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 사랑에 빠지는 수록곡 모음

[@조팀-z8f]

0:00 1화 '사랑에 빠졌죠' (언플러그드 1번트랙) 3:22 2화 '사랑에 빠져요' (장범준 트리오 1번트랙) 6:37 3화 '애태우는 여자' (장범준 트리오 2번트랙) 10:01 4화 '그녀가 웃었죠 (언플러그드 2번트랙) 12:51 5화 '자장가를 활용한 신곡' (장범준 트리오 4번 트랙) 16:25 6화 '떠나야만 해' (언플러그드 3번트랙) 20:27 7화 '키스' (장범준 트리오 5번트랙) 24:16 8화 '밤을 지워가네' (장범준 트리오 9번트랙) 28:26 9화 '봄비' (언플러그드 5번트랙) 31:29 10화 '빗속으로' (언플러그드 4번트랙) 위 모든 음악의 원곡은 모두 장범준 2집 수록곡들입니다. 11화의 음원은 9화의 '봄비'의 인스트루멘탈에 보컬이 삽입된 거여서 빠진것 같네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가수인 장범준 형의 추억을 느끼려다 이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2016년 겨울 그때 그 '금사빠'의 느낌을 이렇게나마 다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om2324]

이렇게 자세하게 적어주시다니ㅋㅋㅋ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pom2324]

시청자분들이 편하게 들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조팀님의 댓글을 타임라인에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uo2hs4ns4c]

아직도 듣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arity-eif]

😊

[@H.M-o6v]

아직도라뇨 평생듣고 싶은데요

[@상범-f9p]

여기요😢

[@누들누들-q4z]

여기요 ㅎ

[@talmobim.]

저여

[@Djjxue-r9c]

음만 들어도 가슴이 떨린다는게 어떤 건지 이 곡들을 통해 알았습니다 ㅜㅜ 특히 박수봉 작가의 저 특유의 그림체와 함께여서 더 설레는거같네요 감사합니다

[@롤다이아유지]

젤 좋아하는 작가와 젤 좋아하는 가수의 콜라보 그래서 지금도 젤 좋아하는 웹툰이 금사빠

[@이섹이]

여기서 보는군

[@goojahun]

웹툰도 너무 좋고, 기타 솔로 연주도 너무 좋다.. 중학생 때 웹툰 보면서 나도 대학 다니면 저렇게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하고, 실제로 대학에서 연애도 했었는데 이젠 다 추억이네ㅠㅠ

[@elvin4655]

이게 갑자기 나한테 왜 떳는진 모르겠지만 몇년만에 중학교때의 풋풋한 그 느낌에 싱그러운 감정을 남겨주던 웹툰을 다시 보고왔네요 감사합니다 :)

[@pom2324]

같이 좋아해주셔서 좋네요~~!!

[@YCPOP]

진짜... 언플러그드 2집은 명반입니다. (기타리프, 핑거링, 해머링 등등 그냥 미쳤ㄷr...) 메이져같으면서 인디같은 이 스트링사운드 감성

[@여하늘-g2t]

최근에 장범준 콘서트 갔다가 다시 듣네요. 장범준을 한번이라도 좋아해본적 있는 사람이라면 꼭 가보세요! 너무 행복한 추억 만들고갑니다.

[@aa-rv1rv]

콜라보 한번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날도 추워지는데

[@mspark9426]

박수봉 아티스트님과 케미가 정말 좋았던가 같아요! 그 bgm과 일러 스타일이 정말...배경과 색체 표현이 감정을...

[@jakejang9074]

버스커버스커 1집,1집 마무리, 2집 장범준1,2,3집 다 좋아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앨범은 2집임 너무 청춘의 애틋한 아픈 달콤한 사랑을 잘 표현함

[@Siddhartha_Gautama]

3번트랙은 언제 들어봐도 참 애달픈 느낌이다...

[@sgon4746]

밤을지워가네 진짜 개좋다... 미칠거같아 ㅠㅠ.....

[@camac-r2i]

군대에 있을때 싸지방에서 이 웹툰 보면서 시간 녹였는데.... 노래 정말 좋네요ㅎㅎ

[@Jindipque]

노래만 들어도 스토리가 보인다....

[@K진심녀]

헐 미친 이 첫곡 진짜 엄청 많이 들었는데 벚꽃피던 밤에 가로등켜진 그 놀이터있는 산책길에서 맨날 저거 들으면서 걷고 친구 만나서 커피도 마시고 이야기 좀하다가 내일보자고 하고 해어지고 그랬지.,.,., 암암.,,.,

[@광견-q4j]

6화 떠나야만해 첼로 미쳤다 아흑 감사합니다 ㅜㅜㅜ

[@태욱-t3s]

@@박민결-r7m 베이스 아닌것같은뎅

[@후밀리스]

@@박민결-r7m 건반 설정입니다

[@후밀리스]

첼로소리 맞아요

[@졸업까지6개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몇년 전에는 찾고 찾아도 없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웹툰 정주행 했다가 혹시나 찾아봤는데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하늘-t7r]

진짜 좋아하는 2집

[@5Shyun]

기타 진짜 잘친다...

[@GibsonK]

최애노래 그녀가 웃었죠

[@yee8184]

2집은 주말만 되면 자꾸 찾아오게된다

[@올리버스킵-e8o]

금방 사랑에 빠지는 음악

[@patahee75]

금세 범준 에 빠지는 기타 소리입니다

[@syd8647]

자장가를 활용한 신곡에 나오는 첼로 소리 미쳤다 진짜...

[@jakejang9074]

떠나야만해에서 나오는 첼로소리도 증말... 장범준 이랑 버스커버스커 앨범 모든 곡들이 좋지만 가장 좋아하는 앨범은 장범준 2집입니다..

[@정찬빈-w5f]

기타 소리도 개좋다

[@redflag0204]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웹툰켜놓고 들었었는데 편하게 듣겠내요

[@주창현-t9d]

진짜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김상구-t3s]

1번 감성이 미쳐

[@kimtaeyoon]

백번 돌려 들어요

[@그만그만-j7r]

감사합니다!

[@HJ-tx8hd]

가사가 없어서 딱 30분 공부할때 항상 들음

[@alena97]

오 감사합니다!!

[@뇸뇸뇸-o3v]

너무 좋아

[@user-jo3zf5ny1m]

잘때 맨날 들음

[@goodbyelove]

기타를 너무 맛있게 친다

[@pirini5179]

감사합니당

[@LY2N]

내가 살면서 잘한일중 하나는 금사빠 책+앨범을 산것.

[@기태-o6j]

집에서 들었을때 다르게 지금도 떨린다

[@기태-o6j]

흐려오는 감정들에 다시금 따스한 입김이

[@기태-o6j]

항시 흔들려온 차분함이 다시 내몸 전체로, 차분하게

[@기태-o6j]

매순간을 이 감정을 위해. 차분함을 유지하기 위해

[@기태-o6j]

순간들의 감정들을 온전히 느끼길 너무 휘둘리지는 말것

[@기태-o6j]

다시 여유 차분 미소 의도적으로

[@jh-nl8yf]

이거 정말 찾고 잇엇어요!

[@enfj9702]

시작하자마자 튕기는 통기타 선율에 심장을 강타 당했습니다

[@realmandalyoung]

4:10 4:25

[@claudedeschamp278]

2-3학년 때 풋풋한 시절 떠오른다

[@happy_yke]

ㄹㅇ 지금은 좀 다른 3학년이지만...

[@데이지-v4q]

노래들이 참 좋네요

[@linepol7916]

저 배경 갖고싶네요

[@옹냐-t2n]

홱같 팬임?

[@완득이-w4s]

9:05

[@boom3970]

크

[@도엽이-e7u]

좋다

[@vakim300]

23:28

[@owlcats]

미춌다

[@imsugxy9081]

Em hola(? Ta buena la música

[@pom2324]

Gracias 😊

[@최지헌-h6e]

이렇게 기타만 치는 버전어디서 구할수있나요?

[@문성호-f8w]

'금세사랑에빠지는'이라는 웹툰에 삽입되어있는거라 따로 구하실려면 일일이 녹음하셔야 될듯요

[@HD-ym5pb]

녹음무슨어플로하시나요?

[@와잉야]

키스 진짜 레전드

[@슈묭07원스]

금사빠 곡

[@캬하하-z2l]

금사빠 웹툰에서 연희랑 왜 헤어진거임?

[@Yulan율란]

연희 출판사 취직때문입니당

[@캬하하-z2l]

안준수 취직하는데 왜 헤어지는건가요?

[@한우한우-s2y]

@@캬하하-z2l 아무래도 출판사가려면 서울로 가야할꺼고 몸과마음이 멀어지겠죠

[@kimpago757]

​@@캬하하-z2l 연애를 시작하고 시간이 많이 흘러 기타도 치지 않고 자기 앞날도 꾸리지않고 단지 집에서 잠만 자고 있는 남주에게 마음이 많이 멀어진 연희. 그러던 어느 날 출판사 취직 제의를 받게되는데 취직을 하게 되면 출판사가 있는 지역으로 가야한다고 '어떻게 할까?' 라며 붙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남주의 마음을 확인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무력함, 무능함에 쩔어있던 남주는 연희를 잡지 않고 놓아주게 됩니다.

[@Orca_6ix]

@@kimpago757 대 3병이 이렇게 무섭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