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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금) 금요기도회
제목: [금요기도회] 왜 한국사람은 제사의 죄를 철저히 회개해야 하는가?(고전10:2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 [금요기도회] 왜 한국사람은 제사의 죄를...
1. 들어가며
사람의 몸 속에는 갖가지 종류의 악한 영들이 들어 있다. 이 영들이 들어 있으면 우리 육체와 영혼에 문제가 발생한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자기 몸 속에 들어있는 영들을 잘 감지하지만 어떤 분들은 그 영들이 있는지조차 잘 느끼지 못한다. 대개 무당 쪽의 영이 들어있다면 그 사람은 그 영들을 잘 느낄 수 있지만, 조상 쪽의 영을 가진 자는 그것을 잘 감지하지 못한다. 어쨋든 자기 몸 속에 들어있는 영들을 잘 감지하든지 못하든 상관없이 영들이 무수하게 존재한다. 그리고 우리 한국사람은 전 세계에서 모든 국민이 다 제사를 지내왔던 유일한 민족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러지는 않았다. 조선시대부터 그렇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제사의 영의 실체는 무엇인가? 그리고 제사의 영들이 내게 들어있으면 내게 과연 어떤 일이 발생하는가? 그리고 내 속에 제사의 영들이 들어는지는 과연 어떻게 알 수 있으며, 그것은 어떻게 내보낼 수 있는가?
2. 한국인에서 있어서 제사는 어떤 것인가?
한국인에서 있어서 제사는 대체 어떤 것인가? 단지 제사를 지내고 있다는 정도인가? 아니다. 한국인에게 있어서 제사는 효도의 제일 덕목이다. 그리고 조선시대부터 시작된 것이지만 이것은 어느새 우리 민족의 고유문화와 전통처럼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들은 제사를 고유의 미풍양속으로 알고 있다. 더욱이 제사는 자손들이 조상의 은덕에 보답하는 행위이자 친족간의 우애를 다지는 일이며, 복받는 행위라고 여기고 있다. 그러므로 제사를 거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누군가가 예수님을 믿고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면 호로자식으로 취급받고 어떤 가정에서는 가족의 인연을 끊어버리기도 한다. 그만큼 한국인에게 있어서 제사는 거부할 수 없는 효도관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3. 성경에서는 제사를 어떻게 여기고 있는가?
.. .
4. 이방인이 드리는 제사의 대상은 대체 누구인가?
...
5. 동양사상에서 귀신이란 어떤 존재를 가리키는가?
그렇다면 동양사상에서 귀신이란 어떤 존재를 가리키는가? 우리나라에서 귀신이란 조상신과 구별하여 말한다. 조상신을 가리켜 귀신이라고 절대 말하지 않고, 죽은 조상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방인들이 제사드리는 대상으로서 귀신을 가리켜 동양에서는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가? 그것은 공자의 사상에서 비롯된다. 어느날 공자의 제자인 제아가 공자에게 이렇게 물었다. "귀신이란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 의미가 대체 무엇입니까?" 그랬더니 공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사람이라는 존재는 하늘에서 온 부분이 있고 땅에서 온 부분이 있는데, 이 둘이 합쳐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이 죽으면 이 둘이 다시 분리가 된다. 이때 하늘에서부터 온 부분은 '혼'이라고 부르고, 땅 곧 흙에서부터 온 것은 '백'이라는 부른다. 이때 사람이 죽게 되면 혼은 하늘로 펼쳐져서 날아가고, 백은 흙으로 돌아간다. 이때 하늘로 펼쳐져서 하늘로 돌아간 것은 '신'이라고 하고, 땅으로 돌아가서 땅의 성분이 된 것은 '귀'라는 부른다. 그러므로 죽은 사람의 땅의 백과 하늘의 혼을 하나로 '귀신'이라고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죽은 사람의 혼백을 가리켜 '귀신'이라고 줄여서 부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후손들은 자기 조상이 하늘의 부분이 되었고 땅의 부분이 되었으므로, 조상이 죽은 날이 되면, 땅에게 술을 부어 백을 불러내어 대접해 드리고, 하늘에게 향을 살라 혼을 불러내어 극진히 잘 대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공자는 죽은 사람을 온 우주를 포괄하는 신적존재가 된다고 하는 사상을 설파한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에 한국사람들은 이러한 조상을 신으로 섬기고 있는 것이다.
6. 한국사람들에게 죽은 조상은 어떻게 신으로 승격하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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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제삿날에 조상신을 섬기면 어떻게 되는가?
그렇다면 우리가 조상신의 정체를 모르고 계속해서 귀신을 섬기면 어떻게 되는가? 적어도 다음과 같은 4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첫째, 머리로 절을 하게 됨으로 뇌에 문제가 생긴다. 뇌에 귀신이 들어와서 들어붙는데, 그러면 뇌가 망가지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발생하는 일은 지혜와 총명이 사라진다. 그래서 무지하게 되고 무능하게 되고 무책임한 사람이 되고 만다. 왜냐하면 귀신들이 공부를 잘 못하게 막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통이 발생한다. 편두통도 생긴다. 그리고 머리에 피가 공급되지 않고 고혈압, 중풍, 뇌출혈이 발생한다. 그리고 더 뇌에 귀신이 꽉 들어차면 치매가 오고, 파킨스씨병이 찾아온다. 더 나아가서 정신지체가 발생하고 자폐아가 나오며, 공항장애자가 나오기도 한다.
둘째, 머리로 절을 함으로 자신의 영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귀신이 자기의 영의 바깥면을 둘러싸게 되면 영적 은혜를 받지 못한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가 내게 달라붙지 못한다. 영안이 열리는 것이 방해받고 영적인 감각은 떨어진다. 그리고 영의 귀를 막아버려 말씀을 잘 듣지 못한다. 그러면 예배시간에 졸다가 간다.
셋째, 제사음식을 먹음으로 위장와 대장에 문제가 생긴다. 위장과 대장에 관련된 갖가지 질병이 발생한다. 나중에는 암이 생긴다.
넷째, 영들이 더 아래로 내려가서 자궁에 안착하여 남자는 전립선에 문제가 발생하고 여자는 자궁질환이 발생하며, 임신이 되지 않는다. 특히 임신할 때에 태아가 악한 영의 공격을 받으면 지체장애자가 태어난다.
다섯째, 제사음식을 장만하는데 엄청난 돈을 지출함으로 가난이 찾아온다. 생각해보라. 종갓집에서는 1년에 약 12번씩 제사를 지낸다. 한 번에 최소 30만원만 들어갔다고 치더라도 360만원이 지출된다. 그것을 30년을 했다고 치자. 그러면 1억원 이상 제숫물 장만하는데 사용된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적어도 한 번의 제사에 100만원 이상 지출될 것이다. 그러면 얼마나 지출되는가? 물질을 우상을 숭배하는데 사용했으니 가난의 영이 찾아오는데, 주로 장단지에 많이 들어있다.
8. 왜 제사를 드리는 것이 죄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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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제사를 지낼 때에는 제사의 영(타락한 천사) 외에도 어떤 파생된 영들(뱀들)이 달라붙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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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제사의 죄를 회개할 때에는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우리가 제사의 죄를 회개할 때에는 어떤 것을 회개해야 하는가? 그것은 첫째로, 제사 음식을 만들고 그것을 먹은 죄를 회개해야 한다. 왜냐하면 제사음식 만들 때에 손에 악한 영들이 달라붙게 하고, 제사음식을 먹을 때에 위장에 악한 영들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둘째로, 제삿상에 절한 죄를 회개해야 한다. 초혼부터 시작하여 삼년상을 치를 때까지 계속해서 음식차려놓고 절한 죄를 회개해야 한다. 왜냐하면 죽은 자에게 절하면서, 또한 무덤에 절하면서 귀신들을 자신의 머리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셋째는 하나님이 주신 돈으로 제숫물을 비싼 것으로 준비한 죄를 회개해야 한다. 왜나하면 그것을 통해서 가난의 영을 불러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넷째로, 죽어서는 자기의 후손들에게 제사드리게 하여 귀신이 자기 후손에게로 들어가게 한 죄를 회개해야 한다.
11. 나오며
진정한 효도란 무엇인가? 그것은 부모가 살아있을 때에 돌아보는 것이다. 죽은 다음에는 그 영혼이 천국과 지옥에 가고 없는데, 거기에 제사를 드린다고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제사를 드릴수록 고인이 살아있을 때에 몸 속에 붙어있었던 귀신들만 자기 몸속에 받아들이는 꼴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그 귀신들과 뱀들이 들어와 내 몸에 좋지 않은 일들만 고스란히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를 공경하려면 죽은 자가 되었을 때에 제삿상에 음식을 음식을 차려놓거나 거기에 절하는 행위를 하지 말고, 오히려 부모가 살아있는 때에 한 번이라도 더 찾아가고 돌아보고 대접해드리기를 바란다. 살아있는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진정한 효도인 것이다. 그리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효도란 자기의 부모님이 천국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다.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도록 인도해드리는 일이야말로 자신이 부모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효도인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죽은 자에게 제사하지 말라. 제사는 저주만 불러들일 뿐이다. 그리고 내 영안이 열리지 못하게 할 뿐이다. 하나님만을 섬기라. 주 예수님만을 자신의 구원자와 하나님으로 섬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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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5일(금)
정보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