청하지 않았습니다. 말씀에 따르면 아담은 모든 동물들의 이름을 지어주고 외울만한 명석한 두뇌를 가졌지요. 비록 죄로 인해 우리가 많이 망가졌지만 주님의 주권아래서 천국을 소유하고 잠깐의 죽음 후에 육신은 사라지고 영혼은 창조때의 완전한 모습으로 온전해져서 영원히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예수님은 영원히 깨어진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어주신 죄 없으신 분이고 그 분을 통해야만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인들도 교회만 다니는게 아니고 늘 깨어 기도하고 말씀을 삶에 적용해서 주님의 뜻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user9546df
@user9546df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비유가 너무 좋네요
@wonl1448
@wonl1448 4 жыл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fluty
@fluty 4 жыл бұрын
평생 이 사역을 계속해주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aaronbeatz6963
@aaronbeatz6963 4 жыл бұрын
이런분께서 감히 제 아버지란것이 참 얼마나 감사한지요ㅠ
@민석-w2g
@민석-w2g 4 жыл бұрын
@@joekabuki7891 이건 선 넘었고 ㅋ
@민석-w2g
@민석-w2g 4 жыл бұрын
@@joekabuki7891 내가 믿겠다는데 걍 서로 모르는 사람 취급해요 Wis같이 굴지 말고 ㅋ
@이주표-g2z
@이주표-g2z 4 жыл бұрын
@@민석-w2g [아니 화친을 요청해서 들어오자마자 돌변해서 통수치고 노예로 삼으란게 니들 야훼놈 명령인데 당시의 관습인 접대의 관습 상 이건 야만인의 대명사인 게르만족도 하는걸 꺼리는 짓이다ᆞㅅㅂᆢ 아니 니들 판관기에 아엘도 손님으로 찾아온 적장을 죽여버렸지? 그런데 야훼가 사살 명령을 내렸다고 칭송하고? ㅋㅋ 그리고 나발은 다윗을 쫒아냈다고 저주로 죽이고? ㅋㅋ 아니 니들 신 공의롭다며? 근데 접대의 관습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를 들어 대표적인 접대의 관습 위반 사례로 널리 알려진 '타타르족의 예수게이 살해'를 살펴보자. 명백하게 타타르족의 적인 예수게이가 손님으로 왔을 때, "넌 원래 적이지만 지금은 우리 손님이니 해치지 않겠다." 하며 숙식을 제공하고 아무 일 없이 보내줬다면 대인배 인증. 접대의 관습 때문에 당연한 일이라고 일축할지도 모르긴 하지만 타타르족은 정정당당한 용사들이더라는 명성이 널리 알려질 만한 사례가 된다. 그러지 않고 "네놈이 적이지 손님이냐? 당장 꺼져라!" 하고 쫓아냈다면, 사람에 따라서는 "자기 마을에 온 손님을 쫒아내냐? 좀 쪼잔하네."라고 비난할 수 있을진 몰라도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정도는 아니다. 무례하다고 할 순 있어도 손님을 받을지 말지는 분명히 주인의 권리니까. 더 나아가 손님으로 받지 않음은 물론, 적이라면서 쫓아가서 죽였다면? 여기서부터는 슬슬 분쟁이 일어날 여지가 있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손님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적대관계였으니 죽여야 했다.'고 변명할 수 있다. 하지만 타타르족은 아예 '손님으로 받아주겠다고 속인 뒤 독살'했기 때문에 변명이나 옹호의 여지 없이 접대의 관습을 어긴 흉악한 범죄가 된 것이다. 아들 테무친(칭기즈 칸)이 그토록 독하게 원한을 품은 것도 이 때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야엘부터 이야기하면 손님으로 찾아와서 대접을 받은 순간 주인은 해치면 안된다ᆞ 손님도 주인에게 해를 입히면 안되고(그래서 헬라신화도 죽여야 하는데 접대의 관습때문에 할수없이 괴물 퇴치를 부탁하는 차도살인지계를 시도하지 직접 안죽이는 거다ᆞ) 근데 야엘은 자는 사이에 사살을 했는데 칭송하고 ㅈㄹ이지? 반대로 나발은 처음부터 문전박대를 했다ᆞ 친사울파라 다윗을 죽여야하는 입장인데 그런다고 손님으로 왔으니 죽일수도 없고 그리고 접대하면 명을 어기고 지키다 자기가 사울에게 죽어야하니 나발은 처음부터 안 받는걸로 도덕적 문제를 없게 저리 처리한건데 저주로 죽인건 뭐냐? ㅋㅋ 공의롭고 선하다면서 자기 사람을 도덕을 지킨다고 안 받아줘서 저주 자기가 시킨 악행을 야만인도 안할 짓을 한 년은 칭송ᆢ 이게 니들 야훼놈 방식이거든? ㅋㅋ 이딴 반사회적인 잡귀새끼나 공의롭고 선하다고 할렐루야 거리는 네놈 입에서 그딴 소리가 나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 아닌가? ㅋㅋ 안그러냐? 개야] 개독놈이 남보고 수준 운운하니 제가 전에 한소린데 개라고 한건 닉네임이 dj멍멍 그러니까 개라서 그런거고ㅋㅋ 아무튼 그 잘나신 잡귀새끼 수준이란게 무슨 야만인도 안할짓이나 시키는 어디 도적떼 수준인데 그딴거나 좋다고 믿는건데 정상은 아니잖음? ㅋㅋ 모르고 믿는게 아닌 이상은 도적떼 그러니까 딱 마피아나 조직폭력배ᆞ 소말리아 해적때ᆞ마약 카르텔 등등 범죄집단 수준에서 노는게 기독교인데 그걸 알면서 믿으면 수준이 야만인이나 시정잡배 양아치만도 못한 범죄자 집단 수준의 윤리나 도덕이나 가진거 밖에 안된다는 인증 밖에 안되는데요ㅋㅋ 뭐 직업이 조폭이나 해적같은 직업이면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만ㅋㅋ
@민석-w2g
@민석-w2g 4 жыл бұрын
@@이주표-g2z 저기여 내가 믿겠다는데, 님이 뭔 상관이세여 꼬우면 님이 대신 믿어주시든가여 ㅋㅋㅋ 기독교 영상올리는데 와서 이러는정도면 사회에서 얼마나 무관심속에서 자라왔는지 알거같네용,괜히 시비걸지 마시구 꺼지세요 ㅋ
@이주표-g2z
@이주표-g2z 4 жыл бұрын
@@민석-w2g 선넘었네 뭐네 소리해서 한소립니다ᆞ 기독교야 말로 선 넘었으니까요ᆞ 솔직히 무슨 도적떼수준의 윤리는 뮙니까ㅋㅋ
@SAS-jd2hc
@SAS-jd2hc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tar7rain
@star7rain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이레-g6l
@이레-g6l 4 жыл бұрын
주위에 성당에 다니시는 분이 많습니다 교회와 성당에 대한 차이와 깊은 지식이 없었는데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목소리 너무 좋아요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3 жыл бұрын
개신교와 가톨릭은 성경론부터 차이가 납니다 . 그러니 교리에 대한 신앙고백이 확연히 다르게 나타났죠 . 개신교는 구약성경의 정경 범위를 유대인들의 타나크와 동일하게 인정합니다 . 왜냐하면 로마서에 유대인들에게 말씀이 맡겨졌다고 하였고 예수님과 사도들께서 " 모세의 율법과 선지서와 시편 " 이라고 하셨기에 구약성경 범위를 유대인들에게 계시된 타나크라고 명확히 고백합니다 . 반면에 , 가톨릭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했다는 것을 구실로 유대인들의 타나크 성경을 거부하고 예수님과 사도들께서 인용하셨던 성경이 헬라어로 번역된 칠십인역이라는 것에 근거해 구약성경 범위는 칠십인역이 근거라고 보는 것입니다 . 그런데 칠십인역에는 타나크 성경 범위 외에 외경이라는 글들도 추가되어 있습니다 . 그 외경들은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들의 교훈과는 일치하지 않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 예를 들어 , 죽은 자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내용 등 율법과 선지자들의 교훈과 안 맞는 내용들이 외경에 드러납니다 . 바로 그것 때문에 가톨릭의 교리는 개신교와 너무 차이가 납니다 . 가톨릭은 또한 사도시대로부터 비롯된 거룩한 전승 ( 사도적 전승 ) 이라는 것을 성경 외에 또 다른 가르침의 근거로 삼습니다 . 그러니 신약성경에 찾아볼 수 없는 모든 교리들이 사도적 전승을 근거해 형성된 겁니다 . 그래서 , 성경 66 권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며 성경 해석의 사소한 차이가 결과된 칼빈주의와 아르미니우스주의 등의 신학 차이와는 아예 맥락이 다릅니다 . 교회가 세워져 있는 기초 ( 터 ) 는 사도와 선지자의 전한 복음 뿐인데 , 가톨릭은 외경 + 사도적 전승 이라는 것을 추가하니 교회가 세워진 터에서 이탈하였으니 바로 그런 점에서 가톨릭의 교리를 다른 복음이라고 개신교 측에선 분별하였습니다 . 종교개혁자들도 마찬가지구요 . 그리고 가톨릭에는 교회의 지도자인 직분에 관해 교회의 머리로 내세우는 교황 , 그리고 주교 직제 및 미사의 제사의식을 드리는 신부 ( 사제 ; 구약 때의 제사장과 연속성 ) 를 주장하기에 성경에 근거가 없는 성령의 은사로서의 직분들을 내세운다는 점에서 종교개혁자들은 가톨릭은 명백히 그리스도의 교회의 합당한 형태는 아니다고 봤습니다 . 그러나 , 구약성경을 보시면 이스라엘이 언약백성으로 부름 받았어도 그들 가운데 거짓 선지자와 거짓 제사장들이 있어서 율법을 거슬러서 거짓된 교훈을 가르쳤습니다 . 그리고 이스라엘 역시 바알 신도 따르고 우상숭배를 위한 산당도 세우고 했었습니다 . 그렇다고 하여 이스라엘이 언약백성이 취소되는 건 결코 아니었습니다 . 개별적으로 구원 못 받은 불신앙 이스라엘 사람은 있었고 실제로 하나님께서도 이스라엘을 책망하시길 " 너희가 실상은 마귀의 자녀다 " 라고 하신 적도 있습니다 . 그렇다고 하여도 이스라엘은 언제나 언약백성이었습니다 . 로마서에 사도 바울이 말씀한대로 " 유대인들에겐 말씀 ( 계시된 모세의 율법 ) 이 맡겨졌고 약속들과 언약과 양자됨 ( 언약백성이 됨 ) 과 영광들이 있다 " 라는 것이 이스라엘에겐 주어진 것입니다 . 마찬가지입니다 . 사도께서 로마에도 복음을 전하여 교회의 터를 놓으셨기에 교회는 세워졌고 저희에겐 기록된 계시의 말씀인 성경이 주어졌습니다 . 그리고 사도 이후에 교부들을 통해 공회의 소집으로 교회가 믿어야 될 정통교리가 신앙고백으로 결정된 것입니다 . 그것이 잘 알려진 " 사도신경 , 니케아 신경 , 칼케돈 신경 , 아타나시우스 신경 " 입니다 . 그 신경들엔 오직 신약성경의 사도적 가르침만이 요약되어 있습니다 . 그렇기에 성경적일 따름입니다 . 그리고 가톨릭의 7 성사 ( 성례 ) 가운데 " 세례 " 는 성경과 맞습니다 . 왜냐하면 신약시대의 표징이 주의 만찬과 세례이기 때문입니다 . 그렇기에 종교개혁자들은 가톨릭의 교리와 직분 체계는 성경을 벗어났고 거짓된 가르침이지만 , 정통신조들과 세례를 통해 " 교회의 흔적 " 이 남겨져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 그렇기에 칼빈과 종교개혁자들은 가톨릭에도 교회의 흔적이 남겨진 것에 따라서는 교회라고 분별하셨습니다 . 다만 , 이스라엘과 방불한 타락한 교회라고 보셨지요 . 하지만 이스라엘이 아무리 타락하여 거짓 가르침을 따르고 우상숭배를 하였어도 이스라엘에게는 교회의 터가 되는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이 저희에게 맡겨졌고 항상 증거로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 그리고 할례와 안식일과 유월절 절기라는 언약의 표징 또한 저희 가운데 지켜지고 있었기에 이스라엘과 맺으셨던 언약은 파기된 적이 없습니다 . 물론 , 이스라엘이 안식일 및 표징들을 철저히 안 지킬 때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흔적들은 남아 있었으니까요 . 이것을 근거로 개혁교회의 표준 신앙고백인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 를 보시면 교회론에 대해 고백하기를 " 교회는 잘 나타나기도 하고 또는 가리워질 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지상의 모든 교회는 흠이 있기에 완전할 수 없고 또한 사탄의 회당이라고 할 정도로 타락한 교회도 있지만 그럼에도 이 땅에서는 언제나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하는 교회가 지속적으로 있을 것이다 " 라고 표현하였습니다 . 그렇기에 , " 아나뱁티스트 " 라는 재세례파가 아무리 비성경적이어도 종교개혁자들은 신학적 분별을 하고 비판은 하였어도 그들을 교회가 아니다라고 정죄하시진 않으셨습니다 . 왜냐하면 , 이스라엘이 전부 다 우상숭배하고 패역한 것처럼 보여도 주님께서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 명을 남겨두셨습니다 . 그 사실을 사람은 몰랐기 때문입니다 . 사람 눈에는 가리워져 있어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언제나 남겨두십니다 . 그리고 성경에도 " 주님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그렇기에 언약은 파기된 적이 없습니다 . 그런 것처럼 , 지상의 모든 교회는 죄로 인한 타락성이 따르기에 성경을 거스르는 생각과 말씀을 거역하는 불순종이 모든 교회 가운데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 그렇기에 아무리 이단적이라고 보여지더라도 교회가 아니라고 판단할 권한이 없습니다 . 그것은 사람이 확실히 알 길이 없습니다 . 왜냐하면 이스라엘에게도 거짓 선지자와 거짓 제사장들이 율법을 거슬러 가르쳤듯이 그리고 언약의 표징을 거역한 적이 있기에 성경 말씀 가르침과 성례가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말씀 선포와 성례 역시 교회의 표징으로 항시 잘 드러나는 것은 아닙니다 . 그렇기에 , 교회는 성경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과 교제하면 되는 것이고 이단적 가르침과 불순종하는 자들과는 교제를 단절하는 것만 할 따름입니다 . 사도께서도 복음에 불순종하는 자들은 교회 밖으로 내보내라고 하셨고 교제를 끓으라고만 명령하셨습니다 . 그것을 넘어서서 정죄와 심판을 하는 것은 금해야 합니다 . 심판은 주님 재림 때 모든 사람이 받기 때문입니다 .
@박진석-x4x
@박진석-x4x 3 жыл бұрын
그것이 신비스럽고 감사한 은해죠 어떻게 나같은 놈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받아주셔서 ㅎ ㅎ ㅎ 목자가 자기양때를 부르심과같이 우린 어떻게 하나님에 부르심을 듣고 모일까요 ㅎ ㅎ ㅎ 주님 ㅠ ㅠ
@TV-mi7kk
@TV-mi7kk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택한백성들은 하나님을 믿는길로 가게되어있으며 멸망받기른 작저된 자들은 아무리 복음을 전해주어도 하나님이 주인음성으로 들리지 않기에 믿지앓으며 다른 주인을 믿는것이죠 각자 자기주인의 음성을 듣고 따라 가게 되어있는것입니다
@szbaboo
@szbaboo 3 жыл бұрын
오..생각해보니..하나님이 존재한다는것은 알았는데 하나님이 어떻게생기셨는지 생각해본적이 없다 맑은하늘이나...길거리에 핀 꽃들을 보며 하나님은 어찌이렇게 아름다운것들을 만드셨을까? 생각을 하곤하는데..모든만물을 우리를 위하여 만드셨고 그 만물들로 인해서 주님을 잊지말고 기억하라고 준비해주셨나보다... 아멘...!!!!!!
@chongranleekim8042
@chongranleekim8042 4 жыл бұрын
엊그제 코로나로 지인이 죽었읍니다. 백만장자인데 돈아끼는 수준이 엄청 나서 컵라면으로 때우기 일수고 밥한번 친구에게 사지않고 덜덜 떨더니--- 자기집 부엌을 최신형으로 바꾸는데 일년이 걸렸다하고. 인생 허망하고 덧없읍니다 영원한것에 우리의 목적과 관심이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성경을 읽으면 더욱더 깨달아집니다. 탱큐 감사 아리가또 쎼쎼 무차스그라시아스 당케 .
@박신호-i3f
@박신호-i3f 4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임-l3y
@아임-l3y 3 жыл бұрын
뜻하지않는환경으로인하여,,,......아이들과 지옥같은 거지삶을,살아야하는,,,,깊은 슬픔에빠져있는,,,언니에게 위로를해줘야겠어요,,,,오늘 영상 을보니,,,,재밌기도한,,그래요,,언제,,이런 가나한삶을,접해보겠어요,,,그리고,,요즘은,,명품지갑이나,,가방없으면,,,,왠지,,우쭐해지는건,,,,크신,,,하나님의 든든한자녀임을,,깨닿지못한,,,저의,,,아둔함이겠죠,,,,,
@원수를사랑하라
@원수를사랑하라 4 жыл бұрын
모세가 하나님 여호와하나님 형상을 보았습니다ㆍ
@마구치는기타
@마구치는기타 2 жыл бұрын
예수가 이적을 보여준 이유를 모르겠다. 물을 포도주로 만든 게 놀라운 일인가? 그전에 물이란 걸 만든 신이 더 놀랍지 않은가? 이게 놀라운 일이란 걸 모르는 사람들한테 물로 포도주를 만들어 보이는 어리석은 예수. 그를 찬양하는 더 어리석은 사람들.
@박충석-d3y
@박충석-d3y 4 жыл бұрын
세상에는 사람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하나님을 세상의 중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살 고 있습니다. 전 자는 자신이 신을 선택하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후자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만드시고 세상에 살게 하셨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자신은 전능하신 창조주에 의해 피조된 영광스러운 존재임을 알고 겸손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지만 자신이 신을 선택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교만과 독선과 거짓과 아집으로 수 많은 인류를 속이며 방황하게 할 뿐만 아니라 온갖 죄악으로 인류를 불행하게 만드는 자들입니다.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이 사람을 존귀하게 만드신 사랑의 하나님의 아픔과 눈물입니다.
@박충석-d3y
@박충석-d3y 4 жыл бұрын
@@joekabuki7891 님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해서 범죄하는 가짜들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럴 수가 없겠지요. 가짜 신자들로 인해 진짜 신자들이 곤욕을 치르고 그런 사람들 때문에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욕을 보시는 거라고 봅니다.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렸다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주표-g2z
@이주표-g2z 4 жыл бұрын
@@박충석-d3y [아니 화친을 요청해서 들어오자마자 돌변해서 통수치고 노예로 삼으란게 니들 야훼놈 명령인데 당시의 관습인 접대의 관습 상 이건 야만인의 대명사인 게르만족도 하는걸 꺼리는 짓이다ᆞㅅㅂᆢ 아니 니들 판관기에 아엘도 손님으로 찾아온 적장을 죽여버렸지? 그런데 야훼가 사살 명령을 내렸다고 칭송하고? ㅋㅋ 그리고 나발은 다윗을 쫒아냈다고 저주로 죽이고? ㅋㅋ 아니 니들 신 공의롭다며? 근데 접대의 관습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를 들어 대표적인 접대의 관습 위반 사례로 널리 알려진 '타타르족의 예수게이 살해'를 살펴보자. 명백하게 타타르족의 적인 예수게이가 손님으로 왔을 때, "넌 원래 적이지만 지금은 우리 손님이니 해치지 않겠다." 하며 숙식을 제공하고 아무 일 없이 보내줬다면 대인배 인증. 접대의 관습 때문에 당연한 일이라고 일축할지도 모르긴 하지만 타타르족은 정정당당한 용사들이더라는 명성이 널리 알려질 만한 사례가 된다. 그러지 않고 "네놈이 적이지 손님이냐? 당장 꺼져라!" 하고 쫓아냈다면, 사람에 따라서는 "자기 마을에 온 손님을 쫒아내냐? 좀 쪼잔하네."라고 비난할 수 있을진 몰라도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정도는 아니다. 무례하다고 할 순 있어도 손님을 받을지 말지는 분명히 주인의 권리니까. 더 나아가 손님으로 받지 않음은 물론, 적이라면서 쫓아가서 죽였다면? 여기서부터는 슬슬 분쟁이 일어날 여지가 있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손님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적대관계였으니 죽여야 했다.'고 변명할 수 있다. 하지만 타타르족은 아예 '손님으로 받아주겠다고 속인 뒤 독살'했기 때문에 변명이나 옹호의 여지 없이 접대의 관습을 어긴 흉악한 범죄가 된 것이다. 아들 테무친(칭기즈 칸)이 그토록 독하게 원한을 품은 것도 이 때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야엘부터 이야기하면 손님으로 찾아와서 대접을 받은 순간 주인은 해치면 안된다ᆞ 손님도 주인에게 해를 입히면 안되고(그래서 헬라신화도 죽여야 하는데 접대의 관습때문에 할수없이 괴물 퇴치를 부탁하는 차도살인지계를 시도하지 직접 안죽이는 거다ᆞ) 근데 야엘은 자는 사이에 사살을 했는데 칭송하고 ㅈㄹ이지? 반대로 나발은 처음부터 문전박대를 했다ᆞ 친사울파라 다윗을 죽여야하는 입장인데 그런다고 손님으로 왔으니 죽일수도 없고 그리고 접대하면 명을 어기고 지키다 자기가 사울에게 죽어야하니 나발은 처음부터 안 받는걸로 도덕적 문제를 없게 저리 처리한건데 저주로 죽인건 뭐냐? ㅋㅋ 공의롭고 선하다면서 자기 사람을 도덕을 지킨다고 안 받아줘서 저주 자기가 시킨 악행을 야만인도 안할 짓을 한 년은 칭송ᆢ 이게 니들 야훼놈 방식이거든? ㅋㅋ 이딴 반사회적인 잡귀새끼나 공의롭고 선하다고 할렐루야 거리는 네놈 입에서 그딴 소리가 나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 아닌가? ㅋㅋ 안그러냐? 개야] 개독놈이 남보고 수준 운운하니 제가 전에 한소린데 개라고 한건 닉네임이 dj멍멍 그러니까 개라서 그런거고ㅋㅋ 아무튼 그 잘나신 잡귀새끼 수준이란게 무슨 야만인도 안할짓이나 시키는 어디 도적떼 수준인데 그딴거나 좋다고 믿는 게 댁들입니다ᆞ 모르고 믿는게 아닌 이상은 도적떼 그러니까 딱 마피아나 조직폭력배ᆞ 소말리아 해적때ᆞ마약 카르텔 등등 범죄집단 수준에서 노는게 기독교인데 그걸 알면서 믿으면 수준이 야만인이나 시정잡배 양아치만도 못한 범죄자 집단 수준의 윤리나 도덕이나 가진거 밖에 안된다는 인증 밖에 안되는데요ㅋㅋ 뭐 직업이 조폭이나 해적같은 직업이면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만ㅋㅋ 아무튼 빙자라고 하기엔 믿으시는거부터가 좀ᆢ
@조이성공
@조이성공 4 жыл бұрын
이주표 이렇게 잘 알고 계시는데 왜 안 믿을까요? 만약에 불교가 이런식으로 기독교 처럼 천국과 지옥 하나님 안 믿으면 구원 못 받는다 이런식으로 되 있었으면 불교를 욕했을 것 같네요. 지금 당신에 눈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욕하시지 마시고, 인터넷에서 열심히 읽어본 자료로 비판 거리로 하나님을 조롱하시지 마세요. 물론 이렇게 말씀드린다고 하실지 안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예수님 영상 관련된거 뜰때 마다 이런 댓글을 남기면 양심에 찔리는 날이 올 겁니다. 인터넷 기사나 지식인에서 남긴 글 열심히 읽어보셔서 오해 삼지 마시고 성경을 직접읽어보세요
@이주표-g2z
@이주표-g2z 4 жыл бұрын
@@조이성공 양심에 찔릴게 뭐가 있겠음? ne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lego_bible&wr_id=397&sca=&sfl=wr_subject&stx=%BE%DF%C8%D1&sop=and ne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lego_bible&wr_id=438&sca=&sfl=wr_subject&stx=%BE%DF%C8%D1&sop=and 이딴 협잡질이나 하는 살육귀 따위에요? 아니면 그딴거나 우상숭배하는 기독교따위 사교를요?ㅋㅋ 댁이나 잡경을 읽어나 봤는지 모르겠네요ㅋㅋ
@조이성공
@조이성공 4 жыл бұрын
이주표 저는 님 욕할려는게 아니고 양심이 찔릴날이 올거라고요 저한테 앙심 품으시지 마시고 당신이 바로 밑에서 백성으로 맨날 채찍질 맞으면서 고통 받으면서 일하다가 하나님이란분이 구해주셨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기쁜일입니까 양심에 찔릴일은 잘 믿고 있는 사람들 밑에 반대 성향을 심어주고, 사람들을 계속 싸우게 하고 공격적으로 만드는 겁니다. 당신도 부모님 밑에서 사랑받으면서 살아왔겠지 싸움을 부추기면서 살아오라고 명령 받지 않았을 것 아닙니까? 싸움을 부추기는데 왜 양심이 안찔리십니까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돌아오십쇼
@jongukhwang141
@jongukhwang141 4 жыл бұрын
기도 응답의 체험이 없으면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확신해도 항상 다시 세상에 사로 잡혀 오는 약한 제자신을 보게됨니다 이제는 실제로 세상과싸워서 이길수있는 기도응답의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그게 복된음성 임니다
@chongranleekim8042
@chongranleekim8042 4 жыл бұрын
기도응답 당장오는거 있고 천천히 오는거 있지요 기도응답 없는거 먼 훗날 되돌아보면 없는게 더 나을수 있지요.
@fledium5751
@fledium5751 2 жыл бұрын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광고가 너무너무 많습니다 .. 30분 남짓한 영상에 광고가 다섯번이 넘은 것 같은데 …어떻게 조치를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고영미-m7l
@고영미-m7l 4 жыл бұрын
시 139 : 7 내​가 당신​의 영​을 피해 어디​로 가며, 당신​의 얼굴​을 피해 어디​로 달아날 수 있겠습니까? 8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거기​에 당신​이 계시겠고, 무덤​에 잠자리​를 펼지라도 당신​이 거기​에 계실 것​입니다. 욥 26: 6 무덤​은 하느님 앞​에서 벌거숭이​가 되고, 멸망​의 장소​도 드러나 있다네. 신 32 : 21 그​들​이 신​이 아닌 것​으로 나​를 격노​하게 하고 무가치​한 우상​들​로 나​를 노엽게 했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들​로 그​들​을 질투​하게 하고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을 노하게 하리라. 28 그​들​은 분별​없는 민족​이니, 그​들 가운데​는 이해력​이 없구나. 29 그​들​이 조금​만 지혜​롭다면! 그러면 이것​을 숙고​할 텐데. 자기​들​에게 닥칠 일​을 생각​할 텐데. 성령은 그 자체가 인격체가 아니고 ㅎ 의 활동력입니다 예수께서도 나사로를 부활시키실 때 ㅎ 께 기도하야 여호와께서 주신 성령의 힘으로 부활시키셨습니다 지혜가 왕노릇한다는 말처럼 성령이 의인화하여 표현된 경우가 있지만 창세기부터 성령의 작용으로 ㅎ 의 창조사업이 설명되고 있습니다
@몽봉-m2p
@몽봉-m2p 4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알수 있기 전에는 각자 나름대로의 종교를 가지는 것을 방임하신거니까 그때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어도 지옥을 가지 않았을까요? 제가 어릴 때 목사님이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무조건 지옥가고 믿으면 죄를 지었던 사람이라도 회개하고 천국 간다... 이런 얘기를 하셨거든요. 그 얘기를 듣고 제가 목사님에게 하나님을 알지도 못했던, 그럴 기회조차도 없었던 사람들은 지옥을 갔나요?라고 질문을 했었고 그때 그 목사님께서는 그렇다고 하셨었어요.. 어린 나이에도 이 얘기를 듣고 억울함?이 느껴졌었습니다. 또 평생을 봉사 하고 이웃을 사랑했던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을 가고 살인자가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을 가나요? 라고 여쭤봤더니 그렇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내가 하나님을 믿어서 천국을 가더라도 내 가족이 하나님을 믿지않아서 지옥을 가면 내가 천국을 갔다해도 그게 진짜 천국일까요? 라고 여쭤봤었는데 죽으면 가족이라는 개념이 없다? 이런식으로 답 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그런 내용들이 너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신다는데 왜 그렇게 잔인하실까, 어린 나이에 하나님이 무서웠습니다. 제가 잘못된 목사님에게 잘못된 설교를 들은 것인가요? 잘못되었다면 어릴 적 제 질문에 바르게 답해주실수있나요?
@archetypa4075
@archetypa4075 3 жыл бұрын
구약성경을 보세요 .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우셔서 그들만 언약백성이 되었습니다 . 그 외엔 이방인들입니다 . 이방인은 언약에 대해 상관이 없어서 구원받지 못 하며 자기 죄로 인해 멸망 당합니다 . 구약 때는 소수의 이방인들이 은혜를 받아 언약으로 부름받아 구원 받았습니다 . 신약시대에는 전 세계에 복음이 전해져 모든 믿는 자들이 언약백성이 되고 구원 받습니다 .
@해바라기-f6y
@해바라기-f6y 4 жыл бұрын
주이님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기뻐하실 거에요 끝까지 예수님 따라갑시다.
@nmh9969
@nmh9969 3 жыл бұрын
예수냐? 하나님이냐? 줄잘서라 지옥가기 싫으면
@서독-g7p
@서독-g7p 8 ай бұрын
찬송가 가스펠송 작곡 부탁합니다 받은 은혜노래로 나눠주시길 원합니다
@phresh815
@phresh815 4 жыл бұрын
음악을 하신다는데 어떤 분인지 참 궁금하네요 ㄷㄷ
@yespakman
@yespakman 4 жыл бұрын
이분영상 중에 자기 소개한 영상 있겠습니다
@해오름-m9m
@해오름-m9m 4 жыл бұрын
이 세상 모든 우상들은 인간이 신상을 만들어놓고 복달라고 하네요 어리석지 않네요 진리이신 햐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안죠 감히 죄 덩어리 인간들이 감히 하나님은 볼 수가 없지요
@Low_fenc
@Low_fenc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lookhearfeel
@lookhearfeel 4 жыл бұрын
옛날 고대 사람들은 진화론이라 믿을수도 있지만 이제 현대시대에서 진화론을 믿는다는건 기본상식에서 맞지가 않습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그건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논할가치가 없는거죠.
@이주표-g2z
@이주표-g2z 4 жыл бұрын
[아니 화친을 요청해서 들어오자마자 돌변해서 통수치고 노예로 삼으란게 니들 야훼놈 명령인데 당시의 관습인 접대의 관습 상 이건 야만인의 대명사인 게르만족도 하는걸 꺼리는 짓이다ᆞㅅㅂᆢ 아니 니들 판관기에 아엘도 손님으로 찾아온 적장을 죽여버렸지? 그런데 야훼가 사살 명령을 내렸다고 칭송하고? ㅋㅋ 그리고 나발은 다윗을 쫒아냈다고 저주로 죽이고? ㅋㅋ 아니 니들 신 공의롭다며? 근데 접대의 관습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를 들어 대표적인 접대의 관습 위반 사례로 널리 알려진 '타타르족의 예수게이 살해'를 살펴보자. 명백하게 타타르족의 적인 예수게이가 손님으로 왔을 때, "넌 원래 적이지만 지금은 우리 손님이니 해치지 않겠다." 하며 숙식을 제공하고 아무 일 없이 보내줬다면 대인배 인증. 접대의 관습 때문에 당연한 일이라고 일축할지도 모르긴 하지만 타타르족은 정정당당한 용사들이더라는 명성이 널리 알려질 만한 사례가 된다. 그러지 않고 "네놈이 적이지 손님이냐? 당장 꺼져라!" 하고 쫓아냈다면, 사람에 따라서는 "자기 마을에 온 손님을 쫒아내냐? 좀 쪼잔하네."라고 비난할 수 있을진 몰라도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정도는 아니다. 무례하다고 할 순 있어도 손님을 받을지 말지는 분명히 주인의 권리니까. 더 나아가 손님으로 받지 않음은 물론, 적이라면서 쫓아가서 죽였다면? 여기서부터는 슬슬 분쟁이 일어날 여지가 있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손님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적대관계였으니 죽여야 했다.'고 변명할 수 있다. 하지만 타타르족은 아예 '손님으로 받아주겠다고 속인 뒤 독살'했기 때문에 변명이나 옹호의 여지 없이 접대의 관습을 어긴 흉악한 범죄가 된 것이다. 아들 테무친(칭기즈 칸)이 그토록 독하게 원한을 품은 것도 이 때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야엘부터 이야기하면 손님으로 찾아와서 대접을 받은 순간 주인은 해치면 안된다ᆞ 손님도 주인에게 해를 입히면 안되고(그래서 헬라신화도 죽여야 하는데 접대의 관습때문에 할수없이 괴물 퇴치를 부탁하는 차도살인지계를 시도하지 직접 안죽이는 거다ᆞ) 근데 야엘은 자는 사이에 사살을 했는데 칭송하고 ㅈㄹ이지? 반대로 나발은 처음부터 문전박대를 했다ᆞ 친사울파라 다윗을 죽여야하는 입장인데 그런다고 손님으로 왔으니 죽일수도 없고 그리고 접대하면 명을 어기고 지키다 자기가 사울에게 죽어야하니 나발은 처음부터 안 받는걸로 도덕적 문제를 없게 저리 처리한건데 저주로 죽인건 뭐냐? ㅋㅋ 공의롭고 선하다면서 자기 사람을 도덕을 지킨다고 안 받아줘서 저주 자기가 시킨 악행을 야만인도 안할 짓을 한 년은 칭송ᆢ 이게 니들 야훼놈 방식이거든? ㅋㅋ 이딴 반사회적인 잡귀새끼나 공의롭고 선하다고 할렐루야 거리는 네놈 입에서 그딴 소리가 나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 아닌가? ㅋㅋ 안그러냐? 개야] 개독놈이 남보고 수준 운운하니 제가 전에 한소린데 개라고 한건 닉네임이 dj멍멍 그러니까 개라서 그런거고ㅋㅋ 아무튼 그 잘나신 잡귀새끼 수준이란게 무슨 야만인도 안할짓이나 시키는 어디 도적떼 수준인데 그딴거나 좋다고 믿는 댁들이야 말로 뭘 논할 자격은 되고요?ㅋㅋ 모르고 믿는게 아닌 이상은 도적떼 그러니까 딱 마피아나 조직폭력배ᆞ 소말리아 해적때ᆞ마약 카르텔 등등 범죄집단 수준에서 노는게 기독교인데 그걸 알면서 믿으면 수준이 야만인이나 시정잡배 양아치만도 못한 범죄자 집단 수준의 윤리나 도덕이나 가진거 밖에 안된다는 인증 밖에 안되는데요ㅋㅋ 뭐 직업이 조폭이나 해적같은 직업이면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만ㅋㅋ
@samuelyoon6253
@samuelyoon6253 4 жыл бұрын
@개똥이 99%의 천재 과학자 클럽의 멤버들은 크리스챤이 맞고 아니고를 떠나서 이 세계의 절대자의 존재를 믿습니다. 즉 누군가가 기획했고, 만든 세상이라는 것을 다 확인하게 되었어요. 진화론이나 자연 생명설이거는 확율이 무한대분의 1 수준입니다. 물론 그게 예수, 여호와인지를 믿고 안 믿고와는 별개입니다.
@구름사다리-h8y
@구름사다리-h8y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nmh9969
@nmh9969 3 жыл бұрын
죽을때가됬단말인가요?
@소현민-t3v
@소현민-t3v 3 жыл бұрын
@@nmh9969 너무 말이 심하시네..
@소현민-t3v
@소현민-t3v 3 жыл бұрын
@@nmh9969 그쪽이 안믿는다고 말을 함부로 하시면 안되죠..
@nmh9969
@nmh9969 3 жыл бұрын
@@소현민-t3v 나 전광훈 목사님 빠돌이인데요?아멘
@소현민-t3v
@소현민-t3v 3 жыл бұрын
@@nmh9969 봐봐요 또 비꼬잖아요.. 그리고 기독교인들도 전광훈 목사 잘못된거 알아여.. 그리고 평범한 기독교인들은 목사를 믿는게 아닌 예수님 믿는게 맞고요..
@김덕용-t8k
@김덕용-t8k 4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 축복 합니다🙏 찬송가 이름좀 알려 주세요 ~ 가사 내용으로 찾으려니 힘드네요~ 너무나 좋은 찬송가 입니다ㅜ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은혜를 듬뿍듬뿍 받으시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다니엘-u1q
@다니엘-u1q 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하나님은 예수외에 구원얻을 다른이름을 주신일이 없습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lngodwetrust
@lngodwetrust 4 жыл бұрын
쯧쯧
@풍뎅이-x8g
@풍뎅이-x8g 4 жыл бұрын
아멘!!
@김정주-o1o
@김정주-o1o 3 жыл бұрын
들을때 마다 감탄하며 ~
@david-xe3br
@david-xe3br 3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성경을 보다가 의문점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하나님의 편재성에 관해서요. 성경에 보면 곳곳에 '사단' '마귀'가 언급되는데요. 제 생각에 하나님께서 이 사단에게도 편재성을 부여하셨고, 사람 생각을 읽는 능력 또한 부여하신 것 같습니다.(안그러면 활동을 할 수가 없겠죠) 심지어 욥기에는 사람의 생사화복의 일부를 주장하는 내용까지 나오죠.(욥의 자식 10명이 죽음, 욥이 질병에 걸림) 형제님께서는 이 사단이 어느정도 능력을 가진 존재로 보십니까?
@Heywonderfulbob
@Heywonderfulbob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ibixby5777
@hibixby5777 4 жыл бұрын
초대형 교회 유명 목사의 세속적 설교보다 비교가 안되는 은혜로운 간증과 말씀입니다.
@영블-j8q
@영블-j8q 4 жыл бұрын
모든 종교들도 한번씩 봤습니다. 다 말이 되는 이론 생각 경지, 해탈. 아 그래서 사람들이 믿을수도 있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시한번 하나님을 찾고 이것들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그래서 그 해탈과 지혜와 무지와 과학과 이 모든 세상을 알게되니 무엇이 남더냐?” 실질적으로 우리에겐 가장 쉬운 예로 돈을 많이 얘기합니다. 하지만 신앙적으로 봤을때 물질적을 떠나서도 다른 종교가 아닌 하나님을 믿어야하는 이유를 생각하고 물어봐야합니다. 힌두교, 불교, 과학 진화론 등등.. 수많은 사람안에 큰 종교부터 작은 종교 우상이 있죠. 과학또한 인간들이 만들어낸 확신을 갖게하는 우상이죠 인간만이 답을 얻을수 있다는 것을 과학을 빗대어 나타내는것이니깐요. 우주론적으로 돌고 돌아 다른모양으로 오고 우주로부터 모든 모양을 갖는다는 사상 그래서 그 우주는 누가 통치하느냐? 너라는 인간이 해탈을 하고 무로 돌아가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얻은것이 무엇이냐? 초능력이냐 불멸이냐 무 이더냐 다시 돌아올수 있는 능력은 해탈을 하니 어떻게 얻게 되었더냐? 과학을 연구하니 무엇을 얻었더냐? 우주끝을 보았더냐 사람을 만들었더냐 생명을 만들었더냐? 그저 보는것을 수치화 할뿐 너희들이 모든 과학을 알고 나니 무엇이 남더냐? 그건 그 종교들, 무신론, 과학자 모두가 대답해야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답은 하나지만 그것을 찾는 길을 ‘볼수’있는 ‘눈’을 갖길 바랍니다 아멘
@미송-u3q
@미송-u3q 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下心-r6d
@下心-r6d 4 жыл бұрын
편안한 시간에 허락되신다면 통하하고 싶네요 평일에는 저녁 7시 이후 괜찮습니다 010-3204-4620 주일에는 아무때나 상관없어요
@신하영-f9r
@신하영-f9r 4 жыл бұрын
메일같은걸 올리시는게 훨씬 안전할거같아요... 전번은 조금 위험할거같아서요
@김기용-w3e
@김기용-w3e 4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 드립니다. 너무 감명깊게 봤습니다
@예수만이진리이다.아
@예수만이진리이다.아 4 жыл бұрын
나와 모든 그리스도인득기 사람 눈치 보지말길 바랍나다.아멘.
@shortvideos6689
@shortvideos6689 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하늘과 땅의 창조는 인류의 창조보다 크지 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른다. (57) 맹인과 시력은 평등하지 않으며 선한 일을 믿거 나 행하는 자들도 아니고 범죄자는 아직 거의 반영하지 않는다. (58)
@se-ahpark3782
@se-ahpark3782 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이세상에서 잠깐 살다가 영원한 세상에서 살건데 왜 이세상을 만들고 살게하시는걸까요
@럭키7-b5u
@럭키7-b5u 4 жыл бұрын
하늘나라에서 죄를 지었기 때문 입니다 회개 해야 됩니다
@kimjuly3530
@kimjuly3530 3 жыл бұрын
이세상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배우는 시간의 세상입니다
@드밴플짱
@드밴플짱 3 ай бұрын
​@@kimjuly3530 유튜브 북툰 보고 다시 공부하세요
@까만열쇠고리
@까만열쇠고리 4 жыл бұрын
덧붙여, 오늘날 고도로 발전된 기술과 장비를 동원한 과학을 통해서 궁금한 곳곳이 숨겨진 진리의 무수한 법칙을 발견할 순 있지만 그런 과학만으로는 진리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오직 진리에 관하여 제대로 된 설명과 증거를 담고 있는 성경에는 다분히 과학적인 표현도 있고 그렇지 않은 표현도 있는데, 혹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 것 같은 표현에 대하여 비과학적인 내용이라고 폄하하기도 하지만, 아니요 정확히 말하자면 비과학적인 것이 아니라 초과학적인 것입니다.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서 얻어진 값이 참일 때, 비로소 진리로 인정하는 우리 눈에 비과학적인 게 진리일 순 없다고 보는 건 당연하지만, 과학만으로는 설명이 어려운 초과학적인 내용에 관하여 아무래도 참인지 거짓인지 판별이 어려운 당장에 일반의 이해 가능한 범위를 벗어난 결과가 나중엔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면서도 무조건 거짓이니까 그렇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리 없다고 다소 헷갈리는 주위의 여론을 몰아가는 건, 합리적인 사고를 의심케 하는 시력의 한계에 부딪힌 인간들의 철저히 상대적인 기준에 따른 것이지, 절대적으로 옳은 평가라고 할 수는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만으로는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는 진리에 관하여, 과학적인 내용과 초과학적인 내용을 함께 담고 있는 성경 속에 과학적인 내용만 따로 분리해서 그 밖에 과학적이지 않은 것 같으나 알고 보면 초과학적인 내용을 포함한 성경을 종교적인 것으로만 간주하여 그와는 전혀 다른 입장을 취하고 어지간히 탐나는 이권을 쟁탈하려는 자신들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편가르는 자들의 논리를 따라서 논란의 여지가 많은 비과학적인 내용까지 끼워 넣고선, 이것이야말로 이 분야에 있어서 누구보다 전문가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우리의 눈으로 직접 관찰 가능한 언제라도 불변하는 진리로 나타나는 자연의 현상들을 발견하고 설명함에 있어서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고 그 어떤 류의 침해도 받아서는 안 될 신성한 과학의 영역에 남긴 위대한 진화의 업적으로서 다른 영역과의 쓸데없는 논쟁거리가 되지 않도록 엄격히 구분해야 된다고 선을 긋는 행위는, 마치 오직 유일한 진리된 성경 중심의 창조란 이름의 어미에게서 난 과학이란 아이를 훔쳐 간 어떤 날도둑이 자기 이름표를 붙여 제법 그럴싸해 보이도록 아이를 위장하고서는 이 아이는 분명 내 아이라고 주장하는 자기 말이 모두 진실이며, 애초에 성경과 무관한 자신의 아이와 사실상 아무런 관계도 없는 창조측은 함부로 상관하지 말고 꺼지란 상황과 같습니다. 그러니 속지 마세요~ 오직 성경 중심의 창조 속에 과학이 있고, 그 과학으로 더불어 진리를 설명하고 증거하는 모든 내용이 참된 성경 밖에서 끝까지 그 사실을 부인하는 도둑의 편을 드는 자마다 모든 것이 거짓되고 왜곡된 소문의 공범입니다. 솔로몬의 지혜가 여기 있으니~ 그의 판결대로 과학을 오직 성경 중심의 창조의 영역과 그와는 전혀 무관하다는 진화의 영역으로 양분하는 건 어떠냐는 물음에, 만약에 온전히 창조의 영역에 속한 그 아이를 둘로 나누어 반쪽짜리로 만들면 하나 뿐인 진리로 뛰는 심장 같은 성경을 중심으로 살아 숨 쉬는 본래의 멀쩡한 모습을 잃어버린 아이의 숨통을 끊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사실에 통분한 나머지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나눌 수 없는 순간의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하며 내 아이의 생명을 위해서라면 친권포기를 강요당해도 참을 수 밖에 없는 자신의 억울한 처지를 하소연하는 쪽, 곧 과학을 낳은 초과학은 비과학이라는 계속된 맹비난에 맞서 아직 확연히 밝혀지지 않은 사실에 관해 유구무언으로 눈물을 머금고 참아 지내온 세월에 먹먹한 가슴을 치며 아파하는 날마다 부디 아이가 무사하기만을 바라는 끝까지 본래의 모습을 잃지 않은 나중 언제라도 제자리를 찾아 환한 미소를 되찾은 날로부터 넘치는 행복이 영원하기를 함께 기도하며 돕는 쪽이 과연 과학을 바로 알고, 그 과학의 진짜 어미가 누구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라는 것~! 이번에 함께 듣고 싶은 곡은, 박정현의 편지할게요~ 입니다. kzbin.info/www/bejne/qaO3aI2hf5WZibs
@WorldClass89
@WorldClass89 4 жыл бұрын
인간과 비슷한 모습은 뭐예요?
@중추석
@중추석 2 жыл бұрын
형제 여러분 우크라이나를 위해 염전 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중추석
@중추석 4 жыл бұрын
부처는 자기 자신도 죽은자를 살릴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형제이신 예수님은 죽은자를 살리셨습니다 부처는 인간 입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성자 하나님 이십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예수님은 당신들을 사랑 하십니다.
@중추석
@중추석 4 жыл бұрын
@김창 그렇습니다.
@중추석
@중추석 4 жыл бұрын
@김창 당신들에게는 소설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에게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믿는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nmh9969
@nmh9969 4 жыл бұрын
궁금한데 코로나도 하나님이 퍼트린거임?
@중추석
@중추석 4 жыл бұрын
@@nmh9969 그렇습니다
@이영섭-x5g
@이영섭-x5g 3 жыл бұрын
생멸이고 불생불멸 입니다 죽을 것은 죽고 안죽는 건 안죽습니다 그러니 죽은자를 뭐하러 살립니까 어차피 다시 죽을건데... 기독교는 순리를 모르고 뭔가를 자꾸 바꾸고 고치려고 합니다 불교는 순리대로 죽는 건 죽고 안죽는 건 안죽는구나 하고 알면 그만입니다 단지 관심을 어디에 두느냐의 문제죠 대다수 사람들이 죽는 것에 집착하면서 고통받고 있거든요 기독교는 죽는 것이 예수님 믿으면 안죽을 거라고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구요 영생이란 건 그런게 아니예요 죽을게 살고 살게 죽고 그런게 아니란 말입니다 뭐가 영원한가를 깨달으면 그만입니다
@젊으니칠록이자나미
@젊으니칠록이자나미 4 жыл бұрын
답글 다봤다.에휴 서로 좋은 의견과 구원과 영생은 별개 라는 논의도좋았습니다. To. 버스에서 신이와 아기엄마와저를 길가로 초인능력으로 인도길에 안전하게 놓아준 왕자젤 이야기...
@이나무-b4d
@이나무-b4d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인간을 만들고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합니다
@Nothing-v3m
@Nothing-v3m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분이십니다...꼭 성경을 깊이 읽어보시길 권해봅니다. 답을 찾으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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