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오토로 다니다보면 굳이 공조기를 볼 이유가 없죠.. 일년내내 오토 22도로 쭉 다니고 있음
@echo7232 Жыл бұрын
간단한 온도, 방향조작은 오히려 물리버튼이 있으니 엥간한 요즘차들보다 더 편함
@울트라비니군 Жыл бұрын
오히려 그런 느낌이라면 다행이기는 합니다 :) 문제없으면 오히려 좋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eudahchoi2952 Жыл бұрын
다른 리뷰에선 다 전비 5 찍던데요. 역시 달리기 위한 차는 아니니 감안해야겠고 GT는 다르겠죠. 다른 각도로 찍어주신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울트라비니군 Жыл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영상 중 EV9으로 부산행 다녀온 영상이 있습니다 ( kzbin.info/www/bejne/p3uuan2FhpKZrZo ) 여기에서 더 정확한 전비를 아실 수 있을겁니다! ^^
@Ss2_ss2 Жыл бұрын
태클은 아닌데 누가봐도 테슬라 터치스크린 조작 할 땐 상체를 기울이는 걸로 보입니다. 심지어 상체를 옆으로 기울였는데도 손가락이 닿는 부분은 터치스크린 중앙쪽이 최대로 보이네요. 팔을 조금 굽혔다는걸 감안하더라도 누가봐도 편해보이진 않아요.근데 ev9때는 팔만 뻗고 계시는 것처럼 보이는데 과연 테슬라가 상대적으로 더 편하다고 말하는게 맞는진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공조장치 상시화면부분이 스티어링휠에 가릴 순 있지만, 버튼 하나로 오른쪽 스크린에 확장이 되는걸로 아는데 배젤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쓰려했다는 거에 의미를 두는게 맞는듯 싶네요. 아무튼 영상 잘 봤습니다!
@pstarke1066 Жыл бұрын
화면이 복잡하고 볼게많아지면 주의를 더 기울이게되죠ㅎㅎ 테슬라 화면조작이 더 쉽다는 얘긴 저도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아무래도 테슬라 오래타신분이라 익숙해져서 그런듯요
@수야-w8f Жыл бұрын
태클로보이네요 테슬라의 중앙 화면은 앞쪽에 위치해있습니다 대시보드위에 있는것과 대시보드의 앞쬐에 위치하는건 상당한 거리감이 있습니다 또한 앵간한건 음성제어로 실행가능합니다 와이퍼속도 송풍량 온도제어 미디어 등 이 있습니다
@YTYTYTY7 Жыл бұрын
써보시면 훨씬 가까워요.
@토르-m9b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공조장치는 한번 켜면 머 거의 바꿀일이 없어서. 21도 22도 오토 거의 평생고정인거 같아서
체급 차이가 너무 나서 이걸 1:1로 비교해드리긴 쉽지 않겠지만 오히려 막 타고 다니기에는 모델Y RWD 쪽이 더 낫긴합니다. EV9은 저 체급에서 꽤 세팅 조율을 잘 하려는 노력이 많이 보이는 차량입니다. 다만 승차감이 모든 것을 아우를 정도로 좋다!고 얘기하기에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제 기준엔 나쁘지 않았습니다 ^^ 모델Y롱이라고 하기에도 체급차이가 너무 나요 ㅋ 전 솔직히 여유만 있고 이 차량으로 10년 탄다고 하면 EV9도 좋은 선택 같습니다 :)
@echo7232 Жыл бұрын
반대로 공조기자리 없애고 메인디스플레이가 거기 있었으면 오히려 더 마이너스요소같은데요? 메인디스플레이가 가니면 더 노답인데