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딸도 어머니도 없어요. 언니는 있지만 멀리 살아요. 아크나님, 목소리 매력있어요. ^^ 잘 듣겠습니다. 권채운 작가님도 기억할게요.
@둔발이2 жыл бұрын
명품 낭독 ^.*
@행복-c7k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워니-v1j2 жыл бұрын
쉴곳이 필요한 옥주의 삶이 안타깝네요^^
@saeha35052 жыл бұрын
슬픈사랑이네요
@영그린-y5p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신경애-x5j3 жыл бұрын
우리네주변에있을수 있는일슬프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미자-j6b2 жыл бұрын
돈 없이는 인간관계도 부드러운 사이가계속될수없는걸까요. 그여자의절망 그어머니의비애가 슬프네요
@황재용-n2c6 ай бұрын
재미 있게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albee21862 жыл бұрын
점점 실감나게 아주 맛깔스럽게 흥미진진하게 멈출 수 없도록 하는 마력이 있아요.. 이 일을 어쩐데요.. 행복을 나누어 주는 나의 책나님 감사합니다.
@감초-o7e3 жыл бұрын
삶의 결말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정답 없는 생 앞서가는 발자국 밟고 가는 사람 오늘부터 발자국 선명하게 콕콕 찍어놓자 나름대로 후회없이 잘 듣고 갑니다
@동그라미-y5z3 жыл бұрын
잘 듣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김현숙-p5z3 жыл бұрын
여러작품 들었는데 늘 편안한 목소리 ㆍ꾸밈없는 적당한 속도감 너무 맘에 들었어요 진즉 댓글 한번 올려야지 했는데 이제야 ᆢ 잘 듣고 갑니다ㆍ감사해요~~^^♡
@seeyouinswiss3 жыл бұрын
아크나님 오늘 잠자리에서 듣습니다 .. 코시국이 되면서 2년간 한국을 못 가서 한글 소설책들이 얼마나 그리운지 몰라요 ㅠ 너무너무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사라엄마이야기
@최삼규-v2o3 жыл бұрын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은 대물림이라는 엄청난 사실의 결과를 의미하는 말이다. 할머니의 삶의 방식이 보고 자라는 손녀에게로 옥주안에 있는 엄마 은수 안에 있는 옥주의 삶 대물림을 끊고 싶은게 본성인가보다. 언젠가는 다 어짜피 이별만이 기다릴텐데 형제 모녀사이가 참 어렵다. 가난이 만들어낸 산물인가. 행복한 해학적인 글을 듣고싶어진다. 이 작품 너무 우울하다.
@두부네-u6z2 жыл бұрын
어찌나 좋은지 행복합니다 감사드려요~
@belladattami38303 жыл бұрын
술픕니다 .
@황재용-n2c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들었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강윤숙-e2e3 жыл бұрын
너무슬프고 생생해요 잘들었음니다
@voki57173 жыл бұрын
비오는날 좋은 작품 편안한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잘들었습니다 따뜻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윤영옥-c4u3 жыл бұрын
어쩜 너무 편한 목소리, 작품선정도 좋아요.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을 들으니 신선하네요
@ysy14203 жыл бұрын
시원 시원한 목소리 늘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TVCooking-Succulents3 жыл бұрын
저는 잠자리에 들어가며 동시에 님의 목소리를 자장가처럼 듣는게 습관이 되었지요 군더더기 없는 목소리 듣기 좋아요
@장은숙-v6w3 жыл бұрын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이들. 위로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이 가을엔 따뜻하게 다독일 고운 님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