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을 들을수록 나의 한생각으로 무언가를 판단해서 보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깨달아 갑니다 편안함을 주시는 법문 늘 감사합니다-()-
@brucechoi7550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경화-e3m4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와닿는 말씀 감사햡니다
@엄기혁-j3d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chinttamani2 жыл бұрын
🙏🙏🙏
@박현정-g1h3 жыл бұрын
설명을 써주시니 다시 또 가까이 볼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법문과 더불어 감사합니다.()()()
@화연-w6t4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드립니다
@화개수류-b5n4 жыл бұрын
뼈만추려 쉽게하시는 법문을 듣고 앞으로 불교가 희망있다고 여겨집니디. 이런 훌륭한 스님이 부산에 계시다니 부산의 복 입니다🙏🙏 스님법문 새기며 늘 챙김합니다 스님 삼배 올립니다🙏🙏🙏
@최윤영-f9j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서말분-p4j4 жыл бұрын
♥
@강다연-u1p4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법문을 유치원때부터 어린이부, 학생부, 대학부, 청년부, 일반부까지 쭉~~~ 들을 수 있게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 공부만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공부이기 때문이지요 스님의 유투브가 전 세계로~♡ BTS를 넘어 법상스님의 목탁소리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길 한마음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하게여여-g4n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모두가 한마음 날마다해피엔딩입니다🙏🙏🙏
@watching15772 жыл бұрын
만일 형상으로 나를 보려하거나, 음성으로 나를 찾는다면 이사람은 삿된 도를 행하는 것이니, 능히 여래를 보지 못하리라. 55;00~~ 마음이든 세포속이든 견성의 꿈만 가질수 있게 DNA 세뇌시키는데 법상스님 법문이 딱이네요^^
@새벽숲4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무위법4 жыл бұрын
맑고 밝은 스님~ 늘~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dabo53544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듣는 시간 너무 편안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자재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찾아 항상 멀리서 마음 밖에 있는 형상으로 인식했었습니다. 스님 설법 마음에 와 닿어서 놀랍습니다.
@보랑이-j6g4 жыл бұрын
저는 때론 이런 망상도 할때가 있어요 이 상대가 법상스님이라면 100 % 믿고 얼마나 잘대해 주겠는가하는 마음으로 실천해 보기도 합니다............!!! 직접 번역해서 가르쳐 주시기도 하시는 스승님!!! 정말 정말 수희찬탄합니다!!! 법문 꾸준히 들으면서 분별 망상 습에서 벗어나 보렵니다.......!!! 늘 감사하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깊이 깊이 존경합니다!!! 🙏🙏🙏💜
@보랑이-j6g4 жыл бұрын
.............. 그냥 그냥 감사하고 있어요 🙏🥰🤗💜
@Songjuk1254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법문 오늘도 감사합니다 _()_
@yoonso57403 жыл бұрын
앞으로 가라는 뜻인줄 모르고 이쪽 풀 뜯다가 저쪽풀 뜯는 소임을 알았습니다. ♡
@새벽숲4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myongmahanna2375 жыл бұрын
범상스님귀한가르침 감사합니다
@빛-x2j4 жыл бұрын
스님의 깨달음말씀 ᆢ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장춘화-j6s4 жыл бұрын
분별의허망함~작은그릇이 큰그릇을 어찌 알겠습니까~ㅠㅠ 오직 모를뿐 하겠습니다. 이해하기 쉽고 너무나도 솔찍하신 법상스님의 법문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저것(무아, 우주법계, 바다) 은 이것(생각으로서의 나, 파도) 이지만, 이것은 저것이 될 수 없다." 이것과 저것은 차원이 달라 서로 교섭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이것이고 저것은 저것일 뿐
@mimi-kp7ql4 жыл бұрын
얼마전 법상스님의 법문을 알게되어 하루 중 거의 일과가 될만큼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반복해서 법문을 듣고 있어요. 담 해는 금련사를 떠나신다니 많이 아쉽네요. 내년, 후내년에도 쭈욱~ 영상을 통해 꾸준히 법문을 듣겠습니다. 부지런하신 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sceptic5 жыл бұрын
금강경 산스크트어 원문을 더 번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루비-f7d5 жыл бұрын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정리 해 주시는 법문에 감사드립니다.더욱더 올바른 소리를 내어 주십시요.힘내세요.감사합니다.
@홍승희-h5x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오십보백보 정해진실체가없다 좋은사람나쁜사람이정해진게없다 내의도와상관없이 나쁜사람이될수도있다
@혜광명-f5j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조용조용히-l7q5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next94319431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인숙-p6t2s5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의 마지막 유언. 자등명. 법등명합니다.
@공경존중3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나무야-t5l5 жыл бұрын
스님들이 부처님의 말씀을 전해서 공덕이요 보살님들은 들어서 공덕이야 이것을 듣고 행한다 하여 그곳에 법문의 꽃이 피었다
@하게여여-g4n4 жыл бұрын
🙏🙏🙏
@김현숙-y7m5 жыл бұрын
스님? 하늘도 그하늘 땅도 그땅군요 말레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듣는 스님의 법문 좋아요 알았어요 여기있든 거기있든 나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거.... 스님법문 열심히 들었더만 감사 합니다
@해선정-v2u5 жыл бұрын
법등명 자등명 하겠습니다. 스님, 오늘도 귀한법문 감사 합니다._()_
@나감부5 жыл бұрын
기교없는 스님 법문~~좋습니다ㅎ 몸과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나무야-t5l5 жыл бұрын
육체를 가진 내가 있어 네가 있다 본성에서는 나를 구분 할수 없어 너도 없는 것이다
@한만-z5f5 жыл бұрын
괴로워하는 자체도 허상일진데~ 세상의 본바탕은 그대로인데~ 중생들은 분별번뇌망상에 사로잡혀 살고있다.... 나무법상스님마하살_()_ 스님께서는 오늘날의 법신이십니다
@하게여여-g4n4 жыл бұрын
🙏🙏🙏
@sinmiyi17835 жыл бұрын
상황속에 일어나는 감정은 있으나 인연따라 일어나는 것임을 알아 무심하게 바라봅니다 아무일 없이 그냥 지나갑니다~~ 덕분입니다🙏
@유경-k6s-l1g5 жыл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qhdzhdqhfl84335 жыл бұрын
생각 감정 오감과 욕망을 일으키는 몸이 내가 아니고, 생각하는 내가 내가 아니고, 개인적인 나라는 것이 없다는것을 깨닿기까지 쉽지 않았지만 , 진짜 공부는 ,백색의 빛을 오색 무지개 빛깔로 바라보고 느끼는 세상에서 왜곡 된 세뇌 , 업,때를 하나 하나 벗겨 나가는 일이 더 큰 숙제로 남아 있음을 느낌니다.
@matthewchoi6320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자의지혜3 жыл бұрын
스님 이나 법을설하는 그분의 法만 보아라! 사람을 따르지 말고 법에 의지하라.! 자기에게 의지하고 법에 의지하라! 자등명 법등명! 相을 타파해야 공부가 된다. 만일 형상으로 보려하지말고 음성으로 부처를 찾는다면 삿됨을 쫒는 자이니 부처를 보지 못하느니라! 법으로 여래를 보라.! 일체가 모두 法이다. 현실에서 부딧치며 바로 깨우치는것,
@lightbe.85552 жыл бұрын
오트바이 소음으로 고통받고 있으시나요? 홈쇼핑을 보고 그 상품에 꽂혀서 보고 또 보고 비싸서 못사게 되서 능력없는 남편이 미워지시나요? 실연의 고통에 죽을 것 같나요? 원래 고통도 없고, 해결할 것도 없다. 우리는 원래 부처로 내 마음은 청정, 고요, 텅빈 하늘같은 공적영지 상태이다. 우리는 푸른 하늘에 생겨나는 구름처름 무상하게 일어나는 생각에 끌려다닌다. 그 생각들을 그냥 자연스럽게 지나가게 놔두면 생각이 사라지고 청정한 하늘같은 마음이 되는데 스스로 그 떠오르는 생각에 해석, 분별하고 선택해서, 자존심, 선입관, 고정관념, 습관 등으로 물들여서 곱씹고 또 곱씹어서 엄청나게 키운다. 그 집착하는 생각이 온통 커져버려 내 삶을 지배해버린다. 오트바이소음으로 미칠 것 같고, 무능한 남편이 나를 불행하게했고, 실연으로 당장 죽고만 싶다.. 집착해서 계속 떠오르는 망상에 끄달려가지 않는 지혜가 있으면 내 마음은 곧 열반, 적멸이 된다. 불응주색생심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 응무소주 이생기심 보이는 색, 형상에 꽂혀서 그에 응해서 마음을 내지말고, 소리, 향기, 맛, 촉감, 법, 사물에 꽂혀서 그에 응해서 마음내지 말고, 응당 머무르지 말고, 마음을 내라. 보고, 듣고, 느끼고, 맛보고.. 그에 따라 일어나는 모든 생각을 집착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일어났다 가버리게 하면 되는데, 그 생각의 끝을 잡고, 좋다, 싫다, 채색하고 집착하면 마음이 너무 수고롭고 마음의 짐으로 내가 고통스러워 진다. 일단 일어나는 생각을 거부하거나, 계속 잡고 싶다는 생각을 버리고, 구경꾼, 방관자가 되어 무심히 그냥 관찰, 봐주고.. 좋은 음악을 듣거나, 좋은 경치를 보며 산책을 하거나 해서 마음을 돌리고, 텅비고, 고요하고, 청정한 마음의 부처자리로 돌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몇번 해보면 마음이 하늘처름 넓어진 것 같고, 갑자기 내가 도인이 된 듯해진다. 계속 계속 마음훈련을 하면 내가 크고, 밝고, 충만해지는 느낌으로 자신감도 생겨난다. 내가 부처가 된 것이다. 오트바이소음은 사랑하는 사람이 내는 소리가 되고, 당장 사고 싶은 물건에서 생각을 돌려 나의 동반자 남편을 사랑의 마음으로 대하게 되고, 실연의 고통에서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하게된다. 인즉시불 ㅡ 사람이 곧 부처다. 심무외법 ㅡ 마음 밖에 진리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