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 엄마 아빠의 빈 자리, 인도네시아 자매의 걱정_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엄마 아빠의 빈 자리, 인도네시아 자매의 걱정,
안산의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도금일을 하는 인도네시아 아빠 카르노. 가난해 처가살이 하던 아빠가 한국에 오고 엄마마저 한국의 방직공장으로 일하러 오면서 자매는 하루아침에 고아 아닌 고아가 되었다. 인도네시아 자매의 ...,
100만에 가까운 외국인 근로자들, 그들 중 가족들을 떠나온 아버지와,
아버지를 떠나보낸 어린 자녀들이 만들어내는 웃음과 감동의 프로젝트!
아이와 아빠의 감동적인 만남의 순간을 통해, 우리 시대의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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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p1y]

우리나라엘리트들이 미국으로 이민가 닭공장에서 12시간씩 고생한다는 소릴 80년대 들었다 인도네시아도 그런과정이겠지....

[@가우리의범]

바로라는 말을 오랜만에 들어보니 좋구나.이 부부 가족에게 건강함과 행복을 기원한다.이 영상 대화만 봐도(인도네시아 가 본 적이 없음) 변화가 일멀 느낀다.종교란 근본적으로 위안과 수양을 위한 방편에 불과한 것이지 맹신이나 공동체적 으뜸 길라잡이가 되어서는 절대 절대 절대 안 된다.역사가 증명하며 소수들 배때지나 채우며 다수는 고통을 받는 것일 뿐이다.

[@토착왜구개자식들]

엄마 아빠가 아이들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사는모습 보기좋습니다

[@가우리의범]

우리네도 80년대까지는 수확이 끝나고 새해를 맞는 설날부터 정월 대보름까지 올해 수확을 고마워하며 다음해 풍년을 기원하며 큰 마을은 송아지 작은 마을은 돼지를 잡아 놓고 윷놀이 보리 짚신밟기 등등 정월달 내내는 걸적하게 놀았었다.또,90년대 초 조선족한테 듣기로도 하일삔에서는 소를 잡아서 아예 10월부터 먹고 놀았다는데 생각컨대 지금은 아마 많이 사라졌을 것 같다.

[@superiorj0]

2:57 샘 위로 화이팅넘치셩!!

[@seonji9696]

도대체 친할머니라는 사람이 도와주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참 궁금하네요

[@송송-g9o4e]

07:05한국 발음 너무 섬세하세요ㅋ

[@서정철-r9f]

몸건강하세요 항상행운이가득하길

[@borderlineXX]

지금이야 일이 쉽지... 20년전만해도 노동시간과 강도는 ....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