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다큐 - 금강-보령댐, 물길을 열다 ※ 본 영상은 2016년 작품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심각한 가뭄으로 식수 및 농업용수난을 겪고 있는 충남 서북부지역 취재 물부족 해소를 위한 보령댐과 금강을 연결하는 도수로 공사 과정과 그 효과 분석 물부족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 #보령댐 #가뭄 #물부족
Пікірлер: 305
@시계바늘-f8l Жыл бұрын
현장 근무자 분 들 고생하셨습니다! 인터뷰가 감동입니다 눈물 났어요! 여러분들이 애국자 이십니다~
@크린워터-k7w Жыл бұрын
K-water도 관리 감독하느라 수고하셨고, 시공사(대우건설) 현장팀도 고생많으셨죠^^ 지자체(부여군) 공무원들의 적극적 협조도 있었네요. 그때 그 겨울 추위에 떨며 현장 쪽방에서 설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electromotiveoscillation4110 Жыл бұрын
금강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편이지만 대한민국의 4대강이기도 하면서 한강 다음으로 유량이 풍부하다고 알고 있어요. 대전-청주시 경계에 건설된 대청댐 덕분에 이 두 도시는 아무리 가뭄이 들어도 단수조치나 제한급수가 없다고 합니다. 상류에는 용담댐이 건설되어 있고 금강유역을 벗어난 전라북도 지방으로의 용수공급 논란이 있었으나 큰 문제가 없고 대청댐 하류쪽으로는 댐이 없어서 바다로 줄줄이 흘러가는 구조라고 합니다. 충남서쪽지방은 평야지대로 댐이 부족하여 물의 활용율이 저조하고 또 그래서 가뭄이 들면 항상 용수부족이 시달리고 있는데 이번 공사는 그 갭을 메우는 아주 좋은 물관리공사라고 봅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업체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세계기후변화속에 우리나라가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이런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응원합니다.
@simontempler5094 Жыл бұрын
문제가 없다니요? 수량 부족으로 대청호가 거의 물을 가두고 있는 형편이라 상시 녹조가 극심합니다. 상류는 유역을 변경하고 중류에는 축산및 유기농 지대가 있어 유기물 유입문제가 상존하고... 참을성 많운 건지 답답한건지 대전지역이 입 다물고 있을뿐.... 하류 지역은 경사도가 완만해서 유량이 적어도 티가 덜 날 뿐입니다.
@nalba4065 Жыл бұрын
용수 안부족하오~ 충남 서천지방 뭔소리?? 평야지대에 댐을 어떻게 만드냐 하류에 둑 있어서 물 많이 있다.그리고... 저건 보령댐으로 보내서 활용하는 공사란다. 보령댐은 수계가 작은 하천이라서~ 물 유입량이 적어서
@electromotiveoscillation4110 Жыл бұрын
@@nalba4065 서천 사시나요? 서천얘기는 한 적도 없는데... 그리고 "평야지대로 댐이 부족하여"를 어떻게 평야지대에 댐을 건설해야한다는 소리로 이해를 하는지 참.....
@nalba4065 Жыл бұрын
@@electromotiveoscillation4110 님한테 댓글단게 아니고 누가 댓글단거에 쓴건데 글 쓰고 튀었네요~ 헛소리해서 팩트를 때려 박았더니~
@electromotiveoscillation4110 Жыл бұрын
@@nalba4065 아 글쿤요 ^^
@이선주-u1v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슴은 공로자들 박수!
@잡초인생-t2c Жыл бұрын
농사의 농자도 모르는 것들이 4대강사업을 반대하지. 우리같은 시골출신들은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 가뭄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잘 알고 있다. 4대강 사업은 앞으로 역사에 기록될 치적이 되리라 확신한다
@오늘도나그네 Жыл бұрын
4대강사업 다시 시작해야할듯
@사마리아-r4d Жыл бұрын
물도 자원인데 환경단체들은 무조건 보를 없애야된다고한다 모래톱생기고 물이 바싹마르면 녹조도 없게되지~~녹조라도 물이 있어야되지 않나???
@nalba4065 Жыл бұрын
보는 댐이; 아니란다 신의 한수 개 뿔 ㅋㅋ 토건족하고 명박기 주머니 채우는 사업이었지 ㅋㅋㅋ 대운하 하려다 국민적 반대에 부딪치니깐 이름만 바꿔서 4대강 한거다 수자원 이용하려고 애초에 계획한 사업이 아니란다~~ 저거 만들어서 수자원 이용한게 없다 돈만 혈세 40조원만 토건족 하고 명바기 인마이 포켓이지 ~~ 진정 수자원 이용하려면 댐을 만들어야지 뭔 되도 않는 보냐 하류에 보있어봤자 물 흐름만 나빠져서 물만 썩고~ 그 썩은물 쓰지도 못한다 ㅋㅋ 낙동강 녹조라떼 안보이냐? 그 더러운물은 농업용수로도 못쓴단다~
@이지황-m4e Жыл бұрын
그나마 금강의 세종, 공주, 백제보 등이 없었다면 이영상과 같은 대책도 불가능 했었을 것이다, 취수장은 백제보 때문에 설치가 가능했던 것이다.
@davidkim4527 Жыл бұрын
4대강 물길도 필요에 따라 서로 연결 가능한데 MB때 환경단체들이 한강 낙동강 연결하면 물고기 종 달라진다고 난리를 친적이 있지요.
조수간만차 때문에 아니고 멍충아 동해도 그런단다 하류 강과 바다가 만나는 기수지역은 상류까지 안올라간다 뭔소리를 이렇게 적어 놓았지 ;;;
@최정민-k3k Жыл бұрын
아직은 완공전에 왜이렇게 무리하게 시험을 하는지, 좀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요, 제발좀 정신차리고 안전하게 시공을 부탁드립니다,
@무어라-u6m Жыл бұрын
사대강 보를 허물자 했던 인간들... 싹다 잡아들여야 한다...
@지중해-h9j Жыл бұрын
😀😀😀~
@nbwck6310 Жыл бұрын
👍🏻👍🏻👍🏻👍🏻👍🏻👍🏻👍🏻🤣🤣🤣🤣💯💯
@백발삼천장 Жыл бұрын
다른 수원의 물을 상호 필요시 이용하자는 것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운하 또는 4대강보 건설목적의 일부였다. 4대강보의 물은 귀중한 자원이다. 보해체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수질을 개선해야 한다.
@지중해-h9j Жыл бұрын
실효성은 뒷전이고~ 걍~ 남이 해 놓은 건 무조건 싫다는 거 아니것어요ㅡ? 😀
@iqnfdkflee3052 Жыл бұрын
부여 백마강의 백제교 입구에있는 삼천궁녀의 애절한 사연이 깃들여진 낙화암에서 가까운곳에 금강물의 취수장에서부터 웅천까지 21km 어려운 일을 했습니다.
@장영주-h1k Жыл бұрын
4대강 사업 자연보호 역행이라면 보 해체 하드니 아주 잘했네 식수까지 모자라 보해체 주도한 지자체에 변상 시키고 국고낭비 이제 그만! 잘한것은 칭찬을 못해도 적폐청산이라 보해체 지켜본 주민도 자업자득이다
@낙동강-j5j Жыл бұрын
@똑똑똑이-u9l Жыл бұрын
😂
@nalba4065 Жыл бұрын
보 해체 한적이 없어 아직 멍청아 ㅋㅋㅋ 노답 소리좀 그만해라~~ 국고낭비 명바기가 40조원 때려 박아서 토건족하고 지 주머니 불린게 국고낭비지~~저 돈들여서 쓸모가 없는데~ 저돈으로 상류에 댐을 만들어야 수자원 이용하는거고 지류정비를 해야 홍수를 예방 하는거다 멍청아~~
@영주서-q3c Жыл бұрын
보를 지켜낸 지역민들 영웅입니다 박수를 보냄니다…
@재학최-d9u Жыл бұрын
충남 보령에는 무창포 리조트나 워터파크 등에서 물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데 영업에 제한을 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제티딸기맛-p5s Жыл бұрын
관광으로 먹고사는도시아님?? 영업제한두면 지역경제 안좋아져서 안될듯
@낙동강-j5j Жыл бұрын
건축허가를 지역에서 공급가능한 수자원 총량도 고려해서 해야 할 듯 합니다.
@skkim9620 Жыл бұрын
너같은 놈이나 제한부터~
@낙동강-j5j Жыл бұрын
녹조류는 무분별하게 허가를 해주는 펜션과 주택 건설을 신중하게 하고 이로부터 나오는 하수를 하수종말 처리장을 건설하여 강과 호수의 부영영화를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흐르는 물을 각 강마다 보를 막아서 물을 모아야 합니다. 싱가폴은 식수로 1)말레지아 강물 2)섬전체에 내리는 모든 빗물 모으기 3) 해수 담수화 4)하수도물 고도화 정수 이렇게 하여 4가지 물을 정화하여 상수도에 혼합해서 식수, 공업용수 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하수(똥물)도 정수를 해서 먹고 있습니다. 녹조류만 핑계대고 보건설을 못하게 하거나 있는 보도 없애면 물을 안먹고 공장도 가동을 중지할 겁니까?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봐야만 안다면 무식한 백성 내지 선동에 부화뇌동하는 무지랭이에 불과합니다.
@지중해-h9j Жыл бұрын
격허게 동의합니다요ㅡ😀
@덕포-v4s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옳은말씀.
@병석이-s7o Жыл бұрын
결국 이명박의 사대강운하 계획이 옳았다는 논리...ㅡ 시대강운하가 완성되었으면 사대강의 물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었는데...
@지중해-h9j Жыл бұрын
어디는 그때 4대강 반대해서 지금 가뭄의 고통을 겪고있다죠?
@이이술 Жыл бұрын
힘을 내어라!
@kbs914878 Жыл бұрын
환경단체들 뭐하시나요. 가서들 자비로 식수난 해결들 하세요. 이상황에서 입을 닫고 계시네
@이희용-i5n Жыл бұрын
걔들 돈도 없슈ㅋㅋㅋㅋ입만 살았슈
@점점-u6r Жыл бұрын
그자식들은 책음질일은 고개 돌려 버리자아요ㆍ그런건 환경단체 책임이 아니라고 할걸요ㆍ 녹조라때 어쩌고 선동을 하던자들 전라도가서 사과하고 우리가 잘못했다고 해세요
@전병운-z4g Жыл бұрын
주둥이순간접착제 발랐드냐?환경단체가 이적 해위만하네
@kbs914878 Жыл бұрын
@@전병운-z4g 오늘 아침뉴스 광주시가 수십년만 최악에 가뭄, 식수도 식수지만 벌써 올농사 걱정하고 있는데 언론도 이지경인데 4대강 사업 한마디도 안하고 있네요
@남다이나믹 Жыл бұрын
@@내냥이밥그단체 지원금 많이 타 가는데
@lsh539th Жыл бұрын
보 해체 주장하는 지역에는 강 바닥이 보이게 물관리 하세요 강에 물이 고이면 환경 오염이 심각해요 말라서 농사를 짓거나말거나 비가 많이 와서 홍수가 나거나 말거나 보에 수문은 상시개방 해야 햬요 보 해체하라는 지역에 쓸데없이 국고 낭비 하면서 물 퍼 올린다고 쓸데없는 일은 하지 말고 가만 두시기 바랍니다 말장난 하는 지역에 더 이상 국고 낭비 하지 말기 바랍니다
@hanwoolsori1461 Жыл бұрын
동감
@낙동강-j5j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4대강보를 반대하는 특정지역에는 보를 원하는 대로 다 없애줍시다. 그리고 선동하는 환경단체들한테는 가뭄으로 물부족 현상이 발생시 지역주민들에게 생수구입 등에 소요되는 손해배상을 하겠다는 법적 효력이 있는 확약을 받읍시다.
@진실-w8l Жыл бұрын
백번 동감!
@휵-r6u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낙동강이 개똥물이 되었고 그 물을 처 마시니 ㅋㅋ
@나침판-w3x Жыл бұрын
이젠모래톱도보이고 물은없어도 수질은 좋아졋겟네요 새들도와서 놀고있겠네요. 물은없어도…
@기파랑-y1x Жыл бұрын
4대강 저주하던 늠들 말 해보거라. 대가뭄을 보고 무슨 생각이 드는지?
@팍고니 Жыл бұрын
광주 시장님 뭐하고 게십니까? 영산강 물이라도 채울 계획을 해야죠?
@euny1000 Жыл бұрын
수질 문제는 수량 다음일 수 밖에 없음. 물이 없는데 수질을 논할 여유가 없으므로 이쯤되면 물 확보가 최우선 정책이 돠어야 함. 보령댐은 물론 근래 충남서해안에서 호남 남부지방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지역이 거의 만성 물부족 현상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하굿둑 해체, 보 철거는 극히 신중해야할 사안이라고 봄. 이건 그 어떤 정치색도 배제한 오직 치수 관점, 특히 수량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불행히도 그간 4대강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철저하게 양분되었던 게 사실, 작금의 상황을 보면 4대강에 대한 재평가가 시급.
@woonnambj9356 Жыл бұрын
환경단체늠들을 같이 파묻어야할텐데..
@솔잎파리 Жыл бұрын
금강 보 해체하라고 난리 치면서 물울 왜 끌어거냐 환경단체들이 물울 줄건데
@이동근-e7p Жыл бұрын
방류인가요? 아님 봄때카지 가두어 두나요?
@재학최-d9u Жыл бұрын
주민 식수로 물을 사용해야지 리조트 등에서 영업을 하라고 주는 물은 아닌데....
@jay-124 Жыл бұрын
가뭄하고 무슨 상관있음....바닥이 다 드러나는데....딴지 걸 것을 걸어야지....
@정석-q1y Жыл бұрын
강이란 넓은 모래 사장에 맑은 물이 졸졸 흘러야 한답니다. 댐이나 보는 자연 하천을 죽이는 (즉 환경을 죽이는) 짓이라 절대 있으면 안되는 거라죠? 호남 분들은 좋은 환경에서 오래 사시고 복 받을 겁니다. 다른 곳은 녹조 라떼 수돗물을 마실 때, 삼다수 사서 마시고, 아리수로 변기 물 내릴 때, 수입산 에비앙으로 변기 청소 할 테니... 얼마나 럭셔리 합니까? 윤대통령님께 한 가지 제안합니다. 임기 동안 4대강은 물 건너 갔으니, 한강과 낙동강, 금강이라도 운하로 연결하고, 지류 정비 사업 하자고요. 군산이나 반 호남인 세종이 반대하면 대청호를 더 높여 대청호 까지만 연결하구요. 굳이 반대하는 곳까지 국세를 투입할 이유 없잖아요? 영산강은 영산강으로 남든 비가 오면 흐르고 가물면 안흐르는 영산 간헐천이 되든 상관 마시고요. 좋은 환경에서 사시고자 하는 호남 분들에게 녹조 라떼는 아니잖아요? 100년 전의 모래 사장이 꿈이시라는데, 발가 벗고 헤엄치고 싶다는데 나둬야죠. 앞으로 절대로 국비로 영산강 계에 댐이나 보를 건설하는 일은 없게 하셔야 합니다. 만들려면 환경 단체와 따블당의 돈, 또는 호남 지방세로 하라고 해야죠. 재앙님이 돈이 많을테니. 보 대신 삼다수 많이 사 주겠죠. 2리터 짜리 매일 1인 50병(먹고 세수하고 빨래에 청소, 변기도 사용해야 하니. 그래 봐야 일 2.5억병 밖에 안되네요 )을 공급해 주겠죠? 만약 안 준다면 양산 가셔서 데모 하세요.
@무념무상-h6e Жыл бұрын
제주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삼다수는 왜 먹어요 삼다수는 제주 지하암반에 있는 지하수를 인공으로 퍼 올린 자연 파괴 결과물입니다. 4대강 반대하는 친환경 삶을 원하는 자들은 강물이든 하천물이든 날 것 그대로 먹으면서 행복해 하시면 됩니다. 대장균이든 기타 바이러스도 자연에서 생긴 것을 인위적으로 멸균하는 것도 균과 바이러스의 다양성을 해치는 나아쁜 짓입니다. 그대로 드시면 아주 맛납니다. 생로병사도 자연이니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가뭄이 있을때는 토사로 메워진 저수지나 배수로를 준설 하는데 좋은 기회 입니다. 예산이 없으면 꾸어서라도 준설 작업을 하십시요. -이명박 -
@유기호-d7r Жыл бұрын
환경단체해체부터해야 보해체외치던자들이 문제이지요 ㅁㅊㅎ 것들부터해체가답입니다
@worldtoursuperich6329 Жыл бұрын
동감
@화담-m2j Жыл бұрын
이런 기사는 재탕하지 마세요. 보령댐을 관리하는 수자원공사 직원들의 어처구니없는 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몇년전 최악의 가뭄이후 그해 여름 장마비가 많이내려 저수율이 70%가 넘어가자 방류를 해서 50% 아래 까지 낮추길래 당당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앞으로 비가 더오면 댐이 무너질수 있거나 비가 더와 순간적으로 방류하면 댐하류 지역에 피해가 간다고... 그러면 누가 책임을 질거냐고 되려 물어보더군요? 이후 매년 봄이면 30% 저수율까지 내려가면 금강의 좋지않은 물로 채우고 있다. 올해에도 저수율이 70%를 넘기자 하루만에 다시 50% 아래까지 방류를 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이후 비는 지금까지 거의 내리지 않아 46.6%로 하루하루 떨어지고 있다. 도대체 왜 다른댐들처럼 비가 올때 최소 80% 까지는 충분히 채울수 있는데 방류를 하는지 이해가가지 않습니다. 댐이 무너진다고 걱정하는... 산사댐도 아닌데 !!?
@나침판-w3x Жыл бұрын
수자원공사넘들도 환경론자넘들과 거의한패거리에요
@불꼬치 Жыл бұрын
결국 4대강과 이명박 대통령이 옳았네
@nalba4065 Жыл бұрын
보는 댐이; 아니란다 신의 한수 개 뿔 ㅋㅋ 토건족하고 명박기 주머니 채우는 사업이었지 ㅋㅋㅋ 대운하 하려다 국민적 반대에 부딪치니깐 이름만 바꿔서 4대강 한거다 수자원 이용하려고 애초에 계획한 사업이 아니란다~~ 저거 만들어서 수자원 이용한게 없다 돈만 혈세 40조원만 토건족 하고 명바기 인마이 포켓이지 ~~ 진정 수자원 이용하려면 댐을 만들어야지 뭔 되도 않는 보냐 하류에 보있어봤자 물 흐름만 나빠져서 물만 썩고~ 그 썩은물 쓰지도 못한다 ㅋㅋ 낙동강 녹조라떼 안보이냐? 그 더러운물은 농업용수로도 못쓴단다~
@tones2766 Жыл бұрын
안희정 지사가 .. 이 일은 .. 정말 잘한일이다 .. 이데올로기보다 도민을 생각한 일 .. 정말 잘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