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도대체 어떤 인물인가? 후대의 갈리는 평가 [재밌는 성경이야기] -다윗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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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길TV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9

@johnkim6058 8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많은 이해와 도움이 되었네요.

@성경채널 8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성승구 8 ай бұрын

다윗의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입니다.❤

@사랑-w4q 8 ай бұрын

너무 성경을 잘이해할수 있는 채널 만난것도 하나닝 은혜입니다. 다윗을 통해 인간의 죄성을 알고 그럼에도불구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말씀에 굴복하며 은혜와 감사로 나아가길 간구합니다~^^

@성경채널 8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큰 응원이 됩니다! 앞으로 더 은혜롭고 더 좋은 영상 많이 만들게요^^

@인형맘의머지합체게임 7 ай бұрын

아멘@@성경채널

@현민수-h1f 8 ай бұрын

참 좋은 채널입니다. 늘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성경채널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더 좋은 영상 만들겠습니다.^^

@aelihart4610 8 ай бұрын

감사 하 게 , 잘 듣 습 니 다.

@엔게디 8 ай бұрын

유익한 이야기 제밌네요~ 제가성경인물들 가운데 정말좋아하는 다윗이야기라 빠져서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자란사람을 들어 완전한 사람을 부끄럽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user-MA1344 8 ай бұрын

구독,좋아요,알람설정 하고갑니다 지극히 성격적으로 다루어 믿고 의심치않고 갑니다 잘 깨닿고 갑니다 아멘!

@성경채널 8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드립니다^^

@정영-k2u 8 ай бұрын

지혜와 노력으로 힘들게 이루어진 모든게 나락으로 떨어지는건 한 순간이지 ㄷㄷㄷ

@bulgomi 8 ай бұрын

개인의 지혜와 노력으로 이뤄진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주신거죠.

@라은철-l9s 8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 이렇게 자극적인 썸네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의곡예사 8 ай бұрын

사람이기에 넘어졌고 실수도 했겠지요.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께 절대 충성한 믿음의 대표적인 인물임에는 틀림 없는 사실 입니다.

@user-vw4xs2xp9v 8 ай бұрын

돌팔매는 저걸로 맞아도 그냥 가요.

@성경채널 8 ай бұрын

충분히 가능합니다. 작은 투석기를 이용했기 때문에 상상 이상의 위력이었을 겁니다

@최현묵-j1b 8 ай бұрын

다윗만큼 좋은왕은 없었죠 단 한가지 실수가 있다면 인구조사였죠 하나님께 구하지도 않고 사령관 요압과 함께 병력 인구조사를 실시하였죠….😢 하나님만 계시면 천군 만마인것을 깨달았죠 결국 칼을든 천사가 3일간 전염병이란 벌을 퍼트렸죠 😢

@의찬2-u5l 8 ай бұрын

❤

@applepie5877 Ай бұрын

솔직히 희망적인 이야기지....사실 이 정도 기준이면 웬만한 인간은 다 구원이란 소리다... 이 일화의 무서운 점은 다윗은 죽인 부하 우리아에게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거..오직 신이 떠날서 다 조질까봐 울었음..정말 미안했으면 밧세바를 그 뒤로도 취하면 안되는건데 덜렁 왕비로 삼음...매우 마음이 복잡해지는 일화인것이다.... 회개가 어쩌고 하는데 그건 사실 목사들이 하는소리고 인간은 회개를 해도 금방 다시 잊어버리는 존재이다. 다윗은 오만 난리를 겪고도 계속 여자를 품고 살았다. 손녀같은 처녀하고 안고 자면서 그냥 섹스 안하고 잤다고 칭찬까지 들음...이런 기준이라면 우리에게 굉장한 회망을 주는 것이다...우리 모두가 구원을 받았구나....그러니 너무 실망 안해도 된다는 것이다. 현재 아무리 암흑에 빠져있어도 다윗을 떠올리면 된다...그런놈도 천국에 갔다고...다윗을 신격화하는 목사들 말은 그냥 버려...다윗은 신에게는 최고의 자녀지만 인간이 보기엔 개쓰레기가 맞다..근데 신은 다윗을 동반자로 보셨지...그러니 얼마나 희망적인가...물론 신은 편애를 심하게 하신다..그렇지만 공의의 신이기도 하기에 다윗만큼 개판을 쳐도 희망이 넘치는 것이다...

@고양이5000원 8 ай бұрын

솔로몬해쥬세요

@성경채널 8 ай бұрын

솔로몬 고민해보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dongkooshin 8 ай бұрын

예날 유대인 전설 얘기가 왜 기독교 경전에 포함돼야 하는지 항상 의문입니다.

@chrisking. 8 ай бұрын

다윗의 이야기는 전설이 아니에요 역사입니다 그리고 기독교 경전 즉 성경은 유대인의 책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의 뿌리가 유대교이고요 님은 몰라도 정말 너무 모르네요 공부 좀 하세요

@dongkooshin 8 ай бұрын

그게 역사적 사실이라는게 단지 교훈적인라는 사실이라면 세상에 넘치도도 넘칩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는 사람입니다. 성령우로 태어난 예수를 왜 다윗의 집안 족보에 갖다 붙이나요. 그런 억지를 걷어내고, 예수를 바라봐야 합니다.

@phoebuslipton9565 8 ай бұрын

영상제작을 이런 식으로 하면 위반입니다. 왜냐면 너무 탁월해서 그렇죠. 나중에 AI가 더 벌전하면 동영상처럼 될 듯 합니다. 다윗 이야기는 성경 읽으면 자주 나오기에 알지만 이스라엘 역사에서 존경과 증오를 동시에 받고 있죠. 타락한 자로서. 허나 과거로 돌아가 고칠 수는 없는 일이기에 그냥 역사로서 인식하면 될 듯 합니다. 허나 의문이 드는 것은 있습니다. 그가 시편을 다 썼는지. 박정희 경우처럼 아부하는 학자들이 써 준 것은 아닌지.

@jinsukcha5081 8 ай бұрын

미갈은 재결합아니라이 잘살고있는 부부를 강제로 이혼시키고 첩으로 삼은거죠.미갈에게는 지독한 모욕이었겠죠.압살롬건도 이복형이 친여동생 다말을 강간했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않은데서 일어났고 압살롬에대해서는 무대책이었고 하여튼 애비로서 지아비로서 최악이었죠.물론 말년에는 뉘우쳤고 구원도받았지만 인간적으로는 별로였다고 생각합니다.

@asdfghj466 8 ай бұрын

당신.이단이야?!?!

@성경채널 8 ай бұрын

사무엘기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yj4350 8 ай бұрын

다윗은 남이쓰던걸 좋아했죠? 겸손한겁니다~^^

@chrisking. 8 ай бұрын

비하면 거리는 당신은 교만한 겁니까?

@흰돌-g2b 8 ай бұрын

운영자님 다윗을 평가하려면 성경대로 하면 될것같습니다 아니죠 감히 우리가 하나님이 세우시고 섭리하셨던 일들을 평가할수가 있을까 싶네요 왜 성경을 벗어난 이야기들을 주워와 하나님께서 하신일을 사람이 판단하나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성경에서 다윗을 무어라 하는지 다시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괜히 구독했네

@성경채널 8 ай бұрын

성경에서 다윗이 불륜을 저지르는 이야기는 사무엘기에 나옵니다. 이 사건은 다윗의 죄와 그에 따른 하나님의 심판을 나타내죠. 나단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은 다윗의 행동을 꾸짖고, 다윗의 가정에 장차 일어날 여러 재앙을 예언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깊이 회개하지만, 그의 행동에 대한 결과는 이미 시작되었고, 그의 가정과 왕국에 여러 고난과 분쟁을 가져옵니다. 이 이야기는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큰 인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실수를 저지를 수 있는 취약한 인간이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영희-v8v 8 ай бұрын

댓글 다신분이 성경을 더 자세히 읽어보셔야겠네요 성경을 벗어난 이야기는 없는것으로 압니다

@Hihf-y8n 8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육신이 되실 수 있으므로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는 모든 사역은 하나님이 친히 육신이 되어 하십니다. 신약시대에서 예수님의 첫 번째 성육신은 죄인들을 전부 죄에서 구출해 내는 사역을 하셨다면, 말세시대에서 예수님의 두 번째 성육신은 죄에서 구출해 낸 모든 죄인들에게 사람의 패괴된 성품, 즉 사람의 안에 존재하고 있는 사탄에게 패괴된 성품을 변화시켜 사람의 순종을 온전케 하는 심판사역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미리 예수님의 두 번째 성육신 재림을 예언하지 않으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셨다는 사실을 하나님이 육신에서 진리의 음성을 발하여 세상에 증거해 보이고, 이로써 진리의 음성을 듣는 귀 있는 사람들의 믿음과 순종을 검정해 보고, 또 진리의 음성을 알아 듣지 못하는 그런 귀머거리들을 모두 도태시키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한데 만약 하나님께서 성경에 미리 예수님의 두 번째 성육신을 예언하신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람의 믿음과 순종을 검정하실 수 있고, 또 진리의 음성을 알아듣지 못하는 그런 귀머거리들을 도태시킬 수 있을까요?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성경에 미리 예수님의 두 번째 성육신 재림을 예언하지 않으신 것은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이런 지혜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성경에 예언이 없다는 것을 구실로 삼아 예수님의 성육신 재림을 정죄하는데, 그들은 다 가라지요 마귀이요 사탄의 자식들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죠.

@이춘재목사 8 ай бұрын

골리앗은 예수를 이르는 말이다.예수는 그리스도를 품고 온 껍데기 율법이요 선악과다. 이 예수라는 휘장을 찢어 버리고 마음땅에 묻어 장사지내야 그리스도로 부활하여 구원에 이르는거다.다윗이라는 음녀 이스라엘 세상 왕은 골리앗이라는 예수와 연합하여 죽고 그리스도로 거듭남의 과정을 설명하는 내용이다.

@chrisking. 8 ай бұрын

미친 사람인가? 정신이상자인가? 말이 전혀 되지 않는 궤변을 마치 지식인 양 떠드는 당신이 궁금하다.

@yongjinkim8641 8 ай бұрын

어디 이단ㆍ사이비 교리를 가져와서 허소리하노??!!!

@이춘재목사 8 ай бұрын

@@yongjinkim8641 유치원생이 미분 적분을 알 턱이 있노~

@이춘재목사 8 ай бұрын

@@yongjinkim8641 골리앗이 예수라는 말 처음들어보겠죠? 만일 이 말이 사실이면 어쩔까~

@이춘재목사 8 ай бұрын

@@yongjinkim8641 다윗이 골리앗 예수를 죽여서 진리되는 이야기~~~~들어는 봤소? 돌멩이 다섯은 뭔지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