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과의 싸움을 하기 전 다윗은 이미 사무엘 선지자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후였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실제 왕이 될 사람이 된 것이었고, 그에게 하나님의 영이 충만히 임한 후였던 것입니다. 그는 자기 혼자서 골리앗에 맞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그와 함께 계셨음을 이미 알고 싸움에 나선 것이어서 자신을 통해 하나님이 싸움을 하실 것을 알았기에 용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LogosCommunity7 ай бұрын
예
@choihoyoung726 ай бұрын
영상에 있는 내용을 뭘 귿이?
@노네임-n7i6 ай бұрын
@@choihoyoung72아는척 ㅋㅋ
@ALBATROSS006 ай бұрын
목사님이신거 같습니다 유튜브 생태계가 원래 이렇습니다 잼민이들과 뭔가 이상한 사람들의 콜라보... 목사님 화이팅 하세요^^ 저는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주석이나 근거 붙여주시는거 잘보고 있습니다
@LogosCommunity6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악플때문에 마음 고생을 했지만, 요즘은 그들이 어그로를 끌어서 많은 사람이 본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로 오히려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위로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dodolee5447 ай бұрын
우연히 알게 된 이후로 로고스님의 여러 영상들을 보게 되었고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esuslovelovelove7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깊은 감동❤❤❤
@LogosCommunity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라임엄마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봐야하는 영상이네요 ~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이 나라를 모욕하는 국회위해 기도해야햐는 이유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arah-bq8cd7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7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김영미-n5h7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_gu3ssMe6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동양과 서양, 개인주의와 공동체라고 나누는 데 초점이 있다기 보단 모든 해석이 성경의 쓰여진대로, 즉 하나님의 의로우신 뜻대로 모든 것을 생각하고 판단하고 바라보고 행동하느냐가 핵심인 것은 시대가 끝날 때까지 지켜졌으면 하네요 교회의 한몸 공동체가 중요합니다만 동양과 서양의 대립 구도로 동양의 것이 강조되는 듯한 구도는 서양 신앙인(굳이 명명하자면)들에겐 아쉽게 들릴만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모두가 어차피 예수님을 머리에 두고 하나된 교회가 될테니까요 내용에 있는대로 중동 기반 역사이고 한글로 작성되었더라도요 그럼에도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LogosCommunity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uthlee4114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7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해요 ^^
@ericyu4139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7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장로님!
@holyspacetimemille37437 ай бұрын
아. 그동안 막혀 있던게 시원하게 뚫리는 느낌이네요 !!
@LogosCommunity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은영-z5h6x6 ай бұрын
아멘
@LogosCommunity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ungmiKim-zf1hf7 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의 명예를 위해 싸우게 하소서
@LogosCommunity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vancouverbae7 ай бұрын
Thank you!❤
@LogosCommunity7 ай бұрын
Thank you
@jaiwoongjeong94837 ай бұрын
옳은말씀입니다 그러나 간혹 무조건 하나님의 은혜만 강조할때 평소의 경건의 훈련과 꾸준한 연습의 가치를 무시하는 것을 우려합니다
@LogosCommunity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tubbypencil7 ай бұрын
다윗 개인의 승리와 목동으로 일하며 물멧돌 실력을 갖추어 맹수를 이긴 것만 보고 그 뒤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지 못했네요
@LogosCommunity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종식-z3b6 ай бұрын
저는 그동안 다윗이 가졌던 개인적 능력에 초점을 두고 성경을 봤는데, 오늘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많이 깨우쳤습니다. 제가 조사한 다윗의 개인적 능력에 대하여 댓글로 달겠습니다. 각개 병사의 전투능력이 동일한 100명의 병사를 보유한 A부대와 99명의 병사를 보유한 B부대가 서로 싸우면 전투가 끝났을 때 몇 명의 병사가 남아 있을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1명의 병사가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병력의 차이일 뿐 그것이 전투의 결과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전투가 1:1로 동시에 붙는다면 A부대의 100번째 병사는 앉아서 쉬고 있다가 너희들 중 이기는 사람이 나와 싸우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싸움판에 끼어들어 싸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전투가 끝났을 때 과연 A부대 병사는 몇 명이나 남아 있을까요? 전투능력이 동일한 A부대의 병사(𝑚)와 B부대의 병사(𝑛)가 싸울 때는 항상 𝑚−𝑛의 결과를 가져오지 않고, √𝑚2−𝑛2 을 가져옵니다. 그래서 A부대와 B부대가 전투를 벌이면, 전력의 차이는 100-99=1명만큼 나지만, 전투의 결과는 √1002−992 =14.1명만큼 발생합니다. 이것을 ‘란체스터 법칙’이라고 합니다. 란체스터 법칙은 전장에서 수적 우세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잘 보여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망라한 모든 전투에서 항상 병사의 숫자를 언급하고 있으며, 그래야만 객관적인 전력분석이 가능하고, 이에 맞는 작전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역사상 대부분의 전쟁이 란체스터 법칙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기후와 지형여건, 무기의 성능, 그리고 무엇보다 지휘관의 역량에 따라 전투의 양상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위에서 언급한 B부대가 란체스터 법칙을 깨뜨리기 위해서는, 첫째, 포위공격을 하여 실제 전투에 참여하는 𝑚의 숫자를 줄이거나, 둘째, A부대의 전투단위를 인위적으로 작게 쪼갠 후에 작아진 𝑚을 선택과 집중으로 각개격파하는 것입니다. 기후와 지형지물을 이용하거나, 게릴라 활동 등 모든 것이 첫 번째와 두 번째 방법을 응용한 전술입니다. 현대에 들어와서는 무기의 성능도 전투의 향방을 크게 좌지우지합니다. 이것도 수적 우위를 유지하는 한 방편이 됩니다. 다윗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란체스터 법칙을 따른 것도 아니었고, 다른 장수처럼 힘의 열세를 극복하는 기막힌 전술을 세운 것도 아니었습니다. 열 예닐곱 살에 불과한 그는 오직 물맷돌 하나로 골리앗을 쓰러뜨렸습니다. 그리하여 √𝑚2−𝑛2 인 이스라엘의 힘의 열세를 √𝑛2(4/3)−𝑚2 으로 역전시켰던 것입니다. 그가 얼마나 강한 배짱을 가졌는지 짐작할 수 있겠습니까? 굳이 란체스터 법칙까지 들먹인 이유는 그가 골리앗을 무너뜨린 사건이 얼마나 위대한 일이었는지 숫자로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사람들은 숫자로 비교해야만 그 차이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선진인 여호수아, 갈렙, 다윗 등이 이 같은 능력을 가진 영웅들이었지만, 그들 중 최고는 다윗이었습니다. 그는 영웅 중의 영웅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능력 위에 신앙까지 두터운 그를 들어 쓰셨습니다. 실제로 다윗은 아버지의 양떼를 지킬 때, 사자나 곰이 와서 양의 새끼를 움키면 그것들을 쳐서 그 입에서 짐승을 건져내었는데(삼상 17:34~36), 이는 다른 목자들이 누워서 하늘을 보거나, 장난을 치고 있을 때도 아버지의 양떼를 지키겠다는 책임감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물맷돌과 막대기를 던지는 훈련을 하여 지혜와 담력을 키운 덕분이었습니다. 그가 골리앗 앞에 나아갈 때,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갑옷을 벗고 담대히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사자와 곰을 잡으면서 물매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골리앗을 눕힐 수 있었지만, 그 앞까지 나갈 수 있는 담대함은 이처럼 훈련을 통해서 나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흔들리지 않고 단 한 발의 물맷돌로 골리앗을 눕힐 수 있었습니다. 그가 블레셋 사람 이백명을 죽이고 그 가죽을 가져올 수 있는 담력을 간직한 것도 이같이 평소에 용사로 훈련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삼상 18:27). 하나님은 이스라엘이라는 양을 치는 목동으로 맹수와 대적할 수 있는 담력을 간직한 그를 택하셨습니다. 그는 또한 사무엘이 이새의 아들들을 찾았을 때, 형들을 보내고 혼자서 아버지의 양들을 돌볼만큼 책임감도 강했습니다(삼상 16:5~11). 그래서 요나단은 그를 자기 목숨보다 더 사랑했으며(삼상 18:1), 자신이 당연히 가져야 할 왕위까지 그에게 양보했습니다(삼상 23:17).
@peterpark8266 ай бұрын
좋은 해석인 것 같습니다. 다윗의 비밀은 기름부음 받을 때 하나님의 영이 크게 감동했던 것에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다윗이 왕으로 선택된 것은 왕으로서의 자질이 있었기 때문이었겠지요.
@LogosCommunity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선찬-n4y7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의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주인공은 언제나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LogosCommunity7 ай бұрын
저는 인간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을 발견하고픈 사람입니다. 그게 기독교 인문학이라고 생각하지요
@김선찬-n4y7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그러시군요 기쁘고 복된 일이 되시기를, 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lovernve5 ай бұрын
영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영상관련 스크립트를 따로 있는 블로그나 있을까요?!
@LogosCommunity5 ай бұрын
없지만 필요하신 대본은 브런치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이 영상 글 올려놓을까요?
@lovernve5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5 ай бұрын
brunch.co.kr/@rothem/1083
@lovernve5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감사합니다. 저희 공동체와 함께 나누고싶었는데...
@SeungHyunBaek-hh6bs6 ай бұрын
다윗이 양을 지키기 위해서 무릿매로 맹수를 쫓았다는 내용은 혹시 성경 어디에 나올까요?? 맹수를 쫓았다는 내용은 보았지만, 무릿매로 쫓았다는 말씀은 못 본 것 같아서 여쭈어요~^^
@LogosCommunity6 ай бұрын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가면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삼상17:34-35) 문맥상 그가 양을 지키던 수단 중 하나로 물매를 사용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rainorshinestudy7 ай бұрын
thank you
@LogosCommunity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지환-c5k2x6 ай бұрын
다윗은 곰과 늑대를 잡는 숙련된 피지컬의 양치기 였음...골리앗이 풀무장하고 곰하고 싸워도 못이김.. 기적이 아닌 걍 다윗 피지컬과 숙련도가 뛰어난것..
@정주-r1o6 ай бұрын
일반은총도 은총임을 가르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LogosCommunity6 ай бұрын
일반 은총도 중요하지요. 제가 기독교 인문학을 지향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이동윤-r1u6 ай бұрын
논란이 될 것이 없는 것은 역사학자들은 이런 일어 없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냥 소설 분석에 불과함.
@LogosCommunity6 ай бұрын
어떤 역사학자가 그런 주장을 했는지요?
@jwpark66477 ай бұрын
골리앗은 방패를 들지 않았습니다 방패 드는 자가 따로 있었습니다 다윗은 그저 살아계신 하나님 손의 물맷돌일 뿐입니다
@LogosCommunity7 ай бұрын
골리앗은 바보가 아닙니다. 자기를 위한 방패가 있고 다윗이 물매를 던지려고 하는데 방패를 사용하지 않았을리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임승섭-j5w7 ай бұрын
다윗에 대한 사실은 본인과 그를 보내신 하나님 만이 알뿐이라 그러므로 인간의 역사는 다 거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