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가 어떤 행동으로 대처 해야 하는지 분명한 답이 !! 실천하고 행동해야 하겠습니다 기도와 활동과 적극적인 정신으로 악으로부터 지켜야합니다 신부님 감사와 기도 올립니다❤❤
@kyongoh25217 күн бұрын
김연준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Patience-y8m17 күн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임성혁-t7d17 күн бұрын
강의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f8p17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우리 가톨릭신자들은 더욱더 우리 거룩하신 예수님 티없으신 동정 성모 마리아님 정결하신 성요셉님 모든 성인,성녀들의 삶을 본받아 이 타락한 세상에서 몸과 마음, 정신을 정결하게 갈고 닦으며 살도록 더욱더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도와주소서! ❤❤❤
@덕심문17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얘쓰셨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용어들로 머리를 혼돈시키고 악에악을 분벼도 못하도록악을 저지르고 이론으로 주장하는 하느님께 대적하는 무리들. 한탄스럽지만 신부님의 마지막 말씀에 희망을 둡니다. 사랑하는 자녀와 손주녀석들과 성가정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의 개입을 위하여 불철주야 거룩한 묵주기도로 의탁드리겠습니다. 마음과 머리가마비된것같습니다. 예수님의 수난을보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아멘임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십시요.
@이향숙-r1z17 күн бұрын
하느님의 섭리를 정면으로 뒤집는 악마의 무서운 궤변입니다 신앙인은 속지않지만 의식없는 사람들은 현혹될 위험이 높습니다 정신바짝 차려야 더러운 이론에 쓰나미처럼 쓸려가지 않습니다 신부님 경각심을 일으켜 주시어 감사합니다
록펠러 가문이 개신교 침례교 쪽이긴 한데 프리메이슨 인지는 잘 모르겠고요. 미국 장치인 중 다수가 이신교인 프리메이슨에 물들어 있기는 하죠. 예를 들어 성공회 이신론자인 조지 워싱턴(신명 제오르지오)이 대표적입니다.
@Chris-0000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정신 똑바로 차리고 지금 당장 아이와 묵주기도 시작하겠습니다.
@새벽-f8p17 күн бұрын
그 모든 이론을 받아들여 캄보디아의 폴포트가 자국의 국민들을 200만명이나 학살했는데 인간들의 잔혹함에 너무나 무섭고 슬펐습니다 저모든 이론은 사탄에게서 나오는데 인간들이 속아넘어 가고 있는것이 너무나 안타깝고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favoritesongsy631514 күн бұрын
세계적인 국제기구까지 이런 하느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고 도발하는 죄악에 가담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돈을 지원하며 감히 하느님께 대적하고 있는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너무 무관심한 것같습니다...ㅠㅡㅠ 빛이신 주님, 어둠속에 헤매고 있는 저희를 비추어주소서!!!저희가 다시 보게 해주시고 듣게 해주시고 회개하도록 이끌어주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여, 저희를 도우소서!!! 성가정의 주인이신 성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토다라바-m1c16 күн бұрын
이 모든 내용들은 완전 사탄의 활동들이네요 모든 순간 깨어서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기도드려야함을 굳게 결심합니다 주윗분들께도 이 내용을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아멘 ❤
@Nayalove716 күн бұрын
가정환경이 힘들 때 저런 운동가들이 말하는 것에 솔깃하는 유혹이 있지요.. 인간이 자기자신은 절대로 손해보기 싫어하는 심리를 이용해서 저런 운동가들이 만든 정치, 사회, 문화 속에서 자기 자신에게 이득이라고 생각했던 선택들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파괴하고 가정을 파괴하는 길로 가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톨릭 신자로서 하느님의 신념을 지키며 사는 게 바보처럼 느껴질 때도 많고 실천하기 싫을 때도 있어서 하느님의 자비를 내 방식대로 이용하고 자기만족으로 믿어버리게 되는게 결국 하느님과 멀어지고 가정이 파괴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세속화된 세상에서 제가 하느님의 신념을 지키고 내 가정을 지키면서 일하고 살 수 있을지 겁이 나지만 그냥 내 육의 사소한 욕심,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 어쩔 수 없는 본능, 이라는 말에 합리화 하지 않고 고해성사로 하느님께 의지하는 제 자신이 되기를 바라고 청할 수 있도록 평생 훈련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느님과 멀어지기 싫고 가정이 파괴되고 제 자신이 파괴되기 싫으니까요. (쉽지 않고 평탄하지 않지만.. 해야지.) 프란치스코 신부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