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 전쟁에 대처하는 자세ㅣ김학철 교수ㅣ잘잘법 1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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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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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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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성전 #기독교 #김학철

Пікірлер: 155
@jaljalroad
@jaljalroad 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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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h4co6gv8i
@user-gh4co6gv8i 5 ай бұрын
둘다멈춰라~! 아멘입니다.
@1HyunsooJang1
@1HyunsooJang1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사랑을 말씀하신 주님이, 서로를 살육하는 전쟁을 옳게 바라보실리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andomuri9321
@andomuri9321 5 ай бұрын
민수기 31장 [공동번역]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미디안 사람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의 원수를 갚아라. 그 다음에야 너는 앞서간 겨레에게로 돌아가리라." 모세가 백성에게 명령하였다. "너희 가운데서 싸우러 나갈 사람들은 나서라. 미디안을 쳐서 미디안에 대한 야훼의 원수를 갚아야 한다. 이스라엘 모든 지파들은 전사들을 천 명씩 내보내도록 하여라." 이렇게 각 지파마다 천 명씩 뽑은 이스라엘 군대의 수는 만 이천 명이 되었다. 모세는 각 지파에서 천 명씩 뽑아 이룬 군대를 싸움터로 내보냈다. 그들과 함께 사제 엘르아잘의 아들 비느하스에게 거룩한 기구들과 군호를 알리는 나팔을 주어 종군시켰다. 그들은 야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미디안을 쳐서 남자는 모조리 죽였다.
@user-mz3xd2jl9b
@user-mz3xd2jl9b 5 ай бұрын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
@user-jj2le3nq4o
@user-jj2le3nq4o 4 ай бұрын
저는 구약의 하나님이 예수님의 자기희생을 통해 신약의 하나님으로 변모하셨다고 생각합니다.
@Gim797
@Gim797 5 ай бұрын
단순히 기독교에 관점에 국한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녀가 된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 들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생각되네여 하나님의 사랑의 빛 가운데 거한다 하고 형제를 미워하면 어두움가운데 있다고 하셨던 말씀처럼 늘 우리 스스로 미움의 감정과 싸우는 전쟁이 정말 이시대의 모든 성도들이 싸워야할 전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user-en5dt4xo5r
@user-en5dt4xo5r 5 ай бұрын
유튜브가 아님 어디서 이런 질높은 강연같은 말씀을 들을 수 있었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전쟁에 관하여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몰랐어요. 저도 화나면 소리 지르고 짜증을 내서 주변 분위기를 전쟁터로 만들때가 있는데 과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핑게 없는 무덤 없다고 나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최면술을 걸어었네요. 깊이 반성합니다.
@user-qk6zs4dy7k
@user-qk6zs4dy7k 5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교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마다 참 지혜의 말씀을 주시는 교수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둘다 멈추라~!!! 아멘 입니다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schin7170
@schin7170 5 ай бұрын
이렇게 어려운 주제를 말씀으로 해석해주시기위해 노력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unjucho7953
@eunjucho7953 4 ай бұрын
진정한 평화가 이땅에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hr4xk8jz1k
@user-hr4xk8jz1k 5 ай бұрын
영상의 앞 부분 1분만 보고도 숨 막히던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ㅠㅠ
@ddo5261
@ddo5261 5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어멘❤..
@munhyounglee9950
@munhyounglee9950 5 ай бұрын
평화에 대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iu3jh4ln2y
@user-iu3jh4ln2y 5 ай бұрын
너무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user-qo2yu1uc4v
@user-qo2yu1uc4v 5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b3733
@b3733 5 ай бұрын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고 부르실것이다🙏
@user-yx5ll3li3l
@user-yx5ll3li3l 5 ай бұрын
사악한 욕심쟁이 인간이었는한 전쟁은 계속됩니다!
@user-jt2mw7pm7y
@user-jt2mw7pm7y 2 ай бұрын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gracejeon338
@gracejeon338 5 ай бұрын
전쟁 결정권자들이 바로 설 수 있도록 기도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우리도 하마스 같은 이웃이 있고, 심지어 휴전중입니다. 일개 국민들은 윗선에서 저지른 황당한 일에 속수무책 피해만 당할 뿐이죠.
@user-nj5pq4rp1l
@user-nj5pq4rp1l 5 ай бұрын
우리는 정확하게 알아야한다. 이스라엘을 승리하리라고 믿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하나님이 원하는것이 아님을 기억하자. 우리는 분명 전쟁은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user-ns9hp3pu4c
@user-ns9hp3pu4c 5 ай бұрын
야훼랑 알라랑 같은 신이고 개신교 입장에서는 둘 다 이단인데. 애매하죠.
@vvip-fy2vn
@vvip-fy2vn Ай бұрын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유다와 이스라엘을 원상태로 회복시킬 때에 모든 나라를 모아 그들을 심판의 골짜기로 데리고 가서 그들이 내 백성에게 행한 일에 대하여 내가 거기서 그들을 심판할 것이다.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온 세계에 흩어 버리고 내 땅을 나누었으며 제비를 뽑아 내 백성을 종으로 삼고 남자 아이들은 창녀와 바꾸고 여자 아이들은 술값으로 팔았다.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 모든 땅아, 너희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희가 나에게 보복하려느냐? 만일 너희가 나에게 보복하면 내가 당장 너희 보복을 갚아 주겠다. ‭‭요엘‬ ‭3‬:‭1‬-‭4‬ ‭
@user-hs2nv4xj4r
@user-hs2nv4xj4r 5 ай бұрын
평화롭게 살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선 그 나라가, 그 사람이 힘이 있어야 합니다 힘이 있는 자에게는, 악인도 달려들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침략 당하지 않기 위해서 강한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6분경에 나오는 약자를 돕기 위한 전쟁 그 전에 우리가 약자가 되지 않으면 전쟁도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jkim6544
@jkim6544 5 ай бұрын
인간은 항상 선과 악을 선택해야하는 상황에 놓이는데요, 선은 늘 굉장한노력을 기울여야하기 때문에 악이 선택되기가 너무쉬워요. 근데 여기서 쉬운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덧입은 사람들이죠. 예수의성령을 입은사람들은 선이 참쉽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짐진 자들은 다 내게로오라 내가쉬게하리라-말씀인용)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해요. 그래서 대부분 쉬운 악을 선택하죠. 악은 그냥 가만히만 있으면 되기때문이에요 딱히 선한 노력이 없이 말이죠. 그래서 인간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늘 전쟁에 휘말릴수밖에 없구요, 그래서 국방력을 강화해야만 평화를 지킬수있는것입니다.
@user-bv5jf9hj9v
@user-bv5jf9hj9v 5 ай бұрын
국방력을 강화한들 국방력을 의지하는건 국방력이 우상이 되어버리는것
@user-mh5xt5ms2b
@user-mh5xt5ms2b 5 ай бұрын
우리집안 겸손미가 많지요 칭찬이야 좋은건 좋은거야
@vvip-fy2vn
@vvip-fy2vn Ай бұрын
평화의 사도를 조심하시길
@leejw1030
@leejw1030 5 ай бұрын
예나 지금이나 전쟁은 인간의 욕심 못난 인간들이 못난 짓을 하는 행위
@-inori7267
@-inori7267 5 ай бұрын
말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중간에 나오는 브금좀 안쓰거나 다른 걸로 바꾸면 안될까요😅 밤에 들으면서 자는 데 무서워요 ㅋㅋㅋ❤
@user-yu2st3qh1n
@user-yu2st3qh1n 5 ай бұрын
질문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서도 전쟁을 벌인 러시아를 비롯 영토 수복을 위해 항전중인 우크라이나 모두 전쟁 참여에 정당성이 없으며 잘못되었다고 봐야 할까요? 우크라이나를 절대적인 약자로 본다면 약자의 편에 서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고 응원할 수는 없을까요?
@pathfinder8766
@pathfinder8766 5 ай бұрын
본 영상에 덧붙여 구약의 전쟁, 하나님께서 명하신 전쟁과 진멸 등에 대해서도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user-jn2px8pe1q
@user-jn2px8pe1q 5 ай бұрын
저도 이런게 궁금했어요
@user-gb9xw3kb8s
@user-gb9xw3kb8s 5 ай бұрын
구약의 하나님은 그냥 폭군입니다. 모세에게도 다 죽이고 너랑 나랑 둘이 다시 시작하자고 뒷거래를 제안했다고 인간에 불과한 모세에게 쫑코나 먹은 신입니다. 그러다가 신구약 중간기 4백년 동안 곰곰히 반성하다가 구약에 없는 원죄라는 개념을 주입시키고, 자기 아들을 대신 죽게 해서 일부의 인간이라도 구원해주는, 사랑의 하나님으로 신분세탁에 성공한 분이 "기독교의 하나님"입니다. 진짜 하나님이라면 자기가 영광 받으려고 하지도 않지요.
@user-ns9hp3pu4c
@user-ns9hp3pu4c 5 ай бұрын
구약 신약은 다른 신이에요. 유대교 기독교 구약 야훼하고 이슬람 알라하고 같은 신이구요. 뒤로 더 따라 올라가보면 메스포타미에 신화에서 다 가져온 이야기들.
@user-rf6nj2ue8z
@user-rf6nj2ue8z 5 ай бұрын
제가 개인적으로 여러 신학생들과 목사님들의 이야기를 번갈아 가면서 내린 결론은 1. 하나님은 언제나 같으셨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이 달랐다 2. 당시 시대상은 지금보다 더욱 약육강식의 시대로 죽고 죽이는것이 너무나 당연했으며 그 당시 시대상으로 보았을때 전체적 맥락을 고려하면 오히려 당시의 다른 종교보다 훨씬 평화적 내용의 이야기가 많았다. 고 볼수 있습니다 2번의 예시로 대표적인것이 할례인데 역사학자들도 말하는 것이지만 당시엔 신에게 장자를 제물로 바치는 의식이 굉장히 많이 퍼져 있었지만 구약에서는 이것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여 할례가 이루어졌다 이야기가 있는 만큼 할례자체가 의료기술도 없던 시대에 야만 스럽게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당시 시대상으로 보면 굉장히 비폭력적인 방식이었던 것이죠 1번또한 당시 나라로 사용할 땅이 없어서 정복 전쟁을 해야했던 유목민족인 이스라엘 민족이 국가를 만들기 위해 해야했던 전쟁에서 승리하고 나라를 이루면서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하여 승리한 나라의 시선으로써 적어내었기 때문에 약육강식사회 속에서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 했을 가능성이높습니다 이 증거가 뭐냐하면 분명 성경에는 전부 진멸해서 노약자까지 한사람도 남기지 않고 죽였다고 나와있는 나라의 민족이 그 이후의 다른 성경에서 다시 살아서 나오는 부분이 있거든요 성경의 오류가 있다기 보단 당시의 역사적 기록 방식이 지금의 팩트주의 역사 기록방식과는 다르게 과장과 좀더 서사적인 이야기 방식으로 작성되었다는 사실을 고려해서 해석해야 한다는것이죠 신약이야 작성자들이 정복전쟁이나 침략 전쟁을 막아낸 사람들이 아니라 식민지시대의 사람들이니 기록된 뉘앙스도 다른거구요 그런것을 고려햇을때 오히려 구약의 하나님은 그당시 다른신들 보다 훨씬 도덕적이었고 진보적이었다고 할수 잇습니다
@user-tj8ks7bo4j
@user-tj8ks7bo4j 4 ай бұрын
⁠​⁠현 시대의 관점으로만 보면 구약시대의 하나님은 그저 무섭고,잔인한 하나님같이 그려지지만, 왜 그렇게 하시길 원하셨는지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려면 창세기로 거슬러 가야되는데요. 인간을 사랑하사 그의 모습대로 지으셨고 인간에 대한 기대와 사랑이 있으셨지만 인간은 하나님 뜻과 달리 죄악이 가득한 존재였죠 최초의 살인자 카인부터 노아시대, 사람들의 죄악은 끝이 없었습니다 유일신이신 하나님을 놔두고 자신의 재물과 번영을 3위해 우상에게 자신의 아이를 인신공양하는 악한 행동,이유없는 살인,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인간들의 죄에 한탄하셨고 노아시대에 모든 걸 끝내시기로 합니다. 그러나 노아의 믿음을 보시고 새 시대를 여시게 되죠.. 그 후세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그 피를 이어받은게ㅡ모세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많은 세대를 거치며 사람들에게 기대하고 희망을 품고 계셨을겁니다 그 분의 본성대로 사랑이 가득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시길 바라셨지만 인간의 끝없는 욕심과 탐욕,죄악때문에 죄가 끝이 없었죠. 사람들에게 또 다시 실망하신 하나님은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끝없는 고통에도 침묵하셨죠.. 그러나 그들의 눈물과 고통이 담긴 기도 소리에 다시 돌아서셨고,하나님께서도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끝내게 하고 너희를 새로운 땅으로 이끄실 여호와이니라”라고 공표하셨죠 그래서 그 후 만들어진게 하나님과의 약속,십계명입니다 제1순위가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말라 특히 하나님은 선택하신 이스라엘 백성이 다른 민족과 혼합되는 걸 우려하셨습니다 이미 다른 민족들은 그들만의 우상신을 숭배하고 있었고, 그 신을 섬기는 행위가 너무나 가증스럽고 악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자녀를 재물로 바치는 일, 문란한 성적행위,간음,살인등이요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큰 기대를 갖고 계셨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먹고 살만하니 또 하나님을 배신합니다,모세가 기도하러 간 사이에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신으로 섬기고,하나님이 용서해 주니 또 다른 민족 여자들과 만나 그들의 우상신을 섬기니.. 하나님이 화가 나실만하죠.. 하나님도 우리와 같은 인격체입니다 내 자녀가 자기 부모님 싫다고 다른 능력있어 보이는 부모 택하겠다고 떠난 거랑 같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내 자녀가 새로운 땅에 들어가서 새롭게 살기 원하셨고 그들이 타 민족에 의해 죄로 물드는 걸 원치않으셔기에 그 땅을 정복하고 모두 진멸하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의 우리 관점에서 보면 무섭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지만, 종교적인 부분,또 그 시절에는 의술이 약해 전염병에 대한 우려도 있었고요 그러나 그러한 하나님의 노력에도 이스라엘 백성은 또 다시 하나님을 배신하고 아프게 합니다 아브라함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셨지만,그들은 하나님이 택하신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져버립니다 그리하여..이스라엘백성에게만 국한되었던 구원의 기쁨이 이방인격인 우리에게도 주어지게 된겁니다. 예수님을 통해서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 사람들의 회개 기도를 동물의 피로 대신했으나 그저 행위로만 회개했기에 사랑의 예수님이 자신의 몸을 대신하여 죽음으로써 이를 믿는자마다 구원해 주신다고 약속하신겁니다
@user-fq7ey8iz6v
@user-fq7ey8iz6v 5 ай бұрын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할 것이다." 라고 시정하신 말씀에서 과연 '정당한 전쟁이 있을까'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악인의 죽음도 기뻐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그리고 인류를 위해 아들의 생명까지 주신 위대한 생명의 가치를 존중해 주시는 분이라면... 그분이 지금 이 땅에 계셨다면 무기를 들고 전쟁에 참여하셨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kevinnam6499
@kevinnam6499 3 ай бұрын
핀트를 조금 잘못 잡으신 것 같은데 당연히 예수님은 전쟁에 참여하지 않으셨겠죠. 그분의 사명(?)은 영혼구원이고 관계회복의 속제물로 오신 것이니까요. 우리사회의 모든 정치, 문화, 철학, 경제는 모두 차선 또는 차악입니다. 어느 것도 완벽할 수 없고 하나님이 다시 통치하시는 것만이 온전한 세상이란 것임을 우리 기억속에 박히도록 수천년동안 상기해 줍니다. 그 가운데서 약자보호, 최대한 하나님의 섭리에 맞는 최선인 차악 (the lesser of the evils)을 선택하는 것이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의 역할이겠죠. 민주주의, 자본주의, 평화주의, 정당한 전쟁주의 등 하나도 완벽하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 불완전하고 불합리한 것들을 지금은 허락하시지만 다시 오실 때 그분이 통치하심으로서 처음 창조때와 같은 완벽한 세상을 이뤄주실 것입니다. 각자가 하나님의 사랑과 믿음의 본질을 잃지 않는 선에서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방법을 따르면 된다고 봅니다. 하나님은 악인의 죽음도 기뻐하지 않으시고 모두를 구원하시길 원하셔서 계속해서 기회를 주시고 참으시는 모습이 구약에 잘 나타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끝까지 거부하고 악에 선 자들이 우리 중 대부분인 것이 사실이고 하나님이 악인들을 심판하셨던 모습을 기억해보세요 (심지어 택하셨던 이스라엘 민족 중에서도). 하나님의 마음은 슬프셨겠지만 심판의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우리가 특정인이나 단체를 '끝까지 돌아서지 않을 자'라고 단정하고 심판할 수 없지만 (그럴 자격도, 능력도),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힘을 기르는 것은 이 불완전한 세상에서 최선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jon4233
@jon4233 2 ай бұрын
The world needs Jesus!!!
@AugustinoLee-ws1kp1471
@AugustinoLee-ws1kp1471 3 ай бұрын
역사적으로, 전쟁은 한 권력자와 소 그룹의 끝없는 욕망에서 시작하는 것 같아요
@user-eu9lq3tz5r
@user-eu9lq3tz5r 4 ай бұрын
잘잘법 잘 보고 있습니다. "로마서와 야고보서에서 말하는 믿음은 다른 의미인가요?"라는 주제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relcid
@corelcid 4 ай бұрын
정말 용기 있는 사람들이 이스라엘-팔레스티인에게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안아줄 수 없을까요 ㅠㅠ
@benlex8791
@benlex8791 5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형제의 불화를 덮어두고, 성전에 나오는 것과 같은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5 ай бұрын
문제는 피터지게 싸울 대상과 야합. 타협하고. 관용과 포용의 대상을 물고늘어지게 싸우도록 교사하는 주류. 지도자 선생들 때문이다..
@wepianist4888
@wepianist4888 5 ай бұрын
제일 중요한건 재림이 다가온다는건 아닐까요??
@srwagner324
@srwagner324 5 ай бұрын
전쟁은 하나님것. 전쟁이나면! 하나님편에 서야겠지요.
@user-jj2le3nq4o
@user-jj2le3nq4o 4 ай бұрын
지금의 전쟁이 끝나더라도 두 민족 간에 남는 것이 무엇일까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 잃어버린 것, 잊어버린 것들을 다시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눈에 보이는 슬픔만큼이나 마음 속에 남아 사라지지 않고 세대 간에 전해질 분노가 걱정됩니다.
@user-fv5we5vp5p
@user-fv5we5vp5p 5 ай бұрын
교수님 살이 많이 빠지셨는데 어디 아프셨나요?
@user-hf2qf1ju5f
@user-hf2qf1ju5f 5 ай бұрын
16:40
@EunjungLee-dc2cb
@EunjungLee-dc2cb Ай бұрын
저역시 반 전 파 입니다 . 밥 전도 심각한데 .. 세상 ㅠ 그렇지만 돈 벌길이 막막한지 오래 된 사람들은 누가 도와야 하나요 .
@wawarang
@wawarang 5 ай бұрын
영적 전쟁을 은유라고? 설명 부탁드려요
@user-dh2xv7gc3d
@user-dh2xv7gc3d 5 ай бұрын
😢
@user-cc7pi3ll2f
@user-cc7pi3ll2f 5 ай бұрын
강도 폭행을 당해 봐야 정신 차리겠군
@user-hf2qf1ju5f
@user-hf2qf1ju5f 5 ай бұрын
14:01
@yoheisen
@yoheisen 5 ай бұрын
왜란을 조선신분제로 인해 복음전파가 안돼서 하나님이 그걸 깨기위해 허락하셨다는 기독교인들의 유툽댓글보면 이 영상을 보여주고싶다
@jejusloveme
@jejusloveme 5 ай бұрын
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전쟁의 주권은 하나님이신데 어떤전쟁도 정당함은 없다생각합니다. 화평케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전쟁론자들은 하나님의 복을 누릴수 없을것 같습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은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지혜로움과 경외를 드러내며 영광돌려야하는데 평화를 명분으로 전쟁을 정당화 해선 안된다는걸 말씀을 통해 깨달아야겠다 묵상해봅니다..❤
@kjr0070
@kjr0070 5 ай бұрын
하마스 테러는 정당한가요? 순교가 답이네요 ~~ 기독교 정신으로다요~~~
@user-wz9gz4gm7x
@user-wz9gz4gm7x 5 ай бұрын
전지전능은 두었다가 삶아먹나 전쟁끝 얍 하면될텐데
@victoriapark9990
@victoriapark9990 5 ай бұрын
구약은 전쟁으로 점철되여 있지 않나요? 대량 학살 등등. 종교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무시 무시한 전쟁들….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jeonandy5934
@jeonandy5934 5 ай бұрын
그러나 그 전쟁들은 모두 앞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생긴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선택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사탄이 그냥 두지 않고 어떻게든 방해하고 막으려고 했지요... 그러므로 부득불 벌어지게 된 전쟁이었죠..대량 학살등의 전쟁의 비정한 모습은 이미 임계점을 넘어서 더 이상 구원 받을 수 없는 죄인들을 향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을 인정한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 외에는 다른 답이 없는 것 같아요.. 비록 우리가 지금은 우리의 이해력과 상식으로 다 이해할 수 없지만 ... 언젠가는 잘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user-tj8ks7bo4j
@user-tj8ks7bo4j 4 ай бұрын
⁠​⁠현 시대의 관점으로만 보면 구약시대의 하나님은 그저 무섭고,잔인한 하나님같이 그려지지만, 왜 그렇게 하시길 원하셨는지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려면 창세기로 거슬러 가야되는데요. 인간을 사랑하사 그의 모습대로 지으셨고 인간에 대한 기대와 사랑이 있으셨지만 인간은 하나님 뜻과 달리 죄악이 가득한 존재였죠 최초의 살인자 카인부터 노아시대, 사람들의 죄악은 끝이 없었습니다 유일신이신 하나님을 놔두고 자신의 재물과 번영을 3위해 우상에게 자신의 아이를 인신공양하는 악한 행동,이유없는 살인,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인간들의 죄에 한탄하셨고 노아시대에 모든 걸 끝내시기로 합니다. 그러나 노아의 믿음을 보시고 새 시대를 여시게 되죠.. 그 후세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그 피를 이어받은게ㅡ모세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많은 세대를 거치며 사람들에게 기대하고 희망을 품고 계셨을겁니다 그 분의 본성대로 사랑이 가득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시길 바라셨지만 인간의 끝없는 욕심과 탐욕,죄악때문에 죄가 끝이 없었죠. 사람들에게 또 다시 실망하신 하나님은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끝없는 고통에도 침묵하셨죠.. 그러나 그들의 눈물과 고통이 담긴 기도 소리에 다시 돌아서셨고,하나님께서도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끝내게 하고 너희를 새로운 땅으로 이끄실 여호와이니라”라고 공표하셨죠 그래서 그 후 만들어진게 하나님과의 약속,십계명입니다 제1순위가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말라 특히 하나님은 선택하신 이스라엘 백성이 다른 민족과 혼합되는 걸 우려하셨습니다 이미 다른 민족들은 그들만의 우상신을 숭배하고 있었고, 그 신을 섬기는 행위가 너무나 가증스럽고 악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자녀를 재물로 바치는 일, 문란한 성적행위,간음,살인등이요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큰 기대를 갖고 계셨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먹고 살만하니 또 하나님을 배신합니다,모세가 기도하러 간 사이에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신으로 섬기고,하나님이 용서해 주니 또 다른 민족 여자들과 만나 그들의 우상신을 섬기니.. 하나님이 화가 나실만하죠.. 하나님도 우리와 같은 인격체입니다 내 자녀가 자기 부모님 싫다고 다른 능력있어 보이는 부모 택하겠다고 떠난 거랑 같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내 자녀가 새로운 땅에 들어가서 새롭게 살기 원하셨고 그들이 타 민족에 의해 죄로 물드는 걸 원치않으셔기에 그 땅을 정복하고 모두 진멸하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의 우리 관점에서 보면 무섭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지만, 종교적인 부분,또 그 시절에는 의술이 약해 전염병에 대한 우려도 있었고요 그러나 그러한 하나님의 노력에도 이스라엘 백성은 또 다시 하나님을 배신하고 아프게 합니다 아브라함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셨지만,그들은 하나님이 택하신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져버립니다 그리하여..이스라엘백성에게만 국한되었던 구원의 기쁨이 이방인격인 우리에게도 주어지게 된겁니다. 예수님을 통해서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 사람들의 회개 기도를 동물의 피로 대신했으나 그저 행위로만 회개했기에 사랑의 예수님이 자신의 몸을 대신하여 죽음으로써 이를 믿는자마다 구원해 주신다고 약속하신겁니다
@kevinnam6499
@kevinnam6499 3 ай бұрын
결과만 포커스해서 보시면 하나님은 학살 자행자, 무자비한 자인 것 같지만 그 전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오래 기다리시고 계속해서 돌아올 기회를 주셨는지 성경에 보시면 하나님은 악인을 심판하길 즐겨하시지 않으시고 오히려 돌아오길 원하시는 분입니다. ("노하기를 더디하심", "복은 천대까지 벌은 삼대까지", "의인 오십, 사십, ..., 다섯명" 등등)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15 күн бұрын
그때 관점이랑 지금 관점이랑 같을 수가 없지요 이스라엘 민족이 살기 위한 땅을 차지하는 전쟁이었고 거기서 벌어지는 대학살은 기존에 살고 있던 민족들이 우상숭배를 했다느니 타락했다느니 사탄이 개입했다느니 하는 말로 정당화 할 수밖에 없었겠죠.
@user-hj5kh4ii8v
@user-hj5kh4ii8v Ай бұрын
10:10
@user-um9iw1ue9s
@user-um9iw1ue9s 5 ай бұрын
“야훼샬롬”=야훼는평화VS‘사탄은 뺏고 멸망시키고 죽이는자’
@user-pq7lu7hs7v
@user-pq7lu7hs7v 4 ай бұрын
이스라엘은 택한 백성임으로 그 상과 벌은 하나님께 있다 누구라도 아무라도 관여 할 수 없다
@user-zs4rg4ym1j
@user-zs4rg4ym1j 4 ай бұрын
예전에 교회서 세례를 받앗는데 이사하고나서 다른교회오니 세례을 받아야 하나요 신학교도 다녓었는데 다시 다른교회오니 아무것도 아니네요 학습세례와 다시 집사직분 받아야 될까요 어떻게 하나요 신앙이란 어렵네요
@KimKim-vp3dq
@KimKim-vp3dq 3 ай бұрын
한번 받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user-uh5cm1mf9k
@user-uh5cm1mf9k 5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사람들이 죄를 짓는거에 무서워 하지 않습니다... 전쟁을 하는곳에서도 문제이지만 전쟁이 없는곳에서도 마귀들이 드글거립니다 저라고 선한것은 아니지만 교회에도 마귀들이 많다는건 많이 느낍니다
@user-zt9js9kx4t
@user-zt9js9kx4t 5 ай бұрын
주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함부로 마귀라고 정죄하는 것은 좀 그렇지 않나요? 우리는 재판관이 아닙니다...
@user-uh5cm1mf9k
@user-uh5cm1mf9k 5 ай бұрын
@@user-zt9js9kx4t 말만 주님을 찾고 무늬만 그리스도인들 이라고 봅니다 목사가 신도들의 숫자에만 관심이 있고 신도들은 친목에만 관심이 있고 죄 짓는거에 두려워 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죄를 짓는다면 거기는 마귀 소굴이 아닌가요? 저는 마귀들이 예수님을 이용할뿐 믿고 따르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한귀로 흘려 들을뿐 실천 하지를 않습니다 말과 행동이 달라요 겉과 속이 다르고요 독일 철학자가 이런말을 했지요 사회의 가장 하찮은 사람을 대하는것을 보면 그 사람이 선한지 악한지 알수 있다고...
@user-zt9js9kx4t
@user-zt9js9kx4t 5 ай бұрын
그래도 주님은 그들을 사랑하십니다...
@user-uh5cm1mf9k
@user-uh5cm1mf9k 5 ай бұрын
@@user-zt9js9kx4t 기독교인들이 죄짓는거에 두려워 하지 않고 죄를 반복적으로 짓는다면 무신론자들만 많아 질겁니다 예수님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화가나고 슬픕니다
@user-zt9js9kx4t
@user-zt9js9kx4t 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때가 가까운 것 같애요...
@wave6869
@wave6869 5 ай бұрын
성경을 보면 제국의 흥망성쇄가 다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유다를 향한 심판의 도구였던 바벨론을 페르시아가 멸망시켰습니다. 전쟁을 하나님은 무조건 싫어하시고 평화만을 원하신다?? 글쎄요 ..너무 인간중심의 해석 아닐까싶은데요....전쟁은 인간의 죄때문에 존재하나 그 악도 하나님님의 통치안에 있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신다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kevinnam6499
@kevinnam6499 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의 악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계획은 진행되어집니다. (그렇다고 악을 정당화할 수는 없지요.)
@user-bn3vo6sd3r
@user-bn3vo6sd3r 5 ай бұрын
전쟁의 명분이 종교라니..참 슬프네요
@Jenny09745
@Jenny09745 5 ай бұрын
명분이 종교이지 이권을 위해 싸우는거에요
@martha3521
@martha3521 4 ай бұрын
우리가 죄인이라고 하는 것은 태어남과 함께 거부할 수 없는 이미 갖고있는 인간의 본성속 악을 말하는게 아닐까요? 법률적 사회적 죄인이라기보다 ~~
@kevinnam6499
@kevinnam6499 3 ай бұрын
둘 다입니다. 하나님 바깥에서 단절된 상태로 태어났기 때문에 죄에 속하게 된 우리의 정체성, 또 그로 인해 나타나는 우리의 자범죄 모두입니다.
@mklee159
@mklee159 5 ай бұрын
둘다 멈춰라~아멘
@nillra
@nillra 5 ай бұрын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첫사랑 회복이자 이스라엘의 회복이 궁극의 목적입니다. 이스라엘을 평안을 구하고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라라는 말씀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엿봅니다. 다만 하마스든 이스라엘이든 어디든 하나님이 택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기에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며 그들의 평안과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된다 봅니다. 인간은 하나를 보지만 하나님은 열을 보십니다.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구원의 역사와 신묘막측한 하나님의 섭리를 오직 기대합니다. 온 열방이 그 분이 누군지 알며, 하나님께만 엎드리고 경배하기를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Hello-bv1uc
@Hello-bv1uc 5 ай бұрын
유대인들이나 메시아닉쥬 처럼 성삼위일체를 믿지 않고, 그리스도인들을 사이비 취급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요? ㅎ 하나님이 택하신 자녀는 이스라엘만이 아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녀들 모두 입니다.
@sasimiknife
@sasimiknife 5 ай бұрын
구약의 하나님이 이해가 안되는데요 수많은 전쟁을 명령하기도 허고 심지어 어느전쟁은 아무것도 남기지 말고 다 죽이라고 한 일도 있지얺나요 그이유가 순종하는지 보려고든 그 민족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만족이고 악하다고 해서이든 신약의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치거나 비폭력을 지향하는 예수의 가르침과 다른거같네요
@jeonandy5934
@jeonandy5934 5 ай бұрын
그러나 그 전쟁들은 모두 앞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생긴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선택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사탄이 그냥 두지 않고 어떻게든 방해하고 막으려고 했지요... 그러므로 부득불 벌어지게 된 전쟁이었죠..대량 학살등의 전쟁의 비정한 모습은 이미 임계점을 넘어서 더 이상 구원 받을 수 없는 죄인들을 향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을 인정한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 외에는 다른 답이 없는 것 같아요.. 비록 우리가 지금은 우리의 이해력과 상식으로 다 이해할 수 없지만 ... 언젠가는 잘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답글
@kevinnam6499
@kevinnam6499 3 ай бұрын
결과만 포커스해서 보시면 하나님은 학살 자행자, 무자비한 자인 것 같지만 그 전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오래 기다리시고 계속해서 돌아올 기회를 주셨는지 성경에 보시면 하나님은 악인을 심판하길 즐겨하시지 않으시고 오히려 돌아오길 원하시는 분입니다. ("노하기를 더디하심", "복은 천대까지 벌은 삼대까지", "의인 오십, 사십, ..., 다섯명" 등등)
@user-fx5ex3qm6b
@user-fx5ex3qm6b 5 ай бұрын
인간에게 최적화된 말씀이네요... 참 듣기 좋은 말이에요. 전쟁을 인간의 눈으로 바라보면 당장 멈추라고 하고 싶겠지요.. 그렇다면 구약의 수많은 전쟁들을 어떻게 해석하실건지요...하나님이 허락하신 정의로운 전쟁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면 그것이 정의이지요. 모든것이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있습니다. 전쟁을 멈추는것이아니라 말도안되는 가르침을 멈추십시오.
@kevinnam6499
@kevinnam6499 3 ай бұрын
기본적으로 전쟁이 없고 평화인 것은 하나님의 마음이시고 원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전쟁들은 지금의 전쟁들과 많이 다릅니다. (하나님을 나타내시기 위해, 이스라엘의 정체성 확립, 죄인에 대한 심판 등)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의 악을 통해서도 일어납니다. 하지만 악 자체가 정당화될 수는 없지요. 하나님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하라고 시키시던가요? 거의 대부분의 전쟁은 인간의 욕망과 죄악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계속 일하시고 그분의 뜻을 이루시고 계시지요.
@user-fx5ex3qm6b
@user-fx5ex3qm6b 3 ай бұрын
@@kevinnam6499 악한 세력이 시작하는 것이 전쟁이지만 자국민과 나라를 보호해야하기에 싸우는 것 또한 전쟁이지요. 당장 전쟁을 멈추라고 말한다는것은 침략으로부터 보호를 위해 피치못하게 맞대응하는 것도 멈춰라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 뺨도 대라는 말씀을 실천하려,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가지 가지게 하라는 말씀을 실천하려, 자신의 집에 칼들고 쳐들어온 강도에게 재산을 내어주고 가족들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 것을 보고 우리는 머저리라고 하지요
@user-fx5ex3qm6b
@user-fx5ex3qm6b 3 ай бұрын
@@kevinnam6499 아우구스티누스는 개인의 폭력과 살인을 금지한 십계명을 강조했습니다. 그의 기독교 정치사상은 인간의 이기적 욕망이나 민족의 번영을 위한 모든 전쟁을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지키기 위한 전쟁이나 도덕적 요청에 의한 전쟁을 예외적으로 용인하고 참전한 개인의 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책임을 면책해 준다는 성경적 해석을 제시했구요. 예를 들면 히틀러라는 절대악에 대항한 전쟁의 도덕적 요청에 의한 계명의 면책으로 볼수 있겠지요
@DropTheNewsArchive
@DropTheNewsArchive 5 ай бұрын
잡음들이 들려서 영상 집중하기에 불편합니다..
@user-mh5xt5ms2b
@user-mh5xt5ms2b 5 ай бұрын
언제부터 그리스도인 이였다고 내가 이래서 정치 해보고 싶었던거야
@samo3096
@samo3096 5 ай бұрын
누구도 정확한 답을 제시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예수님이 오셨어도....이정도 인데...
@kevinnam6499
@kevinnam6499 3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완벽한 세상으로 통치하시겠지요.
@user-yp7rv4dm3k
@user-yp7rv4dm3k 5 ай бұрын
우리가 죄인 인것은 하나님께 대한 죄인 아닌가요?
@KimKim-vp3dq
@KimKim-vp3dq 3 ай бұрын
뮈이런 이단이 있나
@user-ns9hp3pu4c
@user-ns9hp3pu4c 4 ай бұрын
구약 2번 읽어보면 답 나옴. 하나님은 전쟁광임.
@noeulbi
@noeulbi 5 ай бұрын
하마스가 내 가족을 납치하고 죽이는데 그냥 있어야 할까요? 러시아가 같은 행위를 할 때 그저 다 죽임을 당해야 할까요? 옆집 사람이 내 아내를 겁탈하고 자녀를 죽이려 할 때 적극적으로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 성경은 이 상식을 반대하는 건가요? 일제치하 저항했던 사람들은 비성경적인 행동이었을까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방법 중에 전쟁도 섭리적 수단으로 있음을 구약에서 봅니다. 교수님의 견해는 회색적이고 나이브합니다.
@user-nd3ge4mx4z
@user-nd3ge4mx4z 4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user-nt3fh7sh8w
@user-nt3fh7sh8w 4 ай бұрын
관련없는 얘기지만 교수님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
@CornHarmonica
@CornHarmonica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인천의 어떤 목사님은 이스라엘은 하나님편이고 팔레스타인은 惡이라고 규정짓는 설교를 듣는순간 뜨악했어요
@user-um9iw1ue9s
@user-um9iw1ue9s 5 ай бұрын
I.S은 유대교(사라의후손 이삭계보). 하마스는 이슬람교(이집트인 하갈후손 이스마엘계보) 훗날 유대교-기독교(로만카톨릭+동방정교회+개신교)-The Bible VS 이슬람교-꾸란-망자 마호메트가(이스마엘 후손 이집트태생)교주로 반기독교도의 이단사이비교만듦 오죽하면 이란 북한을 악의축*이라함 그들은 Anti-X(적그리스도)영에 사로잡혀 뺏고 멸망시키고 죽이려는 속성- Satan의속성과 일치함 모든테러범들 지원하고 배경에서 I.S을 반목 질시해 이땅에서 파멸시키려함 그나마 X교- 국가 미쿡이 방어하는중
@user-mh5xt5ms2b
@user-mh5xt5ms2b 5 ай бұрын
친구 코다리
@Jenny09745
@Jenny09745 5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스라엘을 기독교에서 왜 두둔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서로 사랑하라는 겁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천연가스 자원 이득을 위해 가자지구를 침략한 것일뿐 유대인들의 하나님은 심판의 하나님이지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이 왜 오신건가요??
@user-ft7gb9xd4o
@user-ft7gb9xd4o 5 ай бұрын
성경에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자에게 축복을 이라고 써있습니다.. 성경에 이스라엘은 원가지, 장자로 비유됩니다. 유대인들이 믿는 하나님과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같습니다. 유대인들은 결국 예수님께 돌아올것이고 그제야 끝이 올것입니다. 지금 이스라엘에서 기독교인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JM-jo2kq
@JM-jo2kq 5 ай бұрын
이스라엘을 두둔해서도 안되고, 하마스를 두둔해서도 안됩니다. 둘다 현재 서로를 죽이기 위해 힘쓰고, 더욱이 어린이와 부녀자를 죽이는데 더 노력하고 있는 자들인데요... 무엇보다 비성경적인 방법으로요. 성경적인 관점에서 봤을때는 둘다 구원의 대상이고, 어느 누가 더 낫다라고 볼수 없는겁니다. 전쟁은 가급적 빨리 멈춰야하는거구요
@user-lr4wu7ll2q
@user-lr4wu7ll2q 5 ай бұрын
이스라엘을 세운 것은 자칭 유태인인 로스차일드 가문입니다 사탄의 회죠 세계3차 대전을 일으킬 목적으로 이스라엘을 세웠습니다 동유럽 짭 유태인들이 대거 이주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데 어찌 하나님을 믿고 사랑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과 같은 혈통 사람들은 현재 이슬람교를 믿고 있고 학살 당하고 있습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설립하고 운영을 지원하는 조직입니다 사탄이 모든 권세를 잡고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세상 모든 일은 하나님 뜻대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사랑이 없는 시대가 가고 예수님 진리의 시대가 얼른 오기를 바랍니다
@sasimiknife
@sasimiknife 5 ай бұрын
하마스가 먼저 극악무도한 공격을 한건 쏙 빼먹고 이스라엘이 이득보려고 전쟁일으킨것처럼 말하네요 ㅡㅡ
@jeonandy5934
@jeonandy5934 5 ай бұрын
@@user-ft7gb9xd4o 유대인들이 믿는 하나님과 기독교의 하나님과 같다구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님은 기독교인이 아니라 유대교인가요? 유대교는 여호와 단일신을 섬기고, 기독교는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신의 삼위일체를 믿지요. 그런데 어떻게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시죠? 신의 호칭이 같다고 같은 신인가요? 기독교는 하나님을 믿지만 그 하나님과 일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시작되고 성령님의 활동과 사역으로 자라고 완성되는 종교인데요? 유대교와 작금의 이스라엘에서 그런 모습을 보시나요? 또 님은 이스라엘이 원가지와 장자로 비유된다고 하시는데, 그 원가지와 장자가 무슨 의미일까요? 장자를 귀하게 여겨서 다른 자녀보다 귀중하게 생각하라는 말일까요? 아니죠 ~ 그것은 단순히 순서를 말함일 뿐입니다. 님의 주장처럼 이스라엘이라고 유대인이라고 영~~~~~~원히 하나님의 이쁨을 받아야 한다면 왜 예수께서는 자신을 거절하고 대적하는 바리새인들에게 "돌들을 가지고도 아브라함의 자녀"로 만들 수 있다고 그들의 선민의식을 비판하셨을까요? 님의 그러한 유대 사대의식은 예수께서 피로 세우신 교회를 폄하하고 님 자신을 서자로 낮추는 것인데, 어떻게 그렇게 믿을 수 있는지요? 부디 예수님께서 님에게 맡기신 귀한 사명을 그렇게 부질없는 운명론에 맡기지 마십시오!
@user-nz6kx1dz5q
@user-nz6kx1dz5q 5 ай бұрын
이걸 보고 우리 사역자님이 예수의 재림이 곧 온다는 징조라고 하시던데 틀린 건가요? ㅠㅠ
@user-dl2ql3rg1n
@user-dl2ql3rg1n 5 ай бұрын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사도행전1:7) 성경말씀 읽다가 눈에 들어와서 글쓴이분과 그 교회에 은혜가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nillra
@nillra 5 ай бұрын
전쟁 기근 전염병등등이 재림의 징조라고 성경에서 나와있죠. 사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나서부터가 이미 마지막때 시작이라고 배웠습니다. 세상은 날로 악해지고 성경에 나오는 재림의 징조들도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됐을때 다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언제 오실진 모르지만 저흰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겠습니다.
@user-ef5sj3vk4p
@user-ef5sj3vk4p 5 ай бұрын
그날과그땐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아버지만 아십니다 늘 저희는 기도와말씀으로 깨어있어야합니다
@JM-jo2kq
@JM-jo2kq 5 ай бұрын
현재 전쟁과 예수님의 재림을 연결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죠... 인간의 역사를 봤을 때 지금도 혼란한 상황이지만, 예전 십자군 당시에 있었던 전쟁의 규모나 전쟁수, 혹은 1, 2차 세계대전 때 전쟁 규모와 전쟁수는 지금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더 치열하고 거대했었지만, 그 이후에 예수님이 다시 오셨는가... 아니거든요. 이에 지금 전쟁들과 예수님의 재림을 연결시켜서 해석하기는 많이 위험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jkim6544
@jkim6544 5 ай бұрын
예수님의재림은 반드시옵니다. 그러나 세계멸망보다 우리개인의멸망=죽음=육체의멸망=부활이 먼저 올가능성 99.999%입니다^^. 그러니 불안을떨쳐버리세요 헛된마음을 떨쳐버리세요. 나는내일죽어도 오늘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란 마음으로 사시면서 나와 이웃을 이롭게해보세요.
@user-gh4co6gv8i
@user-gh4co6gv8i 5 ай бұрын
잘잘법에서는 김학철목사님을 지금 당장 중동지역 (가자지구)로 보내셔서 이스라엘과 하마스,그외 몇몇 나라들을 향하여 요나 선지자처럼 외치게 하셔야 되겠어요.^^ 암튼,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의 종식을 기도하는 사람중의 한 사람 입니다. ※자녀를 키울때는 특별히 어머니들께서 자녀를 차별하셔서는 안 될것 같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부모님들이 지녀야되는 지혜에관해서 많이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저희자녀들은 성인이며 서로 신뢰와 사랑은 엄청좋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속히 협상돼서 종식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계질서를 엉망으로 하면서 국제법까지도 어겨가면서 정당화될 수 있는 전쟁을 없습니다. 예수께서 태어나신 나라 유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비극적인 전쟁에서 우리기독교는 어떤 자세를 기져야될까요? 오늘은 상당히 깊은곳까지 김목사님의 강의가 있어지셨군요.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찬송을 불러보며 슬픈마음으로 예루살렘에 진정의 샬롬이 어서 있어지길~! 2천여년전 예수님께서 사역하시던 그 땅들을 다시 돌아봅니다. 전쟁에 관한 문제도 다뤄주시는 잘잘법과 김학철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요~^^
@Max_andalex
@Max_andalex 3 ай бұрын
첫째, 고통 받는 사람들을 생각해 당장 종전 혹은 휴전할 것. 둘째, 이스라엘은 이번 전쟁을 계기로 통렬하게 반성할 것
@user-bv5ut7tn8c
@user-bv5ut7tn8c 5 ай бұрын
종교 그 자체가 모순를 가지고 있네요.
@user-uy3tq5pj4d
@user-uy3tq5pj4d 5 ай бұрын
휴거가 아주 곧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November 07 2023 7:30 am~8:00 am (30분) 꿈!! 휴거에 관한 아주 생생한 꿈이었다. 장면은 이렇게 설정이 되었다. 집이다. 1층 부엌에서 뭔가를 하고 있다. 동쪽을 보니까 창문이 훤하게 밖을 향해서 너무나게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딱 보니까 물개가 꾸물꾸물 집 근처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 오른쪽 편에는 갈매기 같은 하얀색 새가 있었다. 참 이상한다. 뭔 바닷가의 동물들이 여기에 왔을까? 배가 고픈가 보다. 뭔가를 줘야 겠다. 이러고 있었다. 밖을 보니까 비가 많이 왔는지 땅이 많이 젖어 있었다. 그리고 남쪽을 보니까 들판인데 역시 비가 많이 왔는지 물이 많이 있었다. 비가 멈추겠지. 설마 집 안까지 물은 들어 오지 않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물은 점점점 아주 빠르게 밀려왔다. 아주 잠깐 사이인데, 벌써 물이 집 바로 앞까지 찼다. 물개와 갈매기 동물들이 첨벙첨벙하고 있다. 이게 뭔일인가? 물이 막 밀려 들어 오네. 맑은 물이다. 남쪽을 보니까 2 개의 보트가 거의 집 앞까지 쭉~ 밀고 들어 온다. 쓰나미 인가 보다. 제발 집 안까지는 들어 오지 말아야 할텐데 생각하기도 전에 물은 벌써 아주 갑자기 가슴까지 차 올랐다. 이런 아주 긴급한 상황에 뭘 챙겨야 하나. 정신이 하나도 없다. 가방에 뭘 넣어야 할까 생각할 시간도 없다. 그냥 몸만 빠져 나가야겠다 싶어서, 막 빠져 나왔다. 그런 와중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몸이 붕 떴다. 휴거인가 보구나. 아주 신기하고 이상한 느낌이다. 몸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휴거는 바로 지금이구나. 아래를 보니까 남은 사람들은 남았다. 그래서 나 지금 올라간다고 크게 외쳐 주었다. 지금 간다고, 저 위에서 보자고, 공중에서 보니까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땅에 그대로 남아 있는 사람들도 많다. 공중에서 아주 높은 건물에 앉아 있는 남자와 마주쳤다.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쳐서, 이렇게 말해 주었다. 휴거에 대해서 아냐고. 지금 이것이 바로 휴거라고. 지금이 바로 휴거라고.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한다고.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주어야 한다고. 거기까지 보고 눈을 떴다. 알람에 놀래서 눈을 떴더니, 아주 생생한 꿈이었고, 휴거에 관한 꿈이었고, 마치 생생한 드라마 같은 꿈이었지만, 이 땅에서는 30분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것은 비젼이다. 휴거는 아주 곧 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 주어야 한다.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15 күн бұрын
누가 21:8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는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다' 하거나, '때가 가까이 왔다'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을 따라가지 말아라.
@user-dd4zw2ls3x
@user-dd4zw2ls3x 5 ай бұрын
북한이 조만간 쳐들어올거같은데 피신하는게 맞을까요? 결과에 따라 순교할 경우 순교하는게 맞을까요?
@wonh50
@wonh50 10 күн бұрын
전쟁은 하나님 개입은 아닌가요 우상숭배의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아닌가요?
@hyojunieahn6980
@hyojunieahn6980 5 ай бұрын
제 생각엔 마지막때로 정말 예수님께서 울 신부를 대려가기전 단계라 봅니다. 분명 이 전쟁으로 늦은비성령을 주시고 하나님의 시간표로 가고 있어요. 추후 제3성전을 짓고 추후 적그리스도 등장할것입니다. 준비하셔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요. 제3성전 다 준비 되어있고 짐승의 표 주장비 인공지능 짐승의 표 CDBC로 이마와 손에 임플란트를 할거에요.
@mklee159
@mklee159 5 ай бұрын
둘다 멈춰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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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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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stage 🤫 tutorial #elsarca #tik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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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 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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