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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동항에서 뱃길로 10여분이면 도착하는 작은섬 금호도, 진도의 신비의 바닷길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바닷길은 이웃섬 모도로 이어지고 금호도를 찾는 외부인은 그리 많지 않아서 청정지역의 느낌을 가지고 여행할수 있는 장소입니다
금호도에 도착하여 미역 말리는 풍경을 구경삼이 우측의 마을길로 따라 들어가면 400년 수령의 팽나무와 주변으로 마을이 자리잡혀 있고 복지회관 우측으로는 봉오산으로 이어지는 산길이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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