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궁금 햇습니다 그게 그거 같은데 왜 이럿게 구음할까 햇는데 그럼에도 조금 다르더라구요 확실히 정리가 되네요 늘감사 합니다
@금강초롱-n9o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상세하게 알려주는 경우는 매우 드문데...
@신혜주-v1v Жыл бұрын
너무 잘하세요 멋져요~~^^
@JangG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인천미선2 жыл бұрын
자세한 비교설명 ㆍ확실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솔안타타9 ай бұрын
궁금했던 부분 개념잡고 갑니다.😅
@류태숙-y2b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 덥네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JangGu3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다운-l1x3 жыл бұрын
늘 친절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그런데 각 동영상에 나오는 악보?를 총망라한 교재는 없나요? 있다면 구매하고 싶습니다.
@JangGu3 жыл бұрын
아쉽지만 교재는 없습니다.. ㅜ 어떤 악보가 필요하신건가요?
@이다운-l1x3 жыл бұрын
@@JangGu '장구의 세계' 유튜브에서 장단 가르칠 때 오른쪽 아래에 음표로 되어 있는 악보 전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JangGu3 жыл бұрын
현재 교재는 없습니다.. ㅜ
@우리네-h2x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댓글은 처음 써봅니다ㅎㅎ 궁다다다궁기닥쿵에서 질문드려요 저는 그동안 궁을 거의 스치듯 치며 다다다를 기기기로 넣어서 궁기기기 궁기닥쿵으로 쳐왔어요 농악에서는 이 장단이 발디딤새가 많으면서 누르는 기운으로 들어봐서 그렇게 추측한다면 선생님의 궁다다다로 쳐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중삼 혹은 소삼정도로 궁기기기로 앉은반에서 표현하는 것은 좀 어색한건가요?
@JangGu Жыл бұрын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것을 표현할 수 있다면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말씀하신 장단은 기로 치는 사람도 있고, 다로 치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따로 치는 사람도 많아요. 저같은 경우는 약간 다로 치되 아주 살짝 들면서 치는것 같아요. 근데 따로 쳐도 매력이 엄청난 장단이에요 ㅎ 중요한건 이 장단에서 기, 다, 따를 모두 구사를 할 수 있고, 내가 원하는 아티큘레이션을 표현하면 그게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