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금강산'은 나의 최애가곡 이지요 전주가 나오면 묘하게 웬지 마음이 뭉클해 집니다 여러 성악가들이 블렀지만 홍혜경님의 목소리가 더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김권철-w6k3 жыл бұрын
벡먄
@angrekim28423 жыл бұрын
저는 홍혜경씨와 플라시도 도밍고가 함께 부른 그리운 금강산은 그중 최고라 생각합니다.
@Hallelujah-LORD-Amen Жыл бұрын
70~80년 대, 특히 찬바람이 부는 가을이면 아주 쉽게 접할 수 있었던 을 비롯하여 TV에서도 많은 성악가들이 출연하였죠. 소프라노 홍혜경님이 열창하시는 그리운 금강산에 전율을 느끼게합니다. 몇 년전에 TV에서 작곡가 최영섭 선생님을 뵙고 깜짝 놀랐답니다. 대학 때(82학번) TV에서 그리운 금강산을 만들게된 사연을 들려주신 때 모습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그렇게 세월이 흘렀네요. 하지만 그리운 금강산은 우리 한국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가곡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조수미, 신영옥과 더불어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홍혜경님이라 더욱 와닿는 그리운 금강산입니다. 감사합니다.
@kunsunoh4952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너무 아름답고 잘 표현하고 우리의 그리운 금강산 노래만큼 아름다운 금강산 말 한마디 한마디 또려하게 하시고 잘 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어습니다
@박경연-r4l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노래 입니다 영원히 빛나기를 바랍니다
@junglee7606 Жыл бұрын
약 35년전쯤 미국LA에서 훌라시도 도밍고님과의공연을 음악당무대 앞자리에서볼때의감동이 아직도 살아있읍니다. 메트로폴리탄의 프리마돈나!!정말고상한미인이셨고 도밍고님도 참 멋진미남이셨어요.조수미씨와 쌍벽을이루는아름다운목소리예요.그몇년후 의사남편이 별세하셔서 안타까웠읍니다.
I listened to it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I'm Japanese, but when I hear this song, my heart hurts. I think it's the cry of the soul, the cry of the heart. Unfortunately, I think that both the Japanese government and many Japanese people lack any sense of remorse or apology for colonial rule. It's embarrassing! I can't sing this song, but I can sing "Morning Dew"! I hope the world becomes a little bit better! -- Japanese above is translated.
@doubletrouble32413 ай бұрын
저는 이 노래를 오랜 만에 들었습니다. 저는 일본인입니다만, 이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아파집니다. 영혼의 외침, 마음의 외침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행히도 일본 정부뿐만 아니라 많은 일본인이 식민지 지배에 대한 반성이나 사과의 마음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끄럽습니다! 나는 이 노래를 부를 수는 없지만, 「아침 이슬」은 부를 수 있습니다! 세상이 조금이라도 더 좋아지길 바랍니다. -- 위의 일본어를 한국어로 번역.
@조선인-m4p14 күн бұрын
와 최고입니다 발음이 너무 잘들립니다.
@나두길-r4i3 жыл бұрын
그리운 금강산가곡이 가슴에 새겨요 감사 드려요
@ian.marais1202 Жыл бұрын
Beautiful. What a wonderful, beautiful voice sung by a lovely singer. Even with her great international successes she never has forgotten her roots. What a complete artist. So beautiful and singing like an angel. I love her.
@tajci389 ай бұрын
Beautiful song sung by a beautiful singer!
@천산산맥2 жыл бұрын
정말로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해외에서 우연히 봤는데 눈물이 나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좋은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화면영상 너무 멋있네요
@muccini_Seo3 жыл бұрын
너무좋네요… ㅎㅎ
@오케이-e2v5 ай бұрын
너무아름다워요! 쌩큐! ❤❤❤❤❤❤❤❤❤
@김창금-c4b2 ай бұрын
역 시. 최 고 입니 다❤❤❤❤❤❤❤❤
@tomk36202 жыл бұрын
MAGNIFICENT!
@Tnt10th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pohong813611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산. 금강산. 주옥같은 노래의 폭포가 금강산에 흐르니 나라사랑이 더욱 깊어집니다.
@한경민-v5g11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천상의 목소리... 금강산의 웅장함이 그대로 느껴지는듯한 감동이 전해져 오네요.
@jinkim10244 жыл бұрын
듣고 있노라니 감동으로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대단한 성악가 이십니다.
@김양섭-e8xАй бұрын
24년 11월 22일에 들어도 너무 좋네요~
@김기쁨-r8y8 ай бұрын
가사가 명확해서 참좋았습니다 가끔 도무지 가사를 알아들수 없어서 실망한적이 있었는데요 목소리도 맑고 깨끗하셔서 감동이 옵니다.
@기태성-p7q3 жыл бұрын
한국 최고의 소프라노입니다.
@막대기-q1t5 ай бұрын
어쩐지 ~
@딱따구리-n4tАй бұрын
주옥같은 천상의 목소리
@혜경-h8z2 жыл бұрын
너무예쁜선생님이시네요
@kyounghohan52114 жыл бұрын
그리운 금강산 노래를 들으니 1989년 봄날 최류탄 가스를 뒤로 하고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강의를 하시던 최영섭 교수님이 생각납니다.
@이주충남3 жыл бұрын
당신은 감동이오
@ginakim-u8h12 күн бұрын
최고다!!!!!!!!!!!!!!!
@yellowk33993 жыл бұрын
유심히 얼굴표정과 입모양을 봤는데 정말 인두를 최대한 많이 여시고 깊은 울림있는 소리로 잘 부르시네요!
@bettvasquez6343 Жыл бұрын
❤❤❤
@MrjinZin090212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완벽한 "그리운 금강산"인 것 같아요. 홍혜경 선생님이 이렇게 웅장하게도 부를 수 있는지 몰랐어요.
@임세영-d8m4 жыл бұрын
죠크인줄 몰랐엉‥
@행호할캥홍3 жыл бұрын
어떤 부분에서 그런 높은 평가를 하시는지 여러분들이 하셨는데요
@jungkim16932 жыл бұрын
성악가, 연주자, 보통사람들은 근처도 못갑니다 감사하고 감상하고 감동받으면 될일 더구나 이유튜버님 가사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타고나도 그뒤에 얼마나 많은 노력과 인내가 뒤따르는지 아무 댓가없이 청취자는 들을수있는데 마냥 감사해야죠
@허우영-b5m4 ай бұрын
이 노랜 사라브라이트만이 불러 히트를 쳤지요 내 귀엔 조수미님의 목소리가 익어 전쟁을 거친 내 가슴에 평화를 줍니다.
@jk-ho3ii4 ай бұрын
조수미? no. No
@jongamkim32542 жыл бұрын
역시 홍혜경 선생님의 그리운 금강산은 국내 최고입니다. 아쉬운 점은 이후 활동 영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로 자주 뵙기를 응원 드립니다.
@김종근-r5m3 жыл бұрын
잘하셨어요,,,,사랑합니다.....
@english300cokr7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금강산입니다. 감동 감동 감동합니다.
@shogokohout324610 жыл бұрын
BEAUTIFUL!
@bbicha20017 жыл бұрын
정말 '주옥 같다'는 말의 의미를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beoungyunlee52807 жыл бұрын
부드럽고 파워풀 하고 .... 너무 너무 좋습니다.샘 앨범 한장 구매하서 좋은 시간 지내 보겠습니다.
@neuron44354 жыл бұрын
금강산이 에베르스트산으로 다가옵니다. 마음이 웅장해지네요.
@이을터2 жыл бұрын
홍혜경님 최고,!!!
@도시락큰거김태중10 жыл бұрын
부라보!!! 금강산 가보고 싶어집니다. 홍선생님 감사합니다.
@silvertuscani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브라보는 남자한테 하는 말. 여자한테는 브라바. 남녀 공용은 브라비. 부라보는 일본식 발음.
@lyunmusic2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슬픈 그리움의 가사인 만큼, 슬프게 불러봐야 겠습니다.
@Julian-oy7dy3 жыл бұрын
Sop 대단하네요
@서강천-u1p6 жыл бұрын
홍혜경씨가 부르는 그리운 금강산은 마음에 솟구치는 감명을 줍니다.
@ccm-worshipsongs3573 жыл бұрын
그리운 금강산
@김요섭-v2dАй бұрын
세계 최곱니다
@SDongil11 жыл бұрын
Wonderful song, brings tears to my eyes. If I might suggest, the title needs repair. "Miss Mount Keumkang" sounds like a beauty contest winner. Change it to something like "Tears for Keumgang Mountain" or "Wishing for the Diamond Mountains".
@jackraves73638 жыл бұрын
Dan Chun hello! maybe "miss" is about missing.....and not a female contestperson, i am not korean myself but the song reminds me more of a sad missing....
@minrecoh774 жыл бұрын
Longing for Keumkang Mountain
@Evergreenskim3 жыл бұрын
@@jackraves7363 Since Korea is divided by DMZ, we can't go to Keumkang Mountain, the most beautiful one in both Korea. So missing that mountain signifies our longing for unification of 2 Korea.
@이정희-j1h11 ай бұрын
아름다워요
@지리산-y3o3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한 연배인데 가곡의 밤 그때가 그립습니다😂😂
@moisesvelasquez69634 жыл бұрын
Por todos los rincones del mundo alabaran al señor amen
@rlatkdgus7779 жыл бұрын
real classical voice^^
@강병관-n2w29 күн бұрын
여전히 곱습니다 도밍고와 함께부른 금강산... 여사님의 건행 바랍니다
@행호할캥홍3 жыл бұрын
가장.쉬운듯 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가곡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어쩌면 이루어질 수 없는 현실을 담은 가곡이라서 반지의.제왕처럼 모두가 욕심을 버릴수 있을까요
@Godoftheson7773 жыл бұрын
역시 대가시네 이어려운곡을 물흐르듯 부르시다니...
@신풍-o1w4 жыл бұрын
혜경이 멋지다
@장재숙-n2j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우리나라가 그리스도 왕국이 될 수 있도록 주님께 주님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 🏳️🌈 🌈 🏳️🌈 🌈 🏳️🌈 🌈 🏳️🌈 🌈 🏳️🌈 🌈 🏳️🌈 🌈 🏳️🌈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3 жыл бұрын
눈물마렵습니다
@naturalphilosopher71 Жыл бұрын
홍혜경님 젊었을때 노래하는거 보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라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여전히 예쁘시지만
@cheonsdae8 жыл бұрын
최고..!!
@김지혜자7 жыл бұрын
다른분 들은 소리의 화려함으로 1만2000봉 장엄한 금강산 가고싶은데 못가는 금강산 한 맺힌 금강산 짓발한 금강산을 잘 표현하지 못하지만 선생님 소리와 음악은 그렇지 않네요 금강산 잘 듣고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simgrila11 жыл бұрын
What a consummate singer. Wonderful breadth control. Every note is amply supported. I am not Korean and don't understand the lyrics. I happened on this post and I was totally captivated by it. Thank you for sharing. Simgrila
@elizabethmaedammann52836 жыл бұрын
Magnificent bravissimo
@남강석진2 ай бұрын
소프라노는 노래하는 기계 수경이 누나(조수미)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적어도 이 노래는 홍혜경 선생이 더 최고인 듯... 기가 막히게 훌륭하십니다. 뭐라 더할 표현을 모르겠어요.
@화강-j6s5 жыл бұрын
브라보 홍혜경 ! 볼수없는 임이 그리움 속에서 미화되듯이 볼수없는 산하가 더 그립고 애절합니다 ! 홍혜경선생님 감사 또 감시합니다 ♡♡♡
@silvertuscani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브라보는 남자한테 하는 말. 여자한테는 브라바. 남녀 공용은 브라비.
@jimlee56476 жыл бұрын
들을수록 이 곡은 작곡을 너무 잘한것을 느낌 보통 노래를 부르는사람만 들어나고 노래를 만든사람들은 묻히는 경향이 있는데 작곡,작사자들에 대한 감사함도 생각을 우리모두 해봐야 할듯....
@백옥당-v5h6 жыл бұрын
햐,,,,,, 나이드셔도 대단합니다..
@뉴런-s3r3 жыл бұрын
어휴 듣다가 숨넘어 갈 뻔 했습니다. 숨은 언제 쉬고 있는 건 가요?
@amen65293 ай бұрын
홍혜경님! 완전이뻐요 사랑해요 ♡♡♡♡♡♡♡♡♡♡♡♡♡
@알로이-q6m2 ай бұрын
저걸 대학교 운동장에서 듣던 시절..낭만..ㅋ
@bsp114811 жыл бұрын
The closest English translation for "그리운 금강산" may be, "Yearning of Mt. Guemgang".
@박병구-i1k2 ай бұрын
어 잘 부르네
@inja146510 жыл бұрын
부라보~~~
@silvertuscani4 жыл бұрын
부라보는 일본식 발음이고 남자한테 하는 말. 여자한테는 브라바. 남녀 공용은 브라비. ㅋ
@이을터4 ай бұрын
👍🏽
@tianlu2565 жыл бұрын
브라바입니다 컨디션이 안 좋아 보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너무 잘 부르시네요
@오풍만2 жыл бұрын
역시
@오페-j1u9 жыл бұрын
역시.........최고!!!! 방금 조수미씨가 부른 그리운 금강산 보고 홍혜경씨가 부른 그리운 금강산을 보는데...조수미 씨도 신이내린 목소리로 끝내주게, 인상적이게 잘 부르지만.....역쉬~~홍혜경이 짱!!
@jinkim10248 жыл бұрын
조수미씨의 음색이 너무 날카로워 개인적으로는 비호감입니다.
@namyilee47746 жыл бұрын
저도. . 나이가 드실수록 더 목소리가 좋아지시는것 같아요~ 노력을 끊임없이 하시는 것 같아 감동이 옵니다!
@Abcdefucku1014 жыл бұрын
jinkim1024 소리가 날카로우니까 콜로라투라지.. 어디가서 그런 소리 하지마.. 무식해도 정도가 있지.. 콜로라투라 좋아하는 사람들이 메조한테 소리가 둔탁해서 비호감이라고 하면 듣기 좋겠니??
@newgeneration74783 жыл бұрын
@@Abcdefucku101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newgeneration74783 жыл бұрын
@곰탱이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comgood3 жыл бұрын
보리밭의 민족주의 작곡가 윤용하 - 일제 식민지 말기에 최남선 등 많은 지식인들이 변절하는 역사 속에서도 꿋꿋하게 지조를 지키려 했던 식민지 청년의 아픈 일대기입니다. kzbin.info/www/bejne/qXSVc2imqbuMp9U
@Fegen1009 жыл бұрын
I also like this sung by Met Opera star Kathleen Kim.
@백옥당-x1t3 жыл бұрын
전설도 나이가 보이네요 산이 옆에 있는듯하오
@이민석-k7s Жыл бұрын
홍선생님 요즘 공연 안 하시나..
@christinesomg59867 жыл бұрын
역시 외국인들도 극찬하시는 홓혜경 님이시네요. 근데 영어 제목은 영 아난겻 같네요. "Memory of Diamond Mountain" 이면 어떨는지요.
@더블k-i3o6 ай бұрын
조수미,신영옥. 그리고 홍혜경님... 한국 여자성악가의 지문입니다.
@조직e쓴-v9n8 жыл бұрын
조수미씨가 파워풀 하다면 홍혜경님은 좀 포근한 마이 있네요 제 갠적인 느낌..
@정직과신뢰3 ай бұрын
역시, 홍혜경 대단 하다.
@annaKim-v5y5 жыл бұрын
역시 홍혜경입니다.
@임세영-d8m4 жыл бұрын
홍혜경? 아닌데요.
@paulkim66926 ай бұрын
현아의 미래 모습 같아요
@mytoypom11 жыл бұрын
miss 가 아니라 missing 임...
@태태-e9q5 жыл бұрын
왜 목련화는 없는지요
@nightbreeze9287 жыл бұрын
표정은....모르겠고노래는잘부른다
@reala12764 жыл бұрын
성악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표정이 이상하겠지만 성악 좀 한 사람들이 봤을때 저 표정만 봐도 엄청난 내공과 공명이 느껴짐....
@윤영노-d8nКүн бұрын
"그리운 금강산.."을 엄청 좋아하지만 남자 성악가가 부르는 것은 듣지 않았다. 그러나 유동규는 예외다. 이재명이를 혐오하지만 유동규를 우리 품에 보내준 것은 "티의 옥".
@해달별-g5k5 жыл бұрын
왜 아름다운 금강산을 배경화면에 안넣고 헐벗고 흉악한 외국산을 갔다 붙였는지? 어이구.. 쳐 맞지가 앉네
@hopek12737 жыл бұрын
이규도선생님 다음으로 잘하시네요
@서소나무-o8e5 жыл бұрын
원곡으로불럿으면 금상첨화인데 못가본지가 아니라 더럽힌지 입니다 왜 알만한 성악가들이 가사를 왜곡해서부르는지?
@SNKim-zh8se4 жыл бұрын
더럽히긴 누가 더럽히나? 너 같은 인간 때문에 통일이 안되는 거다.
@CafeGerizim4 жыл бұрын
최영섭선생님께서 72년도에 개사했답니다.
@simonkim52694 жыл бұрын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정말 그냥 음악은 멜로디로도 좋은거고 느낌 감성으로도 중요한거다. 저 가사가 정말 말도안되는거라면 몰라도 그냥 감상해라 다 따지지좀말고 진짜 짜증난다
@signifyinnothing30503 жыл бұрын
개사한 지가 언제인데...
@garyguyton73733 жыл бұрын
Thumbs down. I will never support or approve anything or anyone that thinks rapprochement with the murderers of Pyongyang is worthy of approval. I do not care how talented or otherwise worthwhile it is. I didn't finish the vlog. No good reason to do so. Other less contemptuous performers who are just as good are available, easily.
@silvertuscani4 жыл бұрын
노랫말 중에 나오는 '자유'는 우리말이 아니고, 일본어에서 온 외래어다. '자유'는 일본 근대화 주역 중에 한 명이자 후조선 개화파 김옥균, 박영효, 홍영식, 유길준, 윤치호, 서재필, 서광범의 스승인 후쿠자와 유기치가 영어 liberty를 번역한 동방문자를 우리식으로 표기한 말이다. 후조선인들은 '자유'가 무엇인지, 그런 게 있는지조차 몰랐다.
@김상규-m6r4 жыл бұрын
비로봉그봉우리 짓밟힌자리를 예대로 인가를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원한이 아니고 우리슬픔으로 바꿔불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홍혜경씨 일류성악가임에는 동의합니다.
@김문주-h6q4 жыл бұрын
조수미 금강산 만큼 강약 고조 없어 감동이 약하다 정혜옥 소프라노 금강산과도 비교된다 다른 여느 소프라노 금강산도 다 들어 보았다 특히 금강산 할때 음정이 흔들리고 고르지 못하다 개인적인 느낌의 소감이니 답글로 갑론을박 하지 말라
@김진호-k3g Жыл бұрын
꼴깝지다 잡혀 갈까 저어혀~ 김뽕 노래는 좋은데 누나는 왜그리 몬난가?? 누나. 노랜갖고싶어요~~ 내가 나이 가많은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