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 귀하고 귀한 회개천국복음 감사합니다 나의 생명 드리오니 오직 주의길에 순종하게 하여주세요~ ❤ 주님사랑안에, 앞장서서 가신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바다-f8b5 ай бұрын
영혼을 살리시기위해 가장 최전방에서 가장앞장서서 달리시는 장수가 떠오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회개와천국복음5 ай бұрын
용기주시는 귀한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말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겠습니다.
@코R라Ай бұрын
세례요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는니라 하셨어요.
@홍수진-n4p8 ай бұрын
하나님 이신 저희에 예수님 목사님 설교말씀을 듣게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절에게서 대마귀가 떠나가게 해주시옵고 거낞은 회개 의 은총 을 내려 주심을 감사드림니다 제 자녀에세도 더깊은 믿음과 더 긷음 회개 의 축복을 내려서 하나님 이신 예수그 리스 도 품에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목사님 귀한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얼마전에 알게되어 시간나는대로 설교영상 찾아 들으며 회개하기로 결단하고 회개 중에 있어요 저포함하여 성도들이 가르침을 제대로 받지 못했어요 어떤 목사님은 회개하고 또 회개하면 믿음이 없는 것이다 라고 해서 그 설교들으면 믿지못했음을 회개하고 또 어느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 예전에 하다만 회개기도 다시 또 하게되고 돌이켜보니 이런 과정이 반복되어서 제대로된 회개를 못했어요 저뿐만아니라 한국교회 아니 전세계 성도들의 문제점 인것 같아요 이제야 알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성경을 사랑하고 주님을 잘믿으려고 나아가는 과정에 말씀을 접하게 되었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회개의 내용이 무척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묘사된 부분에 47:46 (모두가 비슷하진 않을터인데. 귀신들에게 제사드리거나 죄의 내용들이 저렇게 구체적인..) 의구심이 생겨서 성경을 보았고 말씀으로 질문드려요. 다니엘이 9장 4절에 금식하며 조상들의 불신앙을 포함한 회개를 하죠. 예레미야서를 읽고서 년수를 깨닫고 회개기도를 한 것이라 담무스를 향한 애곡과 성전에서 구체적인 일월성신들을 향한 우상숭배를 읽었을텐데.. 다니엘은 그렇게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목사님께서 귀신을 많이 언급하시는 부분이 성경적인것인지 종종 성경으로 상고하기도 하는데요. 다니엘의 회개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여 바로 천사가 응답을 주러 내려왔고 ( 21일뒤에 응답받음) 그 말씀을 통해서 다니엘의 기도도 부족함이 없는 회개기도고 탕자 역시 내가 언제 어디 술집에서 무엇을 했으며 향락과 사치를 누리는 시간시간을 언급하며 회개하지는 않습니다. 다윗도 나단 선지자에게 책망을 듣고선 시편 51편으로 회개를 올리는데.. 목사님의 방법대로라면 제가 전쟁을 나가지 않고 우리야의 아내를 바라봤으며 불러서 동침하였고 우리야에게 거짓말을 하기위해 ... 이렇게 언급하지 않았는데.. 회개의 중요성을 거듭 말씀해주셔서 잘 이해하였지만 회개의 방법의 기도문은 성경적으로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만약 하나님께 상달되는 회개가 그토록 구체적이어야 했다면 성령님께서 넣으셨을거라 여겨지는데.. 신명기 24장 16 아버지는 그 자식들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요 자식들은 그 아버지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니 각 사람은 자기 죄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에스겔에서도 아버지가 신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이 시다고 말하지 않겠다고 언급되는 부분과 불순종한 고라는 땅이 입이 열려 죽임을 당하나 고라의 아들들은 벌을 받지않고 후대에 시편 42편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지요. 조상의 죄가 다음세대로 흐른다는 부분이 얼핏얼핏 상충되는 부분들이 성경속에서 보여서 목사님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사역 고맙습니다
@회개와천국복음11 ай бұрын
귀한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질문은 저도 한 때 가졌던 의구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도 그러한 질문들을 가졌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느 정도 해결을 하고 깨닫고 직접 체험을 한 것이 많기에, 회개를 하려면 자기가 범한 죄 뿐만 아니라 자기의 직계 조상들의 죄를 회개하라고 한 것입니다. 이제 질문들에 대해서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1. 다니엘의 회개 다니엘의 회개는 조상들의 죄를 회개한 것은 맞지만, 개인의 윗대 조상들의 죄를 회개한 것이 아니라 자기 민족의 죄를 대신하여 회개한 것입니다. 조상들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는 것은 출애굽기 20:5에 십계명법에 따라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2. 탕자의 회개 탕자의 회개는 '회심으로서의 회개'이기 때문입니다. 회개에는 2가지 종류의 회개가 있습니다. 처음 믿을 때에는 누구든지 '회심으로서의 회개'를 합니다. 이것은 자기가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는 것으로서 구원을 위한 회개를 가리킵니다. 이것은 보통 하나님 아버지에게 드리는 회개입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3가지의 비유 말씀은 다 잃었다가 되찾은 것에 대한 비유 말씀으로서, 잃은 양의 비유는 성자와 관련된 것이고, 잃은 드라크마의 비유는 성령과 관련된 것이며, 잃은 아들의 비유는 성부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어떤 죄를 지었더라도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만 하면 과거의 죄를 다 덮어버리고 용서해주시는 분으로 나옵니다. 그래야 죄인이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 자신이 지은 죄를 다 회개해야 구원받는다고 한다면, 이 세상에 구원받을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을수록 구원받기가 더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어찌 그 많은 죄를 다 회개하고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그냥 그때에는 죄를 덮어버리는 것 곧 탕감을 해주시는 것입니다(마18:27). 그래서 그 사람이 자신이 죄인이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그 사람의 영 속에 생명을 넣어주어 그 사람으로 하여금 생명을 분배받아 거듭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어떤 죄인이라도 회개하고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개에는 '자백함으로서의 회개'가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지은 죄들을 낱낱이 자백함으로 회개하는 것입니다(요일1:9). 그러나 이러한 회개는 구원을 위한 회개라기보다는 자신의 저주로부터 해방받고 복을 받기 위한 회개입니다. 왜냐하면 조상들이 죄를 지었든지 자신이 죄를 지었든지 죄를 자백하지 않으면 귀신들이 즉시 우리 몸에 침투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고가 발생하고, 자기 몸에 병이 들고, 물질은 새어나가고 자녀에게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자백하는 회개를 하면 할수록 우리는 이러한 저주들로부터 계속해서 벗어나게 됩니다. 3. 다윗의 회개 다윗의 회개는 조상의 죄를 회개한 것이 아니라 자기기 지은 죄를 인정한 회개를 한 것입니다. 그이 회개는 일종의 자백함으로서의 회개에 속한 것이었죠. 하지만 그는 자신이 지은 낱낱의 죄들을 구체적으로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일평생 동안 그 죄값의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자신의 부하의 아내인 밧세바와 간음한 죄로 인하여 간음사건이 아들 대에서 일어납니다. 첫째 아들 암논이 자기의 배다른 여동생 다말을 겁탈을 했습니다. 셋째 아들 압살롬은 아버지의 후궁들과 대낮에 동침을 하는 등의 부끄러운 짓을 했습니다. 그리고 죄없는 우리야 장군을 죽였기에 자기의 아들들이 희생 당해야했습니다. 밧세바나가 간음 중에 임신한 아들이 태어난지 일주일에 만에 죽었고, 첫째 아들 암논이 압살롬에 의해 죽임당했고, 셋째 아들 압살롬도 반역하다가 요압장군에게 죽임당했고, 넷째 아들 아도니야도 나중에 죽임당했습니다. 이처럼 다윗의 집안에는 우환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그가 자신이 죄를 지었다는 사실은 인정하고 통곡했으나 구체적으로 간음죄와 살인[교사]죄를 철저히 회개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귀신들이 그 자식들을 공격한 예입니다. 4. 기타 조상 죄에 대한 회개와 상충되는 말씀들 1)신24:16의 말씀 신24:16 아버지는 그 자식들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요 자식들은 그 아버지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니 각 사람은 자기 죄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이 말씀을 히브리어에서 직역하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징계하지 않으시겠다고 강조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는 함부로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 자기가 죄를 지은 것이 아닌데도, 부모의 죄 때문에 아들을 사형에 처해야 하고 혹은 자녀의 죄 때문에 부모를 사형에 처해야 하느냐면서,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신명기 24:16[직역] 자녀들로 인하여 아버지들을 사형에 처하지 말며, 아버지들로 인하여 자녀들도 사형에 처하지 말지니라. 모든 사람마다 자기 자신의 죄로 인하여 사형에 처해질지니라. Deuteronomy 24:16 The fathers shall not be put to death for the children, neither shall the children be put to death for the fathers: every man shall be put to death for his own sin. 2)에스겔18:2의 말씀 겔18:2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찌 됨이냐 이 말씀을 얼핏 보면, 부모의 죄를 자식이 안 담당한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 본문은 문맥으로 살펴 보아야 합니다. 겔18:1~4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대해 이 속담을 사용하여 이르기를, 아버지들이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자녀들의 이가 시리게 되었다, 하거니와 그것은 무엇을 뜻하느냐? 3 여호와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에서 다시는 이 속담을 사용할 기회가 없으리라. 4 보라, 모든 혼은 내 것이라. 아버지의 혼과 마찬가지로 아들의 혼도 내 것이니 죄를 짓는 혼, 그 혼은 죽을지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자를 심판하신다는 뜻인데, 이 심판은 그의 영혼이 지옥에 떨어지게 하는 심판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신이 지은 죄들 때문에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지, 부모의 죄 때문에 자신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자식의 죄 때문에 부모가 지옥에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어떤 죄인이라도 자신이 짓고 있던 죄에서 떠나 공의를 행한다면(진정 행위로서 회개한다면) 그의영 혼은 죽어도 지옥에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겔18:21~23). 겔18:21 그러나 사악한 자가 돌이켜서 자기가 범한 모든 죄에서 떠나 내 모든 법규를 지키고 율법에 맞는 일과 옳은 일을 행할진대 그는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22 그가 지은 모든 범죄 곧 그것들이 그에게 언급되지 아니하리니 그는 자기가 행한 자기의 의 가운데서 살리라. 23 여호와 하나님이 말하노라. 사악한 자가 죽는 것을 내가 조금이라도 기뻐하겠느냐? 그가 돌이켜서 자기 길들에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므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3~4대가 죄값을 물으시겠다고 한 십계명법(출20:5)에 의하면, 그것은 우상숭배의 죄값을 그렇게 물으시겠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우상숭배의 죄값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렇게 행한 자는 절대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강력하게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어떤 죄를 지었다고 할지라도 그가 회개한다면 그 사람은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timothy177711 ай бұрын
@@회개와천국복음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바쁜시간에도 하나하나 정성껏 댓글 주셔서 저도 더 깊이 성경을 묵상해보겠습니다. 제가 댓글 단 이유는 목사님께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을 묻고자 함일 뿐 . 나쁜 의도가 없음을 말씀드려요. 로마서 8장 1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예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나의 그리스도임을 고백하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에게 선포되는 성경구절 아닌지요. 정죄함이 없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는데 과거의 죄들이 나를 구속하고 있을까요.. 또한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며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요한복음 13장 10절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전서 6장 15, 19)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고린도전서 3장 9절) 목사님의 귀한 연구와 깨달음으로 지금의 말씀 사역하시는 모습을 보며 성경을 제가 나열하는것도 주제넘게 느껴집니다. 이미 목사님께서 여러 부분들을 고민하고 비교하셨으리라 당연히 생각하나 목사님의 말씀들이 낯선 성도의 모습으로 봐주십사 남겨봅니다.. 예수님의 복음으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에게 이미 깨끗하다고 선포하시며 매일의 발에 먼지처럼 붙는 죄들의 회개를 통해 깨끗하게 유지하라는 말씀을 하시고. 우리 몸 또한 하나님의 전이라고 하시는 부분과 돌아온 탕자에서 아버지의 애끓는 사랑의 모습을 보면 잔치를 베푸는 아버지가 아들이 지난 잘잘못을 구체적으로 나열하며 석고대죄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실까.. 돌이킴이 이미 아버지를 향한 죄송함과 사랑의 표현인데 육신의 부모도 가출한 자녀가 뉘우치고 돌아왔을때 구구절절한 매일의 반성을 기뻐할까.. 성경을 통해 깨닫는 하나님의 속성과 귀신을 자주 언급하게되는 구체적인 회개 기도문이 상충되게 느껴집니다. 내가 말씀을 통해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이킴받고 그 분이 기쁨되는 자녀로 살고자 주야로 그 분을 묵상하며 나아가는데 켜켜이 쌓인 과거들을 그 분께 가지고 나아가면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너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죄와 사망의 종노릇 하던 종의 신분에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는 양자의 신분이 된 우리에게 과거를 계속 되짚는게 맞는건지.. 솔로몬은 무분별한 결혼으로 임한 영들의 총체적 난국 속에서 어떻게 그 영이 돌이킴 되었을런지... 제가 성경말씀에 관심이 많아서 목사님의 말씀을 접하고선 회개부분을 관심가지고 더 찾아보게 되었네요.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귀한 목사님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샬롬
@김윤숙-c8j8 ай бұрын
친절한 답변에.감사합니다 말씀도. 깨닫고 은혜됩니다
@바다-f8b5 ай бұрын
목욕한자나 성령의 전이된사람은 회개한자이죠 모두 회개가 이루어졌을경우인듯 싶네요 회개는 두루뭉실하게 그냥 회개합니다와 일일이생각난.ㄴ것마다 세세히하는것은 제체험으론 자신의 영안에 어떤 쐬기를박는느낌 적들을 하나하나총살하는 느낌이듭니다 남겨놓으면 다시살아나 뭉치게 되는것 같습니다
@경희김-w2g8 ай бұрын
아들이 장례지도사 입니다 어찌하나요 ?
@회개와천국복음8 ай бұрын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십자가 세우기를 시간시간마다 하시면서 일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악한 영들이 없는 것으로 가서 일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십자가세우는 방법은 이것을 참고 바랍니다. dongtanms.kr/board_nrpx14
@NAYUCHAN138 ай бұрын
회개기도문을 매일 하기 시작했고 세세하게 죄를 깨닫고 회개할수 있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신, 무슨신, 각종 잡신들 이름을 매번언급하는게 좀 꺼려지는데 회개할때 잡신들 이름 하나하나 언급하지않고 그냥 '미신 잡신들'이라고 하면 안될까요? 잡신들 이름 부르기도 싫어서요
@chltjs8707 Жыл бұрын
에디에이치랑 공황장애도 영적문제인가용?가문에 우상숭배로인한?
@회개와천국복음 Жыл бұрын
공항장애는 두려움의 영이 가슴에 붙어 있을 때 주로 나타납니다. 영적인 문제입니다. 두려움의 영은 조상으로부터 내려올 수도 있고, 어느 장소에 가서 달라붙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근원적인 우상숭배의 영은 무당의 영입니다. 무당 점쟁이의 죄를 회개하시고, 두려움의 영과 십자가세우기를 하십시오.
@최현숙-d9e6 ай бұрын
목사님!! 부친 돌아가신 날을 기억하여 집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잘 하고있는건가요? 우상숭배인가요? 답 기다리겠습니다~^^
@회개와천국복음6 ай бұрын
우리는 좋은 뜻으로 죽은 자를 기억하고 예배드리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예배를 받지 않으십니다. 그러면 그 때 누가 와서 예배를 받게 될까요? 그 존재는 결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죽은 자를 기억하고 예배드리는 것은 우상숭배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동의하는데 ... 한가지 궁금한 것은 아비가 신포도를 먹었지만 아들이 이가 시지 않다고 하신 말씀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요 ?
@sky03277 ай бұрын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살아있는 사람의 생일을 지내는것도 죄인가요?
@회개와천국복음7 ай бұрын
살아있는 사람의 생일을 지내는 것은 죄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우상에게 절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축하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는 죽은 자를 슬퍼하지 말고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죽은 시체에는 귀신들이 많이 들어있는데, 그 귀신들이 절하는 자에게 들어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