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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역사상 가장 피해자가 많은 연쇄살인의 범인
‘루이스 알프레도 가라비토 쿠빌로스’
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평범한 삶을 살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자신의 본능을 감추지 못하고
인류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이 되었다.
콜롬비아 사법제도 역사상 가장 긴 형량인
'1,853년 9일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가라비토.
그가 이렇게까지 '괴물'이 되어버린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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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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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 건국대학교 법학 박사
- 유튜브 김복준의 사건의뢰 진행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교수
-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 과장
#염건령 교수
-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 한국범죄학회 부회장
- 해양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 경찰청 수사연수원 외래교수
-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 탐정학교수
홍유진 박사
-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심리학) 박사
- 진술분석센터 트루바움 수석 연구원
- 전라북도 권역 경찰서 소년범 심리전문가
- 충북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 중앙대, 한양사이버대 심리학과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