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나님 소개작은 하나도 안빠지고 다 들을겁니다 조금도 거슬리지 않는 톤 발음 강약등이 최고거든요
@조희환-c7p3 жыл бұрын
어릴적 동네에 무당이 살았고 동네 주민들이 필요하면 굿을 했지만 평상시에는 여기 기술한대로 우리랑은 다른 사람이라고 홀대하고 거리를 두었습니다. 무당딸로 태어난게 무슨 죄라고 젊은 나이에 산전수전 다 겪었네요 요즘 이런저런 소설 듣다보니 어떤 부모밑에 태어나느냐가 벌써 인생을 어떻게 살게될지 거의 결정되는것 같습니다. 돌아가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드는 요즘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두-v7h3 жыл бұрын
영애의 스산한 삶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아크나님! 잘 들었어요💕
@minabae67782 жыл бұрын
아크나님 언제나 애청합니다~💕
@김순이-d9l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방흥주2 жыл бұрын
아크나님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김나원-m2c2 жыл бұрын
감사히잘들어서요 편한목소리들어니 기분좋아요~^^
@김지찬-v5d3 жыл бұрын
오늘 아침 아크님 덕분에 좋은 소설 잘 들었습니다 매번 고맙습니다
@kkh-w7e2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목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챙기세요^^
@최서영-i7h3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들을게요ㆍ 감사합니다 ㆍ
@김희경-r7y3 жыл бұрын
잔잔한 목소리 숨주겨 듣곤합니다 감사해요
@송광복-l7z2 жыл бұрын
흑흑흑 ᆢᆢ ᆢ
@egp30183 жыл бұрын
아크나님..!! " 태양을 간절히 숭배하는 해바 라기를 닮고 싶었어..!! " 마치 죽을 것처럼 해바라기를 심었단다. 따스한 햇볕으로 가고 싶었거든 죽을만큼..!! 그래서 까만 씨를 땃지 만... 모두 버려졌어 " 더럽고, 불길하다고.. " 그렇다고 나를 지나간 남자도, 나를 팔아먹은 남자도 미워하지 않아.! " 나랑 같으니까..!! " 그런데 경수야..!! 나는 왜? 여기 있어야 하니 ..?? " 나는 잘못한게 없단다..!! "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크나님..!! ^ㅇ^
@자배기3 жыл бұрын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재숙-v3f3 жыл бұрын
항상잘듣고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히잘들을게요~~^^
@aktree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시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초-o7e3 жыл бұрын
경수 첫사랑의 여인이 행복했더라면 삶이 다양합니다 잘 듣고 갑니딘
@aktree3 жыл бұрын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임숙-b3f3 жыл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비비비-c5k3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들을께요.
@산촌노을3 жыл бұрын
매우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ddalginebook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진아-c2g3 жыл бұрын
어제 너무 늦어서 아침에 들어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이창식-b2d3 жыл бұрын
숭배란 게 원래 그런 것이지. 이유가 비록 허망한 것이라 할지라도 그 앞에 무조건 엎드리게 되는 것.
@노혜도낼름이3 жыл бұрын
아크나님 반갑습니다ㆍ
@y플라워취미로그3 жыл бұрын
초기부터 듣고있는 애청자입니다~회차가 거듭할수록 아크나님의 연기력은 정말 영애자신인 착각이 들 정도네요~몰입감최고입니다~-♡♡
@belladattami38303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아침 미사가기전 운동 을 끝내고 잘 들었습니다. 남자와 여자에게 첫 사랑 은 어떻게 다른지 알게되는 내용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갈매기-y2m3 жыл бұрын
영애의 삶이 너무 아쉽습니다 ~~ㅠ
@김매는별3 жыл бұрын
보살님 영애씨
@K5자주포3 жыл бұрын
🍒
@따뜻한나무소리3 жыл бұрын
참 착한 여자들이 사는게 고달프지요 아리랑의 수국이라는 여자, 태백산맥의 소화, 혼불의 강실이, 모두 그런게 너무 슬프지요ᆢ 제가 아는 정말 순수하고 착한 많은 사람을 생각해 보면 50을 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지요 그것도 힘들게 살다가ᆢ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