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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때 참 좋았었다. 그치?
네가 나를 볼 때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던 그 모습도
그런 너를 귀여워하던 내 모습도
정말 너랑 함께 있으면 항상 봄처럼 따뜻했어.
돌아갈 수 없지만 서로만으로 충분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조금 더 신중할걸 끝난 후에야 깨닫게 돼버렸네.
있지, 그때의 우리가 요즘 너무 그립다.
그때의 네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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