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뭉쿨하고웅장해집니다 숭고한마음 으로 내나라가자랑스럽고 위대한민족으로 우뚝세워주신 대한민국입니다
@why-how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금강산 사계를 한꺼번에 천사의 음성으로 들려주는 것 같다.
@nina726ify9 ай бұрын
여러 가곡중에 그리운 금강산을 제일 좋아합니다. 사랑하는 대한민국!
@mgkim522 Жыл бұрын
세계최고의 명산 ㅡ금강산 ㅡ 세계최고의 명곡 ㅡ그리운 금강산 ㅡ 세계최고의 소프라노가수 조수미 ㅡ 정말 최고의 삼위일체 ᆢ!!!
@노노족의넋두리 Жыл бұрын
괴연 최고의 소프라노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마재민-o8k Жыл бұрын
정말 어찌 말로 표현할수가 있을까요 ! 천하의 명산 금강산을 신의 목소리로 표현해주셨네요 대한민국의자랑 세기의보석입니다
@구이족2 жыл бұрын
아ㅡㅡ가고싶다. 내나라 내땅 금강산 ㅠㅠㅡㅡ
@두정-o4d Жыл бұрын
가슴이 탁 트입니다 !
@이근열-e7e Жыл бұрын
죽기전에 꼭한번 가보고싶다. 그리운 금강산.
@임태철-z8y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고 감동적인 명실공히 세계 최고 가곡입니다
@박진희-n7p9 ай бұрын
눈물나게 마음 아파요🙏🏻🙏🏻 한 많은 우리 민족🎉🎉🎉❤❤
@초록물고기-r7u Жыл бұрын
금강산이 정말 아름답고 자연 풍화에 깍여서 뾰족뽀족 도공이 첨탕을 쌓은듯 아름딥지요 특히 구룡폭포 올라가는 길목마다 펼쳐지는 폭포수 예전 카드에 많이 등장하는 귀면암 아! 그리도 좋은 금강산예 북한주민은 한분도 없다는 사실어 슬펐네요 큰 바위에 붉은 글씨로 김일성어버이 수령 만세! 김정숙만세 김정일만세 통일이 되어도 눈살 찌푸려 지는 그런 것들은 지울수도 없다는 사실에 맘이 아팠네요 위대한 자연에 한줌의 인간이 저토록 망치는가!
@김현주-w3y2f Жыл бұрын
신의 축복을 주신 아름다운 목소리 감흥이 있지요
@오석환-q9j11 ай бұрын
조수미^^^^^^^♡♡♡❤ 내가 듣기에는 너의 그리운 금강산이 최고고 내게는 최상이다.! 내가 또 듣기에는 지금 모든 소프라노의 노래중에서 니 노래가 으뜸이고 대단하고 굉장하다.!!!!!! 수미 조^^^^^^^♡❤ 영원하라! 비상하고 비상하라!!! 굿!!!! 원더풀!!!! (오석환^^^^^^^♡♡♡❤❤❤)
@무궁화꽃-x2w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잘하십니다ᆢ 보배중 보배입니다 ᆢ 세계 어디에서도 뒤지지않는 우리의 프리 마돈나 그이름 대한의 딸 조수미ᆢ
@why-how Жыл бұрын
프리 마돈나 가수를 어찌 세계적인 최고의 조수미 성악가와 비교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두 분은 각 분야에서 최고라고 하더라도 격이 전혀 다릅니다.
@쾌청-i9s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렇게 잘 부를 수 있는지, 우리 민족의 보배 중의 보배입니다.
@onetimeeight54182 жыл бұрын
금강산 만큼이나 아름다운 조수미 목소리 ..
@B-Tang6019 ай бұрын
저희 어머니가 저 어릴적 한이불 덮고 잘때 늘 부르시던 노래에요 그동안 제목을 몰랐는데 이렇게 들으니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늘푸른소나무-z5f6 жыл бұрын
신이 내린 목소리 감동 그자체 ᆢ역시 조수미
@안선화-p1r Жыл бұрын
그리운 금강산이 보고 싶어지는 노래입니다.
@김영희-c4i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가슴벅찬 귀한 가곡 애국심이 팍팍 너무 뭉클해요~
@불사영천 Жыл бұрын
감동이다 최고의 우리가곡 그리운 금강산 대한민국 최고의 목소리 조수미씨
@gangwooheukwoon91862 жыл бұрын
그 이름도 아름다운 민족의 영산 금강산.. 병으로 죽어가던 이도 금강산의 풍경과 물을 마시고 살아났다는 아름답디 아름다운 금수강산 금강산.. 언제한번 다시 가보고프다.
@urizero88843 жыл бұрын
조수미 님이 한국에서 태어 나셨다는것이 우리에게는 얼마나 영광스럽고 행복한 일인지 진심으로 감사 할 뿐 입니다.♡♡♡
@ys76622 жыл бұрын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목소리 그리운 금강산 그립다 그립다
@ys766211 күн бұрын
세계통일 이후 마지막 시대에 남북통일 현실화 될것 2019.08.15 -이 지구와 은하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
The wonderful voice of Su Mi Jo, the gorgeous mountain scenery, and the rich colours of the autumn foliage ... what a pleasure for ears and eyes, for heart and soul !
@jimlee5647 Жыл бұрын
It’s absolutely beautiful !!! 정말 아름답고 말로 형용할수없는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세계최고 프리마돈나의 소리의 그리운 금강산 오늘도 가슴을 적십니다
@밍키미밍키3 жыл бұрын
감동 감동 감동~입니다~점말 멋집니다~신이내린 명 가수~ 신이내린 명산~금강산 죽기전에 꼭 한번가보고 싶은산~ 세게최고명산~👍👍👍👍짱 멋짐~~
@형이김-e1n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목소리에 감동입니다~^^
@-ailesdange93932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금종-z9p4 жыл бұрын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가곡.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고종섭-x4m3 жыл бұрын
저 지금 술취했어요 그렇지만 진실을 적고 싶어서 여기까지 왔어요 다른곳에서는 거부반응이 나타나서 진실한 감정적 표현을 할수 없었답니다 그러나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여기에 글을 적을 기회가 생기네요 적고 싶은 내용은 라일락 꽃 이애기예요 철지난 이야기 이지만 우리옆집에는 시기와 관계없이 라일락 꽃이 만개해서 온난회가 무엇인지확실히 께달음을 주었지요 에어콘 실외기의 뜨거운 바람 떼문인지 고사 직전까지 몰렸던 라일락 나무에 갑자기 꽃이 만개했던것입니다 천우신조 그 나무는 회생을 한것같아요 그렇지만 곁에서 그 상황을 지켜본 저로서는 어떻게든 이런 지구 온난화를 전하고 싶었기에 뜬금 두서없이 적어보네요
@paulkim13842 жыл бұрын
Crazy beautiful song, 감사합니다!! 한국 조수미님의 목소리는 신이 내리신 선물임다~^^ 🙏😊 이 노래들으며 실향민이신 아버님이 중학교때 수학여행 가셨다는 말씀을 떠오르며... 감사합니다!! pk
@jurinah5444 Жыл бұрын
사람 목소리가 아닙니다 천상계의 소리
@박경영-p4w3 жыл бұрын
조수미씨의 소리를 들으면 천상에서 보슬비를 뿌리는 느낌이에요 최고!!!!
@파랑새-d6l11 ай бұрын
중학교 2학년 때 들었던 기억이 나서 다시 들었는데 슬픔에 북 받쳐 울었습니다. 😢 정말 감동적이에요.
@노숙희-u6x4 жыл бұрын
신이 내린 고운막소리대단해요
@강해란-d1v2 жыл бұрын
만이천봉을 두루 감싸 흐르는듯한!,,,그 아름다운 은방울,금방울소리여 정말 가슴을 흔드는 애절함,,,,눈물겹습니다,,고맙습니다♡♡♡♡☆☆☆☆
@안수진-i7e4 жыл бұрын
♥♥ 그리운 금강산...♥♥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여기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마라/ 우리 다맺힌 원한이 풀릴때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지 몇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최정호-b4f Жыл бұрын
목소리 가 아름답고 맑아요 가곡의 시인이다
@원근식-b6h5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어도 아름다운 목소리 조수미 감사 또 감사
@영희곽-z1f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생각이났어요,ㅎ 금강산 금강석같은 ,!.음성이여라,,,❤❤❤🎉🎉🎉고맙습니다,,보배님 ㅎ
@박옥자-n7w Жыл бұрын
김수미신의목소리아름답다
@향단이아빠3 жыл бұрын
진짜 금강산 너무 아름답다.
@행숙석9 ай бұрын
세계가인정한목소리!존경합니다ㆍ우리나라에서태어나주심을감사
@peach-0kay Жыл бұрын
탁월한 보이스네요 감동이 밀려옵니다
@davidleejn3162 ай бұрын
영원한 명곡 ~ 위대한 성악가~~ 민족의 염원
@Kjonghi2 жыл бұрын
가슴뭉클하고 벅차오르네요. 참 멋진 한국의 가곡입니다. 👍
@dongwooklim4511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뭐랄까 듣고있으면 우리민족의 오천년역사가 파노라마처럼 연상됩니다!!!!!!!
@배명순-t8d Жыл бұрын
님 그런데 말인데요 우리 나라의 역사학계를 주름 잡는 강단사학에 속한 일부 역사학자는 우리의 역사를 2천 밖에 안된 역사라로 처 말하는 놈들도 있다는 걸 아시나요 그 이유가 단군의 고조선이 우리의 조상 선조의 역사인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게 없기 때문 이라는 겁니다 한마디로 고조선은 아직 실존한 역사인지 밝혀지지 않은 신화일 뿐이라고 처 말하는 서울대 역사학과를 나와서 교수가 된 놈들이 처 말한다는 겁니다 유튜브에서 이병도라고 쓰고 이병도가 누구인지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이 이병도라는 놈에게서 역사를 배워 대한민국에서 친일 주류 역사학 카르텔을 만들고 또한 지금 현재에 이르고 있는 친일 강단사학 교수와 단체가 어디 어디인지 알아보세요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역사는 과거 일제 강점기 조선 총독부의 역사관련 산하기관인 조선사 편수회에서 역사 왜곡 조작으로 만든 조선사 36권을 토대로 해서 광복 이후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에게 가르쳤고 지금 현재도 이 때의 역사 지식이 사회 전반에 걸쳐서 퍼져 있습니다 단군의 역사를 곰과 호랑이로 비유 하면서 단군의 고조선의 역사는 신화라고 하는 애기가 어디서 나온 것이라고 보시나요 바로 일본 총독부 산하 기관인 조선사 편수회에서 왜곡 조작으로 만든 조선사 36권에 기재되어 있는 것을 토대로 해서 광복이후 이병도와 이병도에게서 역사를 배운 서울대 역사학 출신들이 퍼트린 겁니다 지금까지 이병도와 이병도 후학들 그리고 이들에게서 역사를 배워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해서 퍼트린 모든 역사를 제 수정해야 하는 겁니다 유튜브 동영상에서 임나일본수라고 쓰고 검색해 보세요 정말 어이 없습니다 이것도 친일 강단사학 놈들이 조선사 36권과 일본서기에 단 한줄로 안되는 임나라는 글만 보고서 4세기 말까지 한반도 이남을 일본 쪽바리들이 점령했었다고 하는 주장이 임나일본부 입니다 하였튼 찾아서 보세요 이 친일 강단사학이라는 놈들이 이병도 이후 대한민국의 역사를 얼마나 왜곡하고 조작하는 짓을 벌였는지를요 정부 역사관련 산화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도 이 친일 강단사학 놈들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친일 강단사학 놈들은 여론을 의식해 그냥 말로는 대한민국 역사를 5천년이라고 하지 지들 끼리 역사 세미나를 할 때는 어떤 놈은 2천년도 안될 거라고 주장하는 놈들도 있다는 겁니다
@오석환-q9j11 ай бұрын
최곱니다!!!!!! "SuMi JO"
@황상연-w3k2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지린 애창곡
@김청자-t8i Жыл бұрын
너무아름다워요! 쌩큐!
@임태철-z8y Жыл бұрын
어서 빨리 통일이 되어 금강산 가보고 싶네요
@여우-c5d6 ай бұрын
조수미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으니 너무나 감회가 깊습니다. 우리나라 좋은나라 강산도 아름답고 사람들도 아름답고~~~❤❤❤❤❤❤❤❤❤❤❤❤❤❤
☆ 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 - 이근배(1940~ ) 새들은 저희들끼리 하늘에 길을 만들고 물고기는 너른 바다에서도 길을 잃지 않는데 사람들은 길을 두고 길 아닌 길을 가기도 하고 길이 있어도 가지 못하는 길이 있다. 산도 길이고 물도 길인데 산과 산 물과 물이 서로 돌아누워 내 나라의 금강산을 가자는데 반세기 넘게 기다리던 사람들 이제 봄, 여름, 가을, 겨울 앞 다투어 길을 나서는 구나 참 이름도 개골산, 봉래산, 풍악산 철따라 다른 우리 금강산 보라, 저 비로봉이 거느린 일만 이천 묏부리 우주만물의 형상이 여기서 빚고 여기서 태어났구나 깎아지른 바위는 살아서 뛰며 놀고 흐르는 물은 은구슬 옥구슬이구나 소나무, 잣나무는 왜 이리 늦었느냐 반기고 구룡폭포 천둥소리 닫힌 세월을 깨운다 그렇구나 금강산이 일러주는 길은 하나 한 핏줄 칭칭 동여매는 이 길 두고 우리는 너무도 먼 길을 돌아왔구나 분단도 가고 철조망도 가고 형과 아우 겨누던 총부리도 가고 이제 손에 손에 삽과 괭이 들고 평화의 씨앗, 자유의 씨앗 뿌리고 가꾸며 오순도순 잘 사는 길을 찾아왔구나 한 식구 한솥밥 끓이며 살자는데 우리가 사는 길 여기 있는데 어디서 왔느냐고 어디로 가느냐고 이제 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 ㅡㅡㅡ 고맙습니다
@한지별2 жыл бұрын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ㆍ
@지옥의천사-i8u2 ай бұрын
러시아의 아이다 가리폴리나가 부른 노래와 비교하며 들어보니 역시 조수미님 이네요 그런데 저는요 가끔 우울할때 이노래를 들으면 하염없이 흐르는눈물 주체를 못합니다 암튼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