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도 그 어떤 종교도 접해보지 못한 50대초반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괴로움으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듣다 법상스님의 법문을 알게 되었습니다. 좀 더 일찍 법상스님을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이 또한 법계의 흐름이고 시절인연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법문 듣기를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내가 곧 부처이기에 어떤 분별도 상도 내지 않으려하나 그 분별, 아상이 떠오르더라도 질질 끌려가지 않고 생각을 관하며 놓아버립니다. 제게 주어진 어떠한 현실의 삶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니 그것이 진리이고 깨달음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를 다시 태어나게 해주신 부처님과 법상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월 서울 법회때 대학생인 아들과 같이 갑니다. 그때 법상스님을 뵐수 있기에 감사드립니다.
@송희정-f9q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J-ri2ov4 жыл бұрын
금강경 설법 법문 스님 감사합니다()
@피안체4 жыл бұрын
대행스님을 통해서 불교에 입문했다가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통해 삶의 중심을 잡고 살아오다 우연히 유투브의 알고리즘을 통해서 법상스님을 뵙게 되어서 요즘은 내삶의 참된 의미에 대해 알아가고 온세계가 우주법계가아님이 아닌것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혜연-s3i3 жыл бұрын
법문을 꾸준히 들으면서 내가 작아지는 즐거움을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함을 주시는 법문 늘 감사합니다-()-
만물의 옆에는 그것의 존재를 형성하는 어떤 힘이 있다. 우리들의 바로 옆에서 가장 중대한 여러가지 법칙들이 끊임없이 실행되고있다. 우리들의 바로옆에는 어떤 일꾼이 있다. 그는 우리가 고용하고 우리가 항상 더불어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일꾼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을 일감으로 삼아 끊임없이 일하고 있는 어떤 큰 일꾼인 것이다. 핸리 데이빗 소로우 -월든 스님도 읽으셨다는 책에도 희유하고 희귀한 영혼이 있어요. 말과 언어는 허망하지만 그래도 오감이라는 도구로써 이책을 읽으며 기쁘고 즐겁습니다.
@myongmahanna2375 жыл бұрын
범상스님범문참좋습니다 감사함니다
@최혜영-o6s4 жыл бұрын
축하합니다🤗🤗🤗
@이정백-p5j5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법문 덕분에 깨달음에 대해 올바르게 체득할수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다들 부처님 인데 믿지를 않는다는 말씀 그쪽으로는 관심을 주지도 않는다는 말씀 가슴에 와~ 닿습니다
@qqqq01085 жыл бұрын
스님 개인적으로 해석 안하려고 하는데도 스님 목소리는 정말 좋으십니다. 매 영상마다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최윤영-f9j5 жыл бұрын
외람된 얘기지만..... 상기되시고 귀여우신거 같아요~ 가까이서 늘 스님 법문 들을 수 있음에 참 감사하고 기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김수연-z6x1d5 жыл бұрын
고소완행에 한걸음씩 가까워질수록 있게 좋은 설법을 중생들에게 펼쳐주심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제주위의 법우들에게도 알려주었더니 법륜스님에 추가하여 또다른 스승이 생겼다고 했어요 지금 스님을 알게 된것을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하지만 여태까지 다른 스님의 많은 설법을 들어 내공이 쌓여서 지금 법상스님의 설법을 온전히 받아들일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불교는 행복이다~~ 스님이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널리 법을 펼치셔서 어리석은 중생이 지혜로울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최경선-p8y3 жыл бұрын
거룩하신 법문 깊이 감사드립니다 스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정성실-s9r5 жыл бұрын
믿습니딘
@두시-o5u5 жыл бұрын
스님법문이 폭포수같이 쏟아져 맘이 벅차오릅니다
@정성실-s9r5 жыл бұрын
스님 방편이 이렇게 깊은뜻 다향뜻 마음깊이 알아가는시간입니다 스님발음 법문 너무나 마음깊이 들어옵니다 알아가는중입니다 계속 계속올려주세요
@jiyoonkim22315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스님의 진심어린 법문을 들으며 거룩한 부처님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법문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향지-f4z4 жыл бұрын
다만 믿지 않았으므로 몰랐을 뿐 이 때도 이미 늘 매 순간 한결같이 실상이 드러나고 있었으며 실상을 이미 살고 있었으면서... 스승께서는 끊임없이 저희가 곧장 매 순간 부처이며 이미 도착해 있다고 이렇게 설하고 또 설하여 주셨음에도... 고개는 끄덕였으나 다 믿지 못하였던 어리석음이 길었습니다 다시 듣는 금강경 법문이지만 들을 때마다 다시 아...! 하며 다르고 다릅니다 이 공부가 끝이 없음을 다시 새깁니다 이렇게 계속 배우고 이렇게 계속 공부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